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차원님,지구 상승을 종말론이나 휴거론 처럼 기다리면 신이 아니라 어둠의 세력들이 님에게 옵니다..
어둠의 세력들도 장난질을 하며 여러분을 교란시키고 훼방하며 똑 같이 5차원 상승을 말하는데 여러분에게 아래를 경멸하고 위만 마냥 좋아하는 장미빛 환상 같은 것으로 도망가는 에너지 달아나는 에너지가 있다면 5차원을 이용해서 여러분을 포섭하기 위한 어둠의 세력의 밥이 됩니다....
내가 그렇게 종교에너지에 대해서 반복해 이야기 했어도 머리가 돌인지 글을 안 읽은 것인지 아직도 종교에너지가 무엇인지를 모릅니다...종교에너지는 한마디로 말해서 공포(죄의식), 의존성, 권력 숭배 사상입니다...이것을 자기 영혼에 대한 사랑 주권적 자립 신과 협력과 봉사로 바꾸어야 합니다...남이 강요하지 않았어도 뭔가 그가 스스로 자기 힘이 없다고 의지가 나약하고 공포에 사로잡혀서 무엇인가에 홀려서 가게 되면 그것이 종교에너지입니다...강요하지 않으면 종교에너지가 아니다? 마약에 빠져 그 발로 가게 되는 것은 종교에너지가 아닌가요?
그 자신이 이미 아눈나키인데 그것에 비하면 남이 강요하고 말고가 무엇이 그리 중요합니까...
종교에너지-남에게 강요하고 자시고 말고 하는 것은 부수적인것입니다. 남과의 관계가 아닌 그 개인에게 있어 보다 본질적인 핵심을 봐야 한다. 종교에너지 다시 말해서 아눈나키 에너지란 여러분의 공포심과 약점을 빌미로 여러분을 가두는 유일신 숭배 사상인것입니다...그것은 여러분을 노예로 만들며 우주로 영적 세계로 실질적으로 자립하지 못하게 만듭니다...우주를 저급하다고 하고 단절시키고 공포사상을 주입하고 배척하며 모든 것을 무로 환상으로 보는 불교 추종자들의 사상이 여기에 스스로 맞는가 아닌가를 생각해 보십시요....그리고 '얼간이'처럼 자기 힘을 찾지 못하고 누군가 깨달은 스승이나 찾고 앉었고 그런식으로 자기 책임을 누군가 타의에게 전가하고 떠넘깁니다...무엇인가 의존하고 노예가 되는 것 그것이 종교에너지입니다...그러면 당장 자신은 편하겠죠...스스로 맑게 순수하게 되지 못하고 어둠에 오염된 상태입니다...즉 정치적으로 말하면 우리 일상에도 보이는 힘에 대한 권력에 매달려서 이득을 보려는 숭배 현상에 지나지 않습니다...아다무스가 자기 스스로의 힘을 찾으라고 그렇게 말하지 않습니까? 아래는 아래일수록 깍아내리고 상위차원이니 무아니 최후의 경지니 최고층자니 뭐니 이런것만 최고다고 여기는 그것이 종교에너지입니다...모든 차원들은 그 역활과 하는일이 있음으로 직급은 다르지만 모두가 하나라는 의미에서 평등합니다... 상대적으로 하위 차원은 열등하고 지옥이고 고층자는 천국이고 우월하다 이런것, 평등에서 벗어난것이 종교에너지입니다....그런것은 여러분의 힘을 빼앗습니다.... 현재 여기있는 자신을 먼저 사랑하지 못하고 스스로를 영혼을 무니 뭐니 환상이니 배임하게 하며 최고만을 위한 최고 완벽 대형 빠른게 무조건 좋다 속도전 내가 너보다 우월하다는 의식들 여기에 얽매이는게 이 모두가 종교에너지입니다...그렇게 하면 당장 여기서 님들이 스스로 행동 해야할일을 모면할 것이 생기고 편하기 때문이죠....노예나 죄수가 그 육체행위에 있어선 얼마나 편합니까...그러나 그 내면은 평강이 없습니다....그 마음은 편강이 있어도 육체는 부지런한것 그것은 스스로가 된자의 경지입니다....현재에는 난 안돼 너도 안돼 하면서 높은곳에 가면 다할수 있다고 바라고 앉었습니다...남에게 강요하고 자시고 말고가...그런것이 종교에너지의 핵심이 아닙니다....남에게 강요하지 않아도 스스로 자립하지 못한체 현재 이곳에 있는 그 자신을 보지 못하고 수동적으로 끌려가고 무엇인가를 높은곳에 숭배하고 매달려 가는 그것이 종교에너지입니다...다 무서워서 머리를 흔들며 일체 보려 하지 않고 눈을 감고 모래 속에 머리를 파묻는 타조처럼 말이죠
예전에 물의를 일으켰던 옴 진리교같은 집단 자살 사건은 신도들이 누가 강요받아서 자살했나요? 그 의지가 스스로 자립하지 못한체 맑아지지 못한체 안대에 눈을 가리듯 편하려고만 해서 이성을 상실한 것은 종교에너지입니다...
