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행과 수련은 둘 다 비슷한 의미의 말이라 할수 있읍니다.

수행이라는 말이 수련의 의미를 포함할수 있고

마찬가지로 수련이라는 말이 수행이라는 의미를 포함할수도 있읍니다.

 

그러나 수련이라는 말은 도, 진리와는 무관하게 단순히 어떤것을 훈련하거나 연습할때

이를테면 무술을 연마한다면 무술을 수련한다고 하지 무술을 수행한다고 말하지는 않을것입니다.

또 의학을 공부하는 사람들을 수련의라고 하지 수행의라고 는 하지 않읍니다.

 

그러나 무술을 연마할지라도 그것이 도와 연관된 훈련이라면 수행이라고도 할수 있을것입니다.

 

수련은 련자가 들어가듯이 연습, 훈련, 연마의 의미가 있고

수행은 행자가 들어있듯이 행한다, 행, 실천적 의미가 있읍니다.

 

수련이라는 연습 훈련을 행동으로 옮기면 수행이라 할수 있고

수행이라는것이 행함에 있어 무엇인가 연습 훈련하고 있다면 엮시 수련이라고 할수 있어

수련이나 수행은 사실상 비슷한 말일수 있읍니다.

 

다만 자신의 가는 길에 있어 연습이나 훈련적 측면이 강하게 보이거나 하여

수련이라고 표현하는것을 좀 더 좋아할수 있거나

또는 연습에 있어 행에 좀더 촛점을 두고 있다면 수행이라고 표현하기 좋아할수도 있을것입니다.

 

그러나 수련하는데 행이 없이 수련할수가 없는것이고

마찬가지로 단순히 걷는다든가 음악을 듣는다든가 하는 그러한 단순한 행위가 아니라면

수련할것이 없이 행한다고 하는 수행이라고 하는것도 있을수가 없읍니다.

 

그러므로 진정한 수행이나 수련 - 어떤것을 연마한다 - 그러한 훈련을 행동으로 옮긴다는것은

벽돌을 갈아야 거울이 될지 아니면 다른 무엇을 갈아야 할지

갈면 어떻게 갈아야 할지, 얼마나 갈아야 할지, 어떤 공정을 거쳐야 할지하는 법방들이 있읍니다.

 

막연히 이렇게 하면 되겠지 하는 식이나

진정한 의미나 어떤것들이 결여된 경향이 있는 채 수행이나 수련을 하는것은 주의해야 합니다

 

텔레비젼을 사서 사람들에게 물어보면 텔레비젼이라고 할것입니다.

그러나 난시청 지역이라면 그것은 실재로 전파가 처음부터 끝까지 전송되고,

방송이 나오고 작동되기 전까지는 텔레비젼이라 할수 없는데

안테나나 수신기가 있어야 하고, 수신기가 있더라도 위성으로부터의 각도를 정확히 맞추어야 할 필요가 있읍니다.

 

이와같이 누가보아도 틀림없이 텔레비젼이되 텔레비젼이 아닌 경우가 있읍니다.

도의 세계에서는 이른바 가짜 물고기라고 하는데

불교의 경우는 6조 혜능까지 법맥이 이어졌기 때문에

그 다음부터가 가짜 물고기를 얻고 진짜 물고기를 얻었다고 생각하고 엉뚱한 법을 편 경우에 해당됩니다.

 

마스터로부터 어떤 가르침이나 경전 또는 어떤 수행 테크닉을 얻었다 해도

그것이 온전한 법으로 연결될수 있는지 깊이 숙고해보아야 하며

자신은 수련이라고 생각하고 수행한다고 하지만

마스터들의 입장에선 수련에 불과할뿐 수행이 아닐수 있음을 조심해야 합니다.

 

수련이 수행과 거의 같은 의미의 말이지만

도, 진리와 관련되지 않고 단순히 연습이나 훈련만을 할 때는 수행이라 하지 않고 수련이라 하듯이

어떻게 하면 좁은 의미의 연마가 되고 어떻게 하면 도, 진리와 연관되는 연마가 되는지 잘 살펴 볼수 있다면

이러한 수련법만으로도

어떤 가르침을 행하고 있는 단체나 그 가르침이

진실된지 진실과 거리가 있는지 까지도 파악할수 있는 잣대가 됩니다.

 

왜냐하면 모든 성현들의 가르침은 실재는

사람들에게 자유와 해탈을 주기 위한 행법이기 때문입니다.

 

수련이란 모든 성현들의 가르침들 속에 비유되어 있읍니다.

그러한 수행법은 예수님의 가르침도 부처님의 가르침과 전혀 다르지 않읍니다.

그럼에도 그러한 비유가 파악되지 않으므로 엉뚱한 교리나 신앙이 나오게 됩니다.

 

수행법이 있는가 없는가? 또 있더라도 그것을 잘 파악하여 그것대로 수행하느냐를 따져본다면

어떤 종교가 되었던 어떤 단체나 가르침이 되었던

그것이 진실된 가르침인지 아닌지를 알수 있게 됩니다.

성현들의 본래의 가르침을 파악하지 못할 때 그것은 형식에 치우치거나 의식적인 신앙, 종교, 제례가 됩니다.

 

부처님이나 예수님은 자신들이 우상숭배 받기를 원하지 않으셨읍니다.

부처님의 가르침인 법등명, 자등명은 유명합니다.

심지어 예수님은 자신의 행법대로 행하여

취한 사람 - 취하여 스스로 정보소스에 접근할수 있는 사람에게

이제는 네 자신이 스스로 스승이니 나는 스승이 아니라고 가르치셨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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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on2.gif 제   목 : [빛의 몸] 초인에 대해서

 

icon2.gif 작성자 : 문성호님

 

 

초인에 대해서



지난 호에 나간 라마링가가 이야기한

세 단계에 걸친 육체의 변화는 어디까지나 영적인 변형의 결과라는 것을 강조하고자 합니다.

그리고 이번 호에 나간 오르빈도의 글은 그러한 변형을 이루어가는 과정에 대한 것입니다.

오르빈도가 걸어간 깨달음의 과정은 초인으로 변하는 과정을 아주 압축적으로 상세히 보여주고 있습니다.

진정한 초인의 목적은 결코 육체적 불멸이 아닙니다.

초인의 가장 커다란 목적은

인간 속에서 인간과 같이 호흡하며

인간 속에 내재되어 있는 신성으로 향한 잠재력을 개발하는 것입니다.

초인사상에 대해서 말한 오르빈도의 가르침을 많은 사람들, 심지어 제자들까지 오해하고 있지만

오르빈도는 영혼의 불멸성을 이야기한 것이지 물질육체의 불멸을 말한 것이 아닙니다.

 ‘불멸’이란 말은 오직 영적으로만 쓰일 수 있습니다.

초인과 인류는 모두 하나의 우주 영혼에서 태어났습니다.

 초인은 영혼과 하나가 되고자 하는 열망을 가슴에 지니고

우주 영혼의 의지에 따른 삶을 살면서, 마침내 우주 영혼과 일체가 된 존재입니다.

자신의 몸을 스스로 불사르면서 새로운 불사조로 태어나듯이 영혼은 무한히 진화하고 있습니다.

