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의 몸으로 실제 변환가능한 몸을 만드시거나,,,
둘다 본인힘으론 방법도 묘연하고 불가능하져?
그러니 허상이란 겁니다...
제가 깨달은 스승의 글을 10대초부터 접해온지 20년..
딱보면 뭔소린지 안다구여..판별가능해요..
님들은 그냥 허황된 상상만으로 세계를 창조했다 붕괴했다함.
사고작용을 스톱하지않는다면 결코 미지의 세계로 사라지긴 힘들것임..
붓다이외 각자들이 말하는 궁극의 경지란 사고영역이 아님을
여태 모르시다니...
한심답답합니다...
천국도 좋고 최고도 좋습니다...그러나 그것이 자기 자신(삶)에 대한 두려움에서 사랑없음에서 나온다면 곤란하죠...
최고가 되려는 욕심으로 무엇을 노력없이 외부의 힘으로 한번에 얻으려 하는 것이 그것이 허상이요
정직하게 자기가 착실히 노력해서 얻는 것은 그것이 실속이 있는 것이지 얼마나 오래 걸리든 허상이 아니다...라고 말하고 싶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