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대에 본이 될 만한 일이 많았다. 최초의 세상에서 유명한 것은 스승과 제자의 이야기다.
스승노릇할 때, 자가 창조권능을 주셨는데 창조하는 즉시 제자로 키웠고 공공연하게 천하고 업신여겨 도구처럼 취급했다.
나중에는 여제자들에게 손을 뻗치고 과오자들과 협력하여 더 큰 과오를 저질렀다.
결국은 제자들까지 타락했다.
고대에 수행자에게는 영계 존재가 따로 있었다. 자신에 몸을 잘라서 영계로 보내면 분신이자 영존이다.
수행자는 영존을 사랑했고 망치치않게 지켜주었다. 수행자는 그런 구원자를 보면서 자랐고 많은 아들에 질투를 받고 수행자를 질투했다.
결국은 영존은 타락을 선택했다.
현실계에 어떤 창조물은 연구가 중요했다. 자신과 똑같은 분신을 실험했다. 고통에서 벗어난 분신들은 본신을 피했다.
본신은 계속 분신을 나눠 실험했다. 과오를 저지르지 않으려고했던 분신들은 결국에는 저질렀다.
결국은 모두 타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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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원자는 왜 타락하는지 알아야 했다. 최초에 현실계에 창조되는지, 영계에 창조되는지를 알아야 했다.
창조물이 최초에 어디에 창조되는 것이 중요했다. 구원자가 알아보기를 그것은 중요하지 않았다.
왜냐하면, 타락이라는 것에 의미는 궁극에는'나쁜 짓'을 했다는 것이고 나쁜 짓은 무언가를 망치는 것이다.
즉, 최초가 중요한 것이 아니고 망치지 않는 기술이 필요했다.
구원자는 망침에 변수에는 '자'가 있다는 것을 알고 있었고 그것을 두려워했다.
왜냐하면, 자가 과오자일 경우에 경솔하면 아들과 자신이 피해를 입을 수 있었다.
자가 권능을 가진 사악한 악동이라고 비유하면 이해가 쉽다.
'자가 어떻게 하면, 아들이 망치치 않는다는 것'을 이해하기란 매우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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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에 수행은 매우 빨랐는데 현재처럼 기계가 필요해 몇년동안 돈을 모아 사고 연구하는게 아니었다.
영존이 주물로 육화하거나 본신이 분신을 이용하거나 같이 연구했다. (입자가속기를 주물이라고 할 수 있다)
영존이 주물로 육화(1초도 안걸림) 분신이 본신같은 형태로 변태(1초도 안걸림) 연구성과(1초도 안걸림)
연구성과가 빨리 나오는 이유는 그 당시에는 모든 것이 생명이라는 진실을 모르는 존재가 많았고
자신이 생명인지도 모르는 존재가 많았다.
'한순간에 모든 것이 끝나는 일이 많았다'
그렇게 초고속으로 알아가는 아들이 많았고 결국에는 과오를 저질렀다. 그들은 어린 아이가 뛰어난 능력을 가진 것같은 불안한 상태였다.
왜...그들은, 사소한 불쾌감에... 거슬리는 아를 고통받는 주물로 만드는가?
고통받는 주물로 만들어, 다른 아들이 모르도록 몰래 숨겨두었다.
구원자에게 그것은 명백한 어린 아이라는 증명이다. 고대에 그런 과오자들이 매우 많았다.
그런 과오자들중 대부분이 느리게 행동하면 뭐가 좋은지를 몰랐다.
1. 과오자가 거슬리는 아를 파악 (2분 미만)
2. 과오자가 눈치보고 기술을 펼치는 시간 (10초 미만)
3. 거슬렸던 아를 고통받는 주물로 강제변태시키고 숨기는 시간 (10초 미만)
아무도 그 주물이 있는지 없는지 그것에 대해서 알 수가 없다.
그래서 구원자는 자신에 분신과 계획하고 아들에게 교훈을 느끼게 해야했다.
'빠르면 망한다'
'느리게 행동해야 즐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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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물이 왜 매력적일까.
주물은 자유가 없이 기능이 정해져있는 생명이라고 할 수 있다.
이 세상에서
주물이 연필..지우개..모니터..본체..키보드다.
고대에는 모든 것이 살아있었기 때문에 움직였고 변태했다.
만약에 지금이 고대라면, 모니터가 스스로 생물로 변태할 수가 있다.
주물을 잘사용한다면 아름다운 것이고, 못쓴다면 과오다.
왜냐하면 주물은 존재를 구속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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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에는 본신과 분신에 신뢰가 중요했다.
분신이 행성으로 변하여 본신에 집이 됬다.
분신이 주물이 되어 본신에게 편의를 제공했다.
분신이 본신에 과오를 숨기려고 희생했다.
내가 아는 기억중에는, 분신이 비행기(현대의 비행기가 아닌 보호구조물 개념)로 변태하여 본신을 태운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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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에는 복제생물을 만들 수가 있다고 하는데 어렵다.
고대에는 분신이 협력만해줘도 한순간에 볼 수 있다.
현대는 여러 것들이 형편없다.
현대는, 과오를 많이 저지를수록 주물을 많이 가질 가능성이 높아진다.
나는 주물을 많이 가지고 싶은데, 편하고 고통을 덜어주기 때문이다.
이 세상은 시작부터 망쳐져 있다고 예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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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의 지구에 인류같은 문화는 고대에도 있었다.
결국은 살다보면 이렇게 진화한다는 것이 증명됬다.
과거 세상에는 현대 채널링에 나오는 아쉬타가 있었고, 그레이가 있었고, 아누불타라가 있었고, 드라코니안이 있었고, 렙틸리언이 있었고
많은 외계인이 있었다.
뻔하게도 모두 타락했다.
구원자는 최후에 믿음때문에 '증명', '구원', '기술'을 모두에게 사용했다.
①타락을 막을 수 없다고 증명했다.
②망치치 않게 시스템으로 세상을 움직임을 시도
③아들에 주물화를 막고, 자신에 분신으로 물질을 만듬
그렇지만 결국은, '자'라는 존재때문에 완전한 구원을 못했다.
신이 타락을 막을 수 있고,
구원을 할 수가 있다.
하지만 자가(신) 아를(창조물) 사랑하고 소중하게 여겨서 즉각적으로 행동을 하지않는다.
그럴동안 과오자가 늘어나고 아가 고통을 겪는다.
자는 구원자를 존중한다.
구원자는 자를 존중한다.
구원자와 자는 자아를 사랑한다.
복잡하게 얽힌 관계가 있고, 망치지 않는 것이 최우선이다.
구원이 느린 이유는 그것이 매우 어렵기 때문이다.
구원은 물질적인 문제가 아니라, '섭리' '이치' '흐름'이라는 비유에 문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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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오하다. 간단하다. 심각하다. 즐길 것이 아니다. 허무하다. 두렵다. 불행하다.
나는 상징적인 고대어를 말할 뿐이다.
엘하토라, 있는 모든 것은 타락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