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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천상이나 우주를 탐험하다가 어느 행성을 만난 외계인이 그 행성의 진화 과정에 개입하지 않는 경우는 다음과 같다....


집단적 상승 시기가 아닐때

 

지금은 집단적 상승시기이다...은하의 밤이 지나고 광자대와 같은 막아놓아던 영적세계에 봇물이 트이듯  개방되는 집단적 상승시기가 온다...이건 특별한 시기다...이건 특별한 은혜가 주어지는 은총의 시기이다...

 

 

어려움에 처해도 그 자신이 도움을 요청하지 않을때

 

인류는 역사속에서 고통을 당한 사람들의 수많은 사람들의 기도속에서 도움을 요청했다...
인류는 질곡의 수난사를 견디면서 수많은 비명과 절망의 고통속에서 천상을 향해 도움을 요청했다...당신 혼자만이 도움을 요청하지 않았을 뿐이다. 당신이 당신 자신의 주체에 대해 자각을 갖기 시작한 진보한 영혼이라면 당신에겐 당신을 돌보고 보좌하기 위해 신에게서 명령받고 온 천상의 공무원으로서 수호천사나 지도령이 하나 또는 둘 이상 있다...그들은 영적 차원에서 항시 당신을 지켜보고 있지만 그들도 당신이 도와달라고 외치기 전에 절대로 당신 앞에 모습을 나타내지 않는다...

 

외부에서 외계인들의 어둠의 카르마가 개입하지 않는 행성

 

지구는 이미 외계인들의 과거의 개입이 있었다.

그들 자신이 뭣도 모르던 시절 과거에 지구에 와  뿌려놓은 잘못이나 실수들을 해결하지 않으면 그들도 그 이상으로 성장하지 못한다...더 이상 잘못을 용인하고 되풀이 하고 있을 시간이 없다....과거의 장난들은 끝이 났다....그들도 지금 성장하고자 하는데, 과거의 어둠의 카르마를 해결하고 자기들이 뿌려놓은 실수와 잘못을 교정하기 위해 외계인은 도와주고자 한다...빛의 플레이아데스의 활동이 그 한 예이다...
지구를 도와주는 것은 그들 자신을 위해서이기도 하다

 

 

신과 연결된 통상적인 진화과정일때

 

지구는 우주와의 단락상태에 있었다...

지구는 부분적으로 그들끼리 배움의 과정에서 시행착오들과 문제가 있다 해도 그건 그들 끼리의 문제이이다. 그러나 이때에도  그 진화를 좀더 빠르게 촉진하기 위해서거나 그 행성이 어느정도 진보를 이룰때 천상의 공무로서의 활동이나 그 명령을 받은 외계에서의 그들 행성에 대한 보육활동과 교사 활동과 봉사는 항상 있어 왔다...모든 영혼은 스스로 문제를 해결할수 있도록 근원의 단편이 부여되어 있다... 그러나 현재 지구인간은 그 근원의 단편과도 연락이 두절된  상태이고 이것이 지금 지구자연재난등 지구적 상승작업들을 통해 다시 재연결되고 있는 것이다... 


이번만큼은 지구는 멸망이 없이 무조건 상승인 이유가 있다. 배움의 스케즐이 끝에 와 있기 때문이다...과거의 시행착오는 충분했다...지구는 신의 종자행성이고 전시행성이다...당신들을 위한 가이아의 봉사는 더 이상 없을 것이다...가아아의 배움의 과정은 이번이 마지막이었고,이번 지구 상승은 그녀가 선택한 마지막 찬스이다... 가이아가 이 특별한 시기에 높은 천상의 영역과 그녀의 창조자에게 확실히 상승을 요구한 이유이다...이것이 과거와 같이 멸망하도록 내버려 두지 않을 것이다...모든 천상의 존재들이나 외계의 존재들이 지구를 주목하는 이유가 그것이다...가이아에게 있어 삼차원의 봉사 활동과 배움은 끝났다...상승을 선택한 자들에겐 파티가 기다리고 있을 것이다...이원성은 종결되었고, 지구적 차원에서의 카르마(영계)는 모두 이 시기를 맞이하여  용서되고 정리되었다...신나는 일이 당신을 기다리고 있다 무조건 버리고 용서하라

