엘하토라로 글을 적었을 때에,
팔면체를 매체로, 근원과 엘로힘이 소통을 했다.
이 팔면체로 소통이 가능한 이유는, 존과 진리를 매우 좁게 한정해주는 역할이다.
기호와 상징에서, 팔면체던 정육면체던...중요한 의미가 있다.
도형의 점,선,면.....이 3가지가 정·기·신에 맞고 비롯된 의미까지 맞는다.
이것은 말이다...진실로, 중요한 상징을 간단하게 표현하는 방법이다.
2분기에 많은 수행하는 존재와 소통하면서 이것에 대하여 알게됬다.......
항상...........수행자는 아무도 모르게 중요한 진실을 숨겨야 한다.
그것이 어떻게든 되다가 세상에 재앙이 닥칠 수 있기 때문이다.
나는 정육면체에서...............'없음'에 의미를 발견했다.
많은 수행자가 이 도형에서 없음에 의미가 없다고 한다.
어째서 간단한 도형 하나를 연구하면서 두려워했냐면, 이 상징이 밝혀지는 순간에............
다른 수행자나 과오자들이 알아채....진실을 숨기기위하여 나에게 오기때문이다.
모든지....생기는 순간에 삼으로 알아채기때문에............존과 진리라는 변수가 있다.
그리고 문제는 신이..........신이 어떻게 행동할지를 몰랐다.
그래서 계속 두려웠다.
결국에 진실은 무엇인가?
정육면체에,
점 : 8개.
선 : 12개.
면 : 6개.
정(물질)·기(삼)·신(엘로힘)...
정기신간에 관계와 비물질에 대한 정보가 있었다.
.........상징을 알아내어...이렇게 사고할 수 밖에 없었다.
수행자가 끝까지 숨기려고 했던 진실.
비물질이 살아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