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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들은 예수가 무엇 때문에 십자가에 못 박혔는지를 아는가? 당신들은 석가모니가 무엇 때문에 부득이 열반하였지를 아는가? 석가모니의 그 지골(指骨: 손가락 뼈)을 아주 많은 사람들이 법문사(法門寺)에 가서 보았는데 정말로 석가모니의 지골이다. 그 지골을 보아도 모두 이러한데 그의 신체가 어찌 썩을 수 있겠는가? 그렇다면 그는 신체를 가져갈 수 없었는가? 완전히 고에너지 물질로 전화되었으므로 그는 이미 육신이 아닌데, 그는 무엇 때문에 또 열반하였는가? 당신들은 모르지만 당신들의 수련과정 중에서 당신들이 빚진 것은 사람의 죄 뿐만이 아니라 부동한(같지 않은, 다양한) 천체·각종 층차의 것·각종 환경의 것으로 당신들이 빚진 것은 많고도 많다. 이것들은 인간이 전혀 해결할 방법이 없는 것이며 층차가 낮은 신도 해결할 방법이 없다. 그렇다면 누가 이 사람을 제도하려고 하겠는가. 그러나 그에게 수련하고자 하는 마음이 있는바 당신은 그에게 자비하지 않을 수 있겠는가? 부처는 자비하여 그를 제도했는데 그러나 그가 빚진 이것들은 어떻게 하겠는가? 당신이 그에게 그것을 풀어주어야 하는 즉 사실상 이 매듭은 부처의 몸에 매어진 것과 같다. 부처가 와서 사람을 제도할 때 반드시 육신이 있어야 했으므로 어디에 묶어 놓을 것인가? 모두 그의 육신에 묶어 놓았다. 최후에 그 부처나 이 예수나 그들은 육신을 해탈할 수 없었는데, 제도 받은 제자들이 진 업과 빚은 부동한 층차·부동한 시기·부동한 종류의 업과 빚으로 아울러 우주 각 방면의 아주 많고 많은 일들에 연루되었다. 그들은 전혀 해탈할 수 없었기 때문에 그들은 이런 길 - 신체를 버리고 태워버리는 길 - 을 선택하였다. 하나로써 백 가지를 끝내어 모두 풀었는 바 또한 그들의 빚을 갚았다고 친다. 


예수는 최대한도로 빚을 갚기 위하여, 부동한 경지의 그에 대한 원한을 해제하려고 자신이 십자가에 못 박혀 이러한 고통받음을 동의했다. 사람이라, 또 나에게 이런 쪽지를 올렸는데, 선생님, 당신은 응당 이렇게 저를 제도해야 하며 당신은 응당 저를 그렇게 제도해야 합니다 라고 말한다. 당신은 부처가 반드시 당신을 제도하지 않으면 안 된다고 여기는가? 할 일이 없어 한가로워서? 반드시 당신을 제도해야 하는가? 인이 박혀 당신을 제도하지 않으면 안 되는가? 석가모니는 부처·여래가 항하(恒河)의 모래숫자라고 말했다. 그 항하의 두 강변의 모래가 얼마나 있는가? 그는 여래가 바로 항하의 모래숫자이며 그렇게 많은 여래가 있다고 말했다. 이것은 석가모니 그가 그 당시 있었던 층차 속에서 한 말들이다. 그렇다면 그렇게 많은 부처가 어찌하여 내려와 사람을 상관하지 않는가? 사실 부처는 위에서 내려올 필요가 없는데, 손 한번 저으면 전 인류의 병이 전부 없어지며 사람을 제도하고 소업할 때 손 한번 저으면 전 인류의 업이 전부 없어지는데 그러나 누구도 이렇게 해서는 안되었다. 


사람 자신이 빚 진 것은 모두 갚아야 하는데 그러나 빚 진 것은 인류의 이층의 것뿐만이 아니다. 그를 제도하려면 반드시 본질상에서 그의 마음을 개변시켜야만 비로소 진정한 제도라고 할 수 있다. 당신이 그를 대신하여 빚을 갚아 그를 깨끗하게 했지만 그의 사상경지는 여전히 승화되지 못하고 그의 표면만 매끄러워졌다면 그것은 가짜이다! 나는 무엇 때문에 당신들에게 사상의 깊은 곳이 개변되어야 한다고 말했는가? 어떤 사람은 나는 병이 있어 비로소 법을 배우러 온 것이라고 말하는 바 처음 시작할 때는 인식하지 못했으나 나중에 명백해졌다. 선생님은 병을 치료해 주지 않는다고 말했으므로 그도 병을 치료하려 하지 않는다. 좋다, 그럼 나는 병을 치료하지 않겠다, 나는 병치료를 구하지 말고 다만 나는 책만 보고 연공만 하겠다고 그 자신은 묵묵히 생각한다. 선생님은 최후에 반드시 나의 병을 없애주실 것이다. 그는 아직도 그렇게 생각하고 있다. 그는 표면상에서 매끄러워졌지만 그의 본질은 개변되지 않은바 이것은 사람을 속이는 것이며 아직도 사부를 속이려고 하는 것으로 그래서야 되겠는가? 사실 속이는 것은 자기자신이다. 


