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 밀바의 전쟁 예언중에서 > 2010년이내에 통일이 된다고 하였는데,
통일의 기미는 일체 보이지 않는 것 같고 가망이 없어보입니다.
남북 각자 지배계층의 권력유지가 더 시급한데, 다수 대중들의 염원을 그렇게 쉽게 들어줄리는 없습니다.
그리고 전쟁에 의한 대재난을 예고하면서 그 책속의 대근원을 찾지 않으면 심판당해서 죽어나갈 것이라고
위협주고 협박주는 무시무시한 문장들을 동원했는데...진짜 대근원과 만나보십시요!
눈물이 쏟아지게 하지....절대 그런 태연한 글 작성시키지 않습니다.
그 책의 문제점은 그 대근원을 모르는 세계의 도처사람들은 어찌되느냐? 입니다.
그 책이 전세계적으로 번역되어서 보급되어지고 보편화되어서 알사람은 많이 아는 현상이 되어졌다면,
그 내용은 호소력이 있지만, 북한도 아니고 남한에서 극소수의 일부사람들만 알텐데,
전세계의 모르는 사람들은 다 죽어나가라는 저주밖에 더 되나요?
어번던트호프에서는 분명히 말했습니다.
어번던트호프를 모를찌라도,
각개인이 의식의 상태가 일정수준(4차원)에 이르면 5차원 새지구에 들어간다고 전합니다.
인종이나 빈부격차 성별 나이 지위고하를 막론하고,
개개인의 내면적 성장의식을 먼저 보지, 누굴 알고 의지하느냐 않하느냐 가 아닙니다.
그리고 12차원님이 그동안 간접광고를 열심히 해온 모단체이야기입니다.
5차원 빛세상을 거론하는 곳이지요.
국내에서 생긴 곳인데 이곳이 당위성을 얻으려면 < 밀바 >에게 대입한 원리와 같습니다.
여기를 몰라도 < 스로로 일정 의식수준을 달성하면 구원을 이룰 수 있다 >고 전해야 합니다.
이곳 아니면 큰일난다는 식으로 전하면 사이비일 가능성이 농후합니다.
그래서 어디에도 없는 에너지를 내려 보내는 것 아니냐. 라는 말을 미끼로 던져서
이곳의 정화에너지를 받아야지 안그러면 위기의 시대에 죽어나간다는 은연중 압박을 주입시키는 것입니다.
이곳은 채널링 자료들의 기본 상식들을 혼합해서
그네들만의 자료를 새로 만들어서(천부경) 그럴 듯하게 뭔가 색다르고 새로운 길인냥 전하지만,
이곳을 의지하지 않아도 다 살 수 있습니다.
자기 스스로 에너지를 정화하면 되지,
왜 이곳에서 주는 에너지를 받아야 하는지 ? 의아합니다.
그리고 이곳은 2013년 멸망 예언한 보리스카 예언을 중시하는데,
만일에 그 보리스카가 마왕의 저주 예언을 받아 전했다면 어떻게 할 것인요?
인간의 두려움을 즐기는 마왕 세계의 세뇌 프로그램에 주입되어서 두려움에 사로잡혀서 살아야 합니까?
그리고 한국에서 생긴 이단체를 전세계인이 아는것도 아닐뎉데,
이 단체를 모르는 외국의 다른 나라 사람들은 다 죽어나간다는 소리인가요?
세계인들을 대상으로 구원을 알릴 주제나 처지가 되지 않으면서
멸망타령 전쟁타령해서는 안됩니다.
이를 빙자해서 정화타령 에너지타령해서도 안됩니다.
에너지가 담긴 상품이라면서, 돈벌이 수단으로 상품을 판매하려면,
차라리 상품가격을 저렴하게 하든지 해야지
멸망과 종말을 앞둔 마당에 보통 이상 가격으로 판매하는 의도는 무엇인가요?
12차원님, 이단체를 위한 간접적인 위기의식 고취의 홍보역활 더이상 하지마십시요.
이 단체의 공개강좌를 참석해서 내용을 들어본 기억을 추려보건데...
12차원님이 늘상 떠드는 말과 같은 내용이 겹치는군요.
수련 필요없다. 시간이 얼마 안남았다. 때가 아주 급하다. 아주 위험하다.
수련할 시간적 여유도 없다. 에너지를 받아야 산다.
안그러면 위험해지고 큰일난다! 5차원 빛 에너지다.
