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택은 자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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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위 영적 존재들께서는 제가 무슨 말을 하시는줄 아실것입이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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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을알고 나를 알면 백전 백승
적을 모르니 나를 이길 방법을 모르고 그로 인해 백전 백패
제2 제 3의 루시퍼에게 똑같이 당할것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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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하며 어떻게 할까요 빛의 지구는 그대로 나두고 누구나 다 환영
빛과 어둠모두다 수용 그래야 진실을 바로 볼수 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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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로
빛의 카페를 만들어서 비밀 번호 걸어두시고 맘에 든는 사람끼리만 회원제로 노시는것에요
좋은 말만 하면서 주변에 어떤 일이 일어나던 말던 관심끄시고 우주적 주기가오던 말던 신경 끄시고
대재난 대비도 하지마시고요 신선 놀음이나 하면서 즐기다가 결국 육체를 읽어 3차원으로 돌아 가시는것에요
((진실을 바로 볼수 잇는 눈을 읽어버리채 말이죠 오직 좋은말만 들으면서))
진실을 보기위해선 거짓이 필요 합니다
거짓없인 진실을 바로 볼수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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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것으 이와 같은 원리 입니다
어둠이 있어야 빛이 있고 빛의 있어야 어둠이 있죠
물질이 있어야 영이 있고 영이 있어야 물질이 잇죠
음이 있어야 양이 있고 양이 있어야 음이 있조
남자가 잇어야 여자가 잇고 여자가 있어야 남자가 있죠
좌뇌가 잇어야 우뇌가 있고 우뇌가 있어야 좌뇌가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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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의 카페 같은 개념이었어다면
12차원은 존재는 11차원 10차원 그리고 1차원존재들을 만들지도 않았겠죠
그냥 12차원끼리 회원제로 놀면 되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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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조주도 우주를 만들지 않았겟쬬
창조주끼리 회원제로 만들어서 자기들끼리만 놀면 될테내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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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의 원리
빛의 너는 싫어 하고 그곳을 안비추던가요
빛은 어느곳도 차별을 두지 않고 빛을 비춥니다
어둠이라고 해서 빛을 안빛추지 않은 다는 말입니다
차별은 둔다는거슨 빛의 개념에도 위배 되는 행위임
빛은 무한한 사랑 입니다
빛은 차별화된 제약된 사랑이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