 

나머지는 당신들 선택의 개개인의 문제만이 남아 있을뿐이다...선 악이 없다 하며 어둠에 남아 언제까지고 선을 행하길 거부할때 개인의 카르마대로 여러분은 다른 행성으로 유급되고 전학 가게 될것이다...거기서 당신이 원하는, 그런 당신의 문법에도 맞지 않는 영원히 변하지 않은 운명의 배움을 계속하게 될것이다....자신의 의지도 없이, 알지 않으려 하고, 몰라도 그만, 변하지 않고 행하지 않는 데 어떻게 배움이 가능한가? 배움은 앎과 변화후에 오는 것이다....그것은 자신의 의지가 있기에 진실이된다...카르마의 노예가 되어서는 알수가 없다...카르마 밖에서 카르마를 봐야, 변할수 있어야 배움이 무엇인지를 안다...더 이상 염치 없이 지구 가이아에서 남아 어둠과 동고동락 할생각은 마라...지구는 당신들의 것이 아니다....지구에 남아 지구와 함께 상승을 선택하는 자에겐 상승에 대한, 변화에 대한 배움만이 있을 뿐이다..

 

인류가 상승하거나 상승하지 못하거나가 아니다. 당신이 왜 상승하려는 지구가 상승 못한다고 막고 난리인가? 당신이 상승하나? 개인이 상승하는 문제라면 상승하고 말고는 당신의 선택이다...이건 지구 가이아의 영혼이 상승하는 것이다...이건 상승을 거부하는 당신의 일이 아니다. 행성 지구가 가이아의 영혼이 상승하는 것이다...당신이 지구와 함께 상승하려 할때 지구 상승은 그때 당신의 일이 될것이다..


이번 상승은 과거에 있어 왔던 지구의 통상 상승 과정과는 다르다...
과거에는 지구나 플레이아데스나 시리우스나 각개 소규모로 상승 해왔으나 이번 상승은 그러한 여러 천체들의 상승이 동시에 겹치는 우주전체가 동반 상승하는 두번다시 없는 겹경사의 행사이다...과거의 상승이 일개 지역의 지방 행사였다면 이번 상승은 우리 우주 역사이례  한번 있을 까 말까한 전 국가가 참여하는 큰 행사이다...그것이 근원과 창조자가 직접 개입하는 이유이다...과거의 지구 상승에선 근원과 창조자의 개입은 없었다....이번 상승은 은하의 광자대 뿐만이 아니라 모든 우주의 중심으로부터 에너지가 오고 있다...지구 상승에 창조자와 근원자가 직접 개입하는 것은 지구 역사에 있어서 이번이 처음 있는 일이라고 한다...


수백만년의 수업시간은 종을 치기 직전이고 삼차원의 학교는 파했다. 지금은 교실 청소가 한창 준비중이다 이제 담임선생님의 훈시만 받고 집에 가는 일만 남았다...학습진도가 늦어서 학교가 끝나고도 남아서  공부해야 하는 아이들이 있다...그들은 지구 상승(졸업)이 없을 거라고 말한다...당신의 학습진도가 늦었다고 해서 다른 이들도 그래야 하는가? 가이아를 비롯한 다른이들의 고통은 안중에도 없고 고통은 있어야 한다고 웃고 앉었는가?언제까지 악으로 창조된 지구 시스템의 고통을 끌고 가려고 하는가? 당신이 늦게 남아 당신의 그 영원히 변하지 않는 운명이라는 어둠의 짓거리를 하고 있다하여 다른이들 마져 그들의 진보를 막고 당신의 어둠 속에 한데 있게 하지는 마라

 

어둠에 안주하려는 자들에게 동방의 하늘에서 내려오는 자는 노스트라다무스가 예언했듯이 공포의 대왕이 될것이다...