황금의 몸은 죽지 않는 육체가 아니라 인간의 의식이 진화하면서

 지고한 의식을 경험하는 사마디에 들어가게 되면

인간의 몸은 물질육체가 아니라 영적인 체로 변형됩니다.

육체도 불사조의 변형을 하는 것입니다.

 

오르빈도는 초인이 되기 위해서는 “공포와 욕망과 고통으로 물들어 있는 마음을 정화해야 한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정화는 어떻게 할 수 있나요? 자신과 인류에 대한 순수한 사랑과 헌신입니다.

인류가 물질의 속박에서 자유롭게 된다면 누구든 초인이 될 수 있습니다.

필요한 것은 사랑하는 마음입니다.

초인의 길은 내부에 있습니다.

육체로서 이루는 황금의 몸이 아니라

육체와 의식이 동시에 이루는 황금의 상태를 말합니다.

인류의 의식이 사마디에 들어가면 자연히 육체는 황금의 몸이 됩니다.

그러나 먼저 인류는 황금의 사마디로 들어가야 합니다.

영원불멸의 지고한 의식을 깨닫지 못한다면  영원히 황금의 몸을 이루지 못합니다.

황금의 몸은

“지고한 의식의 권능과 빛을

하위의 속성으로 이루어진 인간의 활동 속에 불어넣은” 증거입니다.

“그러므로 필요한 것은 영혼과 천국에 대한 진실이 아니라 육체와 이 땅에 대한 진실이다”라고

오르빈도가 말하듯이 영혼과 천국에 대해서는 수많은 진리와 가르침이 존재하지만

영적으로 진화하면서 변하게 되는 육체와 세상에 대한 가르침은 부족합니다.

그래서 오르빈도는

육체와 세상에 대한 진리전달하고자 했던 것입니다.

우리는 이제 초인의 진정한 의미를 되살려야 합니다.

육체의 불멸이 아니라 영적인 불멸을 받아들이고 영적인 삶을 살아가야 합니다.

오르빈도가 사람들에게 이러한 초인사상을 말한 것은

모든 사람들이 초인이 되어 본연의 모습으로 돌아가길 바랬기 때문입니다.

그는 누구보다도 인간적인 삶속에

깊숙이 들어갔던 사람입니다.

영국의 식민지로 있던 조국 인도의 독립을 위해 자신의 삶을 내던지며

독립운동가로 활동하면서 숱한 고통을 겪었습니다.

후에 그는 그러한 고통이 반드시 겪어야 했던 과정이라고 말했습니다.

자신 속에 있는 고통을 알지 못하고는 진실로 지고한 의식을 구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그는 삶과 멀리 떨어진 저너머 어딘가에 있는 신성함 또는 행복을 말하지 않았습니다.

우리가 사는 세상이 환영이지만 환영과 같은 세상 속에는 광대한 신성의 실재가 있다고 밝히고 있습니다.

그렇다고 그것이 오르빈도가 이 세상 속에 묶였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은 아닙니다.

 

그는 현재 서 있는 곳에서 시작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초인은 그 누구보다도 인간의 고통을 깊숙이 경험하고 스스로 체험하는 사람입니다.

인간적인 고통과 죽음을 회피하고자 한다면 결코 초인이 될 수 없습니다.

몇 백 년을 더 산다고 해서, 초능력을 사용한다고 해서

그 사람을 초인이라고 할 수는 없습니다.

동서양을 막론하고 깨달음에 이른 성자들은 말하기를,

감정이란 극복해서 승화시키는 것이기 때문에

그 누구도 감정을 초월해서 태어나지 않는다고 합니다.

그러므로 인간적인 모든 속성을 철저히 경험해서

그것을 극복해야 초인이 되는 것입니다.

그 경험을 통해 자신이 걸어온 길을 보여 줄 수 있는 사람.

우리는 그를 초인이라고 부릅니다.

따라서 초인은 사람들의 모든 경험(고통, 슬픔 그 밖의 다양한 경험)을

사랑과 의지로써 이기고 소화해 낸 존재를 말합니다.

초인들의 의식은

사람들의 마음과 하나가 되어

람들의 고통을 진실로 이해하는 상태에서 이루어진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모든 사람들의 마음속에 스며들어가서

사람들이 현재 직면하고 있는 모든 어려움을 극복할 수 있는 희망을 주며

자신이 직면하고 있는 모든 것에 대한 원인을 깨닫도록

철학적인 사유를 불러일으킵니다.

이렇게 초인들이 경험해서 소화한 인간의 모든 감정은,

인류의 마음속에서 진리와 사랑과 하나가 되도록 하는 씨앗이 되어 언젠가는 그 열매를 맺습니다.

초인들이 경험한 고통, 슬픔 등의 감정은

경험하는 동안 초인적인 노력에 의해서

사랑과 평화와 조화의 진동으로 변하고 그 진동은 다시 인류의 의식 속에 스며들어가서

씨앗으로 심어지게 됩니다. 인류가 고통스런 삶 속에서도 이타적인 사랑과 평화와 조화를 펼칠 때,

잠재된 씨앗도 펼쳐지고, 이때 초인들의 사랑을 경험하게 됩니다.


(오컬트다이제스트 제3호, p.31~32)

 

22

pinix

[스크랩] 지구에서 떠나고 싶어하도록 교묘히 유도하는 세력들  


먼저 우리들에 대해서 잠시 설명을 하겠습니다.
우리들은 우리들의 존재에 대해 알리는 것이 허용되어 있지 않습니다.
우리들은 여러분들과는 깊은 관계를 가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우리들의 존재에 대해
자세히 설명하는 일은 법칙상 허용되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어떠한 표현을 사용하더라도
현재 여러분들의 의식레벨로는 우리들을 전혀 인식할 수가 없기 때문입니다.

그 이유는 지구인들이 우주의 존재들신과 천사, 마스터, 우주인 등과 같은 형태로 정의하고
그 체계에 따라 자신이 어느정도의 위치에 있는지, 얼마만큼 상승했는지를 가늠하는
아주 커다란 착각적인 흐름을 가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여러분들이 가장 먼저 이해해야 할 사항은 지금까지 지구에 전해졌던 신이나 천사, 우주인 등으로
분류해오던 개념은 거의 의미가 없다는 점입니다. 좀더 설명을 하면, 어떤 존재들은 임의대로
자신이 천사로 등장하거나 아니면 우주인 또는 내면의 혼으로 등장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런가 하면 지구에 매우 강한 영향을 미치고 있으며, 매일 지구인들을 위해
여러 안배적 상황을 연출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인간들과 대화를 나누거나 모습을 드러내는 일이 전혀 없는 존재가 있습니다. 이러한 존재들은
자신의 정체를 숨기거나 이름을 드러내는 일 없이 인간과 거의 접촉하지 않습니다.
(한얼 주 : 일반인들에게 모습이나 이름을 드러내지 않는다는 말이 아니라
영적인 교류 다시 말해 채널이나 투시, 영언, 영청 등과 같은 흐름에 있어서 그런 자리에서조차
위와 같은 흐름을 유지한다는 뜻임.)

