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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인류는 스스로 걸어야 한다는 것은 여러분에게 반드시 필요하고 기본적이고 아주 중요한 룰입니다...다시 여러분의 원천인 신의 빛의 영양분과 재연결시키기 위한 신의 질서와 핏줄은 그것을 위해 옵니다...그들이 오는게 아니라 지구가 올라가 그들 영적 세계의 일원이 되는 것입니다...아이가 걸음마를 연습할때 보통 현명한 부모는 간섭하지 않고 곁에서 격려와 응원을 해줍니다...아이가 걸을때마다 손을 잡고 있다던가 아이가 넘어질때마다 엄마가 일으켜주면 아이는 평생 걷지 못할것입니다...하지만 그것은 어디까지나 그가 부모의 시야안에서 정상적인 걸음마를 연습하는 상태일때입니다...스스로 걷다가 웅덩이에 빠지거나 무너진 축대에 깔린 상황에서 까지 도움을 요청하지 않고 도움을 주지 않는다는 그런 냉철할 법률은 이 우주에 없습니다...

 

하이티 지진때 하이티는 외부세계에 도움을 요청했고 많은 국가들이 그곳으로 날아가 구호활동을 벌였습니다...재난이 없을땐 하이티는 한국에 사는 우리가 어디에 있는지도 잘 모르는 나라였던 만큼 국제사회의 작으마한 한 나라로 살고 있었습니다...우리가 도움을 주러 간것은 하이티를 침략하거나 지배하기 위함은 아니었습니다...오히려 도움의 목적은 하이티가 본래 상태대로 국제 질서 안에서 규범을 지키고 자생하고 스스로 서는 것을 돕기 위함이었지요...이러한 스스로섬 자립의 상태란 하이티가 지구전체의 공동 국제사회의 규범이나 무역들을 지키고 사는 평상시 때를 말합니다 도움은 스스로 서는 것에 도움을 주기 위해 옵니다...그것이 다른 이들에게 지배를 받고 사는것일까요...이런 오리지널 원형 보편적인 질서에서 벗어났을때 그것이야말로 나는 그가 빛의 영양분의 유입의 단절을 통해 멸망의 곤란에 쳐했으며 누군가 독재자의 지배를 받고 있는 상황이라고 말합니다...이것이 창조자가 여러분의 주권의 수호자인 이유입니다...지구는 지난 일만이천년간 스스로 설수 없었고 이 우주에 대해 이와 같은 국제사회에의 평사시 룰마져도 지킬수 없는 재난 상황에 빠져 있다고 볼수 있습니다...이 지구 국제사회와 하이티의 관계는 하나의 비유이지만 여기서 말하는 국제사회의 자본의 질서가 신의 신성한 질서로 대치된다면 성질은 다르지만 국제사회와 하이티의 일이 우주와 지구의 관계에도 똑 같이 벌어지고 있는 것입니다...


이 우주에는 재난이나 위험에 빠진 행성이 있을때 은하연합이나 천상에 소속된 그와 같은 존재들의 다양한 많은  구호활동이 있습니다....그것은 신이 창조한 우주를 가족 전체를 보존하고 건재하게 유지하기 위함이지 그 재난 받은 사람 하나만을 위한 것은 아닙니다. 여러분이 덫에 빠진 야생동물을 하나를 구할때 그것은 신에겐 그 하나의 생명을 구하는 이상의 의미가 있습니다. 1급 멸종보호종이라고 지정해서 우리 인간도 우리 주위에서 우리와 함께 살아가는 동식물들이 멸종하는 것을 막으려 하는 것처럼 이 우주에도 어느 행성이 재난에서 멸망할때 그것을 끝내 구하거나 보존하기 위해 많은 구호 할동들이 있습니다...그것은 그들이 요청했기 때문인데 그러한 요청은 우주적 규모인 만큼 여러분이 현재의식이 알수 없는 영적 세계를 통해 이루어집니다...그래서 재난상황에 있는 자들은 자기를 구하러온 구조대를 겁먹고 두려워하고 발버둥치는 동물처럼 현실에서  그들의 그러한 구호할동이 갑작스럽고 일방적인것이라고 여기고 저항할지도 모릅니다...

 

여러분이 다른 사람을 도와주는 선한 의도 그 자체는 좋은 것입니다....그것은 그것대로 인정한다 해도
우리가 다른 이에게 도움을 주거나 받는 지혜가 무엇입니까? 우리가 도움을 주고 받는 이유(지혜)에 대해서 망각할때  즉 신의 질서 빛의 질서 하나로 통합하는 빛의 신경망 핏줄에서 멀었질때 아무리 자기는 선의라고 해도 그것은 결과적으로 위선이 될수 있는 것입니다, 도움을 주는자나 받는자나 하나의 이기심에 안주하는 수동적 패턴-모멤텀-관성으로 고착화 되는데 도움을 주는 자나 도움을 받는자나 서로를 이기적으로 상대를 이용해 먹으며 거기서 어떤 자기 만족의 괘락을 서로에게서  갈취해 갑니다 내가 부족하기 땜문에 그 동기가 공포심라면 상대를 사랑하는 것은 진정한 사랑이 아니라 매달림입니다...도움을 주는 자는 지배 권력의 쾌락을, 도움을 받는 자는 권력에 대한 공포와 비굴한 영합 속에서 수동성과 자기 책임을 떠 넘기고 숨어들어가는데 안주함으로서 따른 편리를 말입니다...권력을 한번 잡은자는 결코 그것을 놓치 않으려 하는데, 과거 니비루 소속으로 지구에 와서 신 행세를 했던 아눈나키가 만든 지구는 이런 지배 구조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하나의 신의 질서안에서 영혼은 동등한 똑 같은 비중을 가지고 있으며 어느 누구도 조력은 좋으나 영구적으로 다른 사람의 책임을 대신 짊어질수도 없고 짊어져도 안되는 것입니다...그것은 자기 자리에서 벗어나는 것이며 질서를 어지럽히고...스스로를 망각해버리는 오만함입니다...신의 질서 스스로섬이 빠져버린 그러한 이기적인 수동적 도움을 주고 있고 도움을 받고 있다고 하는 것은 착각이고 환영일뿐 영혼차원에선 그러한 이기적인 도움울 줄수도 없고 받을수도 없는 것입니다....그것은 주인과 노예간의 이기적 이해관계이지 사랑이 아닙니다...둘다 이기적인것으로 암세포가 됩니다...

