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예상했던 짐작대로 핵소미아가 나오는데.....사이비단체의 물을 광고하는 것인가요?
줄기차게 빛의 몸을 외치면서 결국 언젠가는 핵소미아수를 연결시킬 것이라고 짐작은 했는데...오늘 드디어 실토하는군요.......
그 단체에서 가르치는 것에다 자신이 엮은 온갖 내용을 조합시킨 듯 한데......
수은중독을 연상시키는 수은을 중시하나요?
그리고 수은을 매개로 해서 핵소미아수를 만들었다는 것인가요?
자칫 잘못하면 ....수은과 핵소미아수가 같이 연관된 듯한 오해가 생길 수 있습니다.
올바른 해명이 필요하겠네요 ?
그리고 니비루가 주님이라?
니비루는 야훼에너지인데....야훼에너지 신봉자인가요?
구약성경의 역사는 니비루만 관여한것이 아닙니다.
니비루인들은 수메르역사((중동지방 )에는 확실히 관여했으나,
구약시대는 여러 방향에서 온 서로 다른 외계인들의 관여가 있었습니다.
소돔과 고모라 이야기는 시리우스 외계인들의 개입이라고 합니다.
그러므로 니비루가 주님이라고 무조건 단정짓지는 마세요.
심지어 니비루는 심판적인 별이라는 말까지 했는데.....
현재 우리 태양계의 궤도속 니비루행성의 범위를 넘어서서
지금 이시대의 진정한 참 주님을 잘못 알고 잇는 것 같습니다.
지금 이시대의 진정한 주님은 그리스도 하나님이십니다.
수많은 은하계를 총괄적으로 관리하는 창조자 분이신
그리스도 미가엘 창조자하나님(크라이스트 마이클 아톤 )이 지구 프로젝트를 진행중입니다.
물론 그리스도 예수의 재림을 준비하는 일을 준비 중입니다.
( 휴거사건을 의미하는 - 우주선에 의한 지구인 대피 스타시스 작업 준비 )
이 일은 30년에서 50년 사이에 일어납니다.
성부 성자 성령에 대한 해석을 그동안 네라님이 설명해온 것과 전혀 다른 방향에서 대입을 하는데......
아무튼 말이라는 것은 갖다 붙이면 되고, 끼워맞추면 되는 것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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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소미아수와 빛의 몸은 연관짓지는 마십시요.
그 물을 마실때, 처음은 이상이 없는데...나중에는 반응이 신통치 않았지요. 그래서 중단했습니다.
그 단체를 이곳에서 빛의 몸과 연결시켜 홍보한다면, 그 단체에 대한 반론을 제시힐테니 그리 아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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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한 무엇을 얻기 위해서라면, 무슨 짓을 못하랴만은......
블로그주소를 보니....영생교 승리재단 조희성 이름이 언급되었네요,
70년대 사이비 종교단체인 박태선 전도관을 이어서...
80년대 영생교가 등장해서 사회적 물의를 일으킨 것도 있고
광신도들의 반대파를 겨냥한 살해사건들이 기억납니다.
이단종파 연구가였던 유명한 탁명환씨를 살해한 것도 영생교 소속 광신도가 한 짓입니다.
사진에 무슨 빛이 나온다고 자랑하는데....이런 빛에 속아서는 큰일납니다.
어둠의 소속 존재들에게서도 부분적인 빛이 나옵니다.
완전한 백퍼센트의 순수한 빛이 아니므로...뭐 대단한 현상인냥 속아넘어가지 맙시다.
모단체의 소속하에 명상체험 중 무지개빛 광선을 체험했다느니,
어떤 높은 신의 목소리를 들었다느니 ???? 등등에 아무 하자가 없다고 의미를 부여했다가는,
자신이 찾는 길이 아닌, 그 반대의 길로 갈 수도 있음을 예상해야 합니다.
이런식으로 미혹을 당했다가는 자신이 공력을 높이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있는 공력마저 도리어 표시안나게 빼앗기게 되고서, 사후의 신분이 위태하게 될 수도 있습니다.
사이비들이 여기 저기서 은근히 많습니다.
일단 사회적인 물의를 일으키는 곳은 무조건 피해야 하며,
사회적인 물의를 일으킨 단계는 아니어도...
자립을 돕지 않고 계속 자기네만 의존하도록 유도하는 곳은 사이비일 가능성이 농후합니다.
.
.
.
.
궤변들로 세상을 어지럽히고 혼미케하는 인간들이 틈틈히 등장을 해오는데....
헛된 욕심에 눈이 멀면...온갖 사이비 이론에 자동적으로 로 빠질수 밖에 없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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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차원을 외치는 단체에 소속이 되어서 ...
그곳에서 월회비내서 그곳 에너지 받고 그곳 물마시면...자동적으로 5차원 존재가 되나요?
단체에너지에 기생해서 살려면 님 혼자로 그치지...다른 사람들까지 거미줄망에 걸리도록 작업하지 마십시요.
그곳 물마셔야 정화되나요?
스스로 마음가짐을 올바르게 개선하면 정화가 쉽고,
아니면 스스로 명상과정중에 정화가 필요한 막힌 에너지장문제는 연기나 안개같이 사그러지게 할 수 있습니다.
즉 얼마든지 개별성에너지로 5차원적인 에너지는 습득가능합니다.
이곳 빛의 지구 사이트 사람들은 벌같은 곤충류 사람들이 찾아온 것이 아닙니다.
모두들 개별성의 독자적인 에너지 보유자들이 오는 곳이지.....
모단체의 벌집의 벌들이 되려고 들르는 것이 아님을 알기를 바랍니다.
여왕벌을 모시는 수많은 벌떼들과 같은 형상의 모단체에 소속되어서
5차원을 외치면서 일반 사람들 우습게 보는 작태 그치십시요.
이곳 빛의 지구를 찾는 사람들은 12차원님이 외치는 3차원 수준은 거의 없다고 보여지니.....