점집에 갔는데 네 자식이 죽게되니 뭔가 특별한 의식을 행야야 한다 부적을 써줄테니 돈을 몽땅 받쳐야 한다 그러면 신도들은 거기에 매달립니다...공포-매달리는것-의존성-권력 힘의 숭배 이런것이 종교에너지입니다...이것은 결코 그 가 행하면서도 강요 받았다고 생각하지 않지요...
내가 네 영혼을 구원해줄테니 나에게 몸을 바쳐라 하는 것도 종교에너지이죠...그러면 편하게 천국에 간다....깨달음 한번만 얻으면 극락정토에 간다....기성 종교는 몸은 아니지만 그 영혼을 무로 만들고 주권적 영혼의 삶을 없애버립니다...내가 편하게 해줄게 아이에게서 크레파스와 도화지를 빼앗듯 그 영혼의 배우고 학습할 권리를 빼앗는것 개체 영혼을 인정하지 않은 것 개체 영혼이 살아가는 이 모든 우주를 못 쓸것이라고 마귀가 들끓는다고 여기는 것 그것이 종교에너지입니다...
학부모들이 자식이 명문대에 입시하기만을 바라고 수학 공부에만 매달려 그 자식의 꿈과 행복을 빼앗는 것도 종교에너지입니다....무엇인가에 얽매여 가면 스스로 생각할것도 없으니 편합니다...생각은 스승이 해준다. 스승을 찾아야 한다....
패쇄된 상황에서 인질범에게 납치된 인질이 자신이 뭔가 잘못해서 납치되었다고 죄의식(공범의식)을 갖고 오히려 같이 있는 인질범을 도와주고 자신을 구하러온 경찰을 귀찮게 생각하고 의심하며 적으로 생각하는 것(이것을 스톡홀름증후군이라고 합니다...)
그것도 종교에너지입니다...헌데 여러분은 경찰이 강요한다고 종교에너지라고 하는 꼴입니다....
나부터 스스로 서서 자립한자는 남에게 지혜에 따라 도움을 주고 받는 것은 더 이상 의존이 아닌 협력입니다...
나 혼자서 모든 능력이 다 나오고 이 우주를 다 꾸려갈수가 없습니다...각자 서 있는 위치에 따라 다른 재능과 능력 전문기술에 따라 분업이 효율적이고 그 상태에서 존중하고 협력하는 것입니다.....하는 일에 따라 직급은 다르지만 모두가 다른 누구가 아닌 하나라는 것에 봉사하고 동참함으로 우열은 없습니다...여러분이 모두가 경찰 노릇을 하고 의사노릇을 할순 없습니다....경찰이나 의사에게 도움을 청하는 것 그것이 총명하고 자립한자로서 여러분의 할일입니다...여러분 내면안의 자립한 주권적 영혼이 그 이상의 고차원의 신(그리스도)과의 협력하는 것도 이와 같습니다...