 

'일부 빗나간 기독교 교회에서
광신적으로 휴거나 종말론을 숭배하는 자들이 붕붕뜨고 박수치면서 찬양하고  어떤 활홍경에 빠져있고 기뻐서 까무러 칠 정도인데 나는 거기서 스스로를 공포심으로 외면해버리고 달아나 버리려 하는 어떤 자기기만과  억지스러움을 봅니다...

 

지배자와 피지배자 매조키스트나 사디스트가 타인을 때리거나 맞거나 자신을 자학면서 타인에게 매달릴때 느끼는
거짓 즐거움과 거짓 기쁨이라는게 있습니다...약자가 막강한 힘을 가진자를 만나 일방적으로 무력해질때 거기서 오는 어떤 쾌감이 있습니다... 그것은 공포가 공포를 만나 더한 충격이 되는 것이지 진정한 기쁨이 아닙니다...
그들은 서로를 쾌락의 대상으로 이용하는 이기심이지 결코 여러분을 진정으로 도와주거나 사랑해서가 아닙니다...

 

여러분은 스스로에게 정직해져야 하는데, 이 정직이라는 댓가를 지불하지 않고 외면해 버리고 얻으려할때 그것은 공이기에
그렇게 해서는 결코 그 말로가 좋다고 할수가 없는 것입니다...
물론 신은 그러한 여러분도 무조건적으로 사랑하지만 언젠가는 여러분은 그 신의 참 사랑을 깨달았다면(사랑은 소유가 아닙니다) 스스로를 사랑하게 되고, 여러분은 여러분이 외면하고 놓치고 간것을 다시 보듬기 위해 돌아와야 할지도 모릅니다...
정말로 여러분이 스스로 성장하길 바란다면 이것은 그러한 신의 사랑과 함께 하는 여러분의 문제이며 여러분 스스로가 해야 할일입니다..'

 

아눈나키가 조종한 종교와 물질과학은 여러분에 대해 여러분은 종교와 물질과학에 대해 현재 이러한 권력 공포 영합 노예 관계를 유지하며 서로에게 편리와 도움을 주며 사랑한다는 식으로 서로에게 이기적으로 수동적으로 기만적으로 기생하고 있는 꼴입니다...서로에게 숨어들어가고 숨어들어가는 이런 관계는 사랑이 아닙니다...권력자나 피지배자나 둘다 자립하지 못한 상태입니다.


지구가 상승하고 천상의 세계가 오는 것은 분리된 지구를 우주의 질서에 재연결시키고 현재 스스로 서기 위한 이러한 가장 기초적인 단위이면서 하나의 높은 자아인 질서를 이 가이아에게 지구에 연결시키기 위해 오는 것입니다...


상승하는 것은 여러분이 아닙니다...지구 가이아가 상승하는것이고 거기에 같이 상승할 사람 떠날사람이 있을 뿐입니다...

 

 

 

이러한 모두와 하나로 협동하는
높은 자아의 나의 자존감을 버리고 언제까지나 비굴한 약자인척 병자에 안주하며 다른 세포에 전적으로 의존해서 살아서도 안되고 그것이 나라고 착각해서는 안됩니다...그렇다고 저 자존심만을  내세우며 외부를 무시하고 단절해서도 안됩니다...그둘은 이기심이지 결코 큰 존재가 될수는 없습니다...

 


'외부의 어떤 절대적이고 막강한 마법같은 힘에 의존해서 일을 해결해보자 하는 것도 그렇습니다.
외계에 대해 개방되고 지향적인 자세는 좋지만 아무것도 물불가리지 않고 무조건 다 좋다고 하는 것은 아닙니다....빛이건 어둠이건 이것 저것 가리지 않고 수단과 방법 가리지않고 자기가 원하는 목적과 이기만 충족 되면 되는 것 이라고 보지 않습니다...그것이 자기는 아무런 힘이 없다는 듯 어떤 외부의 절대적이고 막강한 마법같은 힘에 영합해 해결보는 것이라면(일안하고 날로 먹으려는 것이면) 그것이 이미 자기 힘을 포기한(기만한) 공포요, 권력추종이 되는 겁니다...스스로 함정에 빠지기 쉽습니다...' ...

 

스스로 의식으로 분별이 없다면 그것은 빛과 어둠이 하나라고 말할 자격이 없습니다...빛과 어둠을 알기에 하나라는 말도 있는 것이지 빛과 어둠이 없다면 왜 하나라고 말하겠습니까...빛과 어둠이 없는게 아니라 그것의 통합점이 있는 것입니다...함께 자기 몸으로 일하고 수고하고 그 과정을 거치지 않은자는 일을 끝내고 모여서 모두가 파티를 열때 음료 따먹을 권리가 없습니다...그는 신이 주신 그 몫만큼 자기 몫만큼 일을 하지 않았기 때문이죠. 그는 다시 내려가야 합니다...그는 아무것도 모르는 것에 지나지 않으니까요...모르면서 하나인것과 알면서 하나인 것은 천지 차입니다...빛과 어둠이 하나인것은 모두가 힘을 합해 일한 과정이 있기 때문이지 그 과정이나 절차가 없이 거져 오는 것이 아닙니다...그 과정을 겪어보지 않는 사람, 내용이 없는 것은 결코 빛과 어둠이 하나라는 기쁨을 모릅니다...결과는 하나지만 그것이 여러분의 좋아함에 따른 노력없이 희생없이 행동없이 오는 것은 아닙니다 진정 좋아한다면 그 과정을 기꺼이 기쁨으로 받아들일것입니다...


평화가 수동적인 행동이 없는 상태라고 보면 오해입니다...그것은 그저 소심함입니다...평화는 행동입니다...


스스로의 힘만 내세우며 외부에 협력할줄 모르고 패쇄적인 것도 그렇습니다. 스스로 힘을 갖추는 것은 백번 지당한 말씀이지만 이 세상에 나쁜 짓을 하는 사람들이 있다고 모두가 나쁜 사람만 있는 것은 아닙니다...타인에 대한 의심이 지나치면 자기 자신을 신뢰하지 못하는 겁니다...이 세상은 혼자서 먹고 사는 게 아니듯이 님들이 살아가는 그 모든 일이 님들 혼자서 살아가고 자연상태에서 저절로 얻어진게 아닙니다...타인의 희생이 있었기 때문에 가능한 것입니다...우리는 알게 모르게 외부와 서로 도움을 주고 받고 있습니다...지구 가이아 조차도 살아있는 의지를 가진 여러분과 같은 하나의 생명체입니다..그는 외계와 많은 협동속에서 움직입니다...외부를 부정한다면 이런 가이아조차도 부정해야겠죠...일을 함에는 모든 분야를 혼자서 할수 없고 맡은 분야가 다 다르며 모든 능력이 나에게서 나오는 것이 아님으로 건강한 시각으로 다른 이들을 존중하고 협동할줄도 알아야 한다고 봅니다...