그 3차원 타령을 할 곳은 이곳이 아닌 다른 세상입니다.
이 세상의 숱한 온갖 사이트에 회원가입헤서 .........다른 곳에 가서 홍보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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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한대로, 바램대로 현실이 이루어지지 않으면 자살할거 같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어둠에서 벗어나세요.
가까운 교회로 가셔서 구원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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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바르고 선하고( 평화로운 마음 ) 진실하며 정의로운 마음으로
현실을 살아가다보면 진화는 자연히 이루어진다...
라는 문장이 들어있던 좋은 글을
레인보우휴먼님이 잠깐 올린후 다시 내렸는데.......
전반적으로 다른 사람들에게도 새겨둘만한 좋은 글이었는데.....아깝습니다.......
레인보우휴먼님은 중요한 핵심적인 내용들을 전달하는 분이신지라....
자신의 소견들을 종종 올려주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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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차원님은 외부현상들과 내면적인 세계의 연결고리가 약합니다.
정신적인 속성으로 해석해야 할 문제들도
육안으로 보고 해석하기 쉬운 외부현상적 상황으로 대입시키고 연결지으려고 합니다.
이 세상에는 형이상학적 차원과 형이하학적 차원으로 나뉩니다.
둘사이는 분리되어 있기도 하고...때로는 연결되어지기도 합니다.
본문글에서의 어둠의 의미는 형이상학적인 해석입니다.
즉 앎에 대한 잘못된 신념내지 올바르지 않는 방향을 의미합니다.
12차원님은 종말론의 타당성을 지지하고자 성경의 계시록을 들고 나섰는데......
사실 교회에서 가르쳐주는 신약성서적 해석과 아주 다른 방향에서 해석을 자의로 많이 했습니다.
과연 교회에서는 그런식으로 해석을 할까요?
교회에서는 아주 정밀하게 역사적인 배경을 비유로 해서...... 정말 철저한 해석을 하고 연구를 합니다.
신약성경의 작은 부분들의 해석을 위해서
수십권의 주석서들이 동원이 되고, 정통신학의 목회자들은 그것들을 체계적으로 공부를 해야 합니다.
12차원님의 7개의 부활초를 실제의 물체로 대입시킨다는 점도 다소 충격적이었습니다.
그것은 실제 물체인 양초가 아니라, 상징적 의미의 해석을 해야할 성질의 것이기 때문입니다.
진정한 신앙을 가지지도 않은 사람이 계시록을 운운한다는 것도 이상하고.....
레인보우휴먼님이 교회를 찾고서 구원을 받으라는 의미는 바로 다음같은 뜻입니다.
직접 계시록과 관련된 신( 예수 그리스도나 하나님 )에게 교신과 소통을 해보고 나서
정확한 답변을 얻는 것이...... 차라리 정확한 답을 찾을 수 있다는 소리로 ...
본분글을 올린 레인보우휴먼님의 의향을 해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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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부분의 내용은 김경호님의 글에 제가 올린 댓글이었습니다.
제가 어느 미국인 여성과 남성이 쓴 고발형식의 실화 책을 구입해서 읽은 부분적 내용을 댓글로 전했습니다.
책제목은 , < 뜨거운 역사 추악한 진실 > 이라는 책을 읽고서 일부 내용을 추린 것입니다.
이 책의 외계인의 빛의 소속의 선량한 외계인들이 아니라,
어둠에 속하는 악성 외계인들이 미국의 비밀정부와 손잡은 사실을 고발한 내용입니다.
이태수님이 경고한 외계인들은 아마 어둠의 외계인들을 의미하지,
우주의식이 발달된 각성된 선량한 외계인을 포함하는 것이 아닙니다.
그러므로 외계인들의 성향을 구분짓고서, 평가를 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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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호님이 자유게시판에 올렸던 글의 서두 부분입니다.
고발자의 증세가 나타나는 처음 원인이 진정으로 어디에 있는가? 두가지 경우를 제시했습니다. 단체냐? 그 자신의 또다른 경로이냐?
저는 본문글을 읽고서, 미국 비밀 정부의 마인드콘트롤 실험과정이 연상되었습니다. 그곳은 노예 실험자들을 이용해서 영혼을 집어 넣었다 빼내는 실험을 하고, 죽음 직전의 상태로 만든 후에 어느 다차원 세계로 찾아갈 수 있는지 등을 계속 확인하는 실험도 하며, 온갖 세뇌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홀로그램 영상등을 이용해서 많은 결과들을 시도한다고 합니다. 물론 외계의 기술을 받아서라고 자부한다고 합니다. 직접적인 행위의 주체들은 지구인이고, 그 실험 대상들도 착출된 노예화 된 지구인들 입니다. 그곳의 프로그램을 주입받으면, 그 치료는 그것을 만든 곳에서만 치료가 가능하지, 절대로 세상 그 누구도 프로그램을 풀 수 없고 치료를 할 수 없다고 합니다. 피해자는 처참하고 비참한 삶을 산다고 합니다. 정신분열증 증세와 불안 초초 강박 증세를 비롯해서 온갖 정신고통을 호소한다고 합니다.
나노 베리칩이 등장한 세상, 소수의 사람들이 운없이 걸려들어서 실험 동물같이 희생되어지는 알게 모르게 무서운 세상입니다. 직접적인 피해자가 안되었다 해도, 누군가 피해를 하소연을 하면 귀를 기울이게 되는 것이 인지상정입니다.
다만 특이한 것은 영성단체에서도 피해 사례를 호소하니, 소수의 착출된 희생자인가? 라는 생각이 들게 됩니다. 외계인 기술을 지원받아서 사람을 실험하는 비밀 정부의 일이나, 외계의 도움으로 정보를 제공받는 영적인 단체의 일이나 유사한 뭔가가 있는 것이 아닐까? 모두 다 일정한 과정의 기술을 요하는 일인데, 의심스러울 수 밖에요. 미국의 비밀정부의 실험사례를 알지 못했다면, 김경호님과 같은 판단을 했겠지만,속이는 세상, 호의와 선의 뒤에 감추어진 음모가 진행되는 세상이라는 전제는 혹시? 라는 선입견이 당연 들어갑니다.