바로 당신들이 개변되고자 하면 반드시 당신의 본질, 깊은 곳으로부터 당신 자신을 개변해야만 비로소 진정으로 승화되고 진정으로 개변되었다고 말한다. 심성의 본질을 개변하지 않으면 모순에 부딪쳤을 때 그것은 돌발적으로 튀어나올 것인 바 팽창될 것이고 표현되어 나올 것이다. 그 부처가 만약 그렇다면 그래도 되는가? 그것은 모두 본질상에서의 개변이기에 나는 수련은 엄숙하다고 말하며 당신들이 진정으로 본질상에서 자신을 개변하지 않으면 아무 소용이 없다. 속인 사회에서 좋은 사람이 되고 모범이 되며 영웅인물이 됨은 어떤 마음이 그를 이렇게 하도록 촉진시켰는가를 막론하고, 아마도 선한 생각일지라도 그러나 그는 늘 하나의 염두, 늘 하나의 목적이 있으므로 그는 오래가지 않을 것이며 이후에 또 착오를 범할 수 있을 것이다. 늘 죽은 사람을 본보기로 내세우고 산 사람은 본보기로 내세우지 않는다고 과거에 말하지 않았는가? 바로 사람 자신도 이 점을 보았기 때문이다. 어느 날 또 착오를 범할 수 있을지 모르는데 어떻게 하겠는가? 어떠한 법령과 심지어 캠페인운동을 벌여도 영원히 사람의 본질과 사람 마음을 개변할 수 없는데 반드시 사람의 마음이 진정으로 움직여야만 비로소 사람을 개변할 수 있는 것이다. 


방금 전에 말한 석가모니의 열반이나 예수가 십자가에 못 박힌 것도 그들은 사람을 위하여 이렇게 큰 고생을 한 것이고 사람을 위하여 이렇게 큰 죄를 당한 것이다! 사람은 어떻게 자신을 대하고, 누구를 위하여 책임지며, 누구를 위하여 살고 있는가? 당신 자신을 책임지면 바로 자신을 위하여 명백하게 살아가는 것이 아닌가? 사람마다 모두 자신의 내심에서 자신의 부족함을 찾는다면 확실히 인류사회의 문명은 제고를 얻을 수 있다. 우리 대법은 이 점을 해낼 수 있지만 그러나 절대 속인사회의 이것들을 위하여 대법을 전하는 것은 아니며, 우리는 수련하는 사람이 제고할 수 있게끔 하기 위해서이다. 그러나 배우는 사람이 많아질수록 그는 하나의 환경을 형성하여 전체 인류 사회가 제고될 수 있도록 촉진할 것인데, 그는 바로 이러한 하나의 관계이다. 그러나 나는 당신들에게 알려주는바, 나는 절대 사회를 위하여, 누구를 위하여, 인류사회에서 무슨 명목을 위해서가 아니라, 당신들의 원만을 위해서이다.


- 리훙쯔, 장춘 보도원 법회 설법 중 -





나는 예수가 왜 인간에 의해 십자가에 못 박혔으며, 석가모니 부처가 왜 반드시 열반을 해야 했으며, 노자가 5천언을 남기고 총총히 가버린 것을 나는 알고 있다고 늘 한마디 말을 하였다. 예를 들어 한 사람이 세상에 와서 세세생생 환생함에 당신은 이미 얼마나 많은 생이 있고 얼마나 많은 세가 있는지를 모른다. 그러나 당신이 매 한 생마다 매 한 세마다 모두 남에게 아주 많은 빚을 지었고 수많은 좋지 못한 일을 하였다. 어떤 사람들 그의 내원(來源)은 부동한(같지 않은, 다양한) 층차에서 지구 위로 환생하여 온 것인데 그렇다면 그들이 한 걸음 한 걸음씩 떨어지고 있을 때 모두 잘못된 일을 한 것인 즉, 다시 말해서 그들은 부동한 고층 공간 안에서 모두 머문 적이 있다. 왜 그 공간에서 머물 수 없었는가? 그것은 그곳에서 그가 또 나쁜 일을 하였기 때문에 또 떨어진 것이며, 또다시 좋지 못한 일을 하면 다시 떨어진다. 그렇다면 천상에서 그런 좋지 못한 일을 하여 진 빚은 바로 신(神)에게 빚진 것이다.


