망ː상
(妄想)【명사】【~하다|타동사】
1. 이치에 어그러진 생각. 망념(妄念).
¶ ∼에 빠지다/ 욕심이 지나쳐 일확천금을 ∼하게끔 되었다.
2. 『심』 병적 원인에 의해서 생기는, 객관적으로 불합리한 그릇된 주관적 신념《피해망상·과대망상·몽상망상 등이 있음》.
망ː상―증
(妄想症)[―쯩]【명사】
1. 『의』 정신 이상에서 오는 망상의 증상.
2. 객관적으로는 잘못인데도 자기는 옳다고 확신하고 고집하는 증세.
철2
【명사】 사리를 분별할 줄 아는 힘.
¶ ∼이 들 나이/ ∼이 나다/ 아직 ∼이 없어서.
국어 사전에 위와 같이 나오더군요....
사람들에게 알려진 공식 채널들을 통해서도 거짓 정보가 들어와서 사람들을 혼란케 하는데 사람들은 나름대로 그런것들을 읽으면서 분별력을 가동하면서 읽을 것입니다...하물며 nave님 글 하나에서 거짓을 발견하지 못한다면 말이 안돼죠....
아무리 이 곳이 황당무개한 외계인이나 천사를 말하는 곳이지만 이 바닥에도 공통분모로서 보편적 원리와 상식들 신성한 논리(이치)
가 있다는 것입니다...
네이브님은 극단적으로 모든 외계 존재의 지구 개입을 불신하고 있는데,
외계에 대한 배타성이, 의심과 불신이, 객관적 분별력이 아니라
그 개인의 심적인 동기에서 출발한다면 그것이야말로 치유받아야할 과거 외계인에 대한 피해의식입니다...님의 전생의 우주 기억이란 그 것을 위한 끼워 맞추기에 불과한것이지요.
내가 아무리 진실이라 믿어도(님이 고의적으로 거짓말을 한다고 보진 않습니다) 그것이 객관적이고 보편적인 공통분모가 없다면 남들에게 까지 진실이 되는 것은 아닙니다
자신이 전생에 '대우주연합공격총사령관' 같이 대단히 높은 존재였다면 보통 인간의 몸으로는 태어날수는 없다...
아쉬타와 채널링을 하려면 자신이 그에 준하는 파동을, 불순물없는 마음과 소양을 갖추고 있어야 한다는 것. (내눈엔 님이 그런 사람으로는 보이지 않습니다...)
이러한 이치를 죄다 무시하고 남들이 책보고 판단한다고 저 하나 만의 세계에 틀어박혀서 남을 욕해대면 그게 진실이 되는 것일까요...님은 다른 우주에서 사는 겁니까?^^ 세상을 무시하고 나 좀 봐달라고 하면 그게 애지 무엇입니까...^^
그냥 남의 글을 보고 힌트를 얻어 생각해낸(님은 다른 사람의 글 텍스트 글을 안 읽습니까?) 자기 자신의 유추와 추리를 가지고 무슨 전생의 대단한 우주의 기억인양 말하는 희안한 버릇이 있다는 겁니다... 그냥 내 생각은 이러 이러하다고 말하면 되는 것이지(그것이 방금 떠올린 그의 생각이라는 것이 눈에 뻔히 보입니다)거기다가 무슨 대단한 전생의 우주기억이라고 할것 까진 없는 것입니다...그런게 없으면 대화가 안되는 것일까요...그렇지 않다면 보다 더 조리있고 논리 정연하고 이해와 균형잡힌 풍부한 설명이 있을 것입니다...그 내용이란게 조악하고 유치하기 그지없고, 극단적입니다. 세상 돌아가는게 그렇게 유치하게 극단적으로 흑백으로 치우친게 어디에 있겠습니까. '내'가 아닌 다른 곳의 고급 정보로는 안 보이는데 평소 보던 그냥 그 자신 그대로일뿐입니다...