얼마전에 중국 리홍지 대사님의 파룬궁 진리를 전하시던 이태수님은
< 외계인이 지구를 도울 수 없다. 지구인의 문제는 지구인이 해결해야 하므로, 외계인이 절대로 간섭을 해서는 안된다>고 주장을 하십니다.
<지구는 선과 악이 공존하는 장소이고, 지구 사람들은 수련을 하기 위해서 지구 환경이라는 곳에 태어나서 살아 가는데, 외계인들이 채널러를 사용해서 뭔가를 전하는 것은 뭔가 그들의 사익이 있기 때문일 것이다.>라는 의견이 생각이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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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은 일반인과는 이런 주제에 대해서 대화를 한번도 안 해본 것 같군요...
님이 그들에게 이런 주제에 대해서 이야기 해보시죠...황당하다는 반응이 올것입니다...
그런것도 받아들이고 인정해야 합니다...
너무 자기 세계에 틀어 박혀서 조화와 균형이 없는것, 세상 겸험이 없는 것도 문제입니다...
3차원 5차원 구분하는 것도 양극성입니다^^
우리는 과거를 미개하고 원시적인것으로 멸시하며 문명의 진보와 과학의 기술적 발전을 통해
미래가 오는 것을 세련된것이라고 발전한것이라고 여기지만 끝을 향해 앞뒤 안보고 내닫는 기술적 진보야 말로
전체적으로 보면, 부처님 손바닥안에 손오공이죠...발전은 치유를 통해 오는데,
자기 자신에 대한 인정과 받아들임 사랑이 먼저 있어야 합니다....과거에 대한 포용성이 있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서 아메리카 원주민들은
그들을 열등하고 미개하다고 학살한(자칭 문명화 되었다는) 서구 백인들보다도
영적으로 더 많은 것을 알고 있었고, 영적으로 더 진보하고 건강한 종족이었습니다...
하늘아래에 새로운 것은 없습니다...우열은 없습니다. 우주심에서 직선적인 시공은 없습니다...
그것들은 이미 우주에 한데 존재하는 것들을 자기 현실로 끄집어 내는 것에 불과한 것입니다....
과거 현재 미래 모든 것은 동시에 일어나고 동시에 발생합니다...그것들은 나란히 옆에 있습니다...
우리가 과거의 삶을 선택한것도 도전과 모험의식의 하나였습니다....
이 건강한 도전과 모험의식이 없다면 죽은 것입니다...
세련되고 안락함 '하나'가(직선적으로 매달리는) 영에겐 문제가 아닙니다...
오히려 세련되고 안락함을 추구할때 그것없으면 사람은 아무것도 못하는 바보가 되고 의존적이 되며 권태에 빠지게 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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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은 우리가알고 있는 정경이 전부가 아닙니다..정경은 어둠의 정치 권력이 자신들의 지배권력을 위해
입맛에 맞는 것들만 남겨놓고 짜집기 한것이고 차라리 이단으로 치부된 외경이 진실에 가깝습니다...
요한이 본 것은 사실이며,
당대 사람들이 이해못한 것을 시적 상징적 문구 사용한 것을 그대로 도그마로 이해하는 것도 문제이지요...
12차원님이 올리신 자료글을 처음 봤을때
나는 아비뇽왕가와 같은 그것이 일반 우리가 알고 있는 니비루는 아니라고 봤습니다...
아마도 니비루 영단일거라고 생각했죠...이러한 영단은 지구에도 존재합니다...
지구도 물리적 행성으로서만이 존재하는게 아니며 여러 차원수준에서 여러 형태의 지구가 존재합니다...
니비루의 아눈나키은 지구상의 기독교, 파충류는 카톨릭교에 영향을 많이 미쳤다고 합니다...
기독교의 교회의 다소 엄숙한 장식이나 성당의 장식들을 보면서
경직된 기계신과 화려한 비늘을 가진 파충류들을 떠올리지 못한다면 영성인이 아닐 것입니다..
이것들은 적 그리스도, 안티-크라이스트들입니다...
(사람들이 아니라, 그들을 보이지 않는 곳에서 지배하는 정치 권력을 말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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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적진화는 한계가 있습니다...그들은 끝을 추구하는데,
자기자신 바깥에 아무것도 없는 지경에 이르고 그들은 거기서 끝이라고 여깁니다...그래서 오만해지고 타락하죠...
어느 일정 정도이 이상의 고차원에선 기술적 진화, 영적 진화의 구분이 없죠...
그것들은 하나가 됩니다...예를 들어서 외계인이 아니라, 영적 존재들이 사용하는 우주선은
그 자체가 여러분과 같이 살아 있는, 의식이 있는 하나의 생명체입니다...기술적진화는 직선적인 것입니다...
반면 영적 진화는 한계가 없습니다... 영적진화는 영원한 원에 가깝습니다...
나아가면 나아가는 만큼 어느 지점이던 항상 더 나아갈 여지를 머리 위에 두고 있죠...그래서 무한해지고 겸손해지는 겁니다....-
과학 또한 단순히 기술적 진보만이 아닌 영의 과학이 되어야 하며,
과학또한 창조주가 창조한 우주에 대한 관심이며 탐구심이고 사랑의 표현이죠...
그리고 신에 대한 봉사를 위한 과학이 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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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님은 보편적이고 상식적인 비판을 하는 분이라고 생각을 해왔습니다.
예전 댓글들을 지켜본즉, 본글을 작성한 분의 의도를 충분히 이해합니다.
그러나 네라님까지 싸잡아 보따리로 묶어서 비판하는 자세는 중지하기를 바랍니다.
이유인즉, 네라님은 지성적 논리적인 문장서술력에 중심을 두고서,
자신의 체험자랑을 일절 전혀 안하는 성품인즉
네라님이 마치 머리로만 채널을 암기하는 분인냥, 오도를 하고 있는데......
