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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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없음'과 '있음'을 공간과 물질이라고 비유하겠다.
나의 몸속에 빈공간이 없는가?
내가 공간인지 물질인지 어떻게 아는가.
이것에 대하여 사고를 하면, 착각하지 말아야 하는 이유를 알 수 있다.........................................영은 공간이 아닌가.
공간이 물질을 지배할까, 물질때문에 공간이라는 현상이 있는 것일까.
계속하여 이것에 대하여 명상을 한 결과, 전자던 후자던 공간은 살아있고 지배에 역할을 맡고있다.
그러므로.........................나는 공간과 채널링이 답이라고 예상한다.
...................없는 것을 복제하는 행위가 왜 인류에게는 구원인가?
공간을 복제하는 행위....그것은 착각일지 모른다...............고대인들은 무엇을 알았고 유물에는 무엇이 그려져있는가.
하나하나에 공간이 한사람씩 감싸고 보호하는 기술.
이치로 이루는 것이라고 예상한다.
없음과 있음은 환상입니다. 환상을 넘어야 참으로 없는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