그러한 형태로 지구인들에게는 이해되지 않은 부분이 많기 때문에 대부분 우주의 존재라고 할 경우
흔히 어느 차원에서 와서 어떠한 활동을 하는지, 그리고 얼마만큼 뛰어난 능력을 지니고 있는지,
이런 부분들에만 관심을 가지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지구인들이 생각하는 이러한 경우의 존재들은 아주 극소수에 불과하며 때때로
여러분들과 접촉하는 존재들은 기회가 주어졌기 때문에 그러한 모습을 빌어 나타났던 것일 뿐입니다.  

그렇다면 진정한 우주의 모습은 어떤 형태로 되어 있을까요?
우선 그 점에 있어서 근본부터 생각을 바꾸어야 할 것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각자 역할을 가지고 지구를 위해 봉사를 하고 있습니다만,
대부분 지구라는 혹성에서 자신의 역할이 끝나면 자신이 왔던 별로 되돌아가거나
아니면 새로운 생활을 시작하게 될 것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지구라는 혹성에 대한 이해 자체가 부족하기 때문에 그렇게 인식되고 있는 것일 뿐입니다.
지구는
전혀 다른 새로운 체험의 장으로서 창조된 것이며
지구에서 밖에 경험할 수 없는 흐름들이 너무나 많습니다.

지금까지 다른 어느 혹성에서 경험해왔던 생명체라 할지라도,
그 어떤 혹성에서 경험을 쌓았다 할지라도, 지구에 비할 바가 못 되는 것입니다.  

지구에서 생활을 하게 된다는 것은
다른 혹성에서는 이제까지 체험할 수 없었던 상황들을 접할 수 있는 기회가 생기는 것이므로,
일반적으로 '빨리 지구에서 떠나야 겠다'는 생각은 하지 않습니다.  

오히려 가능한한 지구에서 영원히 생활을 하면서 이곳에 숨겨져 있는 수많은 신비
다양한 에너지를 점차 터득해 가겠다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우주에서는 지구에 있어서 이러한 생각을 가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지구인들에게 있어서는 ‘빨리 지구를 떠나 고향별로 돌아가고 싶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이러한 흐름은 너무나 힘들게 얻은 지구에서의 체험을 아무런 의미가 없게 만들어버리고,
즐거움을 아주 조금밖에 체험하지 못한 채
지구에서 떠나도록 유도시키고자 하는 세력들이 있기 때문에 발생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 세력들이 지구에서의 체험을 단축시키고 빠른 시간 안에 쫓아내려 하는 것은
지구가 너무나 뛰어난 별이기 때문에 자신들끼리 독점하여
다른 존재들에게는 빼앗기지 않으려는 이유에서
그러한 흐름을 유도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지구는 괴로운 별이며 빨리 지구에서 떠나 고향별로 돌아가고 싶다거나
우주로 돌아가고 싶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은 다른 세력들에 의해 교묘하게 유도되고 있는 것이며,
원래 지구에 찾아왔던 목적조차 잊어버리고 있는 것입니다.

여러분들은 지구에 무엇을 위해 찾아왔었습니까?
지구에는 어떤 신비가 숨겨져 있는 것일까요?
이 지구에는 즐거운 상황이 가득 숨겨져 있고 그것을 여러분들이 발견하여
다른 여러 우주로 확장시켜 갈 흐름이 있는 것입니다.

다른 어느 혹성에서도
어느 세계에서도 찾을 수 없었던 기쁨과 우주의 신비가 이 지구에 있는 것입니다.  

몇 만년, 몇 십만년 동안이나 전쟁을 계속해오다 그 해결이 나지 않은 채 지구에 찾아왔던 존재들,
이 지구에는 그 끝없는 전쟁을 종결시킬 수 있는 열쇠가 숨겨져 있으며
그것을 발견하여 자신들의 세계로 가져가 전쟁을 끝낼 수가 있는 것입니다.

자기자신의 우주적 계획에 의해 몇 만년이나 우주를 돌아다니다
이제까지 해결할 수 없었던 문제들...
이 지구에 와서 여러 경험을 통해 연구하게 되면 그 답을 발견할 수가 있는 것입니다.

지구는 그러한 신비한 열쇠가 가득 숨겨져 있으며
많은 존재들이 원했던 열쇠와 답이 곳곳에 자리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러한 열쇠와을 우주로 점점 확장시켜 나가면 우주는 조금씩 기쁨이 자라나
우주 전체가 새로운 빛과 에너지로 변해가게 됩니다.

여러분들은 그 열쇠를 찾기 위해서 지구에 찾아온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 열쇠를 발견하지 못한 채
단지 ‘고향별로 돌아가야지’, ‘이제 지쳐서 돌아가고 싶다’, ‘모든 것이 귀찮아졌다’고 말하는 사람은
실제로 아직까지 아무런 해답도 발견하지 못한 것입니다.  

지금까지의 지구는 열쇠를 발견하려고 하지 않는 존재에게는 절대로 발견되지 않도록
여러 시스템이 개입되어 있었습니다.
남이 지시하지 않으면 스스로 하지 않는 사람,
남이 가르쳐주지 않으면 스스로 행동하지 못하는 사람, 혼자서는 생각하고 정리하지 못하는 사람,
이러한 사람들은 다른 사람들이 말하는 대로 흐름이 이루어져
기쁨을 발견하지 못하게 시스템이 이루어져 있었습니다.  

현재 그러한 에너지가 조금씩 거두어지고 있으며,
진실로 자신의 힘으로 기쁨을 발견하고자 하는 사람과 진실로 스스로 답을 얻고자 하는
사람들에게는 점점 답이 열리도록 시스템조정이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왜 지구가 이러한 상태가 되었을까요?
왜 지금까지 수많은 싸움과 고통이 계속되고, 인간끼리 전쟁을 해왔던 것일까요?
그 답들도 발견하게 됩니다.  

지금까지의 가치관과 사고방식은 앞으로 통용되지 않습니다.
앞으로는 자신 스스로의 힘으로 발견하려고 하는 자에게 그 답이 열리게 될 것입니다.

남의 말을 따라 행동하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의 의사로 행동하고자 하는 사람에게는 생명의 에너지가 점차 흘러들게 될 것입니다.

기쁨을 다른 사람들에게 나누어주고자 하는 사람에게는
그 기쁨이 다른 우주까지도 확장될 수 있도록 여러 시스템이 주어지게 될 것입니다.
여러분들 모두는 그러한 역할을 가지고 지구에서 활동하고 있는 것입니다. [메시지76]



출처 :빛의 일꾼들 원문보기  글쓴이 : Ascens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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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iend 

눈을 감고 잠시 시간을 들여

각자가 실생활에서 창조해내고 싶은 물상을 속으로 지어내 보십시오.

아무리 세속적인 항목이라 하더라도 개의치 않겠습니다.

바퀴 네짝에 경적이 달린 자동차도 좋습니다.

그 물건이 무엇이든지

잠시 시간을 들여 그것을 정말로 손으로 만지듯이 하십시오 

규칙 제 1 조 : 각자가 선정한 바를 창조해 낸다는 생각에 가슴 설레어 보지 못한다면, 그것은 일어나지 않습니다.