지난간일을 다시 구시렁대는 것은 양반은 못 되지만 님은 나보고 철들라고 하는데^^
님이 채널 사이트에 와서 (아눈나키 의식의 가득한)편파적인 불교 관련 자료를 올리는 것은 철들고 분별있는 행동이라고 보십니까? 그때 내가 화가 났다고 했는데 사실 화가 난것은 아닙니다...하도 귀가 먹은 여러분의 관심을 끌기 위해 화가 났다고 한것입니다...(특히 유전 같은 양반)그런일은 지난 7여년간 보아왔는데 이제 와서 화날일이 무엇이 있겠습니까...화가 나면 항상 나 있고 참고 있다면 항상 참고 있는 것이죠...^^
여러분은 전혀 새시대 영성에 대한 개념이 없다는 겁니다...
님은 그런 편파적인 낡은 자료는 요즘 나오는 영성과는 사과와 자동차 타이어가 다르다는 것 만큼이나 다르다는 사실을 모릅니다...
그것은 사과를 다루는 농장 사이트에 와서 자동차 타이어 광고를 올리고 회원들끼리 죄다 사과 사이트에서 자동차 타이어 사이트를 차린양 자동차 타이어에 관해 이야기 하는 것과 같습니다...이것은 사랑이고 관대함이고 할것 없는 단순한 사이트 운용의 문제입니다...
여러분은 영화를 말하는 사이트에 가서는 영화를 주로 말할것이고 스포츠를 말하는 사이트에 가서는 스포츠를 말하지 않습니까...영화를 다루는 사이트에 가서 스포츠에 대해 이야기 한다거나 그러지는 않습니까? 이것을 지키는데 무슨 독재가 필요하고 사랑이 필요하고 관대함이 필요하겠습니까....그것은 누가 하라 마라 시키지 않아도 누구나 하는 것 아닙니까...이런 일이 왜 채널 사이트에선 지켜지지 않아도 된다고 보십니까? 채널링 사이트는 그러한 인터넷 사이트 아닙니까? 내가 화가 났다고 한것은 그것입니다...
운영자가 표현에만 제재하고 내용에는 간섭하지 않는다고 하니 나도 더 이상 말은 않겠지만 내가 '돌아버린(^^)' 이유는 아무도 이런 현상을 이상하게 생각하지 않는다겁니다....빛을 말하는 새시대의 영성이 무엇인지 그것이 이제까지 여러분을 어둠으로 지배하던 전통 수행 종교의 지식이나 제도권 학계의 주류과학등 낡은 개념과 어떻게 다른지 아는 사람이 하나도 없기때문입니다...
네라
- 2011.07.14
- 20:55:21
- (*.34.108.103)
우주에 이러한 법이 있기는 있습니다...어느 누구도 그 행성이 스스로 성장해서 우주 밖으로 나오기까지는 그 행성의 카르마에 간섭해서는 안 된다는 법칙이 있습니다...그러나 이것은 보통 처음부터 어둠에 간섭 받지 않은 어느 행성이 생성된후 순수하게 자립할때까지 지성체가 번식한후 순수한 상태에서 정상적인 신의 질서의 상태에서 이루어지는 하나의 룰이라고 볼수 있습니다. 이것은 이 제막 엄마 뱃속에서 나와 잠자는 갓난아이를 방해하지 않기 위해서 주위의 가족들이 발소리도 내지 않고 지나가며 소곤 소곤 말 하는 것과 같습니다..그 상태에서도 외계에서의 천상에서의 그 진화를 촉진하기 위한 영양분을 주는 보이지 않는 활동들이 있습니다... 진보한 유전자의 입식행위(나눔)와 같은 것들입니다...이러한 것들이 과거 지구에서도 있엇씁니다...신에 따르는 선한 존재들의 입식행위가 있었고 신에 대해 가족의 아버지에 대해 혈육의 연을 끊고 구데타를 벌인 다른 가족들 종족들(어둠의 바이러스들)이 와서 지구를 지배하기도 했습니다... 지구는 그러한 이 제막 생명체가 번식하기 시작한 행성과는 달리 이제 사정이 다르다는 겁니다...이미 어둠의 외계의 바이러스 친입이 이 있었고 현재 우리가 우주로 못 나가도록 철저히 통제하고 지배하고 있는 것이 그들이며, 많은 것들이 엮어지게 될수밖에 없었던 것입니다...이 상황에서 아무일 없었던 듯이 초기 행성처럼 진화한다? 이런 위선이 어디에 있습니까....게다가 지구는 창조자 신의 전시행성 종자행성이라는 아주 중요한 모티브까지 띄고 태어난 '아이' 입니다. 정상적이라면 아기는 이러한 바이러스를 스스로 물리칠수 있는 면혁력이 있으나 우리들의 수동성 소심함 이기심으로 그 면혁력조차도 파괴되고 만 상황이 바로 지구입니다...