조회 수 :
3781
등록일 :
2011.08.10
14:21:48 (*.34.108.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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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차원

2011.08.10
15:03:41
(*.4.29.110)

몀망이 왜 없을까요 별들도 수명이 있습니다 수명을 다하면 별들도 사라지죠

멸망이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라고 말씀 하는것이 더 옮은표현 일듯 합니다

 

우리 태양꼐 수십만년후 사라집니다

 

왜냐면 태양이 연료를 다 태워 적색 거성이 되고 결국 태양 폭팔 하게됩니다 이로인에 태양의 중력은 사라져셔

태양계의 모든 별들은 뿔뿔히 흔혀지게 되지요

 

여기서 말하는 공포의 대왕이란 인류를 말하는것이 아닙니다 은유법을 사용 한것이지요

 

공포의 대왕이란 바로 엘레닌은 말하는것임

어둠의 안주 하려는 자들이란 진실을 바로 보려 하지도 않고 듣지도 않으려는 자들을 말합니다

 

무지의 존재 들에게는 엘레닌이 공포의 대상 이지만

 

깨달음 즉 (앏의 존재 들에게는 ) 엘레닌은 우리 몸의 의 원자들을 빛의 원자 들도 바꿔줄 좋은 에너지이기 때문에

엄청나게 기쁜 상태에서 엘레닌을 받아 들일 것입니다

 

 

그냥그냥

2011.08.10
15:04:12
(*.125.117.162)

이 글에서는 인간이 어떻게 지구상승과 함께 할 것인지에 대한 가르침은 없군요.

이게 신들의 가르침의 맹점입니다.

상승할 사람은 상승하고 나머지는 꺼져라, 이런 건가요?

한 사람이라도 더 상승시키고 구하겠다는 자비가 없는 것 같습니다.

이게 도울려는 외계인와 방관하는 외계인 이용할려는 외계인을 구별짓는 기준이 아닐까요?

고 장휘용선생님의 가르침과 같은 것 아닌가요?

 

네라

2011.08.10
15:10:03
(*.34.108.120)

그건 내가 쓴 과거의 글들을 살펴보세요...이건 조인영님한테 하는 말입니다...

네라

2011.08.10
15:09:23
(*.34.108.120)

행성들의 수명은 정해진게 아닙니다....행성 그 자신의 선택에 따라 영원히 살수도 있는 것입니다...

 

공포 대왕이란 말그대로 살아있는 존재로서의 공포의 대왕이지 그것이 어떻게 엘레닌 같은 별이 됩니까?

네라

2011.08.10
15:14:20
(*.34.108.120)

꺼지라가 아닙니다...그건 그가 선택한 것을 주는 것입니다...그가 선택한 것을 주는데도 불만입니까? 그것이 오히려 존중이 아닐까요....상승을 마다한 것은 그 자신의 선택입니다... 그가 선택한 것을 주겠다는것도 마다합니다... 그러면 도대체 님은 원하는 바가 뭡니까? 모든 것이 님 자신에게 달렸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그냥그냥

2011.08.10
15:18:34
(*.125.117.162)

맞습니다. 그러나 지금 지구인의 99%는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모르고 또 상승의 방법도 모릅니다. 최후까지 알리고 구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네라

2011.08.10
15:21:22
(*.34.108.120)

그 말에는 저도 동의합니다...^^그것이 이런 사이트의 역활이라고 생각합니다...

조인영

2011.08.11
00:28:49
(*.231.25.33)

 속세나   절간이나    모두  수행의  살아있는  구도의 장이라   했습니다  .   집단상승하는 일따위는  결단코  일어나질 

않습니다  .   눈에 보이는   모든   이가  모두   처절한  수행자들입니다 .

 

최소 한   여기에서   말도  안되는   상승이니    하는   사람들보다도   훨씬  높은  수행자들입니다 .

 

지구인이    모든   존재들에게  해온  악업은  어쩌구요??  우리가  지구에게  해온    그  악행들은   누가 대신해줍니까??

 

  상승으로  인해  일시에  해소된다??       말도  안됩니다

푸른행성

2011.08.11
14:15:52
(*.97.37.143)
profile
천상이나 우주를 탐험하다가 어느 행성을 만난 외계인이 그 행성의 진화 과정에 개입하지 않는 경우는 다음과 같다....