더러 창조가 일어나지 않는 경우가 있는데

그것은 진정한 열정이 결여되었기 때문입니다.

상당한 양의 열정 없이는 어느 것도 창조할 수 없는 법인데, 이는 창조가 바로 열정적인 상태이기 때문이지요.

그러면 여러분은 제게 이렇게 말하겠지요.

 '난 암을 창조하는데 열정적이지 않았소!'

허나 십중팔구 암을 초래할 제약적인 생각들을 지어내는데 매우 열정적이었을 것입니다.

여러분 자신들이 창조의 본질적인 소재입니다. 그러니 기억해 두십시오, 열정을!

그러면 보다 큰 열정을 어떻게 일으킵니까?

원하던 정황이 사실로 나타난다면 그것은 어떤 모습일까, 어떤 기분일까하고

눈으로 그려보고 느끼는 것이 그 방법입니다.

그것은 어떤 모습, 어떤 기분일까하고 날마다 형상화해 가야 합니다.

시공적인 제약 때문에 이런 일은

한번 해 가지고서 즉시 일어나길 기대할 수 없는 사항입니다.

연마하셔야 합니다.

입버릇처럼 내게는 그것이 없지 한다면 그 없는 상태를 창조하게 됩니다.

그러므로 그렇게 말하는 대신 다음부터는

아래와 같이 말하십시오

: '몸이 완쾌되어 해변을 거닌다면 그 기분이 어떨까?

그 느낌에 젖어들어 보겠다.' 눈으로 그리고 알알이 느끼십시오!  

이제 그 다음 부분을 이해하는 것이 요체입니다.

상이한 것을 창조하기 위해서는 상이한 에너지 영역으로 나아갈 필요가 있습니다.

과거에 사랑이나 건강과 같은 것을 창조하려 했을 때,

여러분의 대다수는 양극적인 에너지라 불리는 데를 향해 간 것입니다.

사랑을 있다가도 없고, 사물은 창조하는데 시간을 요하며, 모든 육체는 나이를 먹을 수밖에 없고,

상실은 고통스러운 것이라고 보는 에너지 폭이 바로 그것입니다.

그러므로 사랑하는 이가 떠날 때나 돈을 창조하는데 어려움이 있을 때 또는 병에 걸릴 때

이상할 게 없습니다.

양극적인 것 (질병과 건강, 사랑과 이별) 보다

큰 어떤 것을 창조하길 원한다면,

보다 광대한 에너지가 가용될 수 있는 주파수에 자신을 맞추어야만 합니다.

그것이 그 창조에 사용할 수 있는 '질료'입니다.

수년간 저는 여러분에게 앉아 고요히 있으라고 말해 왔습니다.


육체와 정신과 감정 일체의 메커니즘을 잠잠하게 할 때
순수 지각인 이 별개의 창조적 에너지인지하게 됩니다.

그것은 세포와 정신과 감성 내부에 있어서 매순간 여러분과 함께 있습니다.

그것 없이는 어떤 것도 존재할 리 만무입니다.

이것이 바로 청컨대, 여러분이 떨어져 들어가야 할 다른 종류의 에너지입니다.
한 순간에 아무 생각 없이, 어떤 차별이나 형태 없이

순수지각을 느끼기 시작합니다.

바로 이런 에너지 장(場)이 사랑과 건강에 관한 '새로운'느낌을 불러일으킬 것입니다.


어떻게 이 에너지 장에 접근합니까?

 멈추고, 순수지각 속으로 떨어지고, 느껴야 합니다.

한 시간 동안에 할 수 있는 한 여러번 이 과정을 되풀이하십시오.

 멈추고, 떨어지고, 느끼란 말입니다!
이 열망을 생의 가장 중요한 부분으로 지니고 산다면

하느님의 작고 고요한 목소리라는 것을 듣기 시작할 것입니다.

그 음성은 고요할 수 밖에 없겠지요.

 

 

- 바톨로뮤 메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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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드가 케이시의 "삶의 열 가지 해답" 중에서.... 존 G 풀러 엮음 

 

1. 과연 신은 존재하는가? 

   타인에게 베푸는 사랑을 통해 내부의 신을 깨닫게 된다.신이 존재를 창조했을 때, 그분 지성의 일부인 우리를 창조했을때, 신은 진정한 영적 존재를 구성하는 개별 영혼으로서 우리 각자를 창조했다.  물론 진정한 영적 존재는 물질적 육체를 초월해 있지만,  지상에  머무는 동안은 육체의 부분으로서 존재한다.  우리는 변함없이 신의 목적의 일부이다. 

그래서 우리는 신의 협력자로서 우주를 위한 신의 장대한 계획을 따르는 것이다.

신은 유일하며, 또한 신은 사랑이다. 

 

2. 삶의 진정한 목적은 무엇인가? 

   영적 성공이 진정한 성공이다. 케이시 역시 현실적인 목표에 중요성을 부여했다.  그러나 이런 목표들보다 더 중요하게 여긴 것은 '영혼의 성공' 이었다.  영혼에는 가장 강열하고 영속하는 자각 의식이 자리잡고 있기 때문이다.  그는 우리 내부에서 부글거리며 끓어오르는 신성한 갈망을  무시해 버릴 수 없다는 것을 상기시켰다.사람들에게 물질적 성공으로 간주되는 것 모두가 영적 성공은 아니다.  한가지 분명한 지침은 천박하거나 피상적이거나 이기적인 것은 영혼의 목표가 될 수 없다는 것이다.

당신의 목적은 우리가 신이라고 부르는 창조력과 하나가 되는 것입니다 

 

3. 혼란한 세상에서 어떻게 평온을 누릴 수 있는가?

영적 이상에 충실하면 평화를 누리게 된다. 먼저 인생을 평화와 조화가 함께 하는 전체로 여기십시오 생존이 인생의 전부는 아닙니다. 또, 죽는다고 모든 것이 끝나는 것도 아닙니다.  삶과 죽음은 하나이기 때문에 그것들을 하나로 생각할 수 있는 사람만이 평화의 진정한 의미를 이해하게 됩니다. 만일 당신이 다른 사람들의 생각이나 목적을 무시하고 오직 이기적인 씨앗만 뿌렸다면 당신은 무엇을 수확할 수 있을까요? 

사람은 자신이 뿌린 대로 거두어야 합니다.확실히 인생에는 밀물과 썰물 같은 기복이 있습니다.  어두운 시절도 있고 햇빛이 가득한 시절도 있습니다.  그러나 창조적 목적을 지닌 영적 실체는 평화의 안식처를 발견할 수 있습니다. 만일 당신이 뿌린 것이 이상이라면 당신은 일상의 경험 속에서 그 이상을 수확하게 될 겁니다. 

 

4. 어떻게 최상의 건강과 최고의 활력을 얻을 수 있는가?

     원자의 진동이 고양되면 질병이 치유된다. 다른 질병과 마찬가지로 분노도 두뇌를 파괴할 수 있습니다. 분노 자체가 병이기 때문입니다. 화내지 마십시오.  생각이든 말로 하든 몸을 저주하지 마십시오이런 생각이나 말은 상한 음식을 먹은 것 만큼이나 우리 몸에서 나쁜 독소를 발생합니다.

