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우리는 죽으면 끝이 아니다.
우리들이 현재 태어난 이유는 빛의 몸을 만들기 위해서이다
현재 지구상의 모든 인류들은 빛의 몸 만들기라는 사명을 뛰고 지구에 온것이다.
현재 우리가 빛의 몸 만들기에 성공하고 돌아 오기를 간절히 바라는
영계의 수많은 우리가 가족 친적 친구들의 기대를 져버리지 않기 위해서라도
우리대재난에 반듯이 살아 남아야하고 엘레닌을 통한 중성자 빛으로 빛의 는 몸으로 진화를 이루어야 한다.
우리는 혼자가 아니다 영계에서 우리를 응원하는 수많은 존재들이 우리 들을 응원하고 잇다
모두 힘을 내자
그래서 이번에는 반듯시 성공 하도록 하죠 빛의몸 진화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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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영계를 영혼 상태의 천상 세계라면
빛의 몸은 육체를 가진 상태의 천상 세계를 제공 할것이다
천상 세계의 진화라 할수 있다.
체험의 차이가 더욱더 깊어 진다.
빛의 몸 진화는 우리에게 더 높은 천상세계의 체험으르 제공 할것이다.
몸이 이탈한다. 설명할 수 없는 야릇한 냄새가 났다. 눈의 부시도록 빛나는 통로가 보였다."
죽음의 문턱을 넘어온 이들의 생생한 기억들이다.
삶과 죽음의 경계를 넘나들은 사람들이 있다. 사망 판정을 받았다 기적적으로 살아난 이들이 목격한 사후세계는 마치 초현실적인 느낌을 준다.
임사(臨死, Near-Death)자들은 사고나 질병 등으로 죽음 직전까지 간 사람들이다. 이들의 밝힌 죽음에 관한 경험은 다소 황당한 미신처럼 들리지만 공통분모도 있다.
4일(현지시간) 영국 대중지 데일리메일은 심폐소생술 등으로 겨우 살아난 `임사체험(臨死體驗, Near-Death Experience)`자들이 증언한 사후세계를 생생하게 전달하면서, 이들이 강렬한 빛과 유체이탈 등을 경험했다고 분석했다.
신문은 심장마비, 교통사고 혹은 치명적인 사고를 당해 사실상 사망판정을 받았던 임사자들을 인터뷰했는데 이들 중 일부는 지금까지 살면서 전혀 들어보지 못했던 신비한 소리를 듣거나 이상한 향기를 맡았다든지, 화려하고 거대한 문(門)을 봤다고 증언하고 있다.
미국 휴스턴에 살고 있는 테라피스트(Therapist) 매리 조 라피니(Mary Jo Rapini) 씨 등 임사자들은 이러한 설명하기 힘든 초현실적 경험이 사후세계를 갔다 온 것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라피니 씨는 "죽음 당시 하얀 빛의 터널이 열렸고 뒤에서 신의 목소리가 들렸다"면서 "그 존재는 나에게 `다시 돌아가라`고 말했다"고 전했다. 그녀는 이러한 경험이 과학적으로는 검증하기 힘들지만 진실이라고 강조했다.
이들 중 일부는 유체이탈을 통해 자신의 죽은 모습을 본 사람도 있었으며, 다른 영혼들을 봤다는 이들도 있었다.
캘리포니아 패사디나에 살고 있는 성직자 돈 파이퍼(Don Piper) 씨는 "난 천국이 진정 존재함을 알리려 다시 세상에 보내졌다"며 힘주어 말했다.
그는 지난 1989년 치명적인 교통사고를 당했고 타고 있던 차가 반파되면서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다. 당시 파이퍼씨는 수술을 받다 숨이 멈췄고, 심폐소생술을 받으면서 갈비뼈가 다 부러지기도 했다. 결국 사망판정을 받았지만 90분 만에 다시 깨어나 미 전역을 깜짝 놀라게 했다.
그는 "당시 사고로 운전대가 밀고 들어와 가슴에 치명상을 입었다"면서 "차 천장이 내려앉으면서 머리도 심각한 부상을 당했다"고 고백했다.