..


예전에 아X타란 분이 번역해서 올린 자료를 보면 자칭 가디언이라고 외계 부류에서도 지구는 앞으로 그 어떤 지각변동이나 지축의 이동과 같은 재난은 없을 것이고 (그런것은 그러한 상황을 빌미로 여러분을 지배하려는 외계 침략자들의 교묘한 속임수이며)  지구는 자연재난 없이  지구는 완만하게 진화를 이루며 혼자서  우주로 나갈 것이라고 주장하였는데 외계를 전면 부정하는 nave님도 그 노선과 유사하다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이런소리를 해서 현재 기뻐할 사람들이 누군가인가를 생각해보십시요... 현재 지구를 지배하는 그림자 정부입니다...자기는 왕년에 지구에 들어와서 간섭하고 있고 지배하고 있는자가 이러한 룰을 이제 그것을 제거하기 위해 오는 선의의 외계나 영적 존재들에 대해 대항하기 위해 말했을때 그 의미가 상당히 역전이 된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스스로 하겠다는 말은 좋지만 ...그것은 환자가 이미 들어와 있는 어둠의 바이러스는 보지 못하면서 도움을 주기 위해 온 빛의 의사와 같은 치료자를 거부하는 것과 같은 겁니다...지구는 신에게서 떨어져간 신군부 독재자의 구테타 이후 우리나라 80년 5월의 광주처럼 너무나도 외부로부터 단절되고 영적으로 고립되었는데 저 자신만 생각하고 문을 닫고 쇄국정책만 고수한다면 이것은 우주를 몸으로 비유했을때 마치 우리 몸 어느 부위로 피가 돌지 않고(순환하지 않고) 그 부위에만 신경이 마비되어 있는 것과 같은 것입니다...결국 그 부위는 고사되거나 암세포로 발전될것입니다...우주에 반역하며 우주와 분리되고 거짓 자유와 해방을 외치며 지구를 포함해 루시퍼가 지배했던 그들끼리만의 우주의 자치 된 세계는 이 우주에 대해 그와 같은 암세포였습니다...그는 신의 사상이 무의미하다고 따를수 없었는데 하나의 세포로는 만족하지 못하고 자신 그 현세의 자치된 세계에서 하나의 몸이 되고 자 했습니다..그러한 몸은 결코 몸이 될수가 없는 것입니다...여러분은 여러분 자신만 생각해서는 안되며 우주를 한몸으로 생각해야 합니다...

 


 아래 제타인들의 행성X에 대한 사난나의 메시지를 통해서 외계에는 인류를 이용하려는 어둠의 부류가 있으며 nave님의 우려의 말도 일리가 있다는 것을 알았을 것입니다...공포를 조장하면서 이성을 마비시키고 사람들을 통제하는게 어둠의 특징기기 때문이죠...문제는 분별력입니다...여러분은 저항하지 말아할것에 저항하고 저항해야할 것에 저항하지 않는 다는 겁니다...지혜를 구하고 진실을 분별해야할 책임을 지려하지 않기 때문입니다...이런면에서 외계를 전면 수용하는 12차원님은  그들과 극과 극에 서 있습니다...이 둘의 요소가 극과 극 상태에서 작용하는 것이 어둠입니다...한편에서는 외계의 세련됨이나 호사스러움 외계에대해 환상을 심어주며 휴거 비슷한 구원을 선전하고 한편에서는 그것을 철저히 부정하면서 막고 통제하고 양동작전을 벌이는게 어둠입니다. 둘다 바람직한 자세는 아닙니다...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외계인들 모두가 어둠의 부류는 아니고, 더더군다나 천상을 어둠으로 몰 필요는 없습니다...하나의 질서 아래에서 다양한 업무속에 봉사하고 일하는 천상의 존재들도 윤회를 하며 저급한 감정의 욕망에 얽매여 있다고 하는 것은 편파적이 해석입니다...창조자는 여러분 내면의 영의 수직선상에 존재이지 수평선상에서의 외계인이 아닙니다...그리스 로마 신화의 제우스 신은 인류가 최초로 기원한 라이라(거문고) 성단에서온 백인종 혈통의 외계인이지 진정한 창조자 그리스도가 아닙니다...그리스도 창조자를 거부하는 네이브님은 이러한 그리스 신화의 외계인과 그리스도를 혼동하고 있는 것입니다...창조자는 여러분의 영혼의 창조와 관련이 있습니다...누구는 전면 수용하고 누구는 전면 부정하고 극으로 치닫는 것은 어느것이나 뭔가 제대로된 절차(스스로 자신)를 무시한 어둠이기 십상입니다...즉 내말은 그 모두가 어둠이 아니며 또 그 모두가 빛이 아니라는 것이지요...흑백논리로 극단적인것은 이 우주에 어느 것도 없습니다....한통속으로 보는 것에는 사랑이 없습니다... 한통속으로 보지말고 원하는게 있다면 원하는 목표하나에만 집중하고 스스로 기껏이 문제지를 받들고 옥석을 가리는 일을 하라 이겁니다...선입관으로 극단적인것은 누구나 할수 있지만 세세히 그 내막을 살펴보는 일은 아무나 할수 있는 것은 아니지요....작은 것 하나라도 빛과 어둠을 가려서 빛은 빛대로 어둠은 어둠대로 처우하는 수고라고 여기지 말라 이거죠...그것을 수고로움으로 여겨서는 안됩니다...그것은 모든 것을 귀찮아하는 것이고, 그것은 사랑이 아닙니다.

 


진정한 도움이란 무엇입니까....단지 나의 위주로 내가 살고 네가 도움을 주는 쾌락 이상의 목적과 같은 개인차원의 이기에 있지 않습니다...그것은 전체의 질서(신)를 유지하고 건강을 보존하기 위합입니디...여러분이 길을 가다가 덫에 걸린 동물을 살리는 것은 하나의 생명을 살리는 것 이상의 의미가 있습니다....