집단적 상승 시기가 아닐때

 

지금은 집단적 상승시기이다...은하의 밤이 지나고 광자대와 같은 막아놓아던 영적세계에 봇물이 트이듯  개방되는 집단적 상승시기가 온다...이건 특별한 시기다...이건 특별한 은혜가 주어지는 은총의 시기이다...

 

 

어려움에 처해도 그 자신이 도움을 요청하지 않을때

 

인류는 역사속에서 고통을 당한 사람들의 수많은 사람들의 기도속에서 도움을 요청했다...
인류는 질곡의 수난사를 견디면서 수많은 비명과 절망의 고통속에서 천상을 향해 도움을 요청했다...당신 혼자만이 도움을 요청하지 않았을 뿐이다. 당신이 당신 자신의 주체에 대해 자각을 갖기 시작한 진보한 영혼이라면 당신에겐 당신을 돌보고 보좌하기 위해 신에게서 명령받고 온 천상의 공무원으로서 수호천사나 지도령이 하나 또는 둘 이상 있다...그들은 영적 차원에서 항시 당신을 지켜보고 있지만 그들도 당신이 도와달라고 외치기 전에 절대로 당신 앞에 모습을 나타내지 않는다...

 

외부에서 외계인들의 어둠의 카르마가 개입하지 않는 행성

 

지구는 이미 외계인들의 과거의 개입이 있었다.

그들 자신이 뭣도 모르던 시절 과거에 지구에 와  뿌려놓은 잘못이나 실수들을 해결하지 않으면 그들도 그 이상으로 성장하지 못한다...더 이상 잘못을 용인하고 되풀이 하고 있을 시간이 없다....과거의 장난들은 끝이 났다....그들도 지금 성장하고자 하는데, 과거의 어둠의 카르마를 해결하고 자기들이 뿌려놓은 실수와 잘못을 교정하기 위해 외계인은 도와주고자 한다...빛의 플레이아데스의 활동이 그 한 예이다...
지구를 도와주는 것은 그들 자신을 위해서이기도 하다

 

 

신과 연결된 통상적인 진화과정일때

 

지구는 우주와의 단락상태에 있었다...

지구는 부분적으로 그들끼리 배움의 과정에서 시행착오들과 문제가 있다 해도 그건 그들 끼리의 문제이이다. 그러나 이때에도  그 진화를 좀더 빠르게 촉진하기 위해서거나 그 행성이 어느정도 진보를 이룰때 천상의 공무로서의 활동이나 그 명령을 받은 외계에서의 그들 행성에 대한 보육활동과 교사 활동과 봉사는 항상 있어 왔다...모든 영혼은 스스로 문제를 해결할수 있도록 근원의 단편이 부여되어 있다... 그러나 현재 지구인간은 그 근원의 단편과도 연락이 두절된  상태이고 이것이 지금 지구자연재난등 지구적 상승작업들을 통해 다시 재연결되고 있는 것이다...  >>>환상 ,판타지


이번만큼은 지구는 멸망이 없이 무조건 상승인 이유가 있다. 배움의 스케즐이 끝에 와 있기 때문이다...과거의 시행착오는 충분했다...지구는 신의 종자행성이고 전시행성이다...당신들을 위한 가이아의 봉사는 더 이상 없을 것이다...가아아의 배움의 과정은 이번이 마지막이었고,이번 지구 상승은 그녀가 선택한 마지막 찬스이다... 가이아가 이 특별한 시기에 높은 천상의 영역과 그녀의 창조자에게 확실히 상승을 요구한 이유이다...이것이 과거와 같이 멸망하도록 내버려 두지 않을 것이다...모든 천상의 존재들이나 외계의 존재들이 지구를 주목하는 이유가 그것이다...가이아에게 있어 삼차원의 봉사 활동과 배움은 끝났다...상승을 선택한 자들에겐 파티가 기다리고 있을 것이다...이원성은 종결되었고, 지구적 차원에서의 카르마(영계)는 모두 이 시기를 맞이하여  용서되고 정리되었다...신나는 일이 당신을 기다리고 있다 무조건 버리고 용서하라 >>>궁극에는 카르마도 없다. 환상 판타지