범죄자에게 힘으로 폭행을 당한 여자는 자신이 잘못했기 때문에 그런일을 갖게 되었다고 수치심과 죄의식을 갖습니다....그리고 범죄자와 같은 공범의식 공포 콤플렉스를 갖는 것이지요...그런일이 또 발생했을때 무력하게 되는데 그는 수동적으로 끌려가는데 이것이 종교에너지입니다...공포에 빠진 자는 누구가에게 그 무엇에 자기 책임을 전가하는 것 그래서 편하려고 하는 것 그것이 종교에너지입니다....그렇게 해서 범죄자들 '폭력배'들-책임을 대신 짊어진다고 하는 자들은 권력을 얻고 자신의 공포심을 만회하는 것입니다...이것은 영혼의 법칙에 어긋나며 스스로의 힘을 찾는게 아닙니다....너희가 잘못해서 이 지구라는 나락에 떨어졌어 너희는 가축이야 그러니까 깨달은 스승을 찾고 지구를 벗어나야해 이런것도 그것과 하나 다를게 없습니다...스스로의 힘(신)은 이미 이곳 님들 내면안에 내재되어 있습니다...그것을 발굴해야지 외부의 스승을 찾는다고 해결되는게 아닙니다...
우주의 바다로 생명의 바다로 나가지 못하는 나약함 스스로 힘 없음 공포가 종교에너지입니다....
병에 걸릴땐 병에 걸린줄도 모르고 걸립니다....나중에 심각해져서야 병에 걸린줄도 알지요..
마약중독자가 마약에 중독될때는 강요가 아니지만 그것에서 벗어날땐 다소 충격과 격렬함이 필요한것도 사실입니다....
약사가 준약을 환자가 쓴약을 먹지 않겠다고 강요라고 종교라고 하는 것도 종교에너지입니다...
의사가 병든 몸의 독기를 독으로 빼내는 것도 강요라고 하는 것도 종교에너지입니다....
누군가 자살을 하려고 옥상 난간에 섰는데 그 애비가 와서 강제로 끌어내리는 것이 종교에너지라고 하는 것도 종교에너지입니다. 물에 빠지려고 하는 사람을 강제로 끌어내면 그것이 뭘 강요했다고 종교에너지라고 하는 것도 종교에너지입니다. 경찰이 교통질서를 지키라고 시민에게 말하면 무얼 나보고 강요한다고 여기고 종교라고 하는 것도 종교에너지입니다. 도둑놈에게 강제로 수갑을 채우면 그것이 강요했다고 종교에너지라고 하는 것도 종교에너지입니다..위기에 처한 사람을 강제로 싸워서 구하면 종교에너지라고 하는 것도 종교에너지입니다. 불안당이 골목에서 여자를 농락하는데 지나가다가 불안당과 싸우는 용감한 사람을 그 불안당이 별걸 다 상관한다며 종교에너지라고 하는 것도 종교에너지입니다....그런 강탈자들을 지혜와 힘을 모아 물리치는 것을 종교에너지라고 하는 것도 종교에너지입니다...이 모두가 안주하려 하기 때문에 일어납니다...세상을 우주를 '거부하는 것' 그는 강한것 같지만 사실은 누구보다도 나약한자입니다...그는 달아나고 안주하려고 보지 않으려고 하고 있는 것입니다...도망가고 있는 것입니다....
한번에 한탕에 인색연전이야 바라보고 그 과정의 실질적인 일을 하지 않는것 불법 복권놀이가 종교요 불법 도박 카지노 사이트가 종교입니다...종말론과 휴거론 따위와...
상위차원에 가거나 유일신의 구원이나 깨달음을 얻으면 한번에 해결될수 있어 하며 누군가에게 무엇인가에 힘이 있는 것에게 매달리거나 너무 먼 목표만을 바라봄으로서 그길로 가는 실질적 과정을 무시하고 현재 여기의 자기 자신을 사랑하지 못하고 책임을 떠넘기고 여기에서 그럭저럭 수동적으로 살면서 실질적인 자기 일을 하지 않는것(현재 이곳에선 가축이니 뭐니 하고 삶을 포용하고 진취적으로 살아가는 대신 패배적이고 자기비하에 빠져서 말이죠) 그것이 종교에너지입니다...그래서 5차원조차도 어둠의 세력들처럼 장사하는 놈들이 있고, 그렇게 장사하는 자들은 이득을 취하고 자기 공포심을 만회하는데 그들은(신도와 교주, 자칭 깨달았다고 하는 자와 제자) 모두 공포콤플렉스에 공범자들에 불과하며 짜고 치는 고스톱이고 역활만 바꿔하는 연극놀이에 지나지 않습니다...짜고 치는 고스톱에 강요가 어디에 있습니까... 종교에너지는 부정직함이고 거짓입니다....이것은 영혼의 법칙에 어긋납니다...현재 이곳에 있는 이 영혼의 힘을 장사하는 자들-불교 기독교는 인정하지 않습니다...
