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상황과 환경이 모질더라도 항상 매순간 모든이가 함께
매순간 새롭게 사랑과 자유와 조화롭게 시작해
순간 순간 뚜벅뚜벅 손을잡고 다함께 걸어가기를
그전의 도와 이치와 법륜과 도리와 진리는 본래
없었던 것으로 이곳을 비롯한 모든이가
새롭게 공명 공유하여 새로운 이치를 만들어
모든이가 편안할수있고 상생할수 있는 세상을 만들기
3살배기 아이도 느낄수 있는 각자 자신의 하나된
사랑을 펼치길
자신이 그린 상에 더이상 현혹되지 말고
진실한 마음속에서 함께 세상을 창조해
나아가기를
나는 당신을 믿는다
굳이 왜 이런 글을 쓰는지 모르겠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