그 에너지를 받는 방법은 뭘하면 되고 ~ 어쩌구 저쩌구 ~~`````
걸핏하면 나타나서 게시판 다른 글쓰는 이들을 향해서 비웃어대고 조소하면서
에고니 어리석음이니 신선놀음이니 빛이니 어둠이니 사랑이니 미움이니 5차원이니 뭐니하면서, 은연중 그 단체 관련자이름을 제목으로 호명하지를 않나?
그럴듯하게 차원상승 외쳐가면서 결국 특정단체를 부각시키기위한 역활감당일을 한 것이며, 심지어 은하연합도 그곳 은하연합을 의미한 것이었습니까?
12차원님 스스로 겁없이 주제모르고 나서지 말기를 바랍니다.
제가 12차원님더러 어둠이니 미움이니 하면서 먼저 건드렸습니까?
자기 단체를 부각시키고자, 다른 곳 채널제공자를 향해서 뻔뻔하게 어둠이니 사랑이 없니 미움이니 하고서 공공장소에서 매장시키는 짓을 누가 먼저 시작했나요?
저인가요? 아니지요....바로 님입니다.
님이 먼저 다른 채널자료 제공자를 향한 적대적인 이분법적 자세를 드러내고서
교묘하게 모단체의 앞잡이 역활을 진행하는 것입니다.
이곳을 그만 철수하기를 바랍니다.
아니면 침묵하든지 하십시요.
채널자료를 연구해서 전하든지 하지,
국내의 모단체를 부각시키려는 언행 그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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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자유의지'라는 것은 중요하다.
선신들도 조절하려 하지 않고 또 존중되어지는 부분이다.
너희는 자신이 만드는 염체나 감정체, 혹은 에고 등의 영향력 하에 있다.
선신의 보호보다 이들의 영향이 더 클 수 있고 실제로도
이들이 더 직접적인 영향을 끼친다.
그래서 모든 것의 정확한 시점, 결과가 나오지 않고 있다.
선신은 도와줄뿐이다.
사람들은 그 직접적 영향에 좌우되는 수가 많으므로 너희가 알고 있는
정확한 시점에 정확한 내용의 일이 있을 수 없게 된다.
지금은 너희가 정화를 해야 하는 때이다.
자신 안에 있는 모든 영적 장애를 정화, 정리하여야 선신
과 제대로 통할 수 있고, 그들의 도움을 받을 수 있다.
방해요소를 제거하는 것이 우선이라는 것이다.
너희들의 판단이, 너희들의 욕심이 때를 그르치고 있음을 알라.
선신들의 탓으로, 예정되었다고 알고 있는 시기에 일이
닥치지 않음만 탓하고 있지, 너희들이 진정으로 자신을
들여다보고 정리하고자 하는 노력은 등한시하고 있지 않는냐
정화의 에너지를 내려 보내 주는데도 이합집산의 모습을
하고들 있기만 하지, 뭐가 뭔지를 제대로 받아들이지 않고 있니 않는냐.
많은 자료, 책, 정보의 숲에서 이젠 빠져 나와야 할 때이다.
그런 모든 자료들은 '지금의 때'에 이러한 곳으로 데려가주기 위해
필요했던 것이다.이제는 실제적으로 파동이 놓아져 가고 있고, 그 안에서
이루어지고 있는 때인데 너희는 아직도 모릿속에서, 정보
속에서 그 안에서 헤엄치고 놀고 있다. 그러니 원래 예상과 달라질 수밖에
없다. 큰 계획은 물론 나와 있지만 꼭 절대적으로 못 박힌 날짜란 없다.
모두가 너희 하기에 달렸다.
그래도 너희는 바뀌고 놓아지는 지구의 에너지 체계와 맛추어져 가게 되겠지.
dssh에 정화의 에너지를 보내 주는 이유 중의 하나는
너희가 너희의 리더를 알아보게 하기 위함이다.
DM에게 이르기를 어느 정도의 시간이 지나면 준비된 자에게
어떤 역할을 주겠다고 한 적이 있다.
그러나 어디에도 아직 준비된 자가 없지 않느냐.
너희 스스로 준비하지 않고 무얼 기다리고 무엇을 알려 달라고만 하느냐.
너희는 실제적인 움직임만을, 또 눈에 보이는 활동만을
일이라고 생각하는 모양인데 너희는 이미 지구의 파동을
높이는 것에 일조를 하고 있다.
너희의 표면의식이 이것을 인식하지 못할 뿐이지.
물론 너희 중에 이것을 느끼고 있는 사람들도 있다.