베릭
- 2011.07.15
- 00:22:44
- (*.156.160.169)
지구에 남아 있는 전쟁광들 살인자들 법죄자들 이들은
30년에서 50년사이 기간의 지구 대재난기에.....
다른 3차원적인 새로운 행성으로 모두 이송이 됩니다.
지구는 그 시기에 휴거사건( 스타시스 - 우주선에 의한 대피작전 )을 맞이하며.....
지구전체의 지형적 변화를 맞이합니다. ( 이 재난은 대격변이 아니며...시간을 두고서 완만하게 진행이 됩니다 )
세월 금방 흐릅니다. 순식간에 세월은 흐르겠지만,
그대신에 지구변화를 준비하는 깨어나는 사람들은 더욱 많아질 것입니다.
네라
- 2011.07.18
- 18:33:20
- (*.34.108.107)
*12차원님 부터가 양극성이 없다면 그 내막을 들여다 보는데 님부터 아무 두려움이 없을 것입니다...무엇이 두렵습니까? 무슨 말만 하면 양극성이라는데, 뭘 양극성으로 보는 그 의식 부터가 그 자신이 양극성이 있기 때문이지 않을 까요? 님에겐 모든 공부가 양극성이죠...학교에서 공부하는 역사나 과학 등 모든 내용은 양극성이고, 님이 게시판에 올리는 무슨 물리 교과서 같은 분리 분석의 글들은 모두 양극성이 아니고 무엇입니까... 어둠이 무엇인지나 알고서, 빛과 어둠이 하나라고 합니까? 그것을 들여다 보려고 생각도 안하는데 빛과 어둠이 하나일수 있습니까...안다는 것과 포용하는 것은 별개의 문제입니다.... 안다고 해서 포용 못하는게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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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이 생각하지 못하는, 아무도 별다르게 생각하지 못하는, 알지못하는 여러분의 '이목'을 모으기 위해서 그렇게 한것인데(내가 운영자는 아니다), 주제에 맞게 모이는 인터넷 모든 사이트들은 사랑이 없어서 인가...
요즘은 포탈 사이트 어딜가도 주제에 맞지 않는 댓글이나 악플은 삭제된다는 문구가 뜨는데 그것이 사랑이 없어서 인가...그것이 더 큰 질서을 위한 것이 아닌가... 그러면 질서를 무시하고 주제에 맞게 글달지 않거나 악플을 다는 사람들이 모두 사랑에 도가 텄다 하겠다...
솔직히 나는 nave님이 아쉬타이니 니비루이니 이런 것들을 믿는 사람인지도 의문입니다...
외계에 대한 불신에, 어둠을 끌어앉고 천년만년 살고자 하는 nave님의 생각을 펼치기 위해서 그것들을 이용하는 거죠...
12차원님은 현재 니비루를 선전하고 난리인데 nave님은 한술 더 떠서 저 밖에 와 있는 존재들이 니비루라고 하죠....
그리고 외계의 개입은 없을 거라고 지구가 이 상태로 미래를 행해 진화하고 진보할거라고 위선적인 소리를 하고 앉었죠...
그 에미가 개인데 사람을 낳을 수 있습니까....
그 뿌리가 어둠인데,
그 열매가 좋을 수 있을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까....그것은 생각도 않고 있습니다
외래종 식물이 와서 숲을 다 초토화 시켰는데 산림청이 방재작업을 하지 않고 자생력이 있다고 보십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