파이퍼 씨는 "당시 짧은 시간동안 내 영혼이 몸이 떠난 것으로 느꼈고 살면서 전혀 들어보지 못했던 이상한 소리와 냄새도 났다"면서 "또한 친할아버지와 여러 사람들이 화려한 문 옆에서 나를 반기고 있었다"고 회상했다.
사실 미국에서는 1970년대 중반 이후 임사체험이 본격적으로 연구 대상으로 다뤄지기 시작했다.
일본에선 노령화와 뇌사 문제에 관심이 높아지면서 1990년대부터 임사체험 연구가 본격화됐다. 연구가 진행됨에 따라 임사체험 관련 보고도 늘어났다. 임사체험자들의 경험은 놀라울 만큼 비슷했고, 연구는 더 탄력을 받게 됐다.
국내에서도 비슷한 임사자들이 소개돼 누리꾼들이 주목을 받기도 했다.
동아일보에 따르면 심장마비를 겪었던 김철민(가명.34) 씨는 평소 종교도 없고, 사고 직전 크게 병치레를 한 적도 없었다.
하지만 그의 체험담엔 임사체험자들이 주장하는 공통적 특징들이 고스란히 들어 있다.
그는 지난 2007년 4월 동창모임에 가던 중 명동 한 복판에서 심장마비로 쓰러졌다.
김 씨는 짧은 시간동안 파노라마처럼 딸 아이 얼굴, 친구들과 술 마시던 기억, 10년 전 대입시험 장면 등이 스쳐갔다고 말했다.
정신은 또렷해졌고 온 몸에 힘이 쭉 빠지면서 당시 유체이탈을 경험했다고 그는 밝혔다.
또 다른 임사체험자인 임정현(가명, 25) 씨 역시 유체이탈을 경험했다고 주장하고 있다.
그는 "물놀이를 하다 물에 빠진 뒤 의식을 잃었고, 잠시 뒤 껍데기처럼 몸만 남겨 두고 `내`가 빠져나왔다"고 전했다. 특히 임 씨는 병실을 벗어나 집, 학교, 상가 등 여러 곳을 떠다녔다고 증언하고 있다.
임 씨는 "그러던 중 등 뒤에서 뭔가 나를 잡아당기는 느낌을 받았다"면서 "돌아봤더니 캄캄한 동굴이 보였고, 그 사이로 밝은 빛이 새 나왔다. 본능적으로 빛을 향했다. 누군가 나를 잡아끄는 느낌도 들었다"고 답했다.
영국 BBC가 2003년 방영했던 다큐멘터리 `내가 죽은 그날(The Day I Died)`에 따르면 임사자들은 임사체험 동안 말로 형용할 수 없는 행복감을 느낀다면서, 의식을 회복한 뒤엔 삶에 대한 강한 의욕을 느낀다고 공통적으로 설명하고 있다.
또한 임사체험자들은 체험 이후 걱정이 없어지고, 이전보다 더 행복해졌다고 주장하고 있다. 이들은 대부분 "현재 생활에 만족하며 사는 법을 배우게 됐다"고 말한다.
임사체험 연구의 선구자이자 미국의 저명한 심리학자인 레이먼드 무디 박사는 한 인터뷰에서 "일반 임사체험자는 밝고 매력적인 체험을 하는 데 반해 자살미수자들은 보통 `어둠의 체험`으로 불리는 적막함을 맛본다. 이런 어둠의 체험을 맛보고 나면 그게 무서워 다시는 자살 시도를 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님은 일단 지구 재난이나 지구상승 관한 직접적인(엘레닌과 같은 하드웨어적인) 말은 너무 극단적이니 접으시고 이와 관련된 위와 같은 주제를 다룰때가 더 나아 보입니다...지구 상승이 내일 일어나든 안 일어나든 엘레닌은 잠시 잊으시고 오늘, 지금 처럼 다른 것들을 좀더 공부하는 시간을 가져 보십시요... 계속 공부해 나가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