 

나머지는 당신들 선택의 개개인의 문제만이 남아 있을뿐이다...선 악이 없다 하며 어둠에 남아 언제까지고 선을 행하길 거부할때 개인의 카르마대로 여러분은 다른 행성으로 유급되고 전학 가게 될것이다...거기서 당신이 원하는, 그런 당신의 문법에도 맞지 않는 영원히 변하지 않은 운명의 배움을 계속하게 될것이다....자신의 의지도 없이, 알지 않으려 하고, 몰라도 그만, 변하지 않고 행하지 않는 데 어떻게 배움이 가능한가? 배움은 앎과 변화후에 오는 것이다....그것은 자신의 의지가 있기에 진실이된다...카르마의 노예가 되어서는 알수가 없다...카르마 밖에서 카르마를 봐야, 변할수 있어야 배움이 무엇인지를 안다...더 이상 염치 없이 지구 가이아에서 남아 어둠과 동고동락 할생각은 마라...지구는 당신들의 것이 아니다....지구에 남아 지구와 함께 상승을 선택하는 자에겐 상승에 대한, 변화에 대한 배움만이 있을 뿐이다.. >>> 환상 판타지

 

인류가 상승하거나 상승하지 못하거나가 아니다. 당신이 왜 상승하려는 지구가 상승 못한다고 막고 난리인가? 당신이 상승하나? 개인이 상승하는 문제라면 상승하고 말고는 당신의 선택이다...이건 지구 가이아의 영혼이 상승하는 것이다...이건 상승을 거부하는 당신의 일이 아니다. 행성 지구가 가이아의 영혼이 상승하는 것이다...당신이 지구와 함께 상승하려 할때 지구 상승은 그때 당신의 일이 될것이다..<<<가이아가 도대채 어디잇는데? 환상,판타지 5차원에는 없음


이번 상승은 과거에 있어 왔던 지구의 통상 상승 과정과는 다르다...
과거에는 지구나 플레이아데스나 시리우스나 각개 소규모로 상승 해왔으나 이번 상승은 그러한 여러 천체들의 상승이 동시에 겹치는 우주전체가 동반 상승하는 두번다시 없는 겹경사의 행사이다...과거의 상승이 일개 지역의 지방 행사였다면 이번 상승은 우리 우주 역사이례  한번 있을 까 말까한 전 국가가 참여하는 큰 행사이다...그것이 근원과 창조자가 직접 개입하는 이유이다...과거의 지구 상승에선 근원과 창조자의 개입은 없었다....이번 상승은 은하의 광자대 뿐만이 아니라 모든 우주의 중심으로부터 에너지가 오고 있다...지구 상승에 창조자와 근원자가 직접 개입하는 것은 지구 역사에 있어서 이번이 처음 있는 일이라고 한다...<< 소설 , 판타지


수백만년의 수업시간은 종을 치기 직전이고 삼차원의 학교는 파했다. 지금은 교실 청소가 한창 준비중이다 이제 담임선생님의 훈시만 받고 집에 가는 일만 남았다...학습진도가 늦어서 학교가 끝나고도 남아서  공부해야 하는 아이들이 있다...그들은 지구 상승(졸업)이 없을 거라고 말한다...당신의 학습진도가 늦었다고 해서 다른 이들도 그래야 하는가? 가이아를 비롯한 다른이들의 고통은 안중에도 없고 고통은 있어야 한다고 웃고 앉었는가?언제까지 악으로 창조된 지구 시스템의 고통을 끌고 가려고 하는가? 당신이 늦게 남아 당신의 그 영원히 변하지 않는 운명이라는 어둠의 짓거리를 하고 있다하여 다른이들 마져 그들의 진보를 막고 당신의 어둠 속에 한데 있게 하지는 마라<<< 소설 , 판타지

 

어둠에 안주하려는 자들에게 동방의 하늘에서 내려오는 자는 노스트라다무스가 예언했듯이 공포의 대왕이 될것이다... << 이부분은 님생각이 들어잇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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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쓴이가 글을 바꾸는걸 방지하기위해 미리 복사해와서 내글을 넣음.

