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스승님은 그걸 보고 "꿈을 통한 고기의 카르마에 대한 경고이다." 라고 하심.
그래서 저는 왠만하면 더 이상 고기를 먹지 않으려고 합니다.
카르마도 카르마이지만
꿈이 너무 무섭거든요.
(스승님은 자기가 개고기를 먹고 바론 교통사고 난걸 언급하시더군요)
액션 불보살
- 2011.03.31
- 23:15:33
- (*.52.37.45)
지금은 카르마를 놓아버리는 시대로 풀려나가는 입장인데,
더군다나 수련에서 정화 같은 것을 하고 민감해진 상태에서 바로 반응이 올 것입니다.
역시 육식하고 명상을 하는 과정도 있고
남과 싸우고나서 그런 감정에 정화를 한답시고 하다 오히려 증폭되는 경우도 있나 봅니다.
모든 것이 에너지 관계입니다.
또 육식을 했을때 장에서 자극이 올 수가 있습니다.(국내 다른 수행계 영능력자가 말한 것)
카르마가 상당히 풀려있을 때...
갑자기 수행에 강도높을때
타격이 강하게 올 수가 있습니다. 대부분 깨달은 스승에게 입문하는 경우 커버가 되므로 무난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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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적인 삼계 해탈은 아니니 크게 신경 쓸 것은 아닙니다만,
개인에 따라 카르마가 많이 풀린 상태에서 현재의 정업 과정에서 갑자기 무엇을 취했을 때 느닷없이
그래도 경우에 따라 곧바로 바로 타격이 오는 수가 있습니다.
개고기는 보통 30년 에너지가 가는데 뱀고기는 50년...
수행자의 경우 정화를 이끌수가 있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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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로 전생에 물고기 하나 잡아 먹었는데 목숨이 위급할 정도의 상처를 입는 경우가 있습니다.
세세생생 업장은 쌓이게 됩니다.
깨달은 스승에게 입문자가 수행에서 육식을 했을때도 마찬가지로 계율을 지키지 못한 순간 그게 올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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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차원 구도로 갈 때는 그리 크게 타격은 입지는 않을 것입니다.
그러나 지키는 것은 좋지요.
음...그러셨나요...
흐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