님의 비판의 자유를 인정하지만, 도가 지나치면 명예훼손이 됩니다.
나역시 정통 서구 채널글 속의 체험과 일치되는 무엇인가가 존재하는즉 채널을 수용하는 것이고,
님은 아직 채널과 체험적으로 분리되어진 비체험자인즉 채널을 거짓말로 느끼는 것일 뿐입니다.
참고로 저는 거짓말을 할줄 모릅니다.
그리고 기억력의 저장력이 오디오와 비디오입니다.
살아오면서 시간이 흐르면서 다른 대다수 사람들이
기억력이 흐릿해지고, 말 바꾸고 , 사건 내용들을 자기기분이나 착각대로 변조하는 사람들 수없이 보아왔습니다.
그런즉 나라도 되도록이면 말조심하고,
함부로 판단을 쉽게 내리기를 가급적 급하게 안하려고 합니다.
님이 한식 좋아한다고, 양식취향자들을 제정신이 아니라고 비판할 것입니까?
그 양식들 중에서, 공해와 독성물질 재료로 만든 음식이 어떤 것인지를
차라리 구분해서 설명하는 글을 올린다든지 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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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릭
실험용 쥐의 신세로 전락해가는 인간집단 사회라 ?
보호와 보살핌 배려 사회복지와 안전등의 개념과 거리가 멀고, 은밀하게 진행중이라는 것.....
내면 본성의 선함과 진실함을 끌어내는 자세대신
약자로 취급당해져서 분류된 다른 계층 인간의 비굴함을 확인해보고 싶은
또다른 악질집단들이 조직적인 시스템을 구축하고서 존재한다는 것인데.......
그러한 또다른 악질 집단에서 일을 도모한다는 부류들 특성이 바로 그렇습니다.
내면세계가 공허함과 허망함으로 채워져셔 외부세계를 통제 간섭하는 즐거움이외에는 의미가 없어서
자극을 주고 반응을 확인하는 재미를 즐기면서
동시에 자기들만의 머리 사고구조의 정해진 틀을 누군가가가 벗어나는 꼴을 허용못하지요.
껍대기 겉모습만 인간이지 내면의식이 인간다운 인간이 아니라는 점이지요.
이런 증세는 원래 고대시대부터 있어온 극악스러운 부류들의 인간들 증세입니다.
역반응이라고 하지요?
무엇이든지, 정상이 존재하면 그 반대로 상황을 뒤집으면 바로 비정상이 됩니다.
일종의 피학과 가학의 시스템인데......
피해자와 가해자 관계의 부당성은 인간 역사이래 끊이이지 않고 존재해 왔고,
이에 대한 저항을 위해서 숱한 생명들이 오랜세월동안 목숨을 희생당하고 피를 흘려왔습니다.
하지만, 악의 근성의 뿌리인 4차원 영계시스템 중에서 일부 악성집단과 공간들이 존재하는 한.....
3차원 현실계의 악의 근절은 어렵습니다.
악의 현실화는 계속 반복이 되며, 악질 인간들의 육화도 계속됩니다.
사아코패스 유형인간들부터 조폭들 사회 곳곳의 온갖 범죄형 인간들이
자발적인 변화와 개선의 노력이 없는한
3차원 물질적 사회의 영구적 펑화 정착은 어렵습니다.
하지만 지구가 5차원이 되면,
아마 4차원 영계의 악성공간들과 온갖 층들과 집단적 존재들이 급격하게 청소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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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릭
가짜신들과 악마들과 검은빛 세계인 악마주의적인 사고방식은 결과주의와 성과주의 우선입니다.
진짜신들과 백색빛의 세계의 천상세계는 과정자체를 중요시 여깁니다.
우리가 세상사를 살아가다보면, 최선을 다함에도 정성을 다함에도 불구하고
사람관계를 비롯해서 공적인 일들이나 혹은 사적인 일들이 실패하고 않좋은 결과를 겪는 경우가 빈번합니다.
이런 경우에 진짜 신들과 백색빛의 세계에서는 결과에서 이긴듯한 사람편을 인정하는 것이 아니라는 점을 알아야 합니다.
결과는 실패지만, 과정중에 정성과 진정한 마음으로 최선을 다한 사람쪽을 향해서
진정한 승자라는 평가를 내린다는 점을 알아야 합니다.
이 말은 네라님이 계속 전하는 과정과 프로세스를 중시하는것이 진짜 빛의 천상세계의 의도입니다.
이세상 사람들 세계에서 누군가를 이기려고, 상대방을 불리하게 궁지에 몰아넣거나, 일부러 무시하는 짓과
부당한 집단 따돌림의 악행들과 고의적인 누명씌우기와 모함과 악의적인 인신공격을 퍼뜨리는 등등의 일을 비롯한
숱한 사건들이 비일비재한데......이런식으로 과정에 교활하면서 치사하고 야비한 방법을 써서
누군가를 제압하고 통제하며 지배한다는 결과를 보고서 이겼다고 자만할 수 있을지 몰라도
빛의 천상계에서는 그러한 자를 본질적인 패배자로 평가를 내린다는 점이지요.
이런 자들이 바로 악마적인 통제체제의 노예들이며,
(악마적 통제체제는 조폭세계같은 직접적인 것도 있으며, 영성세계는 간접적 악마통제 세계들이 무수하게 존재함....)
아무리 수련의 이름과 영성의 이름을 거들먹거려봤자.......어둠의 자식들일 뿐입니다.
저는 최근에 신나이 사이트를 통해서 영성인들이랍시고 모인 일부 인간들이
집단 이기주의내지, 썩은 양심의 병폐를 적나라하게 드러내는 양상과 작태들을 확인하면서......
일부 그들이 과정을 우습게 보고, 특정 목적한 결과를 위해서 악행을 아무런 가책없이 진행하는 행태들을 보고서......
언젠가 스스로 뿌린 행악의 결과를 스스로 거둘 것이라고 볼 뿐입니다.
