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시인들이 현대인의 자동차와 비행기를 이해 할수 있을까요
당연히 이해 할수가 없을 것입니다
원시인들의 기준에서 보면 현대인의 자동차나 비행기가 말도 안되는 터무니 없는 이야기 처럼 들린것입니다
하지만 그 원시인들 중에 소수는 현대인의 자동차나 비행기를 이해 할수 있는 존재 들이 분명 있을것입니다
그들때문에 이런 영적 가르침이 있는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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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시인들중 현대인의 자동차를 이해 하시는 분들은
현대 사회에 대려와도 현대 사회에 적응이 가능 함으로 현대 사회로 데려와도 문제가 안되겟지요
현대 사회 의 자동차나 비행기가 마법적이나 말도 안된다고 여기는 원시인을
현대 사회로 데려 와도 그 원시인은 현대 사회에 적응 못해 스스로 다시 원시 사회로 돌아 가길 원할것입니다
차원 상승의 내용과 비슷 하죠 차원상승을 너무 영적화 하여 설명 하였기때문에
여러분이 헤깔려 하시는것 같아 다른 표현으로 쉽게 설명 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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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 ) 현대 사회로 원시인을 대려 오고 싶다고 했을때
현대사회의 자동차와 비행기를 이해 하는 원시인을 데려 올까요
현대사회의 자동차와 비행기가 말도 안되는 마법적인 것이라고 생각하는 원시인을 데려 올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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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미는 같은 의미 입니다 비유만 틀리게 했을분
원시인을 3차원 보시면 되시고 현대사회를 5차원 보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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즉 차원상승을 할자는
5차원을 이해 하시는 분들 입니다
5차원을 말도 안되는 마법적으로 생각하시거나 이해를 못 하시면
설사 5차원으로 차원 상승 햇다고 해도 5차원에 적응 못하여 아까 원시인의 예처럼
3차원으로 돌아 가려고 할것이라는 애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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즉 5차원의 기준에서 보면 지극히 진실이고 사실이며
3차원의 기준에서 보면 말도 안되고 동화적이고 마법적인 일들이
진실이란 애기지요 ( 인류가 무지 하여 진실이 동화적이나 마법적으로 들리는것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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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을 이해 못하는것을 3차원 인류가 무지하여 미개 하여 그렇다고 생각 하셔야지
진실을 마치 동화화 또는 마법화 롤 취부 하여 허구로 만들어 버리는 것은 영적 진화에 있어서 아무런 도움이 안된다고 봄
베릭
- 2011.04.14
- 13:36:57
- (*.156.160.249)
12차원님에게 알립니다.
세상사가 큰 문제부터 사소한 문제가지 얽혀 있는데,
자유게시판 글쓰는 사람들을 기준으로 함부로 판단을 하고 저울질을 하지 마십시요.
님의 판단으로 자신이 판단을 당하는 케이스가 발생합니다.
기준을 넓히고 폭넓게 사태의 본질을 인지하십시요.
그리스도 예수가 사랑하는 대상은 그 자신을 숭배하는 자를 사랑하는 게 아닙니다. 부처의 자비 또한 같습니다.
그리스도 개념은 근본 질서와 근본 진리가 무엇인지 인간이 알기만 하면, 실천을 할 수 있다는 의미입니다. 그리스도 예수가 서로 사랑하라고 했지, 일방적으로만 사랑하라고 지시한 적이 없습니다.
자신의 허물을 알고 고치는 것은 타인을 사랑하는 첫째 자세입니다.
허물을 자신이 알지 못하면 누군가 지적을 하겠지요.
지적을 받을때에 스스로 겸손하면 고칠 수 있습니다.
12차원님은 고칠수 없다고 생각하므로, 그 대상을 감싸자는 의도입니까?
기본적인 예의 절차를 지킬 수 없다면, 필자랍시고 글쓰기 참여하면 절대 안됩니다. 12차원님이 내가 사용한 용어를 가져다가 곧바로 물흐리기 식의 글을 올린다면....
그 자세는 사태해결이 아니라 사태악화를 조장하는 것입니다.