네라

2011.08.11
17:30:38
(*.34.108.77)

뭐 판타지라고 들어도 좋습니다...^^님들이 살아가는 세상은 판타지가 아니던가요?

 

현실은 판타지보다도 더 판타지 같죠...

네라

2011.08.11
17:34:32
(*.34.108.77)

>>세 번째 그룹은 과거 체험에 기준하여 인류가 상승하지 못할 것이라고 믿는 자들입니다.


--이것은  과거의 지구 아틀란티스/레무리아의 멸망을 말하는 것일수도 있지만, 일단 나는 '체험'이라고 말하는 것으로보아 그들의 과거의 고향 행성 멸망을 말하는 것으로 이해하고 있습니다...


>>그들은 완전히 발달한 감정체가 없으므로 더 높은 차원들로 열릴지 못했고, 이들 영역들로 접근할 수 있는 감정체를 갖지 못한 결과로, 그들은 인류에게 당면한 임박한 종말을 경고함으로써 최선으로 도울 수 있다고 느낍니다.


--감정체가 없다는(스스로 느낌이 없다는) 그것이 더 높은 차원들로 열리지 못했다는 것의 이유로 들고 있습니다...

즉 이 세번째 그룹이 지구인에게 임박한 종말을 경고하는 것이 결코 지혜에서 나온것이 아님을 말합니다...


>>그들의 입장은 인류를 최악의 경우에 대비하여 준비시키는 것입니다. 이 그룹에 있는 많은 자들 역시 행성의 대대적 피난에 대해 말하고 있습니다.


--지구에 대 재앙을 일으킨다는, X행성 설을 퍼뜨리는 제티인 그룹이 이 세번째 그룹에 해당할 것입니다..

'X행성' 설은 단지 제타인이 자신들의 위와 같은 목적을 위해(인류 멸망에 대한 경고라지만 그림자 정부가 여러분 촛점을 분산시키는 일) 하나의 수단로서 그 효과를 노리고 조작해낸 이야기라고 볼수 있는 것이다.


>>그들은 감정적 청산이 상승의 길이 될 수 있고, 길인 것을 이해할 감정적 능력이 없습니다.


--그들은 인류가 멸망의 길이 아닌, 감정적 청산을 통해서 상승의 길이 있는 쪽을 결코 보지 못하고, 멸망으로 가고 있다고 믿고 있습니다...
그들이 자신들의 행성의 분열과 멸망이 감정에서 초래된 것으로 봤던 것 처럼,  지구인의 감정을 불신함이 여전한데,  그들 자신이 감정을, 느낌(feelig)을 가지지 못함으로 인해, 여전히 감정에 대해서 배우지 못했고,그것을 알지 못한다는 것을 말합니다....


>>그들은 반드시 악하다고는 할 수 없으며,


--이말은 역설적으로 보면 그들이 하는 짓이 악해 보인다는 것을  말합니다...

 

>>실제로 그들은 자신들이 돕고 있다고 믿고 있습니다.


--감정이, 영적인 느낌(feelig)이 없는 그들은 상대방에 대한 공감능력이 없는데, 그들은 머리로 스스로는 좋은 일을 하고 있다고 믿어도 그것이 결과적으로 상대방에 대해 어떤 것이 유익한지, 그들 감정이라는 열정이라는 희생이 없이는 편의주의의 일방적인 것일뿐이며 상대방에 대한 진정으로 고려한 것이 아니라는 사실은 모릅니다...

