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 신,창조주.

*아: 창조물,분신.

*주물: 기능이 정해져 있는 기계같은 생명.

*현실계: 물질계

*영계: 현실계에 발현하는 세상

이 세상은 아직 구원이 안됬습니다. 고대보다 피해가 줄었지만 여전히 서로 망치는데 정황이 뻔하므로 빠른 구원이 필요합니다.

하지만 구원은 존재를 망치치 않아야하므로 매우 어렵습니다.

예를 들어 누군가는 구원자에게 구해지는 진실을 증오하는데 구원자에게 누군가가 구해지면, 누군가는 망치는 것입니다.

그 사람이 싫어하는 현상이 일어났으므로 무언가에 망침이 일어난 것입니다.

그래서 구원은 어렵고 과오자는 죄가 넘쳐나서 자에게 벌을 받습니다. 자는 과오자와 구원자 사이에 갈등이 얼마나 깊은지 알기때문에

과오자들만을 한 세상에 넣어서 천천히 바꾸려는 것 같습니다. 결국은 바꾸는 방법밖에는 없다고 예상합니다.

여기서 사고해야 할 것은, 우리는 자에 아들이니까(창조주에 창조물이니까) '자가 우리를 바꾸면 망치지 않는가' 입니다.

우리가 창조물이라고 해서 창조주에 권능에 영향을 받으면 망치지 않는겁니까?

정말로 그렇게 판단하면 어리석습니다. 자가 무엇을 어떻게 하는지는 실상은 권능때문에 정확하게 알수가 없습니다.

그리고, 자는 자신이 거짓말을 할 때가 있다고 말했으므로 아들은 권능때문에 불안할 수 밖에 없습니다.

복합적으로 판단하면, 이 세상이 이런 꼴인 이유는 자가 과오자를 처리하기 위한 것입니다.

과오자들은 없어지지 못하고 계속 벌을 받는 꼴이고, 과오자때문에 피해입은 아들을 헛되이 하지않으려는 자를 느낍니다.

그러니까, 결국은 자는 과오자에게 벌을 주고 있다고 사고하는데... 다르게 판단하면 자에 대한 증오심이 생기고 그로 인해 망칠 가능성이 많아지므로 조심합니다.

제가 명상한 결과, 아들은 서로 귀천을 따집니다. 자와 많이 소통하고 친하다고 해서 귀한게 아니며 기준이 복잡합니다.

여기서 말해야 할 특별한 상황이 있는데, 주물로 창조된 아라고 해서 무조건 천한게 아니라는 것입니다.

자가 현실계에 왔을때, 아들은 자를 천하게 만들려고 작정했었습니다.

진실은, 신의 창조물에 대한 노여움보다... 창조물의 신에 대한 노여움이 더 많습니다.

진실은, 신은 창조물이 소중하기때문에 없애지 않습니다. (진실로, 아들은 아가 없어지는 것을 슬퍼함)

'신은 창조물을 없애지 않는다'

---

고대에 여자를 탐하는 남자는 많았고, 여자가 남자로 변태해서 여자를 탐하는 경우가 있었습니다.

모두 色(색)을 즐겼는데, 거기에는 매우 많은 의미가 있고 아름다움이 있었기 때문에 많은 아들이 즐겼습니다.

그런데... 누군가가 영계에서 현실계로 육화했을 때, 강제로 주물화가 되는 일이 있었습니다.

이것도 과오에 이야기지만 잔혹합니다.

영계에 창조된 아들이 있고, 현실계에 창조된 아들이 있었는데 간단히 번호로 정리하겠습니다.

1. 현실계에 창조된 이들은 영계 존재에 대한 이해가 부족했다.

2. 영계에 창조된 이들은 현실계 존재에 대한 이해가 부족했다.

1. 현실계에 존재들은 색을 좋아했기 때문에 영계에 대한 동경이 많았다.

2. 영계에 창조된 이들은 영계의 어떤 특징때문에 처세를 못했다.

