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식체의 다면적인 덴시티 겹겹히 있는 필름 층(상위자아)와
한층 한층 맑게 닦게 되며 고급자아가 들어나고 참 나도 들어나고
--이것은 상위영혼에 대한 잘못된 생각입니다...상위영혼의 다면적 필름어쩌고 하는데 그것 하나 하나는 생명을 가지고 독자적 고유성과 독립성을 가진 존재들입니다....상위영혼이 맘대로 할수 있는게 아닙니다....그것이 불필요하다고 더러운 것을 제거해 나가는 과정이 아닙니다....상위영혼부터는 에고가 아닌 이미 여러 나툼을 거느린 집단의식이라고 합니다...예를 들어 고타마 붓다의 나툼중에 하나가 베트남 승려인 틱낫한이 있다고하는데(진위여부를 떠나서) 그것과 같이...단지 상위영혼이 잘 생겼다고 자위한 거울이 아닙니다....창조를 존중하지 않고 부정하기 때문에 이런 소리가 나오는 것입니다...하위를 치유해서 상위와 하나로 통합해 가는 과정으로 생각해야 합니다...그것은 또한 진화입니다...이 모든 창조가 근원과 하나인데 근원이 여러분 자신이기도 하고 여러분을 통해서 근원을 겸험을 누리는 것입니다...따라서 여러분의 체험과 겸험은 근원의 누림입니다...이것을 하면서 점진적으로 진화해 가는 것이지 모든 것을 저급하게 여기고 죄의식으로 보며 무조건 매달려 가는 것이 아닙니다....삼차원이든 오차원이든 육차원이든 삶 그 자체가 수행의 본류입니다....
개인이 어느 일정 정도 레벨에 도달하면 더 이상 개인 그 자신만의 성장은 하급개념이 됩니다...이것은 모두가 근원의 아들딸들이요 우주 종족들 우리 모두가 하는 일이기에 그렇습니다....모든 것이 나하가 된 경지라면 봉사가 주된 목적이 되는데 그 누구도 남의 성장을 돕지 않고는 이런식이 아닌면 진화는 이루어지지 않습니다....이것이 최고가 되기 위한 보편적 윤리입니다.. 존재하는것 그 자체가 봉사입니다...
도대체 자기 자신을 저급하게 보고 사람이 남자와 여자로 태어나는 것을 죄로 보는 자들의 사상을 어떻게 신뢰 할수 있겠습니까? 여러분들이 이 삼차원에 내려와 겸험고 배움을 누리기 위해 생활하는 것 자체는 죄가 아닙니다... 창조에 진취적 생각을 갖기 보다는 무슨 형무소처럼 도망가기에 급급합니다...그렇게 해서 문제가 해결됩니까? 네이브님이 올리신 불교 관련 자료는 엄청난 종교에너지가 있습니다...<죄의식→ 공포→ 의존성→ 매달리는 권력 숭배와 추구>로 이어지는 이 종교패턴을 잘 간파해야 합니다...이런것들은 낡은 것에 해당하며 그 자체가 또하나의 어둠으로 여러분을 억압하는 수렁이 되고 있습니다...여러분은 치유받고 순수하게 나와 이러한 위 아래에 대한 균형적인 시각을 가져야 합니다....그러니까 그런것은 불신을 기초로 하고 있고 가축에 재찍을 휘두르듯이 스파르타식이 되는데 여러분 생각이 여러분 현실을 창조합니다...죄인이라고 생각하면 정말로 사람들은 죄를 행하게 되고 악순환이 반복됩니다...악순환의 고리를 끊고 문제를 풀려면 문제를 인정해야 하는데, 사랑을 전제로 해야 하며, 그래야 문제가 수월하게 풀어지며. 자비라는 것은 당신들이 죄인이라는것을 전제로 하고 있습니다...그러나 사랑은 당신이 들이 행동에 병이 들고 문제가 있을지언정 여러분들 존재자체는 죄인이 아니라고 말합니다....