 

나는 직석적 사고관, 흔히 '좌뇌'라고 하는 과학기술만을 숭상하며 다른 것 다 무시하고 이성과 합리성들 기계적 논리들에만 의존하고 밀어붙인다면 같은 어리석음과 재앙을 맞을 수 있다고 보는데, 그들이 그것을 추구하는 이유는 그것이 영靈 보다는 손에 확실히 잡히며 눈에 보이는 것으로 손쉽다고 보기 때문이지요....숫자와 같이 지성으로 논리로 보는 것은 누구나 이해할수 있습니다...거기에는 그만큼 수고로움이 희생이 사랑이 없습니다...신은 하나의 모델로서 원자이기도 하지만 원자따위로만 파악하는 것은 아닙니다...영은 물리적 차원의 원자 이상입니다...인성이나 신성이 결여된, 과학기술 일변도의 수학 영재가 바보 어른 보다도 못한 면이 있습니다...

 

상대방을 공감할수 있는 감정체가 어떤 의미에선 지성체보다 더 영적으로 풍부하고 성숙한 단계입니다...머리로 이해못하는 것을 가슴은 이해합니다...

 
>>이 모든 경우들에서 우리는 당신들이 이들 개인들을 더 높은 연민의 전망으로 바라보라고 청합니다.
(위의 세그룹) 각 그룹에는 나름의 가치가 있고, 각각은 분별력을 위한 좋은 기회입니다. 그들이 당신들의 영적 진화를 위해 매우 검은 역할을 하고 있거나, 빛의 역할을 하고 있거나 간, 그들은 무엇보다도 우리들 모두를 위한 봉사 속에 있으며, 그들 역시 영적으로 진화하기 위한 기회를 원하고 있습니다.


--그 의도는 좋은 것이라해도 그 표현과 행위에 있어 현명한 것은 아닙니다...어찌보면 그것은 그들의 한계이고 그들은 영혼이 없는 어떤 퇴화된 존재와도 같습니다...바로 이러한 사실을 지구인이 이해하고 연민으로 포용할 필요가 있습니다...영적인 수준에선 도리어 여러분의 연민을 받을 자들입니다...그들은 이 은하를 순식간에 가로 지르고, 시간 여행을 자유자제로 하고 생물체를 에테르체 수준에서 주조할만큼 물리적 수준에선 높은 과학기술을 보유하고 있는데(그래도 영혼을 창조하진 못한다),  그런 그들을 우리가 연민의 눈으로 보라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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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보는 진실은 이것입니다...

 

님이 상승을 말하는 것은 좋지만 상승은 그렇게 한통속으로 볼만큼 단순하지만은 않습니다...님이 주소지를 갖고 있고 그 주소지를 찾아갈때 어떤 길은 그냥 지나치고 어떤 길은 지나치지 말아야 하고 그럴것입니다...님이 주소 알고 있고 목적의식이 있다해도 보이는 모든 길이 거기로 가고 있는 것은 아닙니다...님에게 필요한 것은 분별력입니다... 

 

일단 누구의 말마따나 전반적인 개괄을 위해서 책을 읽어보세요...입문서로는 빌리마이어의 셈야제 이야기가 좋으며, 포톤벨트, 환생의 라이아, 플레이아데스 비망록과 같은 책은 기초일것입니다...내가 볼때 뉴에지로 소개되었지만 그 책들은 뉴에이지 만은 아닙니다...그 다음 관심 가지거나 의문나는 점을 집중해서 공부하면 됩니다...전반적인 것이 어떻게 되나 한번쯤은 다 공부해 봐야 합니다...

 

그리고 별들의 수명과 같은, 물질 우주 시스템이란것도 신이 만든겁니다...님은 신과 그 신의 의지보다도 신이 만든 창조체를 더 믿습니까? 이것은 살아 있는 예수를 제쳐놓고 그 예수가 말했다고 성경의 구절을 더 숭배하는 것과 같은 겁니다...완전한 신의 영역에는 그러한 시스템도 공간도 시간도 없습니다...

베릭

2011.09.03
13:11:45
(*.156.160.191)
profile
글쓴이 : 네라

 

 

지구는 우주와의 단락상태에 있었다...

지구는 부분적으로 그들끼리 배움의 과정에서 시행착오들과 문제가 있다 해도 그건 그들 끼리의 문제이이다. 그러나 이때에도  그 진화를 좀더 빠르게 촉진하기 위해서거나 그 행성이 어느정도 진보를 이룰때

천상의 공무로서의 활동이나 그 명령을 받은 외계에서의

그들 행성에 대한 보육활동과 교사 활동과 봉사는 항상 있어 왔다...

