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차원님은 이 제목에 맞는 역할을 자처해서 충실히 살고 있습니다.
아랫글은 허락없이 가져온 글인데....
짧지만 충분히 공감이 가는 배경적 설명입니다.
배후가 수상스러운 존재들이 등장해서
어다 한번 망해보라고 열심히 주문을 외우고 있습니다.
어디 망하는가? 안망하는가? 내기 게임하듯이
매일 매일 나타나서
주문을 열심히 외우고 열심히 세뇌를 주입시키는데....
태양의 증상은 주기적인 현상이라는데...
왜 자꾸 소란을 일으키면서
왜 모 단체의 앞잡이 역활을 하는지? 이해가 안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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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blog.naver.com/bodihi65?Redirect=Log&logNo=10099233292
빛을 간직하며
2012년이든 2013년이든 잘 넘어가리라 본다.
문제는 그 중간에 혼돈을 획책하는 세력이 있는 것인데...
외계체, 프리메이슨, 영계 쪽... 이런 부류에서 아마 혼란을 부를 것이다.
그러나 그 혼란도 인간 스스로 자초한 부분일게다.
그들이 하는 역할은 지구적 변화에 인간의 마음을 움직여 대참사를 부르는 것이다.
난 보리스카의 예언을 심상치 않게 본다.
그 예언이 맞다는 게 아니라 그 예언이 미칠 파장이다.
지구가 옷을 벗어서 샤워를 하려고 하는데....
무슨 변태가 처들어와서 지구의 옷을 홀라당 벗기고 도망갔다...
지구는 몸을 씻으려고 샤워하려고 했는데 수치심을 씻으려고 샤워를 하게 된다...
앞으로 올 혼란은 그런 식으로 진행될 것이다.
지구의 변화는 있지만 많은 단체와 인간들과 보이지 않는 세계에 속한 자들이
지구의 변화에 왜곡을 가하려고 한다.
인간의 두려워하는 마음을 통해서이다...
빛을 간직하며 내일을 맞이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