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번째 별은 어디입니까? 어떤 관계로든 파장체는 생겨나고 이치에 따라서 움직인다고 짐작합니다.
분명히 파장이 먼저있었고 그것이 세포가 되었는지 안보이는 치밀한 파장이 되었는지 예상하는데
이렇게 돌려말해서 결론은 파장체가 이미 지구보다 오래됬기 때문에 전부 관계가 있습니다.
영계가 있다고 하고 영안으로 무언가를 본다는 인간에게 질문하고 싶은 것은...
님들이 가지고 있는 영안이 뇌나 안구에 있는 신경에 파장체가 영향을 주는지에 여부.
제가 명상끝에 내린 명확한 지표가 되는 결론에 순서는
'속임수만 알고 못쓰게하면 답이 나온다'→'알아야 한다' 입니다.
간단한 사고로 결론을 알수있지만 직접 경험하면서 결론을 내린것은 무언가가 다릅니다.
영계와 영존재들에 관해서... 무언가의 속임수가 아니고 몰라서 있는 것이였습니다.
저의 예상에는 파장체는 갈수록 복잡해지는 것 같습니다. 급기야 사람들에게 말을 하고 신경을 건드립니다.
자신이 정확히 어디를 가는지 자각을 못하고 착각하는 일은 무섭습니다.
귀신 일화에보면 자꾸만 같은 장소에서 빙빙돈다는 일이 있는데 신경통제외에는 답이 없습니다.
더 무서운 것은 아에 신경을 착각시키면서 홀로그램에 가두는 일이므로 영원히 갇히는 가능성이 있습니다.
결국은 중요시 해야될 주제는, 자신이 누군인가?가 먼저가 아니고 나는 누구에게 지배당하고 있는가가 먼저입니다.
파장체가 자유롭게 육화한다는 매력적인 말을 봤는데, 사람에 눈에 안보일정도로 치밀한 구조로 예상됩니다.
원신이나 신선이나 말할것 없이 영계부류는 치밀한 파장만으로 이루어진 것으로 보입니다.
인류에 나타나지 않고 계속해서 생존만을 위해서 진화하리라 예상됩니다.
본신과 분신에 대한 문제는 매우 중요합니다.(첫시작이 세포냐 영존재냐 파장일까~다음에 뭘까)
이것때문에 관습이 생겨났으리라 예상하는데 결국은 분신은 본신을 통제하려고 합니다.
본신이 처음에 분신을 제압하고 지배했는지... 지배당했는지에 여부가 중요합니다.
세상이 자동이라면, 파장체들에 지배아래 돌아가는 세상은 전혀 행복하지 않고 상냥하지 않고 잔혹합니다...
고통을 빼고 쾌락만이 있는 세상이 궁극이 아니고 현실은 생존만을 위해서 진화했다가
오히려 계속해서 복잡해지기만 하는 파장체들이 어딘가에 있는지 예상합니다.
그동안 영존재들과 연락하다가 알게된 사실은, 원거리에서 사람과 연락이 가능하다고 판단했다가 계속된 속임수와 속임수사이에 함정에 갖히면 영원히 현실에 있는 사람들이 알려주지 않으면 진실을 알수없다는 겁니다.
영존재들을 불러서 연락이 가능한지..최초부터 거리와 상관없이 가능한지..사람끼리 텔레파시가 가능한지 거리제한은 없는지..
여러가지를 따져봐야 명상에 결실이 있습니다.
인간은 쉽게 환상과 환청을 만들어낼 수 있을까요? 아직까지 과학이 접근하지 못한 분야에는 진화만 한 세포들이 나올것 같습니다.
그들에 힘을 보고 '권능'이라고 할지 모릅니다. 작은 것이 큰것을 지배할까요, 작은 것은 작은 것끼리 살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