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질이 자신을 알 수 있는가? 무엇인가가 이상하다고 사고한다.
..........인간이 자신을 아는 현상이 당연한가, 전혀 당연하지 않다.
어째서 분자가 어떻게 이루어지면 이런 현상이 생기고, 어떻게 이루어지면 저런 현상이 생기는가?
.......................그런 현상은 전혀 당연하지 않다.
인간은, 비물질인 엘로힘이 분자에 주인이라서 그렇다고 예상했다.
나는...진리와 존때문이라고 예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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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에................비물질을 연구할 수는 있어도, 인간에게 증명하기란 어렵다.
물질이 아니라...........느껴지지가 않아 연구하기도 어렵다.
의식은.................물질로 인한 현상이 아니다.
물질이 어떻게 되던 말던 물질뿐인 현상이어야 한다.
그런데 이상하지 않은가.....................................................................
인간에게 왜 의식이 있는가............
비물질이 살아움직이고 과오를 저지르고 육화하고..............이랬던 세상이 고대다.
그리고..............누구나 결국은 그런 세상을 원하는데, 업때문에 현대에 모두가 갇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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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물질이 있고 없고, 무엇을 했고 안했고...기타 등등을 증명하기란 어려웠다.
그것은..............비물질이 살아있고 의식있고 인간처럼 감지하고 있었다.
그런 수많은 개념중에서......................경지가 높은 것이 '공간'이다.
공간은 경지가 너무나 높다.
나는 고대에, 공간으로 변화한 적이 있었다. 자유롭다. 느낌이 없을 수도 있을 수도, 존을 설명하기가 어렵다.
그리고 공간이라고 다 같은 공간이 아니라....................최초에 공간이었던 존재에 경지가 가장 높다.
여기서 반드시 밝힐 것은.............고대에 누구나 수행을 하다가.....................진화에 끝에 이르면.......공간이 된다.
여러가지 변태를 시도하고, 엘로힘화를 하고....................이러다가 결국은 공간이 된다.
.........고대에 영계와 물질계가 있었는데, 공간은 물질계에 영향을 미친다.
영계에는 엘로힘이 영향을 미친다.
두개에 세계는.............세상에 있는 진리때문에 있다.
고대에...............길가메시는 영계와 물질계(현실계)를 하나로 합쳤다.
엘로힘과 물질이 혼란스러웠다.
그때도 공간은.......여전히 공간이었으므로, 편한 존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