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우물밖에서는 이런 일들이 벌어 지고 있습니다
지구가 제수 없이 이런 태양 폭팔에 한방 맞게 되면 비명도 못지루고 한방에 가겠죠
우물박존재들이 우물안의 지구존재들이 이러쿵 저러쿵 논하는 애기를 들을때
얼마나 미개 하게 생각 할까 하는 생각을 한번 쯤 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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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그럼 우물박의 세상에서는 어떤 일이 진행되고 있는지 한번 보시죠
지구는 태양 크기 대비 좁쌀만한 크기라 보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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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인
- 2011.06.13
- 00:05:23
- (*.210.100.72)
태양이 의심스럽긴 합니다. 태양빛이 어떻게 지구에 당도하는가...
과학 상식으로 태양이 뜨거워서 젤 가까운 수성은 말도 못하게 뜨겁고 금성도 비슷하고 지구가 가장 적당한 온도라고 하죠.
그래서 지구보다 먼 행성들은 너무 추워서 생명체가 살 수 없다고 하고...
상식 같지만 어눌하기 짝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결론부터 내고 짜맞추기식으로 해석을 한 것 같지 않나요~~
천동설 주장하는 논리와 유사합니다. 단순하게 보고 단순하게 결론을 내리는 거죠.
자기(관찰자)는 가만 있는데 하늘이 도니까 천동설~
지구에 따끈한 햇빛이 비추고 태양은 먼데, 그 열기가 건너올려면 무쟈게 뜨거워야 하니까 태양은 엄청나게 뜨거운 것으로~~
너무 단순하지 않나요~~ 유치원생들을 상대로 하는 것 같은 느낌~~
어떤 책에서는 태양은 뜨겁지 않고 그 에너지가 진공상태인 우주공간을 여행하다가 각 행성들의 대기에 들어서면서 열이 발산한다고 주장합니다. 즉, 복사선이 대기와의 마찰로 열이 발생한다는 것이죠. 그 대기는 그 행성에 알맞은 상태로 형성되어 있기에 해당 행성에 알맞은 빛과 열이 주어진다는 것입니다. 전자 레인지를 생각해 보면 이해할 만 합니다.
이 논리가 더 세련된 것 같지 않나요~~ 그리고 우주관을 확 바꿔 놓을 수 있는 논리입니다.
즉, 모든 행성에 생명체가 살 수 있다는 근거가 되는 것이죠.
다른 행성들은 너무 뜨거워서 혹은 너무 추워서 생명체가 살 수 없다는 과학계의 주장에 정면으로 도전하는 논리입니다.
우리는 아직 우주에 대해 너무나 많이 몰라요~~ 그동안 상식으로 알고 있었던 것들도 모두 무너지고 있죠.
때문에 어느것이든 성급하게 확정짓지 말고 유연하고 충분한 시간을 가지고 생각하는 자세가 필요한 것 같습니다.
태양이 정말 우리가 알고 있는 것 처럼 굉장히 뜨거울까요?^^
태양의 색은 빨갛지 않습니다. 불과 같은 색이 아닙니다.
보라색입니다. 보라색의 에너지가 태양을 휘감고 있지요...
태양은 우리 은하내에서도 달-그레이, 화,토성-휴머노이드(인간과유사), 수성-파충류(수성의 빛과 같이 푸르스름)
그외 은하연합의 웹터마스터와 아쉬타가 근거지로 둔 곳이 바로 태양이며, 그러한 태양에서 회의를
갖곤 하지요...
언젠가 12차원님이 태양의 보라빛 에너지를 느끼시며 그곳을 체험할 날을 기리며 글을 마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