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능력이 같지 않으므로 신결쓸것이 없기도 하네요.

 

전 이렇게 외치겠습니다.

 

이번에 죽거든 고통만 최소화 해주세요....

 

저도 전생에 나쁜짓을 했을지 모르니까. 솔직히 욕할 자격도 없지요.

 

육식도 무진장 했고...

 

근데 하나님 고기는 너무 맛있어요.

 

환장하겠음...

 

한 2주 노렸했어요. 육식을 드디어 끊었지요.

 

근데 육식을 끊으니까. 이번에는 빵이 땡기네요.

 

근데 빵이 육식보다 안 좋을지도 모르거든요.

 

밀가루 자체가 방부제 덩어리이고.

 

감자를 기름에 튀기면 나온다는 트랜스 지방보다.

 

빵을 만들면서 나오는 기름이 더 안좋다고 하더라구요.

 

어제는 바깥에는 하얀 가루 뿌려져 있고, 안에는 딸기쨈 들은 빵을 먹어버렸습니다.(스트로베리 어쩌구 빵)

 

초코우유랑 같이 먹는데... 어찌나 맛있던지... 눈물 날라고 했어요.

 

이게 꿈이든 뭐든 사실 꿈에서 벗어나고 싶은 생각은 눈꼽만큼도 안드네요.

 

모든 사람이 환생이라는 것이 있다는 것을 받아드리고... 신에 존재를 알게 된다면은....

 

세상이 밝아 질것 같은데...

 

집은 없고 학교만 있는 이상한 우주...ㅠ.ㅠ

조회 수 :
1591
등록일 :
2011.04.30
13:34:00 (*.145.142.126)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147420/a24/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147420

clampx0507

2011.04.30
14:04:07
(*.145.142.126)

뭘 또 여기서 마귀가 나와요 -0- 그냥 중독이죠 중독...

전 어렸을때 천주교에 나갔는데 성서에는 인간이 아닌 다른 동물들은 신이 인간을 위해 친히 준비하셨다고...

해서 죄의식 없이 먹은 것 뿐이라구요. 이제는 그게 아니라는걸 아니깐 끊은 거지요.

clampx0507

2011.04.30
15:07:51
(*.145.142.126)

솔직히 맛있는 거 먹을때면 신에게 감사하다는 말이 절로 나와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020-05-14 441650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020-01-09 442308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019-10-20 464439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018-08-29 448272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2015-08-18 532082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2014-05-10 535626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2013-04-12 577069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2012-12-09 609214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2011-08-17 647291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2010-06-22 761725
11422 화이트 이글 - 행복해지는 방법 베릭 2011-05-01 1529
11421 꿈을 조절하면 새로운 삶이 열린다. [26] 베릭 2011-05-01 2165
11420 만병통치의 묘약 베릭 2011-05-01 1784
11419 수련을 위한 기초 [6] 베릭 2011-05-01 1860
11418 영적 대화라는 것 ....결코 순탄치만 않은 과정들이지요. 베릭 2011-05-01 1727
11417 신과 나눈 이야기 에서의 공의(公義) [32] 유전 2011-04-30 1786
11416 여기가 채널링 사이트라도.... [1] [35] 남궁권 2011-04-30 1681
11415 악마의 게임? [1] [4] 남궁권 2011-04-30 2153
11414 생각, [5] 푸른행성 2011-04-30 1893
11413 5차원 세계는 이런 사람들만 있으려나... [6] [1] clampx0507 2011-04-30 1779
» 나라는 존재가 신에 다중인격체이든 분신이든....잡다 [2] clampx0507 2011-04-30 1591
11411 솔직히 육체 없는 삶은 재미가 없을듯... [1] clampx0507 2011-04-30 1949
11410 결국 100%는 없군요...환생에 대해서 [1] [24] clampx0507 2011-04-30 2298
11409 자신의 전생이 무엇이었는지 알려면 어떻게 해야되나요? [2] 아눈나키vs드라코니언 2011-04-30 1652
11408 파충류 종족 [1] 아눈나키vs드라코니언 2011-04-30 1791
11407 머리가 아니라 가슴으로 신을 느낄수있고 아는 능력을 지닌 분... ( 조항록님의 글 ) 베릭 2011-04-30 1524
11406 스타시스 후에 모든 것이 장미 빛이 되지 않을NOT 것입니다. [2] [2] 베릭 2011-04-29 1498
11405 보복: 손을 떼라! Revenge ~ Hands Off! [25] 베릭 2011-04-29 1669
11404 전시안 [2] 푸른행성 2011-04-29 2753
11403 스타시스 후에 고통의 시간이 시작될 것임/ 새행성으로 이동해서 사는 지구인들도 이미 있음 베릭 2011-04-29 17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