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두는 말이다, 존과 진리가 바뀌지 않는다는 조건하에 인간이 즐길 수 있는 사고다.
......수행자가 모르는 것을 알려고 하다가, 결국은 모두 현자가 되려고 한다.
...........그렇게 진리와 존을 알게되면 신을 알게된다.
그대와 같이 수행을 끝까지 하려면.........미래를 수행에 사용해야 한다.
인간으로 죽어서 존재는 없어지지 않고 계속하여 있게된다.
그래서...................진리와 존이 이러하여 음양에 대하여 사고하면 뻔하다.
진실을 알게되면 과거에 업때문에 사명을 가지게 되는데, 그것을 이루는 것이 어렵다.
경지 낮은 창조물을 상대할 때는................................가능한 편하게 해준다.
그들이 수행에 끝에 다다르면 신을 만나고... 결국은 구원을 시작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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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세련된 화두를 알려주겠다.
이것은 지금도 순리에 있는 문제인데....
"신이 어떤 창조물을 다른 세상에 옮겼다.
그 창조물은, 순리에서 자신의 행동이 과오인줄 알았는데 진실로 착한 행동이라는 것을 알았다.
신이 창조물에게 다양한 창조물에 모습을 느끼게 하며 '얽힌 관계를 없애는 방법은 무엇인가?'라고 질문했다.
창조물은 엘로힘화를 할 수 없었고, 육체를 인간이 아닌 모양으로 변태시켜 가만히 있었다.
그러자 공간이 창조물을 원래보다 더 작아지게 압력했다. 여기서 압력과 공간은 엘로힘인가, 아닌가?"
.....................내가 사고하기에, 엘로힘과 공간은 비물질이지만 서로 다르다.
고대에 나에 경험으로, 압력과 공간은 엘로힘이 아니다.
압력이 현상이지, 창조물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