의사는 그저 환자의 병치료에 도움을 주는 자이지 치료하는 것은 환자 스스로입니다...아무리 치료해도 그가 자립할 의지가 없다면 결코 그는 건강해질수 없습니다...
스스로 서기 위해선 그 자신에 대한 사랑과  자립을 향한 스스로 노력의 의지와 함께 그가 스스로 서기 위한 주위의 도움들, 그가 병이 낳아 재기 할수 있을때까지는 내팽겨치지 않고 가족들과의 관심과 지속적인 사랑과 지원이 동시에 필요한 것이기도 한겁니다...스스로 서겠다는 의지가 있는 사람은 그 목적 의식이 분명한 사람은 이제 지혜를 가질텐데 다른 사람에게 도움을 요청하고 받는 것에 그렇게 자신이 낮아진다고 생각하는 일이 되지 않고 부끄러워하지 않을 것입니다...그것은 하나의 도구이기 때문이죠...이 둘이 건강학 쌍을 이루어 협동해야 합니다... 우리 건강한 가족이나 사회에서 성원들끼리 상호 작용의 관계처럼 외계인은 그들이 성숙하게 스스로 서고, 또 서기 위해 서로 작용하고 도움을 주고 받는 것은, 스스로선 성숙한 사회에선, 그들과의 교류는 이 우주에 보편적이 현상이라는 것입니다...그것이 사랑인데 그것이 하나의 신의 질서이기도 하고 스스로 섬이기도 한것입니다...스스로 선자는 이제 그 자신처럼 스스로 선자들의 세계로 나가게 되는 것입니다...

 

개인의 명상에서  외부에서 잠시 물러나 모든 것을 비우고 고요해지라고 합니다...그것을 무라는 이름으로 자기를 창조한 창조자까지도 자기 상위영혼까지도 외계인이나 귀신인양 된양 배척하라고 오해되는 것을 많이 봅니다...이것이 내가 줄곧 말한 무의 폐해입니다...이것을 분명히 해둘필요가 있습니다...개인적 명상의 방법론을 이러한 행성문명의 진보나 삶을 통한 영혼의 배움, 종족으로서 발전, 생명의 진화 실재들의 협동문제 사회적 문제에 대입해서 배척하고 있다는 것입니다...이런것은 신체에 관계된 것이기에 명상만으로 되지 않습니다...그 둘은 같이 나가야 합니다...창조자나 상위영혼은 외부가 아닌 님들의 내면입니다...무는 상위영혼을 만나기 위해 외부의 모든 것을 잠시 물리기 위함이지, 홀로 내면의 고요속에 들어가는 것은 상위로 아래로 문을 닫고 모든 것을 배척하는 소극적인 것이 아닙니다...비사회적 존재가 되고 삶을 살지 말라는게 아니라 오히려 이러한 사회적 문제에 대한 보다 고차원적 자세로 긍정을 위해서 입니다...사회 질서를 평화롭게 잘 유지하고, 스스로가 되어서 적극적으로 자신의 문제를 더 잘 운용을 하기 위함입니다...그렇게 해서 여러분의 의식과 체가 번갈아 오가면서 여러분은 빛으로 진화하는 것입니다...아무것도 아니면서도 또 동시에 모두 인것이 신입니다...여러분은 아무것도 아닌것은 잘도 추구하는데 모두가 하나라는 것은 철저히 외면하고 있죠...

 

천상은 여러분이 여러분의 주권의 수호자인 창조자의 빛의 우주 질서에 통합함으로서 스스로 서는 것을 돕기 위해 옵니다...그 질서에서 벗어났을때 여러분은 여러분만의 자치된 세계라 해도 루시퍼처럼 영원히 에고로 분리도 단절로 정체되고 썩고 고이며 좌초되는 것입니다...지구는 그 몸위에서 흡혈 진드기같은 짓을 하는 여러분을 지탱하느라 많은 고통을 받아왔는데 그것은 여러분들에 대한 사랑이었고 희생이었습니다...그것은 우주의 빛의 질서에서 어둠으로 멀어졌기 때문에 일어난 것이었고 지구가 스스로 서는 것은 우주의 빛의 질서를 신의 질서를 받아들이는데 있습니다...지구는 그것을 위해서 천상의 높은 영역에게 도움을 요청했고  많은 존재들이  그 요청에 기껏이 부응해 지구를 돕기 위해 와 있는 것입니다...중세 근세를 거치면서 역사적으로 신의 질서와 빛에서 멀어진 이 어둠의 질곡의 수난사를 견디면서 인류는 개인차원이든 집단차원이든 많은 기도와 절망의 비명속에서 천상에게 도움을 요청했던것이고 지금 몰려와 있는 함대들의 그 소리를 들었기 때문이며 그에 대한 부응이라고 합니다...물론 도움을 요청한 것은 빛의 영양분속에서 스스로 서기 위함이고 그러한 하나의 빛의 질서가 오는 것은 스스로 서는 것을 돕기 위함입니다...아이의 성장에 간섭하지 않는다고 해서 아이가 우는데도 엄마가 달려오지 않는 것은 아닙니다...도움을 요청한 이상 이제는 지켜보는 단계는 지났다고 보는 겁니다...우주는 도움을 요청하는 자에겐 흔쾌히 기쁨으로 맞아주는데, 도움을 주는데 결코 아까워하거나 주저하거나 망설이지 않습니다...오히려 그것은 그들에게도 사랑에 봉사할수 있는 영광이기 때문이지요...슬픔은 나눌수록 줄고 기쁨은 나눌수록 배가 됩니다...재난상황을 맞은 하이티가 여러 국가로부터 도움을 받고 국제사회의 질서와 규범을 지키며 평상시 하나의 나라로 돌아가 자립해 살아가듯이 여러분이 스스로 서는 것 그것은 우주를 구석구석 순환하는 신의 숨결로서 신의 피를 받아들이고 빛의 영양분을 받아들이며 우주의 질서속에 하나로 통합될때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바로 세포들이 스스로 서서, 서로 영양분들과 정보들을 주고 받으며 건강하게 스스로서서 상호작용할때 우주는 건재하게 됩니다...그 스스로 서기 위해선 하나의 세포로서 역활 나에 대한 스스로 성숙한 자존과 책임을 의식을 갖고 그와 같이 스스로 선 다른 존재들과 조화와 상호 교류 속에 조화롭게 살아가는 일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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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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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한 도움의 의미....      글쓴이 : 네라

 

인류는 스스로 걸어야 한다는 것은 여러분에게 반드시 필요하고 기본적이고 아주 중요한 룰입니다...

다시 여러분의 원천인 신의 빛 영양분과 재연결시키기 위한

신의 질서 핏줄그것을 위해 옵니다...

그들이 오는게 아니라 지구가 올라가 그들 영적 세계의 일원이 되는 것입니다...

아이가 걸음마를 연습할때 보통 현명한 부모는 간섭하지 않고 곁에서 격려와 응원을 해줍니다...

아이가 걸을때마다 손을 잡고 있다던가 아이가 넘어질때마다 엄마가 일으켜주면

아이는 평생 걷지 못할것입니다...

