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서 봤더라 공연중에 하늘에서 십자가 모양 구름 생긴것도 있던데....
"베릭
- 2011.05.03
- 01:06:12
- (*.156.160.55)
지구는 3차원을 바탕으로 해서 다른 차원들이 겹쳐진 차원의 세상이므로 가능성 있는 일이라고 생각됩니다.
카페자료는 보기 어렵고, 블로그만 확인했는데...제가 토론게시판에 올린 자료이군요.
http://www.lightearth.net/96692
조작이 되었다면, 대도시에서 실험하지 왜 사람이 없는 한적한 곳에서 그런 현상이 일어났는지 의문이고
홀로그램술이라고 해도 왜 그 비슷한 것들이 반복되어서 재현되지 않는지도 의아스럽습니다.
플라시보라해도 어찌 그장면을 그지역의 무리들이 동시에 목격할 수 있느냐이지요.
재미있는 현상으로 보면 됩니다.
그것을 믿는가/ 의심하는가? 로 생각을 단정짓지 않아도 됩니다.
진짜이든 아니든 상관없이, 못보던 장면이므로 일단 재미있는 현상은 사실이지요.
이세상은 다차원이 겹쳐져서 기적이 가끔 생깁니다.
90년대 신문 기록의 사진에는 하늘을 나는 천사가 찍힌 사진이 있었습니다.
그 천사는 비행기 기체만큼 거대한 형태이고 날개가 달렸는데(옷은 그림에서 보듯이 상하 통일로 흐르는 듯한 옷임 )....
비행기 사고로 추락할 뻔한 비행기를 붙들고 착륙장에 무사히 착륙시켰다고 합니다.
물론 그장면을 목격한 사람들 중 한명이 카메라에 담은 사진이었고,
사진을 많이 찍었지만 한 장면에만 천사가 찍혔다고 합니다.
채널 자료를 보면 천사들 중에는 거인들 크기의 천사들이 존재한다고 합니다.
왜냐면 그들은 거인 종족의 영혼을 데려가는 일을 담당한다고 하며, 그들이 맡을 역활들이 따로 정해져 있다고 합니다.
이런 내용에 대해서 천사들은 사람들의 믿음을 요구하지도 않습니다.
천사와 연이 닿아야 체험을 하고 믿게 되는 것이지 억지로 믿는다는 것도 모순이지요.
예수의 생김세와 악마의 생김세가 인간이 관념적으로 창작한 관상 이미지 모습으로써
조작되었다거나
홀로그램술
플라시보효과 라고 할 수있겠죠.
십자가 구름은 우연성으로 택도 없는 소리로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