불교에서 가르치는 이런 사상들 저급하다고 하지만 그것을 그 영혼의 배움을 위해 존재합니다...무조건 끊는다는 것은 소극적 도피주의로 도망가는 것이며 균형된 시각이 아닙니다....
모든 종교에너지에는 영혼이 근원에서 나오고, 이러한 다양한 겸험과 체험을 누리는 것 자체를, 나와 있는 것 자체를 우리 존재자체를 추락이고 보는 견해가 있는데 이것은 아주 잘못된것이며 그런 이상 여러분은 스스로가 될수 없고 스스로가 될수 없는 이상 뭔가 문제가 있다고 해도 제대로 해결할수가 없습니다...모든 일이 공염불이 됩니다..왜 이런 사상이 나온것일까요...인위적 어둠의 세력에 부정적으로 대하고 휘말리고 있기 땜문입니다... 공포를 주지하고 공포를 갖는 것 자체가 어둠에 휘둘리는 것이며 또 하나의 어둠이 되고 있는데 그런식으로 해서 종교는 실패했습니다....그것이 교활한 어둠이 노림수인것입니다... 최고가 되라고 하는 것이 오히려 최고로 가는 길을 방해하는 결과가 되었는데..이런 이치는 입시위주의 교육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 우리 학생들을 보면 알수 있습니다....단지 공부하는 기계로 전락해서 무엇인가에 매달려 가고 있는 사람들...나는 그런것을 불교 추종자들에게서 보고 있는데 그것은 진정으로 이로운방향으로 아무것도 하지 않는 상태에서 매달리는 기독교 유일신 구원론과 같고 나는 그들이 측은하다고 보는데, 진정 최고가 된다고 하는 것은 공포를 주입하고 닥달한다고 되는 일이 아닙니다....종교라고 영성이라고 해서 이런 보편적이 세상 이치에서 벗어나 있다고 보십니까..
>>참 나 뒤에도 그것을 더 맑게 닦으면 성인의 반열에 들 때는
--글쎄 고타마 붓다나 예수님과 같은 분도 그 경지와 연결이 되었을뿐 '하나님'이 거하고 있는 곳까지 실질적 단계까지는 가지 않았다고 합니다...
대부분의 상승마스터가 지구의 빛의 2차 밀도(광물과 동식물들이 있는 환경)의 5차원에서 9차원 까지 걸쳐 있는 개체아 상태로 있는 것을 보면 상위영혼과 통합만 해도 이미 대단한 경지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8차원부터 그 아래로가 본격적인 색깔과 형태 소리들이 창조되는 영역입니다...인체를 가지고 도달할수 있는 최고 단계가 개체의 백색광의 투명한 빛 기둥이 시작하는 9차원이라고 합니다...그 이상 가면 인체가 증발되어 버린다고 합니다...그러니까 님들이 육체를 가지고 있는 이상 그 이상의 최고 단계나 무아의 세계나 무색계라는 것은 현재 이자리에서 있을수가 없습니다.... 마치 자기는 초등하교 중학교를 생략하고 고등학교에 갈수 있는양 그 길로 가는 중간과정을 거치지 않고 거기에 갈수 있다고 착각하지 마십시요....그것은 오히려 자신을 허상에 매달리는 식으로 갇히게 만드는데 그렇게 생각하는 사람들일수록 그럴만한 능력이 없는 경우가 허다합니다....그러니까 지금 빛이 전부가 아닌데 기네 그런 소리를 할것이 없습니다...빛이 전부가 아니건 기건 빛이 님들에겐 전부이고 그 이상 최고의 경지로 가려면 님들이 빛으로부터 하강해 나온 과정을 빛을 타고 빛 사다리(야곱의 사다리) 거꾸로 거슬러 올라가는 과정을 거쳐야 합니다...
대부분은 뭐 위에 뭐가 또 하나 나오면 그 밑에것은 쳐다보지도 않는데 어디 한번 해보라고 하시지요....^^정말로 그 경지로 간다면 그 밑의 것이 얼마나 귀한지 알고 그것을 잡기 위해 밑으로 달려 내려갈것입니다...