케이시는 우리가 세상이나 주변 사람들에게 부정적인 태도를 버려야 한다고 경고한다.

물질적 육체 각각의 원자적 힘은 양과 음의 힘으로 구성되어 있으며바로 이 힘들이 우리를 물질적 차원으로 데려다 준 것입니다그것들은 서로 끌어 당기거나 밀치는 전기적 성질로 인해 물질계로 편입되거나 물질 자체가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긍정적 힘에 도움이 되는 원자의 진동을 고양시키면 신성한 힘이 물질 차원에서 활성화되는 것입니다반면에 파괴적인 힘은 이 진동의 고양에 의해 무너지게 됩니다.  이것이 바로 물질입니다. 

 

5. 어떻게 일과 사랑에서 최고 능력을 발휘할 수 있는가?

    신의 사랑을 실천할 때 최고의 만족을 얻게 된다. 자신이 누구인지 알고자 하는 사람들, 즉 비록 그들 내부의 창조력과 조화를 추구하는 사람들은 비록 그 길이 험할지라도 기쁨과 평화와 행복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자기 만족이나 방종만을 추구하는 사람들은, 신의 진정한 사랑에 공명하지 못하는 사람들은 고난과 분쟁과 혼란을 겪게 됩니다비록 그들이 물질적 기준으로는 풍요하더라도 말입니다.

큰 성공과 이익은 자신의 마음가짐에 달려 있습니다. 케이시는 신을 경배하는 것에 대한 분명한 정의를 내려야 한다고 충고하고 있다.  그들이 얻고자 하는 것이 신성한 사랑인가 아니면 자기 이익인가?

 "신에게 봉사하는 것이야말로 내적 평화와 기쁨과 만족을 얻는 길"이라고 케이시는 모두에게 말한다. 

 자기 탐욕을 위해 일함으로써 한동안 뚜렷한 성공을 거둘 수도 있겠지만 이 경우는 의식적 마음의 목적과 우리 내부 신성의 목적이 서로 모순되기에 결국은 불가피하게 혼란이 초래된다. 

 

6. 좌절과 적의와 부정적 태도를 어떻게 극복해야 하는가? 

   의지를 사용해서 스스로 원하는 사람이 될 수 있다. 우리는 무력한 세포 덩어리가 아니다.  주변의 상황에 의해 우연히 만들어진 존재가 아니다.  우리는 이런 상황에 어떻게 반응할 것인지를 선택할 수 있다.  우리는 의지를 사용해서 스스로 어떤 사람이 되기를 원하는지 결심할 수 있다.  그리고 우리는 자신이 결심한 그 사람이 될 수 있다. 

만일 당신의 내적 자아가 어떤 태도를 필요로 하거나 요구한다면, 그것에 순응하면서 내부에서 자라나오는 것을 깨달으십시오.  장미의 아름다움은 그 아름다움이 주변으로 발산되기 때문이 아니겠습니까?  하지만 그 아름다움은 오히려 내부에서 자라납니다. 

존재하고 행동하는 것 자체가 우리 내부에 그리스도 의식을 가지고 있다는 깨달음입니다. 

리딩은 충고를 구하는 사람들게 자주 이렇게 말했다.  그들의 내부에서 전쟁을 치르고 있으며 이 갈등이 그들의 몸과 마음에 혼란을 야기한다는 것이다.   이런 다툼과 갈등은 개인의 영적 목적이 정신적 태도와 육체적 행동과 일치하지 않을 때 일어난다이러한 목적의 불일치가 결국은 의혹을 일으키고. 의혹은 두려움을 이끈다. 

두려움은 어떤 이상을 지니고 어떤 삶을 살 것인가대한 결단을 내리지 못한 결과입니다. 의혹은 두려움의 원인입니다. 

 

7. 죄의식과 두려움을 어떻게 극복할 것인가?

 기도할 수 있는 한 걱정하지 말라. 육체는 걱정이나 불안을 수용하지 못합니다그것들은 물질적 존재에서 파괴적인 요소들을 가져다 줍니다 걱정한다고 상황이 바로 잡히지도, 이미 벌어져 있는 상황을 헤쳐 갈 수 있는 것도 아닙니다.

오히려 현재 도래하는 무엇이든지 감당할 수 있도록 스스로 준비를 하십시오이렇게 하면, 긴급 사태에 대응할 수 있는 보다 나은 상황을 찾을 수 있을 것이며, 물질적 육체도 제대로 반응할 것입니다.

걱정과 초조함은 중추신경 계통과 혈액 공급기관의 기능에 영향을 미칩니다. 

근심 걱정에서 벗어나기 위해서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은 무엇인가?   케이시는 그것이 기도라고 했다.

걱정을 떨쳐버리는데 있어서 기도는 실질적인 도움을 줌니다.  왜 걱정하십니까?  걱정은 단지 사태를 악화시킬 뿐입니다.  걱정하기보다는 기도하십시오.  신은 반드시 기도에 응답합니다. 

이 명령을 기억하십시오.  기도할 수 있는 한 걱정하지 마세요.  당신이 기도할 수 없게 되면, 그 때는 걱정을 시작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제 당신에게 걱정거리가 있기 때문입니다. 

  

8. 신의 의지와 자유 의지를 어떻게 알 수 있는가?

자유 의지는 우리의 타고난 권리 의지는 완벽한 지혜인 창조주가 각 영혼에게 부여해 준 권리입니다.  창조주는 그것을 우리에게서 결코 거두어 가지 않을 것입니다.  그러나 창조주는 단 하나의 영혼도 자신에게서 분리되는 것을 바라지 않습니다. 오히려 창조주는 우리가 의지를 이용하여 그와 다시 하나가 되는 길을 찾기를 바랍니다. 

영혼의 의지는 실체의 개성을 만드는 능동적 원리입니다그것은 단지 영혼이 지닌 특질 이상이며, 실체의 전체적인 진보 상태인 것입니다. 영혼에게는 자유의지가 주어졌기 때문에 비록 신이 전능하고 편재하며 예지력이 있다 할지라도 신의 일부인 영혼이 행동을 선택해야만 신도 그 결과를 알 수 있습니다. 

케이시는 의지란 유한과 무한, 인간과 신성, 육체와 영혼 사이를 구분하는 경계선이라 했다. 

실체가 '우주 의식'에서 분리되는 순간 우주 의식은 실체에게 자신의 의지를 창조할 수 있는 능력과 창조력과 하나가 될 수 있는 능력 부여했습니다.  자유 의지는 그런 방향을 향한 건설적 힘으로 이용될 수도 있고, 창조력과 충돌하여 불행과 무질서를 초래할 수도 있습니다. 

 

9. 죽음 뒤의 삶이 존재합니까?

    죽음은 단지 또 다른 경험 차원으로의 탄생일 뿐이다. 우리가 죽음이라고 부르는 변화를 경험하면서 거쳐가는 그 차원이 도대체 어떤 것이냐?  라는 질문에 대해 케이시는 "우리는 죽으면 태어날 때 경험한 것과 아주 유사한 과정을 겪게 됩니다." 라 했다.