일단 네라님은 빛의 천상세계의 관점을 정확하게 바라보고 읽는다는 면에서....
정말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 제대로 아는 분이라는 생각을 다시금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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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자료는 객관적 사실을 바탕으로 해서....
즉 이미 발생해온 사실들( 체험자들의 증언과 고발 )을 토대로 해서 작성된 자료라서
읽어보고서 경계심을 갖출 필요는 있습니다.
30년 40년전부터...통일교 문선명은 기독교 이름을 빙자해서 성경을 희안하게 해석해서
자칭 제림주라고 외치는 사이비요 대이단이라고 알만한 사람들은 다 알지요...
자칭 재림주들은 우리나라 경우에 70년대 신앙촌 전도관의 박태선, 90년대 정명석 등등 드믄 드믄 나타납니다.
그 재림주에 대한 일반인들의 열망을 악용해서 온갖 사기와 악행짓을 치르는 경우들인데......
이런 종교 단체이름을 내세운 사기적 행태는 국내만 아니라 전세계 곳곳에 빈번하게 발생하며.....
영적인 이상을 갈망하는 단순한 마음의 시작이 결국 나중에는 속고 헛수고 짓을 했다는 허탈감에 처할때는
이미 깊이 발을 들여놓은 상태에서이고,
그런곳을 벗어나려는 이들에게는 보복과 폭행과 테러 심지어 살해당함 등등의 위협이 뒤따릅니다.
4차원 영계중 악의 공간에서 사이비들의 양산을 현실세계에서 진행하고 조종한다고 보면 이해가 쉽습니다.
배후의 악령들의 거미줄망에 걸려들지 않으려면 ......(표면적으로는 진리, 참, 최고 등등 온갖 이상향적인 주제어를 내세웁니다)
특정 조직이나 단체에 대한 지나친 기대심리를 벗어나야 합니다.
영적인 특정 힘에 대한 환상을 기대해서도 안되며,
차라리 스스로의 힘을 개발하는 방법으로 독자적인 자립을 선택하는 것이 안전하다고 볼 수 있지요.
이미 사회적인 문제성이 드러난 조직이나 단체는 무조건 피해야 하며,
주변인들의 유인책에도 넘어가서는 안됩니다.
내영혼을 죽음의 골짜기에 팔려가게 하기보다....
차라리 의심스러운 주변인들과의 관계를 청산함이 먼훗날을 위해서라도 가장 안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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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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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형적이다라는 뜻이 뭔가요?
- 선형적이다라는 뜻이 뭔가요?
- 2010.11.03 검색어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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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생의 과거는 나중에 돌이켜보면 리니어적(선형적)이지만 미래마저 하나의 해법에 묶여서는 안된다- 라는 구절을 봤는데요.. 리니어적이라는 말은 문맥적으로 어떠한 의미가 있는건가요?? 즉, 인생의 과거는 리니어적이다?? 무슨...
- 교육, 학문 > 사회학, 정치학 답변수 1 추천수 1 조회수 2067
- 인생의 과거는 나중에 돌이켜보면 리니어적(선형적)이지만 미래마저 하나의 해법에 묶여서는 안된다- 라는 구절을 봤는데요.. 리니어적이라는 말은 문맥적으로 어떠한 의미가 있는건가요?? 즉, 인생의 과거는 리니어적이다?? 무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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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형적
- 선형적
- 2007.04.23 검색어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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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을 읽다가 "선형적"이라는 단어를 접하게 되었는데요... 책에서의 "선형적" 이라는 단어의 의미는 무엇인가요?... 항상성은 선형적인 사랑의 이야기,클로이와 나의 이야기에... 뜻이므로 '선형적인 사랑의 이야기'란 '직선과 같이 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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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형적 .
책을 읽다가 "선형적"이라는 단어를 접하게 되었는데요 .
사전에서 찾아 보니까 사전에는 " 선처럼 가늘고 긴 모양. "
이라고 나와있던데요.
이런 사전적 의미 말고
실제 사용하는 말이나 책에서의 "선형적" 이라는 단어의 의미는 무엇인가요?
자세히 설명 좀 해 주세요 ~
그저 선처럼 편편하고 일관적이고 단순하다는 의미로 쓰이는 말인지
아니면 다른 의미가 있는 건지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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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형(線形)'은 선과 같은 모양이라는 뜻이므로 '선형적인 사랑의 이야기'란
'직선과 같이 바로 통하는, 올곧게 하는 사랑'의 뜻으로 해석하면 되겠습니다re: 선형적이다라는 뜻이 뭔가요?
질문자 인사
궁금한 점이 시원하게 해결되었어요! 빠른 답변에 감사하며, 궁금증이 풀렸어요~ ^^
선형적이란 간단하게 말씀드리자면 선(line)을 의미합니다.
백과사전을 검색하시면 좀 더 자세한 표현으로 되어있습니다만
좌우지간 선입니다.^^;
"인생의 과거는 선형적이다" 라는 말은
결국 사람의 삶이란
언제나 다양한 선택지 중 하나만 선택 하는 과정을 반복하므로
지난 과거를 돌이켜 보면 하나의 선(line)로 보인다는 의미라고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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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고 한 길을 올곧게 추구하는 훌륭한 사람을 말하는 게 아니라,
어떤 사건을 여러 가지 관점에서 파악하지 못하는 것을 말합니다.
글쓰기를 할 때에도 선형적으로 하면 계획-쓸 거리 만들기-쓸 거리 조직하기-쓰기-고쳐쓰기의
선형적 단계를 거치지만, 실제로는 쓰기를 하다가 다시 계획을 수정하기도 하고,
고쳐쓰기를 하다가 쓸 거리를 만들기도 합니다. 이런 것은 입체적, 혹은 회귀적인 과정이라고 말합니다.
어떤 사고를 통해 문제를 해결할 수 있으면 다행이지만,
그렇지 못할 때에는 바로 다른 방법을 생각해내는 입체적 사고가 필요합니다.