하지만 그것은 어디까지나 그가 부모의 시야안에서 정상적인 걸음마를 연습하는 상태일때입니다...

스스로 걷다가 웅덩이에 빠지거나 무너진 축대에 깔린 상황에서 까지

도움을 요청하지 않고 도움을 주지 않는다는 그런 냉철할 법률은 이 우주에 없습니다...

 

하이티 지진때 하이티는 외부세계에 도움을 요청했고

많은 국가들이 그곳으로 날아가 구호활동을 벌였습니다...

재난이 없을땐 하이티는 한국에 사는 우리가 어디에 있는지도 잘 모르는 나라였던 만큼

국제사회의 작으마한 한 나라로 살고 있었습니다...

우리가 도움을 주러 간것은 하이티를 침략하거나 지배하기 위함은 아니었습니다...

오히려 도움의 목적은 하이티가 본래 상태대로 국제 질서 안에서 규범을 지키고 자생하고

스스로 서는 것을 돕기 위함이었지요...이러한 스스로섬 자립의 상태란

하이티가 지구전체의 공동 국제사회의 규범이나 무역들을 지키고 사는 평상시 때를 말합니다

도움은 스스로 서는 것에 도움을 주기 위해 옵니다...

그것이 다른 이들에게 지배를 받고 사는것일까요...

 

이런 오리지널 원형 보편적인 질서에서 벗어났을때 그것이야말로 나는

그가 빛의 영양분의 유입의 단절 통해 멸망의 곤란에 쳐했으며

누군가 독재자의 지배를 받고 있는 상황이라고 말합니다...

 

이것이 창조자가 여러분의 주권의 수호자인 이유입니다...

지구는 지난 일만이천년간 스스로 설수 없었고 이 우주에 대해

이와 같은 국제사회에의 평사시 룰마져도 지킬수 없는 재난 상황에 빠져 있다고 볼수 있습니다...

이 지구 국제사회와 하이티의 관계는 하나의 비유이지만

여기서 말하는 국제사회의 자본의 질서가 신의 신성한 질서로 대치된다면 성질은 다르지만

국제사회와 하이티의 일이 우주와 지구의 관계에도 똑 같이 벌어지고 있는 것입니다...


이 우주에는 재난이나 위험에 빠진 행성이 있을때

은하연합이나 천상에 소속된 그와 같은 존재들의 다양한 많은  구호활동이 있습니다....그것은 신이 창조한 우주를 가족 전체를 보존하고 건재하게 유지하기 위함이지 그 재난 받은 사람 하나만을 위한 것은 아닙니다.

여러분이 덫에 빠진 야생동물을 하나를 구할때

그것은 신에겐 그 하나의 생명을 구하는 이상의 의미가 있습니다.

1급 멸종보호종이라고 지정해서 우리 인간도 우리 주위에서 우리와 함께 살아가는 동식물들이

멸종하는 것을 막으려 하는 것처럼 이 우주에도 어느 행성이 재난에서 멸망할때

그것을 끝내 구하거나 보존하기 위해 많은 구호 활동들이 있습니다...

그것은 그들이 요청했기 때문인데 그러한 요청은

우주적 규모인 만큼 여러분이 현재의식이 알수 없는 영적 세계를 통해 이루어집니다...

그래서 재난상황에 있는 자들은 자기를 구하러온 구조대를 겁먹고 두려워하고 발버둥치는 동물처럼

현실에서  그들의 그러한 구호할동이 갑작스럽고 일방적인것이라고 여기고 저항할지도 모릅니다...

 

여러분이 다른 사람을 도와주는 선한 의도 그 자체는 좋은입니다....

그것은 그것대로 인정한다 해도 우리가 다른 이에게 도움을 주거나 받는 지혜가 무엇입니까?

우리가 도움을 주고 받는 이유(지혜)에 대해서 망각할때 

신의 질서 빛의 질서 하나로 통합하는 빛의 신경망 핏줄에서 멀었질때

아무리 자기는 선의라고 해도 그것은 결과적으로 위선이 될수 있는 것입니다,

 

도움을 주는자나 받는자나 하나의 이기심에 안주하는 수동적 패턴-모멤텀-관성으로 고착화 되는데

도움을 주는 자나 도움을 받는자나 서로를 이기적으로 상대를 이용해 먹으며

거기서 어떤 자기 만족의 괘락을 서로에게서  갈취해 갑니다

내가 부족하기 땜문에 그 동기가 공포심라면 상대를 사랑하는 것은 진정한 사랑이 아니라 매달림입니다...

도움을 주는 자는 지배 권력의 쾌락을, 도움을 받는 자는 권력에 대한 공포와 비굴한 영합 속에서

수동성과 자기 책임을 떠 넘기고 숨어들어가는데 안주함으로서 따른 편리를 말입니다...

 

권력을 한번 잡은자는 결코 그것을 놓치 않으려 하는데, 과거 니비루 소속으로 지구에 와서

신 행세를 했던 아눈나키가 만든 지구는 이런 지배 구조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하나의 신의 질서안에서 영혼은 동등한 똑 같은 비중을 가지고 있으며 어느 누구도

력은 좋으나 영구적으로 다른 사람의 책임을 대신 짊어질수도 없고 짊어져도 안되는 것입니다...

그것은 자기 자리에서 벗어나는 것이며 질서를 어지럽히고...스스로를 망각해버리는 오만함입니다...

신의 질서 스스로 섬이 빠져버린 그러한 이기적인 수동적 도움을 주고 있고 도움을 받고 있다고 하는 것은

착각이고 환영일뿐 영혼차원에선 그러한 이기적인 도움울 줄수도 없고 받을수도 없는 것입니다....

그것은 주인과 노예간의 이기적 이해관계이지 사랑이 아닙니다...둘다 이기적인것으로 암세포가 됩니다...

 

'일부 빗나간 기독교 교회에서  광신적으로 휴거나 종말론을 숭배하는 자들

붕붕뜨고 박수치면서 찬양하고  어떤 활홍경에 빠져있고 기뻐서 까무러 칠 정도인데 나는 거기서

스스로를 공포심으로 외면해버리고 달아나 버리려 하는 어떤 자기기만과  억지스러움을 봅니다...

 

지배자와 피지배자 매조키스트나 사디스트가 타인을 때리거나 맞거나 자신을 자학면서

타인에게 매달릴때 느끼는 거짓 즐거움과 거짓 기쁨이라는게 있습니다...

약자가 막강한 힘을 가진자를 만나 일방적으로 무력해질때 거기서 오는 어떤 쾌감이 있습니다...

