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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저가 만든 이완하는 명상말고     저가 만든 이완하는 명상 이랑 현실은 환상이라고 생각하고 /생각할 필요가 없으므로  .. 그런거라 합쳐서 명상해봣더니     계속햇더니 파리 읭읭 소리납니다. 

몇십분동안 상념이 잘 않생기고..             마취 맞은기분과 땡한 기분이 듦 그리고 모든걸 잊은 듯한 기분.              Wow       (근데 명상을 1시간쯤 한것같은데                중간 중간에       1~3초 동안 모든걸 잊은 듯한 기분이 듬)   총 약 30초정도             좀더 많이 일어나게 해야겟어여                //명상한후 :몇 십분동안 상념이 거의 않남, 땡한 기분, 몇 십분동안 공허함, 허무함 거의 사라짐.       부작용 : 머리에 열은 않나는데 머리 중앙에 통증이 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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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수 :
3389
등록일 :
2011.08.02
15:02:29 (*.97.37.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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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딩국사

2011.08.02
15:35:11
(*.163.63.159)

저도 명상해보고 싶은데 해본적이 없어서^^;; 초심자에게 괞찮은 조언 없으시나요?

푸른행성

2011.08.02
16:01:41
(*.97.37.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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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저생각이지만, 대부분 명상 초보자들은 잡념을 없애려고 하는데  생각을 그냥 이완시키면 됩니다. 저도 그리 오래하지 않어서 몇 주정도 했습니다. 그리고 명상하는데에, 채식하시는 것이 진도가 더 빠를것입니다. 참고로 저는 완전 비건채식을 하고 있습니다.

초딩국사

2011.08.14
03:24:34
(*.163.63.174)

감사합니다^^ 생각을 이완이라... ㅇ

조인영

2011.08.02
18:55:23
(*.231.27.37)

잡념은  안없어지죠.   생각이  나면  그 생각을   따라가 보거나  그냥  냅두거나     .. 

 

그래서  화두를  들곤  합니다 .      먼저  술 ,담배 끊으시고   고기 끊으시고    욕심  ,번뇌에  어느정도  자유로워야   명상도  진전이 있을것입니다 .함부로   취미로  하지마셔요.

 

주화입마.      영들의 놀이터가 되거나    마인트콘트롤대상이 되거나   외계인들의   장난감이  될수있습니다

푸른행성

2011.08.03
22:38:20
(*.97.37.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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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어려서 술,담배 않하고 완전 비건 채식 합니다. 그리고 명상한후 잡념이 몇십분동안 않오니 직접 해보시면 앎 취미로 하는것도 아님.         솔직히 님글보면 조금 화가남 직접 않해봣으면서 상념은 않없어지다 뭐시라 뭐시라.        그리고 외계인같은 이상한 사이비 같은 소리 하지마시오         인터넷에 돌아다니는 이상한 정보 보고 내보고 뭐시라뭐시라 거리네 ㅡㅡ 님의 증상은 고기 먹은 증상같아요 ^^ 온갖 쓸데없는 종교에너지 묻은 정보 예를들어서 주회입마 어쩌구 저쩌구 주회입마가 어쩟다고 전 그런 걱정할필요 없으나 님이나 걱정하쇼 그리고 남의 일에 먼저 관여하지말고

푸른행성

2011.08.03
22:45:40
(*.97.37.143)
profile

그리고 외계인이 중요하나? ㅁㅊ넘아 지금 상황에 외계인이 중요하냐고 정신분열증이잇나? 그런소리하지말고 수행이나 해라

푸른행성

2011.08.03
22:50:53
(*.97.37.143)
profile

너도 빛의지구 회원이랑 같다 ㅄ새키야

초딩국사

2011.08.14
03:26:59
(*.163.63.174)

조인영님 마지막 말씀 잘 알겠습니다. 헌데 예전에 24살쯤에 회사를 다니며 같이 일하던 형님(부산사시는)께서 저보고 '사람들이 많이 쓰니까' 라고 하셨는데 왠지 좋은 것 같지는 않았는데 그게 무슨 말인지 유추 가능하신지용?

푸른행성

2011.08.03
22:54:08
(*.97.37.143)
profile

상념이 못없어진다라고 말하는것같은데 그럼 명상하면 뇌파가 낮아지는건 뭐냐?

푸른행성

2011.08.03
22:54:22
(*.97.37.143)
profile

12차원같은 어린이 행동하지마라

조인영

2011.08.05
02:19:21
(*.231.31.25)

수행한단  양반이  ...ㅋ  난  당신에게  한말이 아니오.  일반인들이  멋모르고 수행한다고   하니까  그들에게  한말이지.

 

채식을  한다는 사람이   입이  험하구려 ㅎㅎ  글구     키큰  그레이한명하고   손바닥만한   그레이  둘을   만난적이 있으니까 있다고  하는것입니다   물론   유체이탈과정중이구요.  

 

수행을  할려거든    남을  이해하는 마음먼저  가지시구려,

푸른행성

2011.08.05
13:20:01
(*.97.37.143)
profile

지금 외계인이 실생활에 중요해?

조인영

2011.08.05
02:53:13
(*.231.31.25)

푸른행성님  ...수행하면   남들보다  성질이  안좋아 지나 봅니다 .

 

욕은  하지말아야죠..  그게 수행한다는  사람이  할  행동입니까.. 

 

안됐구려...    그러니까  수행을   함부러 하면  안된다오...

은월광

2011.08.05
13:31:44
(*.125.98.22)

푸른 행성 얘 중딩이니 이해하세요. ㅋㅋ

조인영

2011.08.05
16:18:03
(*.231.31.25)

그랬구나...중딩...어른들일에  관심끄고  효도나  열심히 하렴  . 

 

사람한테는   부모가    하나님이란다.

푸른행성

2011.08.05
18:22:50
(*.97.37.143)
profile

사람한테는 명상이 하나님,하느님,부처님이란다 ^^

조인영

2011.08.06
02:00:46
(*.231.31.25)

어른한테  반말이나하고...  

 

너같은  증상이 오니까   명상  함부러  하는거  아니란다.

 

채식한다면  성질이  그리  삐뚤어 지지않을텐데    ...     너는 명상보다는   마음공부가  필요해보이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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