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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와 부처는 우리에게 허용과 수용, 사랑의 실천을 보여주며 전하였습니다.
예수는 군중들과 교활한 장로들로 인하여 가시왕관과 온갖 매질로 피를 흘리며 그들이 원하고 생각하는 대로
그저 겸허히 허용하였으며 수용했습니다.
십자가에 못 박혀 아픔에 몸소리 칠 때도, 그러한 "예수"를 보며 사람들이 비웃으며 그를 비난하였을 때도,
예수는 하느님에게 "저 자들은 무엇이 잘못된지 모릅니다. 하느님, 용서해주세요.".
그렇게 예수는 그들을을 허용하며 수용하였습니다. 잘못되어진 것에 대하여 예수는 말과 그들이 원하는
마법을 보여주기 보다는, 조용히 마음으로 나약한 인간이 할 수 있는 "사랑"을 보여주었습니다.
부처는 부처를 싫어하고 부정하는자들이 그를 향해 쏜 독화살을 "연꽃"으로 변화시켜 엷은 미소를 드리우며
그들을 허용하고 수용한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예수와 부처가 보여준 허용과 수용, 그리고 "사랑"을 저와 여러분들이 실생활에서 행동으로 실천하길 바라며
글을 마치겠습니다.
물질, 돈.. 또한 에너지라 합니다. 그렇지만, 영성=영혼을 물질로 형성하는 것은 반드시 금지시되어야 하며,
그러한 물질은 감사의 마음으로 서로에게 허용되어진다면 아무 문제가 없다고 합니다.
그렇지만, 영성을 물질로 판단하고 행하는 자들은 반드시 그러한 에너지가 나중에 자신들에게 되돌아 간다고하며,
그것은 머지않아 눈 앞에 현실로 나타내어지게 된다고 하니 주의하세요.
감사합니다.
잘 지내시나요 ^^
음..예수가 말한 하나님의 의미는 어떠한 신격존재가 아니란 것을 모두 알고 있을 것입니다...
하느님의 본질을 유다에게만 전했었죠...
그것은 바로..하느님의 존재는... 인간 그 자신이란것을요...
어찌보면 현 우리들 삶과 닮은 부분이 있죠...
현 깡패당의 집권...
그렇습니다...
누군가 뭐라고 떠든다 한 들...그것을 아는 이에게만 알게 되는 것 뷴입니다...
삶적은 영적의 지속이며 영적은 삶적의 기본이라 봅니다....
단...눈을 떠야 비로서 알게 되겠지만요...
네이브님...언제 한번 곡주 한 잔 할날이 조만간 있을것 같네요...^^
저도 이제 그동안 손 놓았던 명상을 다시 해보려 하네요...
무엇일가...그 어떤 카르마가 나를 가로 막았을까...하는...
이제 다시 나아가야겠죠...
삶의 기준으로서....
흐음...
평온한 밤들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