 

모든 영혼은 스스로 문제를 해결할수 있도록 근원의 단편이 부여되어 있다...

그러나 현재 지구인간은 그 근원의 단편과도 연락이 두절된  상태이고

이것이 지금 지구자연재난등 지구적 상승작업들을 통해 다시 재연결되고 있는 것이다..

 

 

감정체가 없다는(스스로 느낌이 없다는)그것이 더 높은 차원들로 열리지 못했다.

감정이, 영적인 느낌(feelig)이 없는 그들은 상대방에 대한 공감능력없는데,

그들은 머리로 스스로는 좋은 일을 하고 있다고 믿어도

그것이 결과적으로 상대방에 대해 어떤 것이 유익한지,

 그들 감정이라는 열정이라는 희생이 없이는 편의주의의 일방적인 것일뿐이며

상대방에 대한 진정으로 고려한 것이 아니라는 사실은 모릅니다...

 

나는 직석적 사고관, 흔히 '좌뇌'라고 하는 과학기술만을 숭상하며 다른 것 다 무시하고

이성과 합리성들 기계적 논리들에만 의존하고 밀어붙인다면

같은 어리석음과 재앙을 맞을 수 있다고 보는데, 그들이 그것을 추구하는 이유는

그것이 영靈 보다는 손에 확실히 잡히며 눈에 보이는 것으로 손쉽다고 보기 때문이지요....

숫자와 같이 지성으로 논리로 보는 것은 누구나 이해할수 있습니다...

거기에는 그만큼 수고로움이 희생이 사랑이 없습니다...

신은 하나의 모델로서 원자이기도 하지만 원자따위로만 파악하는 것은 아닙니다...

영은 물리적 차원의 원자 이상입니다...

인성이나 신성이 결여된, 과학기술 일변도의 수학 영재가

바보 어른 보다도 못한 면이 있습니다...

 

상대방을 공감할수 있는 감정체 어떤 의미에선 지성체보다

더 영적으로 풍부하고 성숙한 단계입니다...머리로 이해못하는 것을 가슴은 이해합니다...

 
>>이 모든 경우들에서

우리는 당신들이 이들 개인들을 더 높은 연민의 전망으로 바라보라고 청합니다.
(위의 세그룹) 각 그룹에는 나름의 가치가 있고, 각각은 분별력을 위한 좋은 기회입니다.

그들이 당신들의 영적 진화를 위해 매우 검은 역할을 하고 있거나, 빛의 역할을 하고 있거나 간, 그들은 무엇보다도 우리들 모두를 위한 봉사 속에 있으며,

그들 역시 영적으로 진화하기 위한 기회를 원하고 있습니다.


--그 의도는 좋은 것이라해도 그 표현과 행위에 있어 현명한 것은 아닙니다...

어찌보면 그것은 그들의 한계이고 그들은 영혼이 없는 어떤 퇴화된 존재와도 같습니다...

바로 이러한 사실을 지구인이 이해하고 연민으로 포용할 필요가 있습니다...

영적인 수준에선 도리어 여러분의 연민을 받을 자들입니다...

그들은 이 은하를 순식간에 가로 지르고, 시간 여행을 자유자제로 하고

생물체를 에테르체 수준에서 주조할만큼 물리적 수준에선 높은 과학기술을 보유하고 있는데

(그래도 영혼을 창조하진 못한다),  그런 그들을 우리가 연민의 눈으로 보라는 것입니다...

 

 

 

 

 

그리고 별들의 수명과 같은, 물질 우주 시스템이란것도 신이 만든겁니다...

님은 신과 그 신의 의지보다도 신이 만든 창조체를 더 믿습니까?

이것은 살아 있는 예수를 제쳐놓고 

 예수가 말했다고 성경의 구절을 더 숭배하는 것과 같은 겁니다...

완전한 신의 영역에는 그러한 시스템도 공간도 시간도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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