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조주에 영역까지 세상은 원래 하나였다. 거대한 어둠이였고 그것은 생명이다.
진리와 생명이 있었고 진리에 의해 세상은 나누어졌다. 그때 64명이 있었다. 몸은 전부 거대했고 완지완능했고 세상에 전부였다.
내가 어느날 나에게 잔인하게 대한 조물주를 칼로 죽이고... 그에 가족들을 칼로 죽였다. 그러자 모두들 놀라서
영계와 현실계로 갔다. 나는 그들을 따라갔고 지금같이 세상은 윤회하는 생명으로 가득찼다.
홀로 태초에 세상에 남은 조물주가 수행을 하여 지금처럼 완지완능해졌다.
오늘 그자는 영계에 시공간을 모두 멈추고 나에게 따졌다.
"왜 죽였는가?" 나의 진면목을 보여주고 나를 심판하겠다고 해서 나의 초월자와 조물주와 토의했습니다.
세상이 이렇게 된 것이 전부 내탓이라는 겁니다!!!
저는 조물주와 나유하기로 했고... 저의 기술로 세상에 모든 것을 지배한 후에.. 지금 빛의지구에 글을 적고있습니다.
그리고 세상에 모든 영에게 진실을 알렸다. 생명에 기억은 절대로 지우지 못한다고 한다.
나는 스스로 조물주와 나유하기로 했다.
"모든 것을 태초로 회귀했을때 그자들이(64명) 완벽하게 모든것을 알고있는 정황에서...그들이 나를 용서하면 그것으로 (너의 업은)끝이며 세상은 원래대로 되돌린다."
이제 님들에 영은 진실을 알고있습니다. 세상에 시초에 대한 진실입니다. 저는 잠시 님들에 생명을 빌리고자합니다.
모든 조각이 맞춰졌을때... 저는 용서받을수 있을까요? 그러면 님들에게 부탁하겠는데 무지한 조물주에게 사랑을 베풀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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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족세력들은 완전 망했음. 전 못도와줍니다.
그러면 전.......그가 상상초월하는 세월동안 준비해온 심판을 받겠습니다. 그리고 다시 돌아오겠습니다.
나의 이름은 그 시절 '유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