 태어나고 죽는다는 것은 단지 계절의 변화와 같은 것입니다죽는다고 해서 아주 사라지거나 존재가 없어지는 것은 아닙니다.지상의 속박에서 자유로울 수 있도록 바른 삶을 산 사람에게는 육체의 죽음이란 또 다른 경험의 차원으로 태어남을 의미합니다. 

그렇다고 지구에서의 경험이 필요치 않다는 의미는 아닙니다.  그러나 그 사람은 아주 충실한 삶을 살았기 때문에 지구 차원 밖의 일을 하게 됩니다. 

 

10. 가장 위대한 진리를 보여주는 종교는 어느 것인가?

       만물에는 각자의 자리가 있다. 당신이 할 일은 다른 사람이 걷는 영적 진로를 심판하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영적 진보에 전념하는 것이다.  그리고 동료 인간들을 대하는 방식에서 자신의 진보를 보여줌으로써 타인을 위한 영적 귀감이 되어야 한다.  케이시에 따르면 진리가 어디에 감춰져 있든 또 그것의 이름이 무엇이건 간에 진리의 본질을 추구하는 것 자체가 유익하다고 한다.

 타인을 대하는 태도가 신에 대한 가장 위대한 봉사라는 것은 기억하십시오

타인을 대하는 태도가 창조주를 대하는 태도이기 때문입니다. 

  그리스도는 한 사람을 위해서가 아니라 모두를 위해서 죽었습니다.  파벌이나 이교도, 특정 주의, 특정 의식 등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신은 인간의 종파니 분파에 상관없이 '신을 사랑한 사람을 사랑하는 모든 이'를 사랑한다는 것을 배워야만 합니다.   다시 말하면 신은 독실한 신자를 사랑하는 것이 아니라  타인에게 사랑을 베푸는 사람을 사랑한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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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을 부르는 마음의 일곱가지 법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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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공을 부르는 마음의 일곱가지 법칙

팍 초프라 지음 / 임희근 옮김/삶과 꿈
THE SEVEN SPIRITUAL LAWS OF SUCCESS :
A PRACTICAL GUIDE TO THE FULFILLMENT OF YOUR DREAMS

by Deepak Chopra, M. D.


당신의 깊고 힘찬 욕망,
그것이 바로 당신이다.
당신의 욕망이 바로 당신의 의지요,
당신의 의지가 바로 당신의 행위요,
당신의 행위가 바로 당신의 운명이다.
-- 브리하다라냐카 우파니샤드 IV.4.5.


우리의 짧은 생 가을날 뜬구름처럼 덧없나니
존재의 나고 죽음을 지켜봄은 춤추는 몸짓을 바라봄과 같도다.
사람의 한평생 하늘에 치는 번개와 같으니
가파른 벼랑을 흐르는 급류처럼 몰아치는도다.
-- 석가


1. 순수 잠재력의 법칙

태초에 존재도 비존재도 없었으며,
세상 전체가 아직 드러나지 않은 상태의 에너지였다

일자 the One 는
그 자신의 힘에 의해 숨쉬지 않고도 호흡했으며, 다른 것은 아무것도 없었다.
-- 리그베다 중 '창조의 찬가'


<1>
나는 매일 조용히 입을 다물고 단지 존재하는 데 시간을
들임으로써 순수 잠재력의 장과 접촉한다.
나는 적어도 하루에 두 번, 아침과 저녁에 약 30분씩
홀로 앉아 고요히 명상한다.


<2>
나는 매일 시간을 내어 자연과 사귀고,
살아 있는 만물 속에 깃들인 지성 조용히 지켜본다.
나는 조용히 앉아 지는 해를 지켜보거나,
대양이나 시냇물의 소리에 귀를 기울이거나, 그저 꽃내음을 맡을 것이다.
나는 자신의 침묵의 황홀경 속에서, 또 자연의 사귐을 통 해서
나는 여러 시대의 삶의 고동, 순수 잠재력의 장과 한없는 창조성을 즐길 것이다.


<3>
나는 비판단을 실천에 옮긴다.
다음과 같은 다짐으로 하루를 시작할 것이다.
'오늘 나는 일어나는 어떤 일도 판단하지 않겠다.'
하루 종일 나는 판단하지 말자는 다짐을 되새길 것이다.



2. 줌의 법칙

당신이 거듭거듭 비우시는,
그리고 싱싱한 삶으로 가득 채우시는
연약한 이 그릇.
당신이 언덕으로 골짜기로 갖고 다니시며
영원토록 새로운 선율을 불어내신 이 작은 갈잎 피리
당신의 무한한 선물들은 오직
작디작은 저의 손을 통해서만 제게로 전해집니다.
세월은 흐르고 아직도 당신은 쏟아부으시나,
그래도 여전히 채울 자리는 남습니다.
-- 라빈드라나드 타고르, '기탄질리'



<1>
나는 어딜 가서 누구를 만나든, 상대방에게 선물 갖다 주겠다.
이 선물은 칭찬일 수도 있고, 꽃이나 기도일 수도 있다.
늘 나는 내가 접촉하는 모든 이에게 무언가를 줄 것이다.
그리하여 삶에서 기쁨과 부와 풍요를 순환시키는
작업을 시작할 것이다.


<2>
오늘 나는 삶이 내게 줄 수 있는 모든 선물을 감사히 받는다.
햇빛, 지저귀는 새들의 노래, 봄의 소나기, 겨울의 첫눈 등
자연이 주는 선물을 기꺼이 받을 것이다.
또한 선물이든 돈이든 찬사든 기도든,
다른 사람에게 무엇인가를 받는 일에 마음을 활짝 열어놓겠다.

<3>
나는 삶의 가장 귀중한 선물인 보살핌, 애정, 인정, 사랑의
선물을 주고받음으로써 내 삶에서 부를 계속 순환시킬 것을 다짐한다.
나는 누구를 만날 때마다 조용히그들에게
행복과 기쁨과 웃음을 기원해 줄 것이다.


3. 업의 법칙

업은 인간 자유의
영원한 주장이다.
우리의 생각과 말과 행위는
우리가 우리 주변에 던지는 그물의 실들이다.
--스와미 비베카난다


<1>
나는 오늘 매순간의 선택에 주의를 기울인다.
그 선택들을 다만 지켜보기만 하면서, 본 것을 의식 수준 으로 끌어올릴 것이다.
미래의 어느 순간을 준비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현재를 완전히 의식하는 것임을 명심하겠다.


<2>
선택을 할 때는 반드시 다음과 같은 두 가지 질문을 한다.
"지금 내가 하는 이 선택의 결과는 무엇인가?"
"나의 이 선택이 나에게, 그리고 이 선택으로 영향을 받을
사람들에게 성취와 행복가져다줄 것인가?"

<3>
그 다음에는 마음에게 나를 이끌어달라고 부탁하고,
마음 이 보내는 편함과 불편함의 메시지에 나를 맡긴다.
선택이 편안하게 느껴지면 마음 턱 놓고 곧장 앞으로 나아간다.
불편하게 느껴지면 잠시 멈추고 마음의 눈으로 내 행위의 결과를 본다.
이렇게 무슨 일이든 마음이 이끄는 대로 한다면
나 자신과 주위 사람들을 위하여 스스로 올바른 선택을 할 수 있을 것이다.