계속 실패한 방법을 되풀이하는 것은 선형적 사고가 되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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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릭
진실과 거짓이 섞여져서....주의하지 않으면, 크게 속을 수 있는 요즘 세상입니다.
뉴에이지의 흐름에 맞추어서...신종 유행어가 등장을 했고,
이런 현상에도 진실과 거짓이 혼합이 되어 있습니다.
인디고인이 짙은 남색오라가 있다는 것은 맞는 말이고,
문제는 부정적인 배후세력들의 타켓이라는 말도 맞는 말같네요.
이런이들을 겨냥한 유명 명상단체등에서 이런이들을 슬로건으로 내새워서
자기네 단체 목적에 이용하는 중이라는 말도 사실입니다.
이미 몇해전부터...내면정리가 잘된 어느 분의 관찰력에 의해서 ....
현재 국내의 일부 단체에 대한 문제점을 냉철하게 지적한 글을 기억납니다.
인디고인들 역활에 대한 과장된 해석을 한다는 지적은 일리있는 말이기는 합니다.
한쪽에만 힘을 실어주는 것도 모순이며, 인디고인들의 에너지를 중시하는 프리담티칭이라는 곳의 이론이
너무 한곳으로만 치우칠 수 있다는 우려를 해야 합니다.
영적으로 부정적인 세력들이( 4차원적 존재들 ? ) 모종의 음모를 품고서.....
그들의 프로그램에 조작되어진 아이들을 이 세상에 태어나게 계획을 했고...그런이들 중 한명이 보리스카 ?
도구로 사용되어지기 위해서
태어나기 전부터 조작되어진 유전인자를 받은 이들이 있다는 가능성같습니다.
하지만....이런 내용이 전체적으로 모든 사람들에게 해당되거나 대입되는 것은 아닐 것 같고,
현실적인 삶을 살아가는 과정에서 .......다각도의 관점을 가지고서 .....주의 깊게 참고할만은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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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오래님의 답변에 대해서 각문장별로 답변을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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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릭님이야말로 제가 신비체험이 없는이라고 어떻게 단정지어 말씀하시져?
그랬더라면 영성단체나 사이비들의 특징또한 전혀 모르고 있었을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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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님이 신비체험이 없을리가 있겠습니까?
오래님도 개인적인 삶의 영적인 여정을 무엇인가를 습득을 해온분인즉,
다른사람들의 상황이 어느 수준이다라고 판단을 할 수 있는 것이겠지요.
그 개인체험이 대개는 동양적이라든지, 불가세계쪽이라든지, 도가세계라든지,
샤머니즘 흐름이라든지 등에서 설명되는 경우가 비일비재하게 존재하는 것이 현재 한국의 현실입니다.
님의 체험은 서양 채널에서의 설명내용들에 해당이 되는 것이
일관성있게 진행되지는 않았기때문에, 채널자료들을 부인을 하는 것이라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최근에 저는 화염을 설명하는 크라이언의 채널을 보고서, 그 화염의 의미라든지
소용돌이 공이라는 개념조차 30 여년전의 제 개인적 체험인즉......무슨말인지 이해가 더 되었습니다.
이런 체험은 타인과 공유가 절대 불가능할 뿐이지, 채널의 설명으로서 아 그렇구나 하고 이해력을 넓히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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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유년기때부터 님이 말씀하신 5차원같은 신비한 곳의 문명을 꿈이지만 마치 실재처럼 생생하게 체험해본이로서
수행하는 많은이들의 칙칙하고 퀴퀴한 답답한 분위기를 전혀 수용 못합니다.
그렇다해서 제체험또한 님들께 환영아닌 실재라고 주장은 못하죠.
그것이 전생이든 주입된 외계체의 영향이든 어슴푸레 체험했다해서
제육체나 에너지체가 지구라는 공간의 평범한 이로 존재하는이상 손에 잡히지도못할 환영일 나름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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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행하는 많은이들의 칙칙하고 퀴퀴한 답답한 분위기 라는 설명은 맞는 말입니다.
수행을 강조하는 이들은 에너지장이 으외로 어둡습니다.
물론 대다수 사람은 밝은 에너지장과 어두운 에너지장이 대부분 함께 공존을 합니다.
어쩔수 없는 슬픈 현실입니다. 선과 악이 사람들에게 혼재하듯이 에너지장도 혼재되어서 존재합니다.
에너지장은 수십 수백가지의 정보를 담고 잇은즉,
퍼센트비율상 어두운 장이 비율이 많을수록 수행을 강조합니다.
빛은 빛이지만, 흐릿한 빛
좀 더 밝은 빛,
더 더 밝은 빛,
완전히 밝은빛 등등으로 본인의 노력여하에 따라 달라집니다.
사실 수행을 전하는 동양계 수련체계도 완전한 밝은 빛은 아닙니다.
단지 그런 수행체계를 선택하고 응호하는 이들은 자신의 에너지장보다 수련체계가 더 밝아서인지
진리로 믿어버리는 경우가 있고...그러다가 아주 잘못나가서 인생이 뒤엉킨 사람들도 존재합니다.
아주 밝은 세계가 무엇인지 제대로 확신하지 못하면 속기 쉬운 세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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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이야말로 채널을 거짓이라 믿고서 비방하는 이로 저를 단정지으시는군요.
채널이 거짓이냐 아니냐가 지금 현재 망해가는 지구인에게있어 뭐가 중요하냔겁니다.
결국엔 일개 평범한 지구인으로서 채널되어 수신되는 영매역할은 다른분일테고
그들경험을 퍼와서 자신의 것인양 착각해서 망상하는분들이 대다수 아니냔 말임.
영매또한 채널러로서 수신되어지는 정보를 무작위로 전달할뿐
본인의식은 지구인수준너머 벗어날수없기에 스스로는 외계존재의 규명을 못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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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양의 채널러들(프리덤티칭 빼고서)은 동양적 무당개념으로 보아서는 안됩니다.