그것은 공포가 공포를 만나 더한 충격이 되는 것이지 진정한 기쁨이 아닙니다...
그들은 서로를 쾌락의 대상으로 이용하는 이기심이지

결코 여러분을 진정으로 도와주거나 사랑해서가 아닙니다...

 

여러분은 스스로에게 정직해져야 하는데,

이 정직이라는 댓가를 지불하지 않고 외면해 버리고 얻으려할때 그것은 공이기에
그렇게 해서는 결코 그 말로가 좋다고 할수가 없는 것입니다...
물론 신은 그러한 여러분도 무조건적으로 사랑하지만

언젠가는 여러분은 그 신의 참 사랑을 깨달았다면(사랑은 소유가 아닙니다) 스스로를 사랑하게 되고, 여러분은 여러분이 외면하고 놓치고 간것을 다시 보듬기 위해 돌아와야 할지도 모릅니다...
정말로 여러분이 스스로 성장하길 바란다면 이것은

 그러한 신의 사랑과 함께 하는 여러분의 문제이며 여러분 스스로가 해야 할일입니다..'

 

아눈나키가 조종한 종교와 물질과학은 여러분에 대해 여러분은 종교와 물질과학에 대해

현재 이러한 권력 공포 영합 노예 관계를 유지하며 서로에게 편리와 도움을 주며 사랑한다는 식으로

서로에게 이기적으로 수동적으로 기만적으로 기생하고 있는 꼴입니다...

서로에게 숨어들어가고 숨어들어가는 이런 관계는 사랑이 아닙니다...

권력자나 피지배자나 둘다 자립하지 못한 상태입니다.


지구가 상승하고 천상의 세계가 오는 것은 분리된 지구를 우주의 질서에 재연결시키고

현재 스스로 서기 위한 이러한 가장 기초적인 단위이면서 하나의 높은 자아인 질서를

이 가이아에게 지구에 연결시키기 위해 오는 것입니다...


상승하는 것여러분이 아닙니다...

지구 가이아가 상승하는것이고

거기에 같이 상승할 사람 떠날사람이 있을 뿐입니다...

 

이러한 모두와 하나로 협동하는높은 자아의 나의 자존감을

버리고 언제까지나 비굴한 약자인척 병자에 안주하며 다른 세포에 전적으로 의존해서 살아서도 안되고

것이 나라고 착각해서는 안됩니다...

그렇다고 저 자존심만을  내세우며 외부를 무시하고 단절해서도 안됩니다...

그둘은 이기심이지 결코 큰 존재가 될수는 없습니다...

 

'외부의 어떤 절대적이고 막강한 마법같은 힘에 의존해서 일을 해결해보자 하는 것도 그렇습니다.
외계에 대해 개방되고 지향적인 자세는 좋지만

아무것도 물불가리지 않고 무조건 다 좋다고 하는 것은 아닙니다....

빛이건 어둠이건 이것 저것 가리지 않고 수단과 방법 가리지않고

자기가 원하는 목적과 이기만 충족 되면 되는 것 이라고 보지 않습니다...

그것이 자기는 아무런 힘이 없다는 듯

어떤 외부의 절대적이고 막강한 마법같은 힘에 영합해 해결보는 것이라면(일안하고 날로 먹으려는 것이면)

그것이 이미 자기 힘을 포기한(기만한) 공포요, 권력추종 되는 겁니다...

스스로 함정에 빠지기 쉽습니다...' ...

 

스스로 의식으로 분별이 없다면 그것은 빛과 어둠이 하나라고 말할 자격이 없습니다...

빛과 어둠을 알기에 하나라는 말도 있는 것이지 빛과 어둠이 없다면 왜 하나라고 말하겠습니까...

빛과 어둠이 없는게 아니라 그것의 통합점이 있는 것입니다..

함께 자기 몸으로 일하고 수고하고 그 과정을 거치지 않은자

일을 끝내고 모여서 모두가 파티를 열때 음료 따먹을 권리가 없습니다...

그는 신이 주신 그 몫만큼 자기 몫만큼 일을 하지 않았기 때문이죠. 그는 다시 내려가야 합니다...

그는 아무것도 모르는 것에 지나지 않으니까요...모르면서 하나인것과 알면서 하나인 것은 천지 차입니다...

빛과 어둠이 하나인것은 모두가 힘을 합해 일한 과정이 있기 때문이지

과정이나 절차가 없이 거져 오는 것이 아닙니다...

그 과정을 겪어보지 않는 사람, 내용이 없는 것은 결코 빛과 어둠이 하나라는 기쁨을 모릅니다...

결과는 하나지만 그것이 여러분의 좋아함에 따른 노력없이 희생없이 행동없이 오는 것은 아닙니다

진정 좋아한다면 그 과정을 기꺼이 기쁨으로 받아들일것입니다...


평화가 수동적인 행동이 없는 상태라고 보면 오해입니다...

그것은 그저 소심함입니다...평화는 행동입니다...


스스로의 힘만 내세우며 외부에 협력할줄 모르고 패쇄적인 것도 그렇습니다.

스스로 힘을 갖추는 것은 백번 지당한 말씀이지만

이 세상에 나쁜 짓을 하는 사람들이 있다고 모두가 나쁜 사람만 있는 것은 아닙니다...

타인에 대한 의심이 지나치면 자기 자신신뢰하지 못하는 겁니다...

이 세상은 혼자서 먹고 사는 게 아니듯이 님들이 살아가는 그 모든 일이

님들 혼자서 살아가고 자연상태에서 저절로 얻어진게 아닙니다...

타인의 희생이 있었기 때문에 가능한 것입니다...

우리는 알게 모르게 외부와 서로 도움을 주고 받고 있습니다...

 

지구 가이아 조차도 살아있는 의지를 가진 여러분과 같은 하나의 생명체입니다..

그는 외계와 많은 협동속에서 움직입니다...외부를 부정한다면 이런 가이아조차도 부정해야겠죠...

일을 함에는 모든 분야를 혼자서 할수 없고 맡은 분야가 다 다르며

모든 능력이 나에게서 나오는 것이 아님으로 건강한 시각으로

다른 이들을 존중하고 협동할줄도 알아야 한다고 봅니다...

..


예전에 아X타란 분이 번역해서 올린 자료를 보면 자칭 가디언이라고 외계 부류에서도

지구는 앞으로 그 어떤 지각변동이나 지축의 이동과 같은 재난은 없을 것이고

(그런것은 그러한 상황을 빌미로 여러분을 지배하려는 외계 침략자들의 교묘한 속임수이며) 

지구는 자연재난 없이  지구는 완만하게 진화를 이루며 혼자서  우주로 나갈 것이라고 주장하였는데

외계를 전면 부정하는 nave님도 그 노선과 유사하다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이런소리를 해서 현재 기뻐할 사람들이 누군가인가를 생각해보십시요...