4. 최소 노력의 법칙

완전한 존재는 가지 않아도 알며,
눈여겨보지 않아도 보며, 일부러 하지 않아도 이룬다.
-- 노자


<1>
나는 '받아들임'을 실천하겠다.
오늘 나는 사람들, 상황들, 주위 사정들, 사건들을 있는 그 대로, 일어나는 그대로 받아들이겠다.
나는 '이 순간이 바로 이래야 할 순간'임을 안다.
왜냐하면 전 우주의 지금 모습이 바로 그래야 할 모습이므로.
나는 이 순간에 맞서 싸움으로써 전 우주에 대항하는 몸짓 을 하지 않겠다.
나의 받아들임은 전적이며 완벽하다.
나는 사물을 내가 원하는 대로가 아니라 지금 있는 그대로 받아들일 것이다.

<2>
사물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였으니,
나는 나의 상황과 내가 문제라고 보는 모든 사건들에 대해 '책임'을 진다.
책임을 진다는 것은 나의 상황에 대해 나 자신도 포함하여
그 누구도, 그 어느 것도 원망하지 않는다는 뜻임을 나는 안다.
나는 모든 문제가 숨겨진 기회임을 알고,
이렇게 기회를 민감하게 알아챔으로써 이 순간을 붙들어 보다 유익하게 전환시킬 수 있다.

<3>
오늘 나의 앎은 무방비 상태다.
나는 나의 견해를 옹호할 마음을 버릴 것이며,
다른 사람으로 하여금 나의 견해를 받아들이도록
설득하거나 확신을 불어넣을 필요도 느끼지 않을 것이며,
모든 견해에 대해 린 상태로 있을 것이며,
그 견해 중 어떤 것에도 완고하게 집착하지 않을 것이다.


5. 의도와 욕망의 법칙

태초에 욕망이 있었다.
욕망은 마음의 첫번째 씨앗이었다.
현자들은 마음으로 명상하여,
존재와 비존재를 잇는 끈을 그들의 지혜로써 발견하였다.
-- 리그 베다 중 '창조의 찬가'


<1>
나는 내 모든 욕망을 목록으로 작성한다.
그래서 어디를 가든 이 목록을 가지고 다닌다.
나는 침묵과 명상 속으로 들어가기 전에 이 목록을 볼 것이다.
밤에 자기 전에도 볼 것이고, 아침에 일어나서도 이 목록을 볼 것이다.

<2>
나는 내 욕망을 적은 이 목록을 해방시켜 창조의 모태에 바칠 것이다.
일들이 내 뜻대로 되지 않을 때는 분명 이유가 있을 것이며,
우주의 큰 뜻은 내가 생각한 것보다 훨씬 원대한 의도
나를 위해 품고 있다는 것을 믿으면서.


<3>
나는 모든 행위를 함에 있어
'지금 이 순간 알기'를 실천하자고 스스로를 깨우칠 것이다.
나는 장애물들이 지금 이 순간 나의 주의를
하잘것없는 것으로 만들거나 무로 돌려버리도록 내버려두지 않겠다.
나는 현재를 있는 그대로 받아들일 것이며,
나의 가장 깊고 간절한 의도와 욕망을 통해 미래를 드러내보일 것이다.



6. 초탈의 법칙

한 나무에 앉은
두 마리 황금새처럼,
헛자아와 참자아는 한 몸 속에 사는 절친한 친구.
헛자아는 삶이라는 나무의 달고 신 열매를 먹지만,
참자아는 초탈 속에 지켜볼 따름이다.
-- 문다카 우파니샤드


<1>
오늘 나는 초탈의 길에 들어서기로 다짐한다.
나 자신과 주위 사람들에게 지금 모습 그대로 있을 자유를 허용한다.
사물이 이러이러해야 한다는 나의 생각을 고지식 하게 강요하지 않겠다.
문제에 대한 해결책을 억지로 짜내어 새로운 문제를 만들지 않겠다.
나는 초탈한 관여의 자세로 모든 일에 임하겠다.

<2>
오늘 나는 불확실성을 나의 체험의 본질적 재료로 받아들인다.
불확실성을 기꺼이 받아들이겠다는 마음을 가지며 해결책은 문제로부터,
또 혼란·무질서·혼돈으로부터 저절로 떠오를 것이다.
사물이 불확실하게 보이면 보일수록 나는 안정감을 느낄것이다.
왜냐하면 불확실성은 자유로 가는 오솔길이기 때문이다.
불확실성의 지혜로 나는 안정을 찾을 것이다.

<3>
나는 모든 가능성의 장에 발을 들여놓고,
내가 무한한 선택의 기회에 마음을 열고 있을 때 일어날 수 있는 짜릿한 흥분 상태를 예견한다.
모든 가능성의 장에 발을 들여놓을 때 나는 삶의 온갖 재미, 모험, 마술, 신비를 체험하게 될 것이다.


7. 달마의 법칙

일할 때 당신은 피리요,
시간의 속삭임은 그 피리의 가슴을 통해
음악이 된다.
애정을 갖고 일한다는 것은 무엇인가?
당신 가슴에서 뽑아낸 실로 천을 짜는 것,
마치 연인에게 옷을 지어 입힐 천을 짜듯
그렇게 짜는 것이다.
-- 칼릴 지브란, "예언자"


<1>
오늘 나는 내 영혼의 깊은 곳에 자리잡고 있는 신적 존재를
사랑으로 귀하게 기른다.
나는 나의 몸과 마음을 움직이는 내 안의 정신에 주의를
기울일 것이다.
나는 내 마음속의 이 깊은 고요에 눈뜰 것이다.
나는 시간에 묶인 이 세상의 체험 속에서도 시간을 초월한
영원한 '존재'를 늘 지니고 다닐 것이다.


<2>
나는 나만이 가진 재능을 목록으로 작성한다.
그리고 그 재능들을 표현하면서 내가 하고 싶은 일들을
두 꼽아볼 것이다.
내가 나만의 재능을 표현하고 그 재능을 인류에 봉사하는데 쓸 때,
나는 시간의 테두리를 벗어나서 내 삶과 다른 사람들의
삶 안에 풍요를 만들어낼 수 있으리라.

<3>
나는 날마다 혼자 이렇게 스스로 물어본다.
"어떻게 봉사할 수 있을까?"
"어떻게 도울 수 있을까?"
이 물음들에 대한 답이 나오면 나는 함께 살아가는 세상
사람들을 사랑으로 돕고 섬길 수 있을 것이다.



맺음말

나는 신의 생각을
알고 싶다.
그 밖의 다른 것은
자질구레한 세부 사항에 지나지 않는다.
-- 앨버트 아인슈타인

http://cafe.daum.net/enlightment 에서
글 - 자유인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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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르마에서 벗어나기 위해서는 그것이 가져다 주는 고통속에서 현존함으로써..
현, 존,함으로써 고통을 변화시켜야 합니다.
생각을 자기자신과동일시하는
일에서  벗어나기 위해서는 생각과 행동을 ,
특히 에고에 의해 움직이는 반복되는 마음의 패턴을
조용히 지켜 볼 수 있어야 합니다
무엇보다 먼저 당신 자신에 대한 판단을 중지하십시오.
그런다음 파트너에 대한 판단을 중지하십시오.변화를 위한
가장 커다란 촉매는 어떤식으로든 상대방을 판단하거나
변화시키려 하지않고,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는 것입니다.
그렇게 하는 순간 당신은 에고를 즉각 초월하게 됩니다.
모든 마음의 게임과 중독적인 집착이 일시에 막을 내리게 됩니다.


