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상하여 내린 결론과 책에 있는 지식을 비교하면 다릅니다.
고대인들은 조건이 좋아서 하나에 대하여 자세히 알게됬습니까?
명상하여 답을 알아내려는데 그것이 어렵습니다.
지식이 답인지 명상결론이 답인지 증명이 불가능합니다.
확실한 것은 기술은 현실에 영향을 많이 끼칩니다.
채널링을 하면서 얻은 교훈은, 첫시작부터 그들에게 구체적으로 질문하라는 겁니다.
제 예상에 외계생물은 하나에게 모든 것이 통제당하고 역으로 통제는 못합니다.
플레이아데스인들은 아름답습니다. 처음에 그들과 교류하면서 기대했는데 몇개월지나고 실망했습니다.
그들은 고통받는 기계를 가지고 있다고 합니다. 과오는 너무나 많았고 지금도 그럴겁니다.
도대체... 생물을 강탈해서 기계로 만드는 잔혹한 기술은 어떻게 생겨났습니까?
저는 다른 외계인에게 플레이아데스에 대해서 '플레이아데스레이'라고 했습니다.
(플레이아데스에서 오는 파장은 엘을 타락시키므로 조심해야 함)
채널링을 자신과 할 수 있는데, 이때 현상이 무엇인지 아는게 어렵습니다.
(세상이 능동이라면)꿈은 자신이 만드는 것입니다.
원하는데로 꿈꾸는 기술은 자신과 채널링을 많이 하고 알아가면 됩니다.
조심스럽게 자신과 소통해야 하는데 모든 과정을 점진으로 계속 포착하는게 낫습니다.
좌뇌와 우뇌와 그것을 연결하는 뇌량과 척수와 장기에는 매우 많은 현상이 있습니다.
자신과 소통하면서 소통상대가 타인이라는 논리로 행동하는 인간이 무섭습니다.(착각)
사랑과 파장은 중요합니다. 하나를 알아가면서 자신이 모순되듯이 진행합니다.
제가 적은 글과 무엇이 일치가 안된다는 것을 알고있습니다.
언어는 현상을 정확하게 표현하지 못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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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행성님은 언제부터 저런풍으로 덧글을 달았는지 모르겠습니다.
저의 기억으로 엘하토라가 활동할 때 시작됬습니다.
악플풍으로 댓글을 달지말기를 부탁합니다.
가입인사 게시판을 봤습니다.
제가 몇개월전에 가입할 때, 메일을 적어도 인증메일이 오지 않았고
비번을 망각했을 때 운영자님에게 비밀번호를 알려달라고 쪽지를 보냈는데 답장을 못봤습니다.
유렐님 저가 악플햇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