자기 자신에 대한 힘은 현재 이곳에 있는 자기 자신을 거부하지 않고 정직하게 받아들일때 책임을 찾을 때 갖을수 있습니다...진정한 자유는 자기 존재에서 무따위로 외면하고 달아나는게 아니라 자기 존재를 정직하게 받아들이때 존재의 책임을 받아들이때 진정한 자유를 누릴수 있습니다....그것이 용기이고 사랑입니다...
가슴은 두려움과 의심이 없으되 머리는 냉철해야하는데 머리로는 이것 저것 온갖것을 다 말해도 가슴이 두려움과 의심을 떨쳐 버릴수 없다면 그것이 종교에너지입니다....
다시말하지만 종교에너지는 그 대상이무엇이든, 유일신과 같이 구체적인것이든 깨달음과 같이 추상적인것이든 어둠의 5차원이든(거짓 정보를 주며 진정한 5차원의 의미를 혼란시키고 교란시키는 자들) 자기 자신에 대한 공포(중생따위 모자란다는 죄의식)에 기인한 의존성(누군가에게 그 무엇에 자기 책임을 전가하고 이끌고 이끌림을 당해야한다는 논리) 높은 층자이니 뭐니 최고 힘에 대한 권력(궁극의 궁극의 궁극의 근원이니, 무아 무색 최고층자 최후의 경지 따위) 숭배 사상내지는 추구입니다...이것을 개방된 상태에서 현재 이곳의 자기 영혼(자아)에 대한 사랑, 주체적이고 주권적 자립, 그 이상의 내면의 신과 그 신이 만든 다른 이웃들과의 주체적 협력과 조화와 봉사로 바꾸어야 합니다...바뀌기 전에 사람들은 근원은 최고층자에게만 있지만 이 바뀐상태 에서는 근원은 모든 층에 고루 작용하고 모든 것과 하나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모든 층은 각 역활과 그 하는 일에 있어서 다르고 그러니까 직분이 생기고 위계조직이 다르지만 모든 것과 하나인 근원에 충성한다는 것에선 하니이고 평등합니다...우리는 누군가에게 피상적인 다른 사람에게 충성하는게 아니라 모든 것과 하나인것에 충성함으로 현재 있는 그 위치가 낮은가 높은가는 중요치 않습니다....
높은 곳은 무조건 좋다고 매달리고 그 이하 중간은 낮은 곳은 그렇지 않다고 저주하고 자학하고 비관하는게 아니라(그런 자는 필시 다른 존재도 사랑하지 못하고 없다고 무시하고 우습게 보기 마련입니다) 자기가 하는 일의 감사함과 소중함을 알때 비로소 님들은 최고층자라는 것을 진실로 알고 존중하고 사랑하게 되며 협조와 협력속에 그 최고층자가 여기에 머물면서 동시에 그길로 가는 길의 진정한 걸음을 떼게 되는 것입니다...그렇지 않은 최고층자란 진실로 최고층자를 믿는다고 할수 없으며 자기 두려움 모자람을 만회하기 위한 권력욕이요 이기적인 사랑과 욕심에 불과합니다...