>>개체 나가 있다라는 자아가 있다는 인지도 맑게 닦여서
점점 무아의 경지에 도달하게 되는 순입니다.
그 존재가 개체 자아 영의 지문은 포기하게 되는 순을 밟겠죠.
--포기가 아니라 좀 더 큰 도전으로 큰 바다로 나가는 겁니다...개체아의 빛 기둥 위에는 더 이상 개체의식이 없는 대령 가족이 있다고 합니다...그 그룹의 일원이 되는 것입니다...여기서 부터가 무색계에 해당한다고 볼수 있습니다...님이 원하는 동해번쩍 서해번쩍 우주의 어디라도 순식간에 이동하는 능력도 여기서 발현됩니다... 이것은 10차원에 있습니다...님이 그 경지에 신체적으로 도달하려면 현재로선 염원한 과정이 걸린다는 것을 아십시요...많은 다양한 체험과 겸험을 통해 진화를 해야 합니다...
13차 차원이 우리가 말하는 모든 것이 하나가 된 경지라고 합니다....
님들의 글에서 항상 보는데 창조계를 항상 나와는 상관없는 것으로 상관없어도 되는 것으로 근원과 분리된 세계로 따로 생각한다는 겁니다....그러나 깨달음을 정말로 성취해 보십시요...이 모든 세계의 창조 이유에 대해서 깊이 감사하게 될것이고 이해하게 될것입니다...그런 생각은 완전히 180도 달라질것입니다....그것은 근원자의 사랑입니다...일단 세상과 자기 자신을 부정하고 깨달음추구하지만 깨달음에 도달한 자는 그 과정의 단계들 중에서 자기 찾는 것이 바로 자기임을 깨닫게 됩니다...삼위일체로서 제1일 퍼스트 원인자 부터 거대 우주를 창조를 시작했으니 근원이 큰 창조이고 큰 창조가 근원입니다....우리 우주의 창조자는 단지 그 지역을 맡고 있는 그 작은 하나님 작은 근원에 해당합니다...근원은 항상 근원으로만 가만히 있고 창조는 그것과는 분리되어 별개로 창조만 하는게 아닙니다...이 모두가 하나이며 창조가 근원과 하나인데 근원이 여러분 자신이기도 하고 여러분을 통해서 근원을 겸험을 누리는 것입니다...
빛 이상의 초월이라는 말을 나는 들어본적이 없습니다... 밀도와 차원이라는 것 자체가 빛의 밀도와 차원을 말하는데 모든것의 일체인 하나님이 계시는 13밀도 또한 빛의 차원이나 밀도이니 하느님또한 빛이라는 것을 말합니다...의식이 있든 없던 어떤 경지이든 어떤 의식만이 존재하는 세계라 해도 이 모든 것이 빛으로 이루어졌는데 그것과 일체인 근원 또한 빛이 아니겠습니까? 근원자 하느님은 삼위일체라고 합니다...성부(지혜-천天-양陽-무색계-지知) 성모(권능-지地-음陽-욕계-체體) 성자(사랑-인人--색계-덕德-음/양의 일체(사랑-그리스도)) 삼위의 신 또한 빛이고 이 삼위의 빛이 일체가 된게 근원 하나님이자 또한 인간입니다...즉 하느님의 지혜와 사랑과 권능 삼위가 하나로 된게 사랑이고 덕이며 그리스도이고 천지인 합일의 인간입니다...이 삼위의 신은 또한 실제로 신으로 존재하기도 하는데 남신/여신/남신일체로서 11차원 이상에 존재합니다...즉 이 삼위요소가 님이 말하는 삼계라 한다면 삼계에서 벗어난다는 말은 벗어나서 따로 존재한다는게 아니라 11차원 이상에서 삼계를 모두 포함하고 일체가 된다는 말입니다....모든 차원들은 따로 분리되어 두부자르듯이 나열되어 있는게 아닙니다...중첩되어 있습니다...즉 이차원에도 일차원에도 삼차원에 이미 상위차원이 중첩되어 존재한다는 것입니다....지구를 포함한 모든 행성들은 눈에 보이지 않는 높은 진동수의 세계들이 존재하며 천상의 존재들도 이렇듯 저희들끼리만의 분리된 구역이 아니라 행성이나 항성 성단에서 중첩되어 살아갑니다...
