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망ː상
(妄想)【명사】【~하다|타동사】
1.  이치에 어그러진 생각. 망념(妄念).
¶ ∼에 빠지다/ 욕심이 지나쳐 일확천금을 ∼하게끔 되었다.
2.  『심』 병적 원인에 의해서 생기는, 객관적으로 불합리한 그릇된 주관적 신념《피해망상·과대망상·몽상망상 등이 있음》.

 


망ː상―증
(妄想症)[―쯩]【명사】
1.  『의』 정신 이상에서 오는 망상의 증상.
2.  객관적으로는 잘못인데도 자기는 옳다고 확신하고 고집하는 증세.

 

 

철2
【명사】 사리를 분별할 줄 아는 힘.
¶ ∼이 들 나이/ ∼이 나다/ 아직 ∼이 없어서.

 

 

 

 

국어 사전에 위와 같이 나오더군요....

 


사람들에게 알려진 공식 채널들을 통해서도 거짓 정보가 들어와서 사람들을 혼란케 하는데 사람들은 나름대로 그런것들을 읽으면서 분별력을 가동하면서 읽을 것입니다...하물며 nave님 글 하나에서 거짓을 발견하지 못한다면 말이 안돼죠....

 

아무리 이 곳이 황당무개한 외계인이나 천사를 말하는 곳이지만 이 바닥에도 공통분모로서 보편적 원리와 상식들 신성한 논리(이치)
가 있다는 것입니다...

 

네이브님은 극단적으로 모든 외계 존재의 지구 개입을 불신하고 있는데,

 

외계에 대한 배타성이, 의심과 불신이, 객관적 분별력이 아니라
그 개인의 심적인 동기에서 출발한다면 그것이야말로 치유받아야할 과거 외계인에 대한 피해의식입니다...님의 전생의 우주 기억이란 그 것을 위한 끼워 맞추기에 불과한것이지요.


내가 아무리 진실이라 믿어도(님이 고의적으로 거짓말을 한다고 보진 않습니다) 그것이 객관적이고 보편적인 공통분모가 없다면 남들에게 까지 진실이 되는 것은 아닙니다


자신이 전생에 '대우주연합공격총사령관' 같이 대단히 높은 존재였다면 보통 인간의 몸으로는 태어날수는 없다...
아쉬타와 채널링을 하려면 자신이 그에 준하는 파동을, 불순물없는 마음과 소양을 갖추고 있어야 한다는 것. (내눈엔 님이 그런 사람으로는 보이지 않습니다...)


이러한 이치를 죄다 무시하고 남들이 책보고 판단한다고 저 하나 만의 세계에 틀어박혀서 남을 욕해대면 그게 진실이 되는 것일까요...님은 다른 우주에서 사는 겁니까?^^  세상을 무시하고 나 좀 봐달라고 하면 그게 애지 무엇입니까...^^

 

그냥 남의 글을 보고 힌트를 얻어 생각해낸(님은 다른 사람의 글 텍스트 글을 안 읽습니까?) 자기 자신의 유추와 추리를  가지고 무슨 전생의 대단한 우주의 기억인양 말하는 희안한 버릇이 있다는 겁니다... 그냥 내 생각은 이러 이러하다고 말하면 되는 것이지(그것이 방금 떠올린 그의 생각이라는 것이 눈에 뻔히 보입니다)거기다가 무슨 대단한 전생의 우주기억이라고 할것 까진 없는 것입니다...그런게 없으면 대화가 안되는 것일까요...그렇지 않다면 보다 더 조리있고 논리 정연하고 이해와 균형잡힌 풍부한 설명이 있을 것입니다...그 내용이란게 조악하고 유치하기 그지없고, 극단적입니다. 세상 돌아가는게 그렇게 유치하게 극단적으로 흑백으로 치우친게 어디에 있겠습니까. '내'가 아닌 다른 곳의 고급 정보로는 안 보이는데 평소 보던 그냥 그 자신 그대로일뿐입니다...

 

 

지난간일을 다시 구시렁대는 것은 양반은 못 되지만 님은 나보고 철들라고 하는데^^

 

님이 채널 사이트에 와서 (아눈나키 의식의 가득한)편파적인 불교 관련 자료를 올리는 것은 철들고 분별있는 행동이라고 보십니까? 그때 내가 화가 났다고 했는데 사실 화가 난것은 아닙니다...하도 귀가 먹은 여러분의 관심을 끌기 위해 화가 났다고 한것입니다...(특히 유전 같은 양반)그런일은 지난 7여년간 보아왔는데 이제 와서 화날일이 무엇이 있겠습니까...화가 나면 항상 나 있고 참고 있다면 항상 참고 있는 것이죠...^^


여러분은 전혀 새시대 영성에 대한 개념이 없다는 겁니다...