앞으로 이렇게 각종 수행을 빙자하며 깨달음 유일신 권력에 의존적이기만한 사람들은 5차원에 입성할수가 없습니다....주체적이고 홀로 자립하지 못한자는 위만이 아닌 아래로 아무것도 소유할것이 없고 충만한 공평한 모든 것이 조화로운 그 세계의 빛의 속도의 문화에 따라갈수가 없고 적응할수가 없는 것이죠....그러나 빛의 5차원은 거치게 되어 있습니다....그 이상 높게 가건 말건 그것은 그의 자유입니다...각 층마다 매트릭스에 갇힌다는 것은 있을수 없습니다...액션불보살님은 현재 어둠에 개입되어 단절된 현 지구 상황을 전 우주로 확대해 잘못 알고 있는 것입니다...이런것은 상식과 보편성에 어긋납니다...그러면 그렇게 우주가 뭐하러 존재하겠습니까....이렇게 앞뒤가 안맞는 불교가 이 우주가 존재하는 이유를 잘 설명하고 있다고 보십니까....지구는 상식과 논리에서 벗어나있는데 모든 전체 우주마져 그렇게 보면 그것은 더욱 상식과 논리에 벗어나 있는 것입니다...액션보살님이 자꾸 어둠의 지식을 가지고 왜곡하고 있는데 본래대로라면 어느 하나의 차원에만 매트릭스에 갇힌다는 것을 있을수 없는데 차원들은 서로 인접 차원들을 알고 있고 중첩되어 있습니다...누구나 스스로 노력하면 그리로 여행할수 있으며 그 세계를 맛보고 필요에 의해서 상위로 오르고 싶다는 꿈을 품는 자들은 또 그렇게 합니다...그러나 대개는 상위차원이든 하위차원이든 각자의 역활이 다를뿐 우열의 의식이 없으며 모두가 하나라는 의식이 있기에 자기가 어떤 자리에 있건 먼저 자기가 선택한 그일을 얼마나 다 해냈느냐 스스로 평가를 통해서 상위로 오르는 것입니다...그런데 이것 자체를 어둠이라고 보고 앉었습니다...이 얼마나 거꾸로 된 세상입니까? 모든 차원은 인접차원과 중첩되어 있으며 인근 차원을 알고 있고 상위로 여행할수 있으며 필요하다면 거주지를 옮길수 있습니다...기회는 누구에게나 주어집니다....각 층에 머무는 것은 갇히거나 얽매여서가 아니라 자기 자신이 그 만의 학습에 있어 필요한 일을 하기 때문입니다...이것을 저급한 욕망에 얽매여 있다니 뭐니로 한다면 그 개인들을 인정하지 않는다는 것이고 그것이 독재이며 내가 아래는 아래일수록 깍아내리고 어디에 있다고 극락정토만을 말하는 네이브님의 올린 불교자료에 빨간불 켜진 이유입니다....천국은 여러분들 마음속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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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에이지도 종교에너지와 마찬가지로 공포의 소산입니다...신을 인정한다면 악마를 인정하는 것입니다..악마를 인정한다면 신을 인정하는 겁니다....루시퍼는 하나의 우주적 에너지적 성질이 아니라, 창조자 신과 마찬가지로 실제 인격으로도 존재했던 것입니다.뉴에이지와 불교는 창조자 신이나 루시퍼와 같은 악마를 실제 존재했거나 하고 있는 인격신으로 보지 않습니다. 불교는 신이건 인간이건 개인성을 무시하고 있죠...유태교는 죽으면 모든게 끝이다 '무'이다 아무것도 없다고 유일신 하나님만을 인정하고 있고 기독교는 유태인의 지배하에서 그리스도로서의 사랑을 버렸습니다...예수 살아당시 초기 원시 기독교는 여러분의 영혼을 존중하고 있었습니다...그리스도의 사랑이 여러분의 영혼과 유일신 하나님을 모두 존중한 상태에서 그 사이를 하나로 이어주는 중간자입니다...종교는 모두가 개체 영혼을 인정하지 않습니다...그들은 그것을 하나의 이원성의 요소나 신화나 문학적 상징으로만 보는데 그들은 그렇게 모든 것이 꿈이니 환영이니 하면서 실제적 세계를 보기를 거부합니다. 그들은 한마디로 신이나 여러분의 개체성이 실제로 있다고 믿지 않는데 그것이 실제로 존재한다면 우습게 여기다가도 정색을 하는 것입니다...실제세계를 볼 용기가 없기 때문입니다...실제 세계를 보기 거부하는 것 이것을 거부하는 것도 어떤 두려움입니다...모두 무니 무아니 환영이나 환상이니 상위차원이니 최면을 걸고 인사불성이 되어 거부하는 것 이것이 뉴에이지인데 도대체 망치로 머리가 깨져봐야 이 모든 것을 두뇌 뇌세포가 만들어낸 환영으로 보는 환영에서 깨어(그것은 거부에 불과한데)실체를 보겠습니까.
창조자 그리스도가 우리 우주의 최고에너지인데 그것은 인격신으로도 존재할수 있습니다...여러분이 근원의 표현으로서 육체를 가지고 존재하듯이 말이지요...그것이 정말 창조자인가 아닌가 그 빛의 오오라의 진동수이나 에너지를 보고(그것은 그 누구도 속일수 없는 것인데)님들 스스로 그냥 알아볼수 있는 것입니다...
