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지금 대학생입니다.
지금까지 제가 시간을 할애하면서까지 부분적으로 알아깨우친 것들이 있습니다.
제가 블로그를 통하여 자세히 보았는데요.
올해 가을에는 머지않아 지구대격변이 일어난다고 합니다.
때는 언제인지 모르지만 10월쯤에는 일어난다고 알고 있습니다.
물론 지축변동이 일어나고,
화산, 해일, 전염병이 일어난다고 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다 죽게되죠.
그리고 이 지구에서 살아남을 사람들은 타인봉사형 인간이라고 하였습니다.
자신보다 남을 먼저 생각하고 이해해주는 사람이요.
반면 자기중심형인간은 초기에는 목숨을 부지해도 나중에 죽음을 면치 못한다고 합니다.
그럴지도 모르지만 사실로 느껴집니다.
저는 무의식적으로 23년동안 자기중심형인간으로 살아왔지만
지구대변혁이 쇼가 아니라 사실로 느껴진다는 것을 깨달았죠.
그래서 지금은 타인봉사형이 되기 위한 수련을 하고 있습니다.
제가 그동안 지구와 동물, 식물, 인간들을 못살게 군 잘못이 많습니다.
그런 저를 하늘이 용서해줄지는 모르겠습니다.
저는 이미 알아차려 참회했습니다.
그리고 중요한 건 이제 세상이 내놓으라 하는 세상지식들과 세상사회는
무용지물이 될 것입니다.
지구대격변이 다가온다면 인구가 밀집한 도시중 지진이나 해일위험지역이라면
도시건물이 지진으로 무너질 수도 있지만
결국 사람들이 무질서함으로 약탈과 폭동이 일어나겠죠.
그리고 산이나 농촌으로 피해 잠시 충분히 살만한 준비를 해야한다고 들었습니다.
근데 영적으로 성숙한 사람들은 빛에 이끌려 좋은 곳으로
향한다고 하는데 틀렸나요?
저는 아직 명상을 한 곳에만 집중하는 사마타밖에 모르는데
영적으로 성숙하신 분들은 이를 어떻게 대처하고 영적으로 성숙하기 위해서
어떻게 해야하는지 가르쳐주십시요.
그리고 저는 이 작은 도시에서 혼자인데 같이 할 사람이 없으면 어떡하나요?
타인봉사형인간들은 서로 그룹을 형성하여 서로 의존하고 서로 도우며 산다고 합니다.
목숨을 각오하면서까지요.
저는 영적지식이 낮은 수준이나 지구대격변은 알고 있습니다.
머지않아 대격변 이후에 새지구가 들어서 신인류가 나고
그땐 인생에서 자기를 성찰하는 인생을 계속 살게되고
전기도 기계도 필요없이 자급자족하면서.
지구는 타인봉사형의 세계로 거듭날 것이라고.
이제 기존 세상의 이념이나 지식이나 가치관이나
기존의 종교는 이제 쓸모가 없을 것이라고.
반드시 위빠사나를 병행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