1.현실계 존재들이 영계 존재와 소통하다가 육화하자마자 기술로 주물로 만들었고 영계존재는 고통받음

2. 영계 존재들은 그후부터 현실계 육화를 조심함

고대에는 물질이 매우 많았습니다. 무언가를 어떻게 하여 존재를 기계로 만드는 주물화 기술에 유혹은 강했습니다.

예를 들어 이런것입니다......

한 창조물이, 영계에서 세계를 만들다가 현실계를 봅니다.

호기심에 현실계에 인간으로 육화를 합니다. 어떤 힘이 자신을 바꿉니다.

자신을 의식하자 고통스럽습니다. 주변을 보니까 무엇인가가 자신을 찌릅니다.

사방에서 가시와 칼이 몸을 찌르고,(깊이 5cm이상) 순식간에 상처가 회복돼고 흉기가 다시 찌릅니다.

2초동안 흉기가 몸을 찌르고, 4초동안 흉기가 빠져나가고 상처가 회복돼고 다시 2초동안 흉기가 몸을 찌릅니다.

이런 움직임이 계속 반복되게 했는데, 과오자는 이것을 보면서 아름다움을 느낍니다. 결국에 즐긴다는 것입니다.

이것이 '고통받는 생명 기계', '고통받는 주물'입니다. 진실로, 아들이 고통을 받는 현상에는 무수히 많은 의미와 아름다움이 있습니다.

당연히 과오기 때문에 구원자는 생명을 주물에서 풉니다. 그러면 피해입은 영계 존재는 나중에 분노로 과오자가 됩니다.

이런 망침때문에 영계 존재와 현실계 존재는 대립했습니다.

얼마나 서로 증오심이 깊은지...나중에는 영계 존재가 거짓말을 했습니다. '우리들은 감정이 없다'

나중에 증명되기를 영계 존재는 감정이 있었습니다.

현재도 이 세상에는 주물이 많습니다. 생물을 물질에 가둬놓고 감상하는 것도 주물화입니다.

---

아들은 안전때문에 자신에 분신으로(아) 주물을 만들었습니다.

고대에도 세포가 있었는데... 자신이 하나이긴 해도 분신하면 다른 아입니다.

주물이 된 분신은 자신이 망쳐지면 본신을 증오합니다. 이런 망침때문에 본신과 분신이 대립했습니다.

분신이 경지가 높으면 본신을 주물화시켜서 계속 고통을 주고 이용했습니다.

고대에는 살기가 매우 쉬웠으나 방심하면 주물화가 되거나 연구에 이용당했습니다.

그렇다고 해서 주물이 다 나쁜 것이 아닙니다.

서로 사랑하는 사이에 아라면, 주물이 되서라도 서로에게 도움이 되고자 했습니다.

그러다가 과오저지르면 한순간에 망하기는 했습니다.

고대에는 존재들이 멍청했기 때문에, 속임수 하나를 눈치못채고 당했습니다.

진실로, 고대에는 누구나 세포 하나까지 자유롭게 무엇으로든 변태하거나 영계에 힘을 이용해서 현실계를 바꾸며 살수있었습니다.

그것을 모르는 아들에 삶은 참담했습니다.

기억에서 인상적인 것이, 처음부터 현실계에 아름다운 여자로 창조된 아를 한순간에 '주인을 따르는 주물'로 만드는 것입니다.

남자가 여자를 그런 주물로 만들고, 원할때마다 성교를 하거나 부렸고 여자는 그것이 싫어도 힘때문에 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을 겪어야 했습니다.

이런 일들이 다반사였으므로, 자에 대한 증오심과 아들은 서로 질투심이 많았고... 결국은 모두 과오자가 됐습니다.

놓치지 말아야 할것은 구원자도 과오를 저질렀습니다.

이 세상에 인류에게 '선택'이 있습니까......

'구원자는 선택을 조심하라고 경고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