현재 지구를 지배하는 그림자 정부입니다...

자기는 왕년에 지구에 들어와서 간섭하고 있고 지배하고 있는자

이러한 룰을 이제 그것을 제거하기 위해 오는 선의의 외계나 영적 존재들에 대해 대항하기 위해 말했을때 그 의미가 상당히 역전이 된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스스로 하겠다는 말은 좋지만 ...그것은 환자가 이미 들어와 있는 어둠의 바이러스는 보지 못하면서

도움을 주기 위해 온 빛의 의사와 같은 치료자를 거부하는 것과 같은 겁니다...

지구는 신에게서 떨어져간 신군부 독재자의 구테타 이후 우리나라 80년 5월의 광주처럼

너무나도 외부로부터 단절되고 영적으로 고립되었는데

저 자신만 생각하고 문을 닫고 쇄국정책만 고수한다면 이것은 우주를 몸으로 비유했을때 마치 우리 몸

어느 부위로 피가 돌지 않고(순환하지 않고) 그 부위에만 신경이 마비되어 있는 것과 같은 것입니다...

결국 그 부위는 고사되거나 암세포로 발전될것입니다...

 

 

우주에 반역하며 우주와 분리되고 거짓 자유와 해방을 외치며 지구를 포함해

루시퍼가 지배했던 그들끼리만의 우주의 자치 된 세계는 이 우주에 대해 그와 같은 암세포였습니다...

그는 신의 사상이 무의미하다고 따를수 없었는데 하나의 세포로는 만족하지 못하고

자신 그 현세의 자치된 세계에서 하나의 몸이 되고 자 했습니다..

그러한 몸은 결코 몸이 될수가 없는 것입니다...

여러분은 여러분 자신만 생각해서는 안되며 우주를 한몸으로 생각해야 합니다...

 


아래 제타인들의 행성X에 대한 사난나의 메시지를 통해서

외계에는 인류를 이용하려는 어둠의 부류가 있으며

nave님의 우려의 말도 일리가 있다는 것을 알았을 것입니다...

 

공포를 조장하면서 이성을 마비시키고 사람들을 통제하는게 어둠의 특징이기 때문이죠...문제는 분별력입니다...

여러분은 저항하지 말아야 할것에 저항하고 저항해야할 것에 저항하지 않는다는 겁니다...

지혜를 구하고 진실을 분별해야할 책임을 지려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이런면에서 외계를 전면 수용하는 12차원님은  그들과 극과 극에 서 있습니다...

이 둘의 요소가 극과 극 상태에서 작용하는 것이 어둠입니다...

 

한편에서는 외계의 세련됨이나 호사스러움 외계에대해 환상을 심어주며 휴거 비슷한 구원을 선전하고

한편에서는 그것을 철저히 부정하면서 막고 통제하고 양동작전을 벌이는게 어둠입니다.

둘다 바람직한 자세는 아닙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외계인들 모두가 어둠의 부류는 아니고,

더더군다나 천상을 어둠으로 몰 필요는 없습니다...

하나의 질서 아래에서 다양한 업무속에 봉사하고 일하는 천상의 존재들

윤회를 하며 저급한 감정의 욕망에 얽매여 있다고 하는 것은 편파적이 해석입니다...

 

창조자는 여러분 내면의 영의 수직선상에 존재이지 수평선상에서의 외계인이 아닙니다...

 

그리스 로마 신화의 제우스 신은 인류가 최초로 기원한 라이라(거문고) 성단에서

온 백인종 혈통의 외계인이지 진정한 창조자 그리스도가 아닙니다...

그리스도 창조자를 거부하는 네이브님은

이러한 그리스 신화의 외계인과 그리스도를 혼동하고 있는 것입니다...

 

창조자는 여러분의 영혼의 창조와 관련이 있습니다...

누구는 전면 수용하고 누구는 전면 부정하고 극으로 치닫는 것은

어느것이나 뭔가 제대로된 절차(스스로 자신)를 무시한 어둠이기 십상입니다...

즉 내말은 그 모두가 어둠이 아니며 또 그 모두가 빛이 아니라는 것이지요...

흑백논리로 극단적인것은 이 우주에 어느 것도 없습니다....

한통속으로 보는 것에는 사랑이 없습니다...

한통속으로 보지말고 원하는게 있다면 원하는 목표하나에만 집중하고

스스로 기껏이 문제지를 받들고 옥석을 가리는 일을 하라 이겁니다...

 

선입관으로 극단적인것은 누구나 할수 있지만

세세히 그 내막을 살펴보는 일은 아무나 할수 있는 것은 아니지요....

작은 것 하나라도 빛과 어둠을 가려서 빛은 빛대로 어둠은 어둠대로 처우하는 수고라고 여기지 말라

이거죠...그것을 수고로움으로 여겨서는 안됩니다...

그것은 모든 것을 귀찮아하는 것이고, 그것은 사랑이 아닙니다.

 


진정한 도움이란 무엇입니까....

단지 나의 위주로 내가 살고 네가 도움을 주는 쾌락 이상의 목적과 같은 개인차원의 이기에 있지 않습니다...그것은 전체의 질서(신)를 유지하고 건강을 보존하기 위합입니디...

여러분이 길을 가다가 덫에 걸린 동물을 살리는 것은 하나의 생명을 살리는 것 이상의 의미가 있습니다....


의사는 그저 환자의 병치료에 도움을 주는 자이지 치료하는 것은 환자 스스로입니다...

아무리 치료해도 그가 자립할 의지가 없다면 결코 그는 건강해질수 없습니다...
스스로 서기 위해선 그 자신에 대한 사랑과  자립을 향한 스스로 노력의 의지와 함께

그가 스스로 서기 위한 주위의 도움들, 그가 병이 낳아 재기 할수 있을때까지는 내팽겨치지 않고

가족들과의 관심과 지속적인 사랑과 지원이 동시에 필요한 것이기도 한겁니다...

스스로 서겠다는 의지가 있는 사람은 그 목적 의식이 분명한 사람은 이제 지혜를 가질텐데

다른 사람에게 도움을 요청하고 받는 것에 그렇게 자신이 낮아진다고 생각하는 일이 되지 않고 부끄러워하지 않을 것입니다...그것은 하나의 도구이기 때문이죠...이 둘이 건강학 쌍을 이루어 협동해야 합니다...