 

님은 그런 편파적인 낡은 자료는 요즘 나오는 영성과는 사과와 자동차 타이어가 다르다는 것 만큼이나 다르다는 사실을 모릅니다...

 

그것은 사과를 다루는 농장 사이트에 와서 자동차 타이어 광고를 올리고  회원들끼리 죄다 사과 사이트에서 자동차 타이어 사이트를 차린양 자동차 타이어에 관해 이야기 하는 것과 같습니다...이것은 사랑이고 관대함이고 할것 없는 단순한 사이트 운용의 문제입니다...

 

여러분은 영화를 말하는 사이트에 가서는 영화를 주로 말할것이고 스포츠를 말하는 사이트에 가서는 스포츠를 말하지 않습니까...영화를 다루는 사이트에 가서 스포츠에 대해 이야기 한다거나 그러지는  않습니까? 이것을 지키는데 무슨 독재가 필요하고 사랑이 필요하고 관대함이 필요하겠습니까....그것은 누가 하라 마라 시키지 않아도 누구나 하는 것 아닙니까...이런 일이 왜 채널 사이트에선 지켜지지 않아도 된다고 보십니까? 채널링 사이트는 그러한 인터넷 사이트 아닙니까? 내가 화가 났다고 한것은 그것입니다... 


운영자가 표현에만 제재하고 내용에는 간섭하지 않는다고 하니 나도 더 이상 말은 않겠지만  내가 '돌아버린(^^)' 이유는 아무도 이런 현상을 이상하게 생각하지 않는다겁니다....빛을 말하는 새시대의 영성이 무엇인지 그것이 이제까지 여러분을 어둠으로 지배하던 전통 수행 종교의 지식이나 제도권 학계의 주류과학등 낡은 개념과 어떻게 다른지 아는 사람이 하나도 없기때문입니다...

 

조회 수 :
3224
등록일 :
2011.07.14
17:17:10 (*.34.108.121)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157465/28c/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157465

네라

2011.07.14
20:34:12
(*.34.108.103)

솔직히 나는 nave님이 아쉬타이니 니비루이니 이런 것들을 믿는 사람인지도 의문입니다...
외계에 대한 불신에, 어둠을 끌어앉고 천년만년 살고자 하는 nave님의 생각을 펼치기 위해서 그것들을 이용하는 거죠...


12차원님은 현재 니비루를 선전하고 난리인데 nave님은 한술 더 떠서 저 밖에 와 있는 존재들이 니비루라고 하죠....
그리고 외계의 개입은 없을 거라고 지구가 이 상태로 미래를 행해 진화하고 진보할거라고 위선적인 소리를 하고 앉었죠...


그 에미가 개인데 사람을 낳을 수 있습니까....
그 뿌리가 어둠인데,
그 열매가 좋을 수 있을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까....그것은 생각도 않고 있습니다 


외래종 식물이 와서 숲을 다 초토화 시켰는데 산림청이 방재작업을 하지 않고 자생력이 있다고 보십니까....

12차원

2011.07.14
20:47:42
(*.4.29.110)

황당무개 라는 개념은 에고적 차원의 기준입니까. 영적 차원의 기준 입니까.

 

영적 차원의 기준에서도 황당 무개란 표현을 쓰는지요

 

창조주도 황당 무개란 표현을 쓰는지 궁금 하군요

 

영적 기준에서는 황당무개란 표현은 없습니다 창조주조각의 기준에서는 황당 무개란 표현이 없습니다

 

네라님이말씀 하신 에고적 개념들입니다.

--------

천년 만년 ( 영적 존재에게 시간이라 무의미함)

황당무개 (영적 존재에게는 제약이 엇기 때문에 황당 무개란 표현을 안씁니다 )

 

 

네라

2011.07.14
20:56:35
(*.34.108.103)

일반 사람들이 그렇게 보는 사람들이 있다는 것입니다...천년 만년 일상용어에서 관용어로 쓰이는데 국어도 모르십니까?

