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스트라다무스가 지구멸망을 예언한 것은 그때의 시기와 전해받은 내용이 틀리다고 말씀드리는 것이 아닙니다.
다무스의 말은 맞습니다.
하지만 변화되었습니다.
다무스 또한 마지막 부분에 멸망이 아닌, 희망의 부분으로 짧게나마 변경될 가능성을,멸망을 배제하는
말을 전하였습니다.
그 말이 무엇인지 전체적으로 찾아보시길 바라며....
화성인이였던 보리스카의 말 또한 틀린것이 아니지만, 그때 화성인이였던 보리스카의 위치와 영적능력으로
받아들일 수 있는 부분이 한계가 있기에 그 부분에 대해선 맞는 것이 맞습니다.
화성은 은하내에서도 아직 우리나라와 같이 전체적인 사회와 법적인 토대가 아직 잡혀있지 않는 지역입니다.
한 가지, 예로 일전 화성에 영으로 방문하였을 때 화성의 왕은 화성을 대체할 수 있는 다른 지역의 별을 식민화하기
위하여 정찰을 나간 상태이고, 그의 여왕은 저에게 브리핑하길 "지금 왕이 정찰을 나간 사이 소수 부족들이 반란을
일으켜 대치중에 있습니다."라고 말을 하였는데, 이러한 경우가 아직 그들의 별이 완전하게 평화와 안전이
도모하기 않음을 말해주는 한 가지 예로 받아들여지는 것이지요..
또한, 화성의 모든 외계친구들은 지구인들과 채널링을 하는것을 국가적차원으로 제재를 하지 않습니다.
플라이아데스나 안드로메다나 우리가 알고 있는 적정수준의 별들은 우리의 인터넷과 같이 채널링을 사용할 경우
그 지역과 코드번호, 내용의 저장 및 열람, 모든 확인이 가능 합니다.
보리스카는 지금의 우리 인간들처럼 우리에게 전해지는, 우리가 감당할 수 있고, 그것을 교묘히 이용하려하는
무리들의 메시지와 내용을 전해받고 그것이 진실이라 받아들이는 생각이 지금의 상황까지 이르렀다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그리고 보리스카와 같이 전생의 기억들을 갖고 태어나며, 그 일부의 능력을 사용하는 경우는 우주에서도 극히
드문일이라 하는데, 그 또한 이유가 있다고 합니다.
노스트라다무스, 보리스카.... 그들이 이러한 말을 전하는 이유가 무엇인지 그 의의를 잘 살펴보시길 바랍니다.
외계도 그렇고, 지구인도 그렇습니다. 모든 일에 대하여 우리는 우리가 감당하고 이겨내야 할 일들만이 우리에게
주어지고 있습니다.
예전에 "우담바라"라는 3천년만에 한 번씩 부처가 나타나 핀다는 전설속의 꽃이 피어나 사람들을 놀라게 한 적이 있었습니다.
많은 사람들은 그 "우담바라"라는 꽃이 진짜라며, 혹은 가짜라며 서로 높은 언성이 오고갈 만큼 대립하였지요...
음... 중요한 것이 그 "우담바라"라는 꽃이 진짜냐, 가짜냐..라는 것일까요...
중요한 것은, 그 "우담바라"를 보고 내 마음에 잠시나마 행복한 "우담바라"를 꽃피우는 것이, 엷은 미소로 화답하는 것이,
사람들의 마음을 행복하게 하는 것이, "우담바라"가 주는 뜻이 아닐까 잠시나마 생각해 봅니다.
감사합니다.
nave
- 2011.07.01
- 15:04:14
- (*.231.107.151)
그러한 대격변이라는 것이 12차원님이 말씀하시는 외부적인 요인을 말하는게 아닙니다.
우리가 지구를 아프게 한 죄는 반드시 받게 될 것 입니다.
그것이 지진, 해일, 전염병, 다른 기타 무엇으로 우리에게 닥칠지 우리는 생각지 못할 것 입니다.
하지만, 그러한 모든 것은 외부에서 오는 것이 아님을 알아야합니다.
그것은 우리가 행한 결과에 대하여 다시 우리에게 되돌아 올 뿐이니깐요.
절대, 외부적인 요인이 아니라는 것 입니다.
앞으로 일어날 재앙들에 대해서 우리는 외부적 요인이라며 회피하여서는 안됩니다.
감사합니다.
네라
- 2011.07.02
- 18:50:21
- (*.34.108.89)
논쟁하려는 것은 아니지만 몇가지만 말해 보겠습니다...