너희가 가지고 있는 기운이, 그 에너지의 파동이 지구의
파동을 놓이고 있는 것을 돕고 있는 것만으로도 이미 세상에
쓰이고 있는 것이다. 다생소활은 다음 세상의 '가르침'의 역할을 할 것이다.
또한 세상을 위해 일하러 온 존재들인 소활들을 결집,준비, 다듬는 곳으로
쓰일 것이다. 그래서 어디에도 없는 에너지를 내려 보내는 것 아니냐.
----------------WN의 말씀을 DM 전하다.-----------------------------
WN : 우리 은하계의 최고 관리자로서 우주 계획을 총괄 지휘하고 계신
신격을 자긴 존재. 단 한 번 인간으로 와서 지구 에너지 완성을 점검하러
왔던 선천의 마지막 성인이신 강증산의 상위자아이기도 함. 9차원의
지고한 존재이셨으며 우주 계획을 통하여 지금은 10차원의 근원으로 승격되셨음
GNXA : 은하연합 사무총장. 지구가 문을 열던 백만 년 전에 지구 파견대 총
사령관르오서 성장에너지 마무리 시점에 쓰일 에너지를 다른 두 존재와
나누어 지니고 하위자아를 내려 보냈으며 자신은 시리우스에서 우주 계획의
야전 지휘관 역활을 하다가 이번 생에는 덕명과 또다른 하위 자아로 우주 계획
마무리 과정의 리더로서 에너지 완성 작업을 지휘하고 있음. 원래 8차원이었으나
우주 계획 마무리 즈음에 9차원 신격으로 올라가심
베릭
- 2011.05.01
- 19:32:03
- (*.156.160.216)
이곳만 아니라 대부분 행성들이 빙하기 현상같은 자연적 주기가 있어서 행성 대청소를 한다고 합니다.
공룡시대에는 공룡들이 너무나 강세를 이루어서,
행성의 균형이 깨지므로 빙하기를 통해서 공룡이 사라진 것이라고 합니다.
그런데 공룡들의 몸속에는 의식체들이 들어가서 살았던 것이고,
그 의식체들은 모두 다른 행성에서 이주한 존재들이라고 어느채널에서 전한 것이 생각이 나네요.
그리고 지구라는 곳은 사실 쪼개진 행성들이 다시 뭉쳐서 형성이 되었다는 말이 있습니다.
이말은 다른 곳에서도 나오는 내용이고, 채널에서도 비슷하게 전하지요. 달은 인공행성이라고 하고요.
빙하기로 멸망해서 쪼개진 행성들이 다시 뭉쳐서 지구가 되었다는 식으로 다른 곳에서도 전하고,
지구의 원래 위치도 지금의 궤도가 아니라고 하는 것 같습니다.
이번의 지구의 대격변기를 치르고 나면, 더이상 행성의 청소라든지 하는 큰 변동이 없을 것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우주에서도 다른 행성들도 이러한 행성들의 주기적인 재난의 정황이 없는 방향으로 조정을 할 것이라고 합니다.
사람이 어차피 한번은 재난이 없어도 죽음이라는 문을 통과하듯이,
죽음의 문을 통과한다는 심정으로 받아들여야 할 것 같습니다.
죽음의 문을 통과하는데, 재난이라는 불쾌스러운 상황을 감당해야 한다는 것이 답답스럽기는 한데....
태어나기 전에 영계에서 님의 영혼그룹들과 이문제를 사전에 협의하고서, 이곳에 내려왔다고 생각하는 것이 나을 것 같습니다.
그야말로 용감하게 내려온 것이지요.
솔직히 아무것도 모르는 인간으로 다시 태어난걸 위에서 이런 식으로 막 사람들 죽여가면 새시대를 여는게
올바른 건지 모르겠네요.
어차피 일루미나티 애들은 한번 죽어야 마땅하니
그놈들 죽이고 얼릉 스타시스이든 뭐든 설명을 해줘야지 옳은 것 같은데 말이에요.
사실 본인에 영혼이 얼마나 오래 되었든 간에...
인간으로 태어나면 의식수준은 인간일 뿐이지...
그걸 어떻게 신에 의식으로 올리라는 건지...
백두산 폭발하고 지진 일어나고 해도...
"나에 진짜 자아는 아무런 해를 입지 않는다"
"이건 꿈이다 이건 꿈이야"
이렇게 넘기라는 거잖아요.
갓 태어난 애들이 옆에서 죽어가도 그냥 넘기라는 얘기잖아요.(영혼은 안 죽으므로)
이런식으로 물질계를 있는 듯 없는 듯 깍아 내릴거면은 왜 만들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