5차원은 일종의 삼차원을 잘 졸업하고 사랑한 사람들에게 주는 선물입니다...
5차원에 갈 사람들은 어떤 두려움이나 강박이 없이
5차원과 지금 삼차원도 똑 같이 사랑하고 존중하는 사람들중에서 내면에 부족함이 없다고 보는 사람들중에서 자격이 있다고 보고 스스로 선택하고 선택받는 사람들이 가게 될것입니다...
베릭
- 2011.04.15
- 21:34:00
- (*.156.160.176)
12차원님....네라
12차원님,지구 상승을 종말론이나 휴거론 처럼 기다리면 신이 아니라 어둠의 세력들이 님에게 옵니다..
어둠의 세력들도 장난질을 하며 여러분을 교란시키고 훼방하며 똑 같이 5차원 상승을 말하는데 여러분에게 아래를 경멸하고 위만 마냥 좋아하는 장미빛 환상 같은 것으로 도망가는 에너지 달아나는 에너지가 있다면 5차원을 이용해서 여러분을 포섭하기 위한 어둠의 세력의 밥이 됩니다....
종교에너지는 한마디로 말해서 공포(죄의식), 의존성, 권력 숭배 사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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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모든 차원들은 그 역활과 하는일이 있음으로 직급은 다르지만 모두가 하나라는 의미에서 평등합니다... 상대적으로 하위 차원은 열등하고 지옥이고 고층차는 천국이고 우월하다 이런것, 평등에서 벗어난것이 종교에너지입니다....그런것은 여러분의 힘을 빼앗습니다.
2) 각자 서 있는 위치에 따라 다른 재능과 능력 전문기술에 따라 분업이 효율적이고 그 상태에서 존중하고 협력하는 것입니다.....하는 일에 따라 직급은 다르지만 모두가 다른 누구가 아닌 하나라는 것에 봉사하고 동참함으로 우열은 없습니다...여러분이 모두가 경찰 노릇을 하고 의사노릇을 할순 없습니다....경찰이나 의사에게 도움을 청하는 것 그것이 총명하고 자립한자로서 여러분의 할일입니다...여러분 내면안의 자립한 주권적 영혼이 그 이상의 고차원의 신(그리스도)과의 협력하는 것도 이와 같습니다...
3) 다음사항은 영혼의 법칙에 어긋나며 스스로의 힘을 찾는게 아닙니다....너희가 잘못해서 이 지구라는 나락에 떨어졌어 너희는 가축이야 그러니까 깨달은 스승을 찾고 지구를 벗어나야해 이런것도 그것과 하나 다를게 없습니다...스스로의 힘(신)은 이미 이곳 님들 내면안에 내재되어 있습니다...그것을 발굴해야지 외부의 스승을 찾는다고 해결되는게 아닙니다...
4) 종말론과 휴거론 따위와...상위차원에 가거나 유일신의 구원이나 깨달음을 얻으면 한번에 해결될수 있어 하며 누군가에게 무엇인가에 힘이 있는 것에게 매달리거나 너무 먼 목표만을 바라봄으로서 그길로 가는 실질적 과정을 무시하고 현재 여기의 자기 자신을 사랑하지 못하고 책임을 떠넘기고 여기에서 그럭저럭 수동적으로 살면서 실질적인 자기 일을 하지 않는것(현재 이곳에선 가축이니 뭐니 하고 삶을 포용하고 진취적으로 살아가는 대신 패배적이고 자기비하에 빠져서 말이죠) 그것이 종교에너지입니다
5) 모든 층은 각 역활과 그 하는 일에 있어서 다르고 그러니까 직분이 생기고 위계조직이 다르지만 모든 것과 하나인 근원에 충성한다는 것에선 하니이고 평등합니다...우리는 누군가에게 피상적인 다른 사람에게 충성하는게 아니라 모든 것과 하나인것에 충성함으로 현재 있는 그 위치가 낮은가 높은가는 중요치 않습니다....