지구가 상승하는 것은 나선형으로 회전하면서 상승하는 이 우주의 거대한 공전 궤도의 특별한 상승 주기를 맞아 지구가 상승을 선택했고, 그 상승과정에서 일어나는 일이지 사람들을 응징이나 심판하기 위함이 아닙니다...비록 우리가 그 과정에서 우리가 해온 행위의 결과-카르마의 교훈을 배운다해도 그것은 어디까지나 인간들이 얻어가는 것이며 부수적인 일입니다...가령 기상 이변이나 이상기온은 지구의 마음이 원인이지 인간들이 일으킨 대기 오염이나 온난화가 주원인이 아닙니다...본의 아니게 인간들이 지구를 잘못관리하였고 이번 상승이 그 잘못 관리한 결과를 청산하게 된 의미까지 부여되게 된것이지요...(이런 일은 이번이 처음은 아닙니다)
저는 12차원님과 방향은 같지만 12차원의 의도에 찬성하는 것은 아닙니다...무얼 귀찮아서 보지 않고 달아나듯 일안하고 한번에 이루어지길 기대하고 마법같은 힘에 기대여 손 안대고 코풀려는 편의주의가 강하고 그것은 분명 교육적이지 못하면서 발전적이지 못합니다... 인간들이 진화를 위한 삶의 여정-배움의 과정이 너무 오래걸린다고 시간을 낭비하고 바보 같은 짓을 하고 있다고 하는 것은 악마적 사상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체험적 우주에서 할수도 없는 일 시간을 단축시키는 일을 12차원님은 바라고 있죠...
또한 상승을 기독교 종말론이나 휴거론으로 변질시켜 놓고 있는데..여기에는 맹목적으로 기대고 매달리는 종교에너지가 강한데 이것은 지구상승의 참뜻이 아닙니다...
외계와의 교류는 있을 것인데 지구인들이 그들을 외계인에 대한 공포(신처럼 모시는 맹목적 추종이나 반대로 침략자로 보는 맹목적 불신-배타성)에서 벗어난다면 그것은 당연한 수순입니다...문명이 발전하는 데도 언제까지 영원히 우주 탐사도 하지 않은체 지구가 지구에 고립된체 살아가는 것은 분명 아니라는 것이지요...
외계와의 문제는 스스로가 된자가 다른 이웃들과 서로 힘을 보태고 모으는 협동하는 의미에서 봐야 한다고 봅니다...그것을 거부한다면 그는 아직 준비가 되지 못한자, 스스로가 되지 못한자입니다...진정 스스로가 된자는 협동할때는 다른 이로부터 협동할줄 압니다...이 우주를 운영함에 저마다 선택한 재능이 다르고 맡은바 분담한 업무가 다르기 때문이지요...그것은 의존이 아닌 서로 힘을 모으는 협동입니다...
가령 지구(가이아)가 상승하는 것은 단지 종교에서 말하는 따위의 카르마의 과학의 원리를 보여주기 위한것만이 아닙니다...거기에는 무수히 참여해서 봉사하고 협동하고 일하는 지능적 존재들 실재의 손들이 있습니다......지구가 상승하는데 많은 외계의 존재들이나 천사와 같은 영적 존재들이 지구가 상승하는 것을 돕고 산파역활을 하는데 참여하고 있습니다...지구는 그들로부터 도움을 받고 있고 지구 자기장이나 태양에너지 같은 것도 이러한 지성체들이 조정하고 일해서 얻는 결과이지 단지 자연의 원리에 의해 일어나는게 아닙니다...지구는 그들의 도움이나 조력이 없다면 혼자서 상승한다는 것은 굉장히 힘든 일입니다...여러분 육체를 포함하여 지구를 구성하는 원소또한 그것을 맡아 관리하는 천사들이 없으면 존재하지 못합니다..행성 자체도 영혼이 존재하며 행성의 에테르층(체)도 존재합니다... 성간 유에프오는 이 에테르영역을 통해 여행하는 거라고 합니다...행성들의 중심에는 신령들이나 물질주재신(엘로힘)들이 존재한다고 하며 하다 못해 꽃 나무와 같은 곳에서도 정령이 활동하고 있지요....과거 인간의 발명품이나 예술같은 작품들 문화 문명의 발전, 디지털과 같은 과학기술에 의한 현대 문명 같은 문명 발전도 외계인과의 직간접적 교류(채널을 포함)를 통해 얻은 결과 이지 인간 스스로의 힘만으로 한것이 아니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우리가 모를뿐이지 외계와의 교류는 이미 보이지 않는 곳에서 항상 있어왔던 것입니다 믿거나 말거나...
저도 님과 같은 생각입니다...
하지만 지구 대격변을 있을 것이고, 또 있어야 합니다...새가 알을 까고 나오려면 어느정도 과거의 낡은 것들을 깨고나오는, 알을 깨는 고통은 감수해야 합니다 그것을 두려워해서는 안됩니다...
다만 12차원님처럼 거기에만 촛점을 맺는 것은 우리의 할일은 아니라고 봅니다...우리는 그것말고도 할일이 많죠...
있을 것은 인정하되 낙관적인 전망을 갖자는 거죠...
와야할것이 우리가 온다고 해서 오는 것도 아니고 오지 않는다고 해서 오지 않는 것도 아닙니다...
그것은 재난을 위한 것이 아니라 재 탄생을 위한 것인데 재난에만 집중하면 본의 아니게 많은 사람들에겐 저항감을 갖게 될것이고 지구격변의 본뜻을 많이 왜곡하게 되는 꼴이 될수도 잇씁니다...
선한 의도도 또한 지구 대격변을 준비하고 있지만 충격은 최대한 완하시키려고 노력하고 있다고 합니다...
악한 의도도 지구 대격변을 준비하고 있지만 그들이 그렇게 해서 노리는 것은 공포와 분열과 저항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