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대어>
*운=움직임
*자=신,창조주
*아=창조물,분신
*우=과오
*주물=기능이 정해져 있는 기계같은 생명
이 글에서의 세상 : 비유로, 이 세상에는 공간과 우주가 있는데 다른 세상에는 공간만 있다.
현재 이 세상에서(태양과 지구가 있고 소립자가 있음) 다른 세상에 가려면 자에 권능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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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원자를 알고 통했던 존재에게는 이 말이 유명하다.
'구원은 즐겁지도 슬프지도 않다. 구원은 운 뿐이다'
남에게 무엇을 할 때는 자격이 필요하다. '구원자'에 자격을 얻기란 매우 어렵다.
구원의 궁극에 목적은, 존재에 무언가를 망칠 수 없게 하는 것이다.
고대에 구원은, 참담함 속에서 과오자에 대한 화를 참으며 이치를 바꾸는 것이다.
이유는, 존재에 무엇을 망치지 않으면서 구하기만 해야하니까......
과오자는 구원자에게 공격을 계속 했다.
과오자가 앎과 능력이 많고 자신이 망쳐진 일이 없다고 해서, 나쁜 짓을 안하는게 아니라 한다.
'선행과 악행은 존재의 경지와 상관없다'
과거 세상이나 고대에 존재들은 질투심이 많았고 무지함으로 인한 피해는 참담했다.
구원자는 영계와 현실계에 박식하여 많은 기술을 알고있었고, 다른 존재에게는 무지한 수행자처럼 연기한다.
'고대에 수행자는 쓰레기 취급을 받았다'
구원자는, 모든 것을 구원하여 과오가 일어나지 않게 하려는데 과오자는 그것을 치밀하게 방해한다.
나중에 구원자는 과오자에게 피해를 줘도 능력으로 처리한다.
'구원자는 과오자를 알기때문에 그들이 지나치면 용서가 없다.'
구원자는 모두를 구하고 그들에게 마지막에 구원자를 구해달라는 부탁을 하고 싶다.
구원을 끝내고 평범한 아로 사는게 구원자에 바램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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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은 자가 현실계에 과오로 고생할때, 자에 모든 것을 망치기 위해서 처세를 했다.
스스로 수행하여 깨달아 준비해왔던 영리한 아들의 자에 대한 '벌'이다.
자는 한 명이었고 그가 현실계에 오면 언제나 아들은 고통을 주고 일을 망쳤다.
구원자는 그런 아들을 계속 구해야 했는데, 아는 권능이 없었고 자에 권능이 무시무시하여 자가 아들에게 벌을 준다.
구원자는 자와 가깝고 친한 관계였고 신의 노여움을 해결하고 아들이 어리석은 행동을 못하게 했다.
결국은 모두는 하나가 됐다. 신은, 아들이 서로의 질투와 증오때문에 구할 수 없다는 사실을 알았고 모두를 하나로 만들었다.
고대에 존재들은 결국에는 모두 본이 돼고, 과오를 저질렀다.
현재 이 세상에는, 고대에 있었던 모든 과오자들이 있다.
자는 과오자들을 시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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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가 아에게 창조하는 권능을 줬을 때, 구원자는 구원할 존재가 많아졌다.
창조에도 기술이 있었다.
왜... 아가 고통만 받는 생명으로서에 아를 창조를 하는가? 왜... 노리개인 아로 창조를 하는가? 그런 아들을(주물이 된 아) 자는 구하지 않았다.
이 복잡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기준을 구원자가 알렸는데, 당시에 최고 경지이기 때문에 수월했다.
구원자는 창조된 후부터 수행만 한 수행자였다.
당연히 그렇게 창조를 하면 과오였다.(현대에는 소립자로 사람이 이루어져 있다고 하지만, 과거 세상은 크건 작건 존재자체가 하나였다)자가 아들을 이해한 후에, 망친 아들은 자에게 자신을 없애달라고 부탁했다.
구원자는 그들에게 거짓말을 했다. '창조된 것은 없앨 수 없다' 진실은 자만이 없앨 수 있다. 자는 없애주지 않았다.
이렇게 슬픈 일들을 구원자는 알기싫어도 계속 알아야 한다.
구원은 슬프지도 않고 즐겁지 않다. 이 말은 거짓말이다. 구원자는 화나고 슬프고 자를 증오한다.
과오자까지 구해야 하는게 구원자이므로 구원자는, 고대에 자와 많은 아에게 질투를 받고 망쳐졌다.
그래서 구원자는 거짓말을 할 수 밖에 없다. 그렇지 않으면 자신이 존재를 망치는 일이 생기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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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에는 누구나,
고대어를 연구했습니다.
영계를 알고 이용했습니다.
영계와 현실계를 왕래했습니다.
결국에는 타락했습니다.
엘하토라는 누구나 될 수 있습니다.
'모든 있는 것은 타락한다'
유렐
- 2011.07.24
- 22:06:40
- (*.148.77.2)
구원자면 능력있고 착하면 되고, 자격은 말하자면 복잡합니다.
자격이 '능력'을 의미하는게 아니라 어떤 조건입니다.
간단한 비유로, 더럽고 천한 것을 싫어하는 젊은 여자가 위기에 쳐했는데 어떤 그지가 구하고 여자가 그지가 구했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여자는 무언가가 망쳐진 상황이고 고대에 이런 일이 생기면, 그지를 고문하고 죽입니다.
그래서 무언가를 할수있는지 알아보는 자격시험이 있고, 끝까지 가면 '자격이라는 것은 필요없다'가 증명됩니다.
증명이 안되면 자아가 행동안하는 것을 괘씸하게 느끼는게 구원자입니다.
뭔말인지 모르겟네 구원자라면 구원신?? 자격이라면 신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