네라

2011.07.14
20:55:21
(*.34.108.103)

우주에 이러한 법이 있기는 있습니다...어느 누구도 그 행성이 스스로 성장해서 우주 밖으로 나오기까지는 그 행성의 카르마에 간섭해서는 안 된다는 법칙이 있습니다...그러나 이것은 보통 처음부터 어둠에 간섭 받지 않은 어느 행성이 생성된후 순수하게 자립할때까지 지성체가 번식한후 순수한 상태에서 정상적인 신의 질서의 상태에서 이루어지는 하나의 룰이라고 볼수 있습니다. 이것은 이 제막 엄마 뱃속에서 나와 잠자는 갓난아이를 방해하지 않기 위해서 주위의 가족들이 발소리도 내지 않고 지나가며 소곤 소곤 말 하는 것과 같습니다..그 상태에서도  외계에서의 천상에서의 그 진화를 촉진하기 위한 영양분을 주는 보이지 않는 활동들이 있습니다... 진보한  유전자의 입식행위(나눔)와 같은 것들입니다...이러한 것들이 과거 지구에서도 있엇씁니다...신에  따르는 선한 존재들의 입식행위가 있었고 신에 대해 가족의 아버지에 대해 혈육의 연을 끊고 구데타를 벌인 다른 가족들 종족들(어둠의 바이러스들)이 와서 지구를 지배하기도 했습니다...  지구는 그러한 이 제막 생명체가 번식하기 시작한 행성과는 달리 이제 사정이 다르다는 겁니다...이미 어둠의 외계의 바이러스 친입이 이 있었고 현재 우리가 우주로 못 나가도록 철저히 통제하고 지배하고 있는 것이 그들이며, 많은 것들이 엮어지게 될수밖에 없었던 것입니다...이 상황에서 아무일 없었던 듯이 초기 행성처럼 진화한다? 이런 위선이 어디에 있습니까....게다가 지구는 창조자 신의 전시행성 종자행성이라는 아주 중요한 모티브까지 띄고 태어난 '아이' 입니다. 정상적이라면 아기는 이러한 바이러스를 스스로 물리칠수 있는 면혁력이 있으나 우리들의 수동성 소심함 이기심으로 그 면혁력조차도 파괴되고 만 상황이 바로 지구입니다...

12차원

2011.07.14
21:01:09
(*.4.29.110)

네라님은

언제까지 양극성 놀이를 하실 생각이신지

언제즘 양극성을 통합 시킬겁니까

 

언제쯤 좁은 범위에서 넓은 법위로 나오실 생각 이신지

 

 

 

네라

2011.07.14
21:07:33
(*.34.108.103)

님은 어디에 계시는 존재인데 그런 말씀을 하시는지? 벌써 휴거 되었나 보군요...님 자신이 있는 곳이나 아십시요...^^

네라

2011.07.14
21:06:12
(*.34.108.103)

서랍속에 물건을 종류대로 분류하고 정리하는것이 님은 양극성입니까?

 

일을 계획의 스켸즐에 따라 안배하고 거기에 따라 조정하며 실행하는 것이 양극성입니까?

12차원

2011.07.14
21:07:52
(*.4.29.110)

빛과 어둠으로 나누는 기준 말입니다

 

빛과 어둠의 대치에서  언제쯤 빛과 어둠을 조화롭게 할것이냐에 대한 질문임

네라

2011.07.14
21:10:39
(*.34.108.103)

글세 내가 알기론 어둠을 따르는 자들은 다른 행성으로 가고, 지구엔 더 이상 어둠이 없을 거라고 하는 뎁쇼....^^

12차원

2011.07.14
22:56:46
(*.4.29.110)

그럼 지구에 남아 있는 전쟁광들 살인자들 법죄자들 이들은 누구 인가요

이들도 빛인가요  이들이 지구에 남아 있는한 네라님의 추구 하는 세상은 한낮 물거품에 불가 하지요

네라님이 추구 하는 세상은 이들부터 제거 한후에나 가능 할것임

베릭

2011.07.15
00:22:44
(*.156.160.169)
profile

지구에 남아 있는 전쟁광들 살인자들 법죄자들 이들은

30년에서 50년사기간의 지구 대재난기에.....

다른 3차원적인 새로운 행성으로 모두 이송이 됩니다

 

지구는 그 시기에 휴거사건( 스타시스 - 우주선에 의한 대피작전 )을 맞이하며.....