 

우리 건강한 가족이나 사회에서 성원들끼리 상호 작용의 관계처럼

외계인은 그들이 성숙하게 스스로 서고, 또 서기 위해 서로 작용하고 도움을 주고 받는 것은,

스스로선 성숙한 사회에선, 그들과의 교류는 이 우주에 보편적이 현상이라는 것입니다...

그것이 사랑인데 그것이 하나의 신의 질서이기도 하고 스스로 섬이기도 한것입니다...

스스로 선자는 이제 그 자신처럼 스스로 선자들의 세계로 나가게 되는 것입니다...

 

개인의 명상에서  외부에서 잠시 물러나 모든 것을 비우고 고요해지라고 합니다...

그것을 라는 이름으로 자기를 창조한 창조자까지도 자기 상위영혼까지도

외계인이나 귀신인양 된양 배척하라고 오해되는 것을 많이 봅니다...

이것이 내가 줄곧 말한 무의 폐해입니다...이것을 분명히 해둘필요가 있습니다...

개인적 명상의 방법론을 이러한 행성문명의 진보나 삶을 통한 영혼의 배움, 종족으로서 발전,

 생명의 진화 실재들의 협동문제 사회적 문제에 대입해서 배척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이런것은 신체에 관계된 것이기에 명상만으로 되지 않습니다...그 둘은 같이 나가야 합니다...

 

창조자나 상위영혼은 외부가 아닌 님들의 내면입니다..

무는 상위영혼을 만나기 위해 외부의 모든 것을 잠시 물리기 위함이지,

홀로 내면의 고요속에 들어가는 것은

상위로 아래로 문을 닫고 모든 것을 배척하는 소극적인 것이 아닙니다...

비사회적 존재가 되고 삶을 살지 말라는게 아니라

오히려 이러한 사회적 문제에 대한 보다 고차원적 자세로 긍정을 위해서 입니다...

사회 질서를 평화롭게 잘 유지하고, 스스로가 되어서

적극적으로 자신의 문제를 더 잘 운용을 하기 위함입니다...

그렇게 해서 여러분의 의식과 체가 번갈아 오가면서

여러분은 빛으로 진화하는 것입니다...

아무것도 아니면서도 또 동시에 모두 인것이 신입니다...

여러분은 아무것도 아닌것은 잘도 추구하는데 모두가 하나라는 것은 철저히 외면하고 있죠...

 

천상은 여러분이 여러분의 주권의 수호자인 창조자의 빛의 우주 질서

통합함으로서 스스로 서는 것을 돕기 위해 옵니다...

그 질서에서 벗어났을때 여러분은 여러분만의 자치된 세계라 해도 루시퍼처럼

영원히 에고로 분리도 단절로 정체되고 썩고 고이며 좌초되는 것입니다...

 

지구는 그 몸위에서 흡혈 진드기같은 짓을 하는 여러분을 지탱하느라 많은 고통을 받아왔는데

그것은 여러분들에 대한 사랑이었고 희생이었습니다...

그것은 우주의 빛의 질서에서 어둠으로 멀어졌기 때문에 일어난 것이었고

지구가 스스로 서는 것은 우주의 빛의 질서를

신의 질서를 받아들이는데 있습니다...

지구는 그것을 위해서 천상의 높은 영역에게 도움을 요청했고 

많은 존재들이  그 요청에 기껏이 부응해 지구를 돕기 위해 와 있는 것입니다...

중세 근세를 거치면서 역사적으로 신의 질서와 빛에서 멀어진 이 어둠의 질곡의 수난사를 견디면서

인류는 개인차원이든 집단차원이든 많은 기도와 절망의 비명속에서 천상에게 도움을 요청했던것이고

지금 몰려와 있는 함대들의 그 소리를 들었기 때문이며 그에 대한 부응이라고 합니다...

 

물론 도움을 요청한 것은 빛의 영양분속에서 스스로 서기 위함이고

그러한 하나의 빛의 질서가 오는 것은 스스로 서는 것을 돕기 위함입니다...

아이의 성장에 간섭하지 않는다고 해서 아이가 우는데도 엄마가 달려오지 않는 것은 아닙니다...

도움을 요청한 이상 이제는 지켜보는 단계는 지났다고 보는 겁니다...

우주는 도움을 요청하는 자에겐 흔쾌히 기쁨으로 맞아주는데,

도움을 주는데 결코 아까워하거나 주저하거나 망설이지 않습니다...

오히려 그것은 그들에게도 사랑에 봉사할수 있는 영광이기 때문이지요...

 

슬픔은 나눌수록 줄고 기쁨은 나눌수록 배가 됩니다...

재난상황을 맞은 하이티가 여러 국가로부터 도움을 받고

국제사회의 질서와 규범을 지키며 평상시 하나의 나라로 돌아가 자립해 살아가듯이

여러분이 스스로 서는 것 그것은 우주를 구석구석 순환하는 신의 숨결로서 신의 피를

받아들이고 빛의 영양분을 받아들이며 우주의 질서속에 하나로 통합될때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바로 세포들이 스스로 서서, 서로 영양분들과 정보들을 주고 받으며

건강하게 스스로 서서 상호작용할때 우주는 건재하게 됩니다...

그 스스로 서기 위해선 하나의 세포로서 역활

나에 대한 스스로 성숙한 자존과 책임을 의식을 갖고

그와 같이 스스로 선 다른 존재들과 조화와 상호 교류 속에 조화롭게 살아가는 일에 있습니다

 

 

 

 

 

 

 

 

 

 

은하수

2014.05.23
15:51:29
(*.33.255.40)

충혜왕 못지 않은 개패륜아 스섹킹 강간마왕신 붕가신 학살왕 폭군 병신 멍청이 똘아이 제우스가 라이라성단 거문고자리 행성 백인종 외계인이라고요? 난 제우스인지 개재수인지 뭔지 루시퍼라고 확신하는데...

 

바벨론의 벨로스 가나안의 바알이 제우스라는 이야기도 있는데......제우스 진짜 천하의 개XXX죠...어우 증말...

나머지 올림포스 주신이라는 아폴론 아레스 포세이돈 하데스 데메테르 헤라 아프로디테 이런애들도 라이라성단 패거리들??? 진짜 그리스로마신화 원전 제대로 읽어본 사람은 몇몇 신들 빼고는 개재수와 따가리 욕 않하는 애들이 없수다

 

티탄신족 이아페토스가 구약 성경 창세기 야벳에서 유래됐다는 이야기가 있더군요...전 프로메테우스 싸랑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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