그들은 개인의 이기심을 포기하는 많은 훈련과
다양한 전생을 윤회하면서 동서양의 수많은 인간 문화와 환경을 체험을 하고서, 특별히 훈련을 받고서
그 훈련을 통과한 이후에야 천상의 메시지를 전달받는 이들이 전하는 것이지,
평범한 아무나 무작위로 뽑혀서 그일을 하는 것이 절대 아닙니다.
인간의 의식수준이나 도덕수준이 사람마다 제각기 다르며 천차만별입니다.
정직한자는 정직한 세계의 채널러가 될것이며,
거짓된자는 거짓세계의 채널러도 이용당할 것입니다.
망해가는 지구를 돕기위해서 천상의 존재들이 출현하는 내용이 정통채널입니다.
에너지문제라고 전하는 중입니다.
에너지는 변한다!를 전하고 있습니다.
아다무스와 토바야스, 크라이언 등은
에너지 불변의 법칙이 아니라,
에너지 변환의 법칙을 전달하면서 의식의 전환을 요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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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널링정보와 수행을 묶어서 수련하는 단체들또한 교주들이 타락하여
문제점이 많은데 하물며 수행은 없고 채널로 상상만하는곳이라면 더욱 문제가 클수밖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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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련이나 수행이 필요가 없는 사람들이
극소수 존재한다고 보고 있고 이들은 에너지장이 아주 밝습니다.
그런즉 채널의 전달내용이 잘 맞아떨어지고 이해가 쉬운 것입니다.
고의적인 수련이나 수행이 필요없이, 타고난 수련자나 수행자들은 과연 특정 수행이 필요할까요?
이미 품은 성향이 수행이 된 상태와 유사하다면 말입니다.
남이 모욕하고 횡포를 부리는 것을 참는 것이 수행이 아닙니다.
수행된자는 부당하고 횡포를 부리는 자가 그짓을 못하도록
그 언행에 제제를 가하는 정의로운 마음을 수행이라고 의미합니다.
즉 공동책임감과 연대책임감이
수행의 여러 속성중 한 증거입니다.
살인마를 용서하고 이해해주는 척하는 것이 자비심인가요? 아닙니다.
살인마와 같은 짓을 다른 사람들도 충동으로 자행하지 않도록,
의식교육을 하는 사람이 수행이 된 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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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널링을 직접해온 조가람이란 분은 어찌해서 저런지경이 되었는지 설명해보시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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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분에 대한 기대가 커서 실망이 큰것인가요?
이분의 전의 글중에는 그런말이 나오지요.
우리 모두가 부처님이요, 하나님이라고요.
당신은 하니님이고 부처님입니다....했는데
최근 글에서는 본인 하나만을 설명한 결과로 오해를 크게 사는 듯 합니다.
이문제는 그분이 직접 해명해야 할 문제입니다.
본인이 사후에 그럴 것이라는데.....
예수와 석가도 평범한 인간출신이었다가 사후에 변환이 된즉,
누군가의 행적은 본인의 해명글을 보고 판단하든지 ?
더 지켜보든지 하면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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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력은 무조건 수신되는 것들 수용하는것이 아니라
현실과 이상의 괴리를 좁혀나아가는 이들이 창조력으로 세상을 변화시킵니다.
하늘을 날수있다며 상상하는 사람들과 실제 비행기를 개발한 이는 별개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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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실제 비행기를 개발을 하려면
하늘을 날고 싶다는 동기부여를 받아야합니다.
채널은 동기부여의 역활을 하는 중입니다.
세상의 드라마보다도, 뉴스보다도 훨 낫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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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라님의 인격을 제가 뭐라한적 없습니다. 사고를 대할땐 인격과는 별개로 상대해야져. .
요점은 본인채널경험도 아니요. 수행도 아닌 정보로는 그 누구든 뜬구름이란 사실이란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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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라님은 개인적 체험과 채널정보 일치자입니다. 저도 유사합니다
( 제가 보증합니다. 공동체험을 한일이 있습니다.)
지구는 영적인 식민지이고 황페한 비극의 장소입니다.
현실에서 지옥과 같은 상황을 체험한 사람들이라면. 이런 말을 충분히 수궁할 것입니다.
악귀와 귀신들과 사악한 영들의 간섭과 개입이 수없이 개입되는 곳이
바로 지구라는 영적 환경입니다.
이런곳에서 앞서가는 의식의 선구자를 향해서,
더이상 무의미한 비판을 하지 않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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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한쪽으로만 생각할 필요는 없습니다.
동서양이나 무속인 수준들은 많지만, 성인군자나 성자수준은 드믈며......
온갖 이론과 설이 다 나와있지만,
그 어느것이 진짜이고 가짜인지는 많은 시간이 흐르고 나서야 확인되게 되어 있지요.
카르마란 지구인 전체에 적용되지 않고 아마 절반만 해당이 되는 것으로 보여지고,
수행이 응당 필요한 사람도 있고 , 거의 필요하지 않는 사람도 존재합니다.
크고 넓은 관점으로 보아야 할 문제가 있는 반면,
작고 좁은 관점으로 촛점을 집중해야 할 문제도 있는 법이지요.
지구라는 공간에 산다고 모든 사람이 유래나 기원이 비슷한 비슷한 복사체들이 아닙니다.
근원은 하나이다라고 말할지 몰라도...중간단계의 유래들이 아주 제각기 다르고 판이한즉,
각각의 유래한 곳에서의 원리원칙이 다르고 적용 기준이 다르므로.........
지구 공간의 같은 시간과 같은 현실공간에서 그 개념차가 생겨서....
서로 의견충돌이 발생하는 것이지요.
중요한 것은 제멋대로 사는 자들이라든지, 자기기분대로 사는 자들일수록....
최소한의 기본적인 < 인의예지신 > 이라는
기본적 규범은 지키는 것을 노력하는 자세는 지키고서
다음 단계로 ......수행이니 도니 말을 내세우는 것이 합당합니다.