지구전체의 지형적 변화를 맞이합니다.  (   이 재난은 대격변이 아니며...시간을 두고서 완만하게 진행이 됩니다 )

 

세월 금방 흐릅니다. 순식간에 세월은 흐르겠지만,

그대신에 지구변화를 준비하는 깨어나는 사람들은 더욱 많아질 것입니다. 

 

 

네라

2011.07.18
18:33:20
(*.34.108.107)

*12차원님 부터가 양극성이 없다면 그 내막을 들여다 보는데 님부터 아무 두려움이 없을 것입니다...무엇이 두렵습니까? 무슨 말만 하면 양극성이라는데, 뭘 양극성으로 보는 그 의식 부터가 그 자신이 양극성이 있기 때문이지 않을 까요? 님에겐 모든 공부가 양극성이죠...학교에서 공부하는 역사나 과학 등 모든 내용은 양극성이고, 님이 게시판에 올리는 무슨 물리 교과서 같은 분리 분석의 글들은 모두 양극성이 아니고 무엇입니까... 어둠이 무엇인지나 알고서, 빛과 어둠이 하나라고 합니까? 그것을 들여다 보려고 생각도 안하는데 빛과 어둠이 하나일수 있습니까...안다는 것과 포용하는 것은 별개의 문제입니다.... 안다고 해서 포용 못하는게 아닙니다...

 

-----------------------------------------------------------------

 

 

*여러분이 생각하지 못하는, 아무도 별다르게 생각하지 못하는, 알지못하는 여러분의 '이목'을 모으기 위해서 그렇게 한것인데(내가 운영자는 아니다), 주제에 맞게 모이는 인터넷 모든 사이트들은 사랑이 없어서 인가...

요즘은 포탈 사이트 어딜가도 주제에 맞지 않는 댓글이나 악플은 삭제된다는 문구가 뜨는데 그것이 사랑이 없어서 인가...그것이 더 큰 질서을 위한 것이 아닌가...  그러면 질서를 무시하고 주제에 맞게 글달지 않거나 악플을 다는 사람들이 모두 사랑에 도가 텄다 하겠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020-05-14 441651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020-01-09 442308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019-10-20 464449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018-08-29 448272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2015-08-18 532087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2014-05-10 535628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2013-04-12 577073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2012-12-09 609217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2011-08-17 647291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2010-06-22 761731
11750 ---- 밀레르빠 부처 수련전기 (6) 하편 ---- [4] 대도천지행 2011-07-15 2117
11749 ---- 밀레르빠 부처 수련전기 (6) 상편 ---- 대도천지행 2011-07-15 2067
11748 5차원적사고 [2] [23] 12차원 2011-07-15 3159
11747 진화의 두가지 방법 [3] [41] 12차원 2011-07-14 2898
11746 분별력 [5] 12차원 2011-07-14 3015
» 망상과 철... [12] [27] 네라 2011-07-14 3224
11744 나비루 가 눈에 안보이는 이유 [27] 12차원 2011-07-14 3411
11743 진정한 도움의 의미.... [2] [21] 네라 2011-07-13 3276
11742 니비루 행성은 이미 와 있습니다. [16] [99] nave 2011-07-13 9241
11741 엘레닌 관련 하여 모든 진실은 50대 50의 접근법을 이용 해야 합니다 [34] 12차원 2011-07-13 2954
11740 엘레닌 행성? 과연 진실인가.... clampx0507 2011-07-13 3222
11739 나비루와 인류의 기원 5부 [1] [35] 12차원 2011-07-13 3274
11738 12차원님....0000를 빛의 몸과 연관짓지는 마십시요. 베릭 2011-07-13 2198
11737 12차원님 감사합니다. [2] 진리탐구 2011-07-12 2877
11736 나비루(엘레닌) 인과인류의기원4부 [2] 12차원 2011-07-12 2436
11735 뉴에이지의 외계에 대한 장미 빛 환상.... [18] 네라 2011-07-12 3306
11734 ---- 밀레르빠 부처 수련전기 (5) ---- 대도천지행 2011-07-12 2402
11733 진리탐구 (5차원시리우스의별) [3] 12차원 2011-07-12 2470
11732 5차원의별 12차원 2011-07-12 2556
11731 rmrltmeh님은 먼저 준비하십시요. [7] [31] 베릭 2011-07-11 279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