간단하게 예의범절의 언어구술 태도 지켜보자는 그것 하나 못지킵니까?
그리고 지구멸망...9번의 성주괴멸을 했다고 법륜대법에서 말하더군요.
세상을 승리하는 길은 12차원님의 언행의 기준이 아닙니다.
님의 기준은 단어만 그럴듯하지,
상황의 대입에 있어서는 개인기준의 수준을 못벗어나고 있습니다.
게시판 장악을 하는 것은 좋은데, 내면의 인도자를 제대로 만나기를 바랍니다.
제대로 통신을 할 수 없으면 개인 블로그쪽으로 방향을 바꾸십시요.
개인블로그만이 간섭을 덜 받는 길입니다.
개인블로그 댓글창과 방명록을 통해서 님과 뜻이 맞는 사람을 찾으면 됩니다.
영원히 사라지게 한다는 의미는
그들 수준에 맞는 차원으로 밖에는 존재하지 못한다는 소리이겠지요.
즉 차원이 다른 곳에 절대 진입을 못한다는 소리입니다.
님이 5차원입성 자격 운운하는 것과 같지 않습니까?
5차원에서는 3차원적 존재들이 사라진다는 의미이겠지요.
그리고 5차원 지구별에 머물지 못하면 3차원 행성으로 간후에 그곳에서 마지막 과정인 테스팅을 통과해야 합니다.
그곳마저 통과하지 못한다면 존재는 제거되는 것입니다.
물론 이주될 새 행성에서도 수천만년의 시간들이 주어지겠지요.
충분히 개선될 시간을 넉넉히 줄것입니다.
그러나 3차원의 제 3의 새로운 행성을 가기전에 극도로 최악인간은 우주법정 재판을 받습니다.
그리고 어둠의 존재라는 말 쉽게 거들먹거리지 마세요. 어둠의 존재가 존재한다는 것을 인정은 하면서 어둠을 감싸자는 소리는 뭔소리입니까?
뒤엉켜진 뒤죽박죽식 사고로 살지 마십시요.
세상사는 간단한 이치를 ....어둠이니 빛이니 하는 추상적 용어를 대입해서 쉽고 간단해야 할 사람 사는 당연한 원리 원칙의 문제를 님방식으로 저울질하고 대입시켜서 난잡스럽게 조장하지 마십시요.
서로 사랑하라! 그 원칙을 강조하는 것입니다.
사랑하는 자세를 갖추기 싫으면 타인에게 사랑을 요구하면 안되지요.
메타트론 대천사도 분명히 전했습니다.
타인이 당신의 발을 밟도록 허용하지 말라!
사랑을 자발적으로 실천하라고 요청하면서, 그 실천법 중 하나인 기초자세로서의 언어자세를 예절바르게 갖추라고 요구하는 것을 미움이니 어둠이니 타령으로 몰아가는 님은 최선의 기준을 망가뜨리고 규율을 파괴하는 해적선 요리사같은 역할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12차원님에게 전합니다.
님의 내면의 인도자의 수준은 이 정도뿐이 안되나요?
이런 표면적인 말만 나열하지 말고
구체적으로 설득력있게 실상에 대입을 시키도록 하십시요.
(무식스럽게 이곳에 글 올리는 몇몇 사람을 기준으로 해서 이러쿵 저러쿵 쫀쫀하게 자기이론을 합리화시키지 말고 좀더 시야를 넓히고 구체화시키세요.) 님 자세를 고치지 않으면 계속 걸고 넘어질테니 그리 아십시요.
채널에서는 비이성적인 태도와 부정직을 허용하지 말라고 분명히 말합니다.
그런데 님은 얼렁뚱땅의 이중적인 자세를 보입니다.
양심이 마비된 것도 아닐텐데, 지구인의 악으로 지구가 멸망해야 한다고 외치더니, 이젠 악을 감싸니 어쩌니?
왜 못고칩니까? 네? 자신을 겸손하게 낮추고 기본 예의를 자세를 갖추라고 요청하면,
그대로 따르면 간단하게 해결될 문제를
왜 12차원님까지 나서서 3차원이니 5차원의 기준을 들이밀고 대입시킵니까?