일개 사람이 천상으로 돌아가려 한다면 천상의 신(神)도 허락하지 않는다! 가르치는 사부가 없으며 책임지는 사부가 없다면 당신에게 하늘만큼 큰 능력이 있어도 영원히 돌아가지 못한다. 오로지 당신이 지상에 왔을 때 진정하게 사람을 제도하는 그런 사부가 와서 책임지지 않으면 그것은 영원히 다시 돌아갈 수 없는 것이다. 왜냐하면 당신이 비록 진정하게 사람의 업을 갚았다 하여도 당신은 도리어 천상에서 진 빚을 갚을 수 없기 때문이다. 예수 그가 사람을 제도할 때 대자비를 베풀어 그는 이것들을 상관하지 않았는데 그렇다면 그는 사람 몸에 묶인 그 풀 수 없는 업력의 매듭을 풀어야만 했다. 그러나 이 우주 중에 한가지 이치가 있는데 잃지 않는 자는 얻지 못하고 얻으면 당신은 바로 잃어야 한다는 것이므로 빚진 것은 바로 갚아야 한다는 것 이것은 절대적이며 절대로 영원히 변하지 않는 이치이다. 그렇다면 당신이 이 사람을 해탈하게 한다면 그럼 이 사람이 진 빚은 누가 갚는가? 그리하여 자연스럽게 그런 빚 장부, 지은 모든 이런 빚들은 바로 예수의 몸 위에 떨어지게 되었다. 당신이 그들을 대신하여 벗어나게 하였으므로 그렇다면 당신이 그들을 대신하여 갚아라. 풀 수 없었던 모든 매듭, 빚진 모든 일체는 제도 받는 사람이 전혀 해탈할 수 없는 것들로서 모두 예수의 몸에 묶여졌던 바 그가 지상에 있었기 때문이다. 부동한 층차의 업과 빚이 모두 있었는데 바로 인간 이 곳의 것에만 그치지 않는다. 최후에 어떤 정도에 이르렀는가? 그가 제도한 사람들이 많을수록 그의 몸 위의 매듭은 점점 많아져서 전혀 해탈할 방법이 없었다. 그도 매듭을 푸는 이런 일들을 할 여력이 없었다. 최후에 예수는 이 사람들도 제도하였는데 자신의 사람은 여전히 해탈하지 못했으므로 그리하여 예수는 할 수 없이 이 신체를 포기함으로써 그들을 대신하여 이 빚진 업을 갚은 것이다. 아주 많은 생명의 업력, 아주 많은 분노와 한(恨)이 모두 예수의 여기에 떨어졌다. 좋다, 내가 뭇 신도들을 대신하여 갚아주자 라고 하여, 십자가에 못 박혀 아주 고통스럽게 죽었다. 모든 매듭들이 모두 육신에 묶였으므로 육신이 사망하자 모두 해탈하였다. 이 신체를 벗어버리자 예수도 곧 해탈하였다. 이것이 바로 예수가 왜 반드시 십자가에 못 박혀야 했으며 왜 사람들이 일컬은, 예수가 사람들을 대신하여 조난을 당하고 있었는가 하는 바로 이 원인이다.


- 리훙쯔, 스위스 설법 중 -




여러분 알다시피, 예수가 그 해 사람을 구함에, 사람을 구한다 사람을 구한다고 했는데, 왜 십자가에 못 박혔는가? 예수가 구한 것은 그래도 자신의 사람이었다! 그러나 그의 사람은 전생 과정에서 역시 업의 빚을 졌으며, 그 역시 그것들을 해결할 방법이 없었다. 왜냐하면 예수가 직면한 것은 우주의 그런 거대하고 무량무계한 생명과 고층생명들이었고, 그 가운데 무수하게 거대한 더욱 고층의 생명들이 있었으며, 크기로는 그야말로 일반적인 신()도 그가 얼마나 높은지 모르고 있었고, 게다가 무량무계하게 많았기 때문이다. 그가 당신에게 누구의 빚을 갚으라 하고, 그가 당신을 놔주지 않는다면, 당신이 말해 보라. 당신이 어떻게 해탈하겠는가? 당신은 영원히 해탈하지 못한다. 최후에 예수는 여호와에게 빌었다. 십자가에 못 박히지 않을 수는 없습니까? 여호와도 방법이 없었으며, 오직 자신의 피, 사람의 생명, 고통스럽게 감당하는 과정 속에서 그들에게 갚아주므로 해서, 비로소 해탈해 나올 수 있었다. 이렇게 어렵다.