        에크하르트 톨레,노혜숙  유영일 님 옮김.  <지금 이순간을 살아라>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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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lightearth.net/72680
내면의 존재로부터의 메시지
사랑의 빛
 
 
< 12월 모임(12/16) 전달사항입니다 >

아래는 지난 한달간 내면의 존재로부터 받은 메시지와 모임때 전달 사항을 정리한 것입니다.
아무쪼록 참고하시어 자신에게 알맞은 방법으로 개선하시길 바랍니다.

1) 어려움이나 두려움에 처할 경우 아래와 같이 주문을 외웁니다.
“ 모든 일이 잘되고 있습니다. “
“ 내 안에서 나를 통해 이루소서 “

2) 지금까지 자신이 읽어서 공명을 느꼈던 글들을 프린트하여 항상 몸에 지니고 다니며 반복해서 읽습니다.
(특히 가슴이 답답함을 느낄때 다시 읽으세요)

3) 지구 어머니에게 보내는 무한의 호흡.
- 조용한 곳을 택하세요.
- 온몸에 긴장을 최대한 풉니다.(누워서 해도 좋습니다)
- 양손은 자신의 양 옆으로 자연스럽게 벌립니다.
- 양손과 크라운차크라(정수리)가 삼각형을 이루고 자신이 빛의 피라미드 안에 들어가 있다고 상상합니다.
- 심호흡을 다섯번 크게 합니다.
- 자신의 크라운차크라(정수리)로부터 아주 밝고 강력한 광원이
크라운 차크라를 통과하여 자신의 가슴센타까지 비추인다고 의식하며 숨을 깊이 들이 마십니다(들숨)
이때 머리로부터 루트차크라(항문)까지 지름10Cm의 둥근 구멍이 뚫려있고 그 안으로 빛이 내리쪼인다고 의식합니다.
- 그렇게 들어온 에너지를 날숨을 통해 루트차크라와 발바닦을 통해 지구 어머니에게로 그대로 전달 시킴니다.
- 계속 반복하여 자신을 관통하여 에너지를 지구 어머니에게로 보내세요

4) 정화가 시작되면 : 우세요. 펑펑 우세요 , 울음을 참지 마시고 뿜어내세요.

5) 자신의 주파수를 찾으세요.
- 조용한 장소에서 합니다.
- 먼저 심호흡을 세번합니다.
- 숨을 들이 마시며 루트 차크라를 오무리게 되면 자연히 발바닦으로부터 에너지가 들어와
  가슴 센터에 집중(가슴 부위가 뜨거워 지거나 묵직해 집니다)이 됩니다.
- 서서히 자신의 크라운차크라까지 에너지가 오르게 되면 주파수상승(삐 - 하는 소리가 들림)이 시작됩니다.
   숨을 내어 쉬며 루트차크라와 발바닦을 통해 에너지를 밖으로 분출시킴니다.
- 계속 호흡에 집중하며 위의 사항을 반복합니다.
- 심장의 박동이 점점 크게 들립니다.
- 작게 들렸던 소리(주파수:진동)가 점점 커다랗게 변합니다.
- 크라운차크라에 집중하며 주파수가 오르고 있다고 암시하게 되면 한여름 매미 울음소리 처럼 크게 들립니다.
- 마치 한여름 소낙비 가운데 자신이 서 있는 것 처럼 소리(진동)이 들립니다.
(주의점 : 간혹 아눈나키의 진동(삐-하는 아주 시끄러운 소리로 천상과 지구의 주파수와는 차이가 확실히 납니다)이
  들릴때가 있습니다. 그때는 주위를 살피시고 전자도구나 기계류들에서 멀리 떨어지시고 그것들을 꺼 주세요)
- 등 줄기로부터 뜨거운 기운이 오름니다.
- 자신의 몸 전체로 퍼져나갑니다.
- 몸 전체가 시원해지며 마치 샤워를 하는 기분입니다.(정화되는 느낌입니다)
- 심호흡과 함께 끝마칩니다.
- 언제 어디서나 주파수에 집중을 하게 되면 소리(진동)가 들릴 것입니다. 그 주파수를 놓치지 마시고 꼭 붙들고 계세요.
두려움이 사라지고 지복이 넘치게 됩니다.

6) 언제나 채널링된 글을 대할 때 가슴 센터에 비추어 보신 뒤 읽어 나가세요.

추신 : 수고스러우시겠지만 주파수를 찾으신 분은 제게 꼭 메일을 보내주
셨으면 합니다. 그럼 놀라운 기적이 여러분과 함께 하길 빕니다.

언제나 빛과 사랑안에 머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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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3.29
01:11:29 (*.156.160.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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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2010-06-22 761848
11076 기독교는 단지 신성한 똥일 뿐이다. [2] 정유진 2011-03-30 2180
11075 저번에 말한 그거 [4] [6] 정유진 2011-03-30 2512
11074 내가 깨달은 이유 Ellsion 2011-03-30 2183
11073 내가 깨달음을 원하는 진짜 이유 [3] [1] 정유진 2011-03-30 2192
11072 전법륜에 대한 짦은 소감문 [3] 정유진 2011-03-30 2111
11071 가슴에 품기를 [2] [2] Ellsion 2011-03-30 2093
11070 [스크랩] 도쿠가와 이에야스 - 인생은 무거운 짐을 지고 먼 길을 가는 것 이다. [62] file nave 2011-03-30 5479
11069 <특집>조물주와 엘하토라에 과오 [5] 엘하토라 2011-03-29 2732
11068 "중국인들 이젠 공개적으로 탈당한다" , 탈퇴인원 9000만 명 넘어서 [1] 미키 2011-03-29 1982
11067 우리가 3차원 세계를 졸업 하는날 12차원 2011-03-29 2639
11066 신의사랑이란 (원자단위의 사랑 입니다 ) 12차원 2011-03-29 2517
11065 아 이제야 조금 알겠네요. [4] [27] 진솔 2011-03-29 3368
11064 챠크라 스크라잉 file 매화 2011-03-29 2651
11063 [스크랩] 셰익스피어가 주는 명언 [3] [34] nave 2011-03-29 2688
11062 베릭님2 Ellsion 2011-03-29 2030
11061 [스크랩] 모든 물체는 흔들린다, 진동과 파동 [1] [2] 베릭 2011-03-29 2673
11060 [스크랩] 파동의 세계-氣 베릭 2011-03-29 2686
» 숲의 에너지 베릭 2011-03-29 2215
11058 네라님께... [8] 진솔 2011-03-28 2373
11057 배신과 상처와 진실 그리고 과오에 길 file 엘하토라 2011-03-28 26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