그 대입을 시킬려면 기본적인 예의규칙을 제멋대로 깨는자들에게나 들이대십시요.
5차원의 기준을 알립니다.
5차원에 갈 수 없는 가짜인간의 기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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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 문명 Civilization of the Universe
당신들 모두는, 이 질병, 저 질병에 대해서 끝없이 걱정하고 있으면서도,
또 그 똑같은 질병들에 신체가 감염되고, 무작위로 노출되며,
파괴되는 일을 늘 허용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인간 의식’에 있어서 유일한 질병[THE ONLY DISEASES OF HUMAN CONSCIOUSNESS]이 있다면,
그건 바로, 부정직[DISHONESTY]과 신비주의[MYSTICISM]와 비이성[IRRATIONALITY]입니다!
여기 이 질병들이, 바로 모든 전쟁과 범죄와, 모든 형태의 자산의 파괴와, 해악과 고통과 잔인함과 부상과 죽음들, 즉 의도적으로 인간들에게 가해지는 이러한 모든 문제들의 원인인 것입니다
.
이 질병들이 바로 인간 의식의 ‘자연스러운 선함[THE NATURAL GOOD]’을 파괴시키는 것입니다.
나아가, 이 모든 악들은, 무력과 기만을 통해 행해지는 것으로, 공공연한 범죄자들(이러한 자들을 우리는
‘하위인간들[subhumans]’이라고 부르고자 합니다.),
단지 당신들이 생각해 볼 수 있는 “마피아[Mafia]”나 도둑이나 강도들 뿐만 아니라, 그보다 더 대단한 악성을 지닌, 숨겨진 범죄자들,예를 들면, 부정직한 정치인들, 기생충 같은 엘리트들, 전제주의적 통치자들, 위선적인 권위주의자들, 살인을 대수롭지 않게 여기는 관료들(아이다호의 루비 릿지 사건[Ruby Ridge, Idaho](아이다호주에 살던 랜디 위버[Randy Weaver]는 부패한 미국의 교육제도에 반기를 들고, 자신의 자녀들을 가정에서 직접 교육하였으나, 인종우월주의 단체(아리안 네이션스[Aryan Nations])에 소속되어 있다는 모함을 받게 되어, 1992년 8월 21일, FBI가 그의 거처를 급습, 이틀간의 대치 끝에 아내와 아들이 사살되고, 자신은 부상을 입은 채로 종결된 사건—역주)이나
텍사스의 와코 사건[Waco, Texas](1993년 2월 28일, 기독교 분파인 다윗파[Branch Davidian]의 목장을 미연방 주류, 담배, 화기 단속국(ATF)이 급습하여, 초기 총격전 도중 6명의 다윗파 교도들과 4명의 연방요원이 사망하였고, 이어지는 대치상황은 51일간 계속되어, 총 76명(21명의 아이들과 2명의 임산부 포함)이 사살된 사건—역주)등이 그 예가 될 것입니다.)의 생존을 지탱시켜 주는 것입니다.
그리고 이들 모두를 뒷받침해 주고 있는 것은,
그저 불공정의 온상에 불과한, 당신들의 이기적인 “정의” 시스템(법률 제도)[ego “JUSTICE” systems of injustice]입니다
. 당신들은 이들 살인자들과 휴머노이드들[thugs and humanoids](그리고 몇몇 하위인간들)을 돕는, 작은 규모의 단체들 혹은 큰 규모의 단체들을 알아 볼 수 있고, 또 그 이름을 댈 수도 있습니다.
이들 인간처럼 보이는 자들[human-like beings](휴머노이드들[humanoids],
혹은 가짜 인간들[false-humans]), ‘숨겨진 이성[hidden rationality]’이자,
‘위장된 비이성[camouflaged irrationality]’을 가지고 있으며,
이 ‘위장된 비이성[camouflaged irrationality]’을 이용하여, 교묘한 속임수로 사람들에게 해를 끼치고, 사람들을 파멸시키며, 이들을 죽음으로 몰아 붙이는, 이 ‘가짜 인간들[pseudo-humans]’에 대해서 살펴보도록 합시다.