< 수행과 도 > 라구요?
자타공인의 올바른 판단력을 지니고.....
서로간에 모순이 없는 것이 진정으로 무엇인지 헤아리는 노력을 해야 하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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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풀리는 쪽에 촛점을 맞추는가?
희망을 가지는 방향에 촛점을 맞추는가?의
차이로 상황을 바라보는 개념차가 생기는 것이지요.
그런데 안풀리는 쪽에 촛점을 맞춘다고 문제가 풀리나요?
풀리는 쪽으로 촛점을 맞추는 사람들에게서는 어떤 에너지가 나오기는 합니다.
이런 사람들이 많아져야 합니다.
고차원 영적 존재는 간섭과 조잡한 통제와 헛소리를 않습니다.
대신 인간의식의 효율성과 합당함과 지혜로운 방향을 선택하기를
친절한 설명( 6하원칙)을 하면서..... 요청하고 권유는 합니다.
채널링을 저급한 외계인의 간섭이요 통제라고 싸잡아 몰아붙이는 자세라.......
그 예전에 유체이탈 자랑질을 해가면서, 다른 글쓰는 이들을 향해서
자칭 견성을 했다고 자랑질을 하면서.... 조소를 날리고, 조롱질을 일삼던
오블리가토가 갑자기 생각이 나는군요.
채널링을 비방하기를 즐기면서 ......겁없이 불교진리 운운하면서
안하무인의 극치를 달리면서 심지어 거짓말도 태연히 잘하던 작자였는데......
가슴이 검은 자들이 되도록이면 이 자유게시판에서 줄어들면 좋겠습니다.
그 오블리가토의 관심사가 하필 성이야기와 농담을 즐기던 작자였어요.
같이 짝지어서 음란물도구 사진까지 올려댔던 곽 00도 있었구요.
야동 저급하고 더러운 파장나온다는 것은 뻔하디 뻔한 기본상식인데....
그것을 새삼스레 대단한 신정보라고 알리는 것을 보면,
이미...관찰당하고 저급한 외계인에게 찍혔다는 소리로 들립니다........
이곳은 채널을 보급하는 메인게시판이 존재하는 곳인대도,
왜 이곳에서 분탕질을 위해서 나타나는
인물들이 쉴틈없이 잊을만하면 출현하는지 이해가 안갑니다.
자기의 영력 자랑질이나 뻐기기 위해서인지 뭔지 ?
분간이 안가는 인생들이 은근히 존재하나 봅니다
이 세상 돌아가는 것이 자기 판단대로 움직이고 돌아간다고 착각하는 인간들이 종종 있기는 한데.....
무엇인가 이미 설정을 한 상태에서
그 설정안에 대입시키고 집어넣고 잘라내고 오려붙이기식의 재단을 즐기는데....
그래봤자 무속인 수준일 뿐입니다.
무속인이 진실한가요?
과연 참되고 바른 마음으로 상담을 해주는 인물들이 얼마나 되는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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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차원님과는 싸우지 마세요.
저분은 우리가 아무리 이야기해도 쇠귀에 경읽기에요.
지금 12차원님은, 자신이 12차원이라고 착각하고 있는 에고이며,
이렇게 반박글을 올리는 사람들을 보고 3차원 의식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미개한 에고들이라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 중 하나로, 예전에 올렸다가 지운 글과,
'후후 ~~ 님들이 5차원정도의 수준만 되셔도 대화가 될텐데'
와 같은 댓글을 보면 알 수 있지요.
지금 저분은 우리들의 머리 꼭대기위에 있다고 생각하고 계세요.
이런분에게는 아무리 말을 해도 안 먹힙니다.
마치, 종교 단체에 세뇌가 단단히 걸린 분과 다름 없다고 보시면 됩니다.
그리고 지구차원상승이니, 영적진화니 하는 것들에 대한 결론은 사실 매우 심플하다고 봅니다.
누구나 다 알고 있지만, 실제 그렇게 행동할 수 없는게 문제점이겠지요.
제가 내린 결론은, 현실에 충실하면서 수련을 하는 겁니다.
첫째로, 현실에 충실하라는 것은, 말 그대로 현실 생활에 충실하는 겁니다.
그러면서 자기 가족이나, 친구들, 주변 사람들, 나아가서는
자신이 잘 알지 못하는 사람들에게 봉사하고 헌신하는 것이지요.
봉사하고 헌신하라고 해서, 굳이 어디 파견나가서 도와주라라는 말은 아닙니다.
길거리에 떨어진 쓰레기를 치우는 것부터 시작해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요점은 다른 사람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는 일을 하자는 것이니까요.
그리고 동식물들에게 감사하다라고 항상 의식을 하는 것도 있겠네요.
둘째로,
수련을 하라는 것은, 이것도 어려운게 아닙니다.
간단한 운동과(스트레칭이나 조깅 등) 명상을 하자 라는 것이니까요.
명상은 자기전과 일어난 후 잠깐해도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명상의 목적은 고요한 마음 만들기라고 볼 수 있겠네요.
대략 위 두가지를 꾸준히 매일 실천하기만 해도 매우 도움이 되지 않을까 합니다.
그리고 위 두가지를 실천하면서 바가바드기타의 가르침대로
자신이 다른 사람에게 봉사하고 명상 수련을 했으니
무슨 좋은 일이나 특별한 능력이 생기겠지, 와 같은 생각은 하지 말구요.
자신의 행동에 결과를 기대하지 말고 그냥 하는 거지요.
그리고 이 모든 건 근원(=우리들 그리고 만물)을 위해서 라고 생각하면서요.
마지막으로 위 두가지는 그냥 제 생각입니다.
저는 위와 같이 생각하나, 다른 분들은 또 다른 방식이 있겠지요.
각자의 여정은 다 다르니까요.
그리고 지금 제 의식에서는 위와 같이 생각을 하고 있지만, 시간이 흐른다면 또 바뀌지 않을까 싶습니다.
의식 수준에 맞춰서 말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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