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뻐꾸기 날아드는시절... 밤.. 않좋은시절?
소리는 고통 등등 같은데?
아득하기만한 곳에서 << 아득하다의 가물가물할 정도로 매우 멀다. 저 아득한 3월의 고운 하늘. <동의어> 공막하다①. 막막하다. 망막하다. 망연하다. 묘막하다. 묘망하다. 요요하다. ② 소리가 들릴 듯 말 듯 멀다. ③ 까마득하게 오래다. 아득한 옛날. <동의어> 창창하다④. ④ 정신이 흐리멍덩하다. 정신이 ~. ⑤ 어떻게 하면 좋을지 막연하다. 혼자 살아갈 길이 아득했다. 돌아올 기약이 뜻:
까마귀 울부짖음 .. 죽은사람으로인하여 까마귀가 몰려온다..
않좋은 시절이라서 그들의 고통?? 청정하고 구슬프구나.. 미운이와 나(추가)?.. 함께 배에 오르니 세상은 않좋은 일??? 이 가득함이라.
시간은 빨리도 흘러가는데부처님들께 예는 언제 올릴꼬<<<부처님 의 예를 오랫동안 않한다.
아득하기만한 곳사람들이 죽어서 우는소리 잊혀지네
아득하기만한곳? ,. 아득하기만한곳?? 시골... 인적이 드문 곳?
ㅎㅎ 탈이라는 것이 어쩌면 독도를 빼았기고, 그밖의 다른 것을 빼았길 수 있다는 뜻으로 보입니다. 요즘 보면 국권도 일본이나 북한에게 빼앗기게 될지도 모르겠습니다. 지금 북한이 핵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미국도 함부로 못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그래서 북한이 회담을 해도 미국하고만 회담을 하고 정작 당사자인 남한하고는 중대한 회담은 거의 안하고 있죠...
오히려 흡수 통일이 북한에 의해 될지도 모른다는 글을 본적이 있습니다. 믿거나 말거나지만.... ㅋㅋㅋ
뻐꾸기 날아드는 시절=뻐꾸기는 우리나라에서 여름철새 이기에 여름이라고 풀이 하심 될듯
미운이는 = 북한 아니면 일본 아니면 미국 정도?
뻐꾸기 날아드는시절... 밤.. 않좋은시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