가짜 인간들[Pseudo-humans]은, 인간을 모방한 형태의 인간들[human-copies], 혹은 휴머노이드들[humanoids]로, 이들은, ‘부정직’과 ‘비이성’이라는 질병으로 인해, 그들의 의식[CONSCIOUSNESS] 속에 있는 ‘인간의 특성[human nature]’이 이미 파괴되어 버린 사람들입니다.
따라서, 이러한 가짜 인간들[Pseudo-humans]은 더 이상 인간이 아닙니다[NO LONGER HUMAN BEINGS].
그들은 단순히 휴머노이드들로서, ‘우주 문명[THE CIVILIZATION OF THE UNIVERSE]’ 속으로 들어가는 데에 요구되는,
‘자연스러운 의식 구조[natural conscious structures]’와 ‘인간의 정수[human essences]’를
잃어버린 자들입니다.9.기생충들
이들 거짓 혹은 가짜 인간들[false- or pseudo-humans]이 바로 기생충들[Parasites]입니다.—항상 그러합니다! 그리고 그들의 기생적인 생존을 유지하기 위해서, 이 가짜 인간들은, “인류가 살아가는 3차원적으로 인식되는 행성[mankind-inhabited third dimensionally perceived planet] 위에서” 그리고 분명히 당신들의 행성, 지구 “션”[Planet Earth “Shan”] 위에서, 의도적으로 이상하고도 비이성적인 문명[a bizarre, irrational civilization]을 전파하는 것입니다.
---------------------------------지속적으로 유지되는 존재 상태로 인해, 기술적으로 발달된 모든 문명들은 ‘핵-결정의 문지방(핵기술로 인한 파멸과 생존의 기로)[Nuclear-Decision Thresholds]’에 이르게 되고(현재 당신들이 여기 와 있습니다.), 이를 넘어서는 문명들은 ‘부정직[dishonesty]’과 ‘신비주의[mysticism]’ 그리고 ‘비이성[irrationality]’이라는 ‘질병들’로부터 자유로워지는 것입니다. 말하자면, 당신들이 이러한 특징들을 그대로 지닌 채로, 진보된 문명으로 나아갈 수는 없는 것입니다.
—따라서, “인간[human]”(보다 높은 우주적 인간[higher Universal MAN]) 의식의 진화 과정에 있어서, 파괴적인 영향력을 미치는 이러한 특징들에 대해서 제대로 알고, 이를 극복해 낼 필요가 있습니다. 점진적인 영혼의 표현 양상[progressive soul expression!](인간 의식의 진화 과정)에 있어서, 주요한 분기점이 되는 지점이 바로 이 ‘핵-결정의 문지방[the Nuclear-Decision Threshold]’인 셈입니다. 하나의 문명 상태를 이루게 된 종족이, 계속해서 잔존하느냐, 혹은 파멸되느냐를 결정하는, 상징적인 지점이 바로, 이 지점인 것입니다.
당신들은 진화 과정 상에 있어서 현재 아주 원시적인 상태에 있습니다.—물론 기술적(물리적인 기술을 말합니다.)으로는, 물리적인 견지에서 보자면 비물질적이고 비통제적인 기제를 이용하여, 현재 당신들의 ‘경험’으로 표현되는 ‘인류의 존재 기반’을 완전히 파괴시킬 수도 있을 정도입니다.
가짜 인간들[Pseudo-humans]이 ‘우주 문명[the Civilization of the Universe]’ 안으로 진입하는 일은 허용되지 않을 것입니다! 그들은 사라져 버릴[VANISHED] 것입니다! 나는 그들이 “사라져 버릴 것[VANISHED]”이라고 말했지, “정복될 것[vanquished]”이라고 말하지 않았습니다. 나는 지금껏 “비창조됨[uncreated]”이라는 용어를 자주 사용해 왔는데, 이러한 표현은 내 서기에게도, 나 자신에게도 아주 적절한 표현으로 여겨지는 것입니다. 당신들은 이를 당신들이 부르고 싶은 대로 불러도 좋습니다.—어쨌든 이들 가짜 인간들[false-humans]은 존재하기를 멈추게 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