- 리훙쯔, 2011 뉴욕 설법 중 -





문 : 나는 대법의 위력이 일체를 개변할 수 있다고 여기는데 무엇 때문에 대법은 그런 종류의 사람을 개변할 수 없는가?

사부 : 내가 당신에게 알려주는데, 일반적인 부처님 예를 들어 여래 같은 부처님으로 말하자면 아미타불·석가모니불·예수·성모마리아가 손을 한번 내저으면 인류 사회의 일체는 다 변한다. 어떻게 개변치 못할 것이 있는가? 그러면 그는 무엇 때문에 하지 않는가? 왜냐하면 사람 자신이 나쁜 일을 했고 사람이 이렇게 하려고 하고 사람 자신이 이렇게 하려고 했기 때문이다. 내가 당신을 위해 손을 한번 내저으면 업을 제거하여 좋지 못한 것이 없어지지만 뒤돌아 당신은 또 계속 좋지 못한 일을 하고 계속 업을 짓는데 무엇 때문에 당신을 위해서 해야 하는가? 사람을 구원하려면 이렇게 구원해서는 안 된다. 사람으로 하여금 도리에 명백하게 해야하고 사람의 마음이 스스로 가서 자신을 개변하게 해야만 비로소 진정하게 사람을 구원하는 것이다. 하나의 여래도 이렇게 큰 힘이 있는데 이 우주대법이 한 사람을 개변하려면 너무나도 쉽다. 나는 그날 예를 들었다. 역시 아주 작은 예를 들어 마치 용광로처럼 하나의 나무 부스러기가 떨어져 들어가면 순식간에 그것은 없어지므로 당신은 그것의 그림자조차도 찾아보지 못한다. 이 대법 중에서 당신은 마치 그 나무 부스러기와도 같다. 나는 무엇 때문에 당신 자신에게 수련하라고 하는가? 만약 내가 정말로 대법으로 당신을 다시 만들고 당신이 가서 수련하는 것을 용납하지 않는다면 생명의 미시적인 것으로부터 표면에 이르기까지 미래에 영원히 모두 더 이상 당신이 아니다. 당신의 일체 기억·일체 사상·존재 방식도 모두다 개변될 것이며 당신은 당신이 누구인지도 모르므로 그것을 일러 새롭게 다시 만든다고 한다. 그것은 아주 무서운 일이며 그것은 사람을 제도하는 문제가 아니다. 무엇 때문에 사람을 제도하려 하는가? 법이 이러한 힘이 없어서가 아니라 법이 사람에게 한차례 기회를 개창(開創)해 준 것이다.


- 리훙쯔, 캐나다 설법 중 -




사실 인류사회가 어떤 일을 하든지 모두 어렵다. 바른 것이 움직이기만 하면 낡은 것, 반대로 되는 것, 나쁜 것들의 일부 부(負)적인 요소들을 건드리게 되며, 부적인 것이 움직이기만 하면 당연히 바른 요소들을 건드리게 된다. 선악은 인류에서 균형을 이루고 있는 것으로, 사실 누가 이 세계에서 무엇을 하고자 해도 모두 어렵다. 인간세상에는 신선이 아직 많은데, 매 한 신선의 능력으로 모두 인류의 일을 할 수 있다. 한 신선이면 할 수 있는데, 그는 왜 하지 않는가? 그는 알고 있으며, 그는 아주 똑똑하게 보았는데, 일체는 모두 배치가 있는 것으로, 동시에 그가 아무리 좋은 한가지 일을 해도 모두 다른 한가지 일에 영향을 주게 된다. 다른 한 가지 일은 간접적으로 마치 나뭇가지처럼 많고도 많은 일에 영향을 주기 마련이며, 그럼 그는 더욱 높은 신의 배치에 죄를 범하는 것이고, 심지어 인류역사의 배치마저도 다 개변하게 되는데, 누구도 감히 함부로 움직이지 못한다.

 

- 리훙쯔, 2011 뉴욕 설법 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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