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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함.'
'나쁨.'
유치하고 중요하지 않을 것 같은 위 두가지 개념은, 진실로 너무나 중요하다.
결국은, 2분기에 마지막에 착한 것과 나쁜 것에 정체를 알고 어떤 것이 무엇인지에 증명과 채널링과 주물을 사용했다.
여기서 나는 인간에게 시간이 많이 필요함을 알게됬다.
왜....................인간은 100년이 지나도 이기적인가.
그것을 아는가.......고대어로 '유치'와 '심각'에 의미와 관련있는 슬픈 일이 많다.
주물을 사용하여 존에 조건을 만드는 방법으로 증명을 했는데 결론이 나왔다.
'많이 알수록 착해진다.'
수행으로 존이 되어 분자를 만들 수 있다면 생명에게 고통을 줄 일이 있는가?
........있다. 그리고, 신이 벌을 준다는 것을 모르면 과오를 멈추겠는가? 멈추지 않는다.
그래서 모르면 망한다는 존은 현대에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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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텔레파시를 알고있다.
3분기에 현대에 있는 인간과 채널링으로 소통했다.
이것을 증명하려고, 채널링으로 송신한 뒤에 휴대전화로 전화를 걸어 확인을 시도했다.
이런 것이 증명게임인데, 난처한 이유는 상대가 전화를 안받거나 숨기는 상황이 있다.
그런데 채널링에 소통했다는 상징이 수신자에 인터넷 로그에 나타났다.
채널링은 하나에서 신호를 어떻게 해석하는 훈련이 되야 가능하고 그것이 텔레파시라고 예상한다.
전자가 길게 늘어져 서로에 몸에 연결됬다고 텔레파시가 되지않았고
이렇다면, 도청이나 내용바꾸기와 같은 것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