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과 어둠..차원상승..
물론 어느정도 큰줄기는 동의합니다.
그러나 님들이 착각하시는 종말론이나 차원상승은 꿈일뿐~
여태껏 그러하였듯이 미래의 인류문명 또한 서서히 진화되어갈것입니다.
빛과 어둠의 세력이라?
딱히 님들은 빛의 존재며 또다른 이는 어둠의 세력이라 구분지을만한 영적성장의 지표내지
기준은 뭔지 제대로 인식이나 하고서 떠드시나요?
육체적진화? 님들 모두 우월한 외형과 에너지체를 지닌 존재로서 타인과 확~ 차별화되는 분들이온지?
아님 심성? 종말론 부르짓는 분들치고 자신이외 타인에 대한 연민이 조금이라도 있는분 못봣네요.
3차원존재가 멸종되어버린다면 그야말로 마지막세상을 함께 호흡하며 사는거라 볼수있는데
애달픔 아쉬움. 여태껏 정을 주며 살아온 가족이나 지인들 생각에 가슴한켠이 아퍼오는것이 정상.
마지막으로 지성?
지적인 분이라면 제대로된 정보를 추려내고 조합하고 상상해낼줄 알아야합니다.
막연하게 5차원 빛의 존재라니,,, 무슨 sf 영화도 아니요,,
빛의 존재라면 그 기준이 어둠과 어떠한 차이점이 잇는지부터 인식해내야함.
또한 정보를 믿으면 빛의 존재요, 정보를 모르면 어둠? 꼭 개신교집단 같네요..
정보를 모르더라해도 고차원세상에 어울리는 이는 존재하며 저차원사고를 하는 미련한 분도 존재함.
어둠의 존재라 규정짓고 분류되어진 이들도 영혼의 개념으로보자면
카르마에 따라서 현재 악역을 맡은것뿐~ 개개인의 역할 , 인성만을 보고서 딱히 악인이라 규정지을수 없습니다.
기준자체가 모호한데 무슨 빛은 구제되며 어둠은 소멸된다는
어리숙한 얘기만을 주구장창 나누는지 어이가 없군요.
머리가 그렇게 안돌아가시나요?
새로운 미지의 영역에 대한 호기심은 누구나 있지만 망상으로 흐르면 병입니다.
기다리다 저세상 먼저 가버린 분들 님들도 많이 보셨을텐데요..
그럼에도 기다립니까?
차라리 자연재해에 무사할수있도록 현실적 방안이나 강구하심이 현명할듯...
그건 님생각이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