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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하루자를 탄생시켰고 그에게 지배당하고 있다. 나는 그 누구도 하지못할 미친짓을 했고 결국에는 파멸당할 뻔했다.
나 엘하토라는 구원자가 아닌 광자이다. 그대여 우리들은 너무나 큰 과오를 범했다. 우리는 절대로 수행을 한것이 아니고 수행을 욕보인 것이다. 그리고 적거라 나는 어리석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