높은 곳은 무조건 좋다고 매달리고 그 이하 중간은 낮은 곳은 그렇지 않다고 저주하고 자학하고 비관하는게 아니라(그런 자는 필시 다른 존재도 사랑하지 못하고 없다고 무시하고 우습게 보기 마련입니다) 자기가 하는 일의 감사함과 소중함을 알때 비로소 님들은 최고층자라는 것을 진실로 알고 존중하고 사랑하게 되며 협조와 협력속에 그 최고층자가 여기에 머물면서 동시에 그길로 가는 길의 진정한 걸음을 떼게 되는 것입니다...그렇지 않은 최고층자란 진실로 최고층자를 믿는다고 할수 없으며 자기 두려움 모자람을 만회하기 위한 권력욕이요 이기적인 사랑과 욕심에 불과합니다...
앞으로 이렇게 각종 수행을 빙자하며 깨달음 유일신 권력에 의존적이기만한 사람들은 5차원에 입성할수가 없습니다....주체적이고 홀로 자립하지 못한자는 위만이 아닌 아래로 아무것도 소유할것이 없고 충만한 공평한 모든 것이 조화로운 그 세계의 빛의 속도의 문화에 따라갈수가 없고 적응할수가 없는 것이죠....그러나 빛의 5차원은 거치게 되어 있습니다....그 이상 높게 가건 말건 그것은 그의 자유입니다.
6) 상위차원이든 하위차원이든 각자의 역활이 다를뿐 우열의 의식이 없으며 모두가 하나라는 의식이 있기에 자기가 어떤 자리에 있건 먼저 자기가 선택한 그일을 얼마나 다 해냈느냐 스스로 평가를 통해서 상위로 오르는 것입니다...모든 차원은 인접차원과 중첩되어 있으며 인근 차원을 알고 있고 상위로 여행할수 있으며 필요하다면 거주지를 옮길수 있습니다...기회는 누구에게나 주어집니다....각 층에 머무는 것은 갇히거나 얽매여서가 아니라 자기 자신이 그 만의 학습에 있어 필요한 일을 하기 때문입니다. 천국은 여러분들 마음속에 있습니다....
7) 예수 살아당시 초기 원시 기독교는 여러분의 영혼을 존중하고 있었습니다...그리스도의 사랑이 여러분의 영혼과 유일신 하나님을 모두 존중한 상태에서 그 사이를 하나로 이어주는 중간자입니다...종교는 모두가 개체 영혼을 인정하지 않습니다...그들은 그것을 하나의 이원성의 요소나 신화나 문학적 상징으로만 보는데 그들은 그렇게 모든 것이 꿈이니 환영이니 하면서 실제적 세계를 보기를 거부합니다.
그들은 한마디로 신이나 여러분의 개체성이 실제로 있다고 믿지 않는데 그것이 실제로 존재한다면 우습게 여기다가도 정색을 하는 것입니다...실제세계를 볼 용기가 없기 때문입니다...실제 세계를 보기 거부하는 것 이것을 거부하는 것도 어떤 두려움입니다...모두 무니 무아니 환영이나 환상이니 상위차원이니 최면을 걸고 인사불성이 되어 거부하는 것 이것이 뉴에이지인데 도대체 망치로 머리가 깨져봐야 이 모든 것을 두뇌 뇌세포가 만들어낸 환영으로 보는 환영에서 깨어(그것은 거부에 불과한데)실체를 보겠습니까.
창조자 그리스도가 우리 우주의 최고에너지인데 그것은 인격신으로도 존재할수 있습니다...여러분이 근원의 표현으로서 육체를 가지고 존재하듯이 말이지요...그것이 정말 창조자인가 아닌가 그 빛의 오오라의 진동수나 에너지를 보고(그것은 그 누구도 속일수 없는 것인데)님들 스스로 그냥 알아볼수 있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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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라님 네라님은 네라님의 자신의 차원 상승을 위해 이것을 전하나요 분명 그러하지 않을것입니다
저또한 그러 합니다
네라님이나 저나 각자의 방법으로 전할뿐이고 그것이 옮고 그름은
모든분들의 내적 자아 들께서 알아서 할일 아닐까요
모든분들이 내적 자아들께서 나는 3차원에 대해 더 배워야되 라고 생각 하시며
에고가 그릇된 정보를 알게끔 할것이고
모든분들이 내적 자아들께서 나는 3차원은 인제 더 배울께 없어 라고 생각 하시며 ㄴ
에고가 올바른 정보를 알게끔 하실것입니다
모든 분들의 내적자아를 이 잘 알 아서들 하실것입니다 너무 걱정 마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