이 창조의 삼각주형, 삼위요소는 모든 하위차원에서 요소에서도 존재하고 있습니다...예를 들어서 인간의 육체가 머리를 중심으로 좌우 대칭이 되는 것도 삼각주형이며 하늘과 땅 낮과 밤 여자와 남자 정신과 육체 모든 이원성을 이루고 있고 인간의 머리 (백회)꼭대기에서 통합점을 이루고 있는 것입니다....이 삼신일신에서 7광선이 나왔고 우리 인체내의 7차원 혹은 12차원이 나온것입니다...(이것을 우리 인체내에서 각 7차크라 혹은 우리 에테르체의 13차크라가 담당하고 있지요)그중 9차원 백색광만 해도 님이 말하는 투명한 빛이라고합니다....개가 인간을 낳을수 없듯이 빛 아닌 것이 빛을 낳겠습니까....이 13차원의 근원자는 끝도 시작도 안도 밖도 없는 무한 무극자라고 하지만 어쨌든 그 무엇인가 제 1퍼스트 원인자가 창조를 시작했다면 그것은 근원자가 사랑을 가지고 있었다는 것을 말하고 이 사랑이 빛입니다... 근원 자체가 사랑이요 빛인 이유가 그것입니다....언젠가 제가 설명했지만 빛과 사랑이 없다면 창조는 이루어질수 없습니다...
위에서 말하는 것은 신체적 변형(진화)을 통해서 최고의 단계로 가는 것을 말하고
지금 육체가 존재하는 상태에서 갈수 있는 경지로 아무리 9차원의 순백광의 투명한 빛의 최고 경지를 겸험한다해도 그 최고 경지에서 돌아오면 도로 삼차원 육체인데 그 상위 상태를 항상 유지하고 있으려면 아예 몸이 그 세계로 가는게 맞겠죠... 신체의 변형을 통해서 그 레벨로 가야만 할것입니다....거기에는 자기 의식의 진보수준과 진동수에 따라 하위차원을 사다리처럼 거치는 과정이 필요합니다...빛의 차원과 밀도들을 넘고 신체가 빛으로 변형되어 가는데그 다음 진보는 그 다음 생각하는 겁니다...그것을 상승 승천 승격이라고 하는 겁니다...그것은 그렇게 상승하는 동안 수련을 통해 고차원 의식을 받아들이는 일과 삶과 봉사를 반복하면서 , 의식으로는 9차원까지 도달할수 있었도 그것은 신체이기에 '한번에'가 아닌데 다시 앞으로 돌아가 자기가 설정한 목표와 경계 만큼 거쳐 가는 것과 같습니다....
오차원 이상부터는 스스로 진동수와 밀도를 조절해서 그 맡에 차원으로 하강하기도 하고 상승할수 있습니다....상위의 존재들은 필요에 따라 언제든지 하위의 체를 창조해서 하위의 존재로 하강할수 있지요.... 6차 밀도(빛의 밀도는 차원과는 또 다름)에 존재한다는 창조자도 우리 우주의 순수 의식의 상태로 그런상태로 있다가 개체 상태로 인격이 되어 하강할수 있습니다....다시말해서 그 이하 차원이라고 해서 모두 하루빨리 벗어던져야할 것으로 하급하거나 저급하거나 부정하거나 더럽거나 에고이거나 그런것이 아니고 동등하게 존중받을 존재라는 것입니다..각가 레벨마다 각자 좋아하는 일들을 즐김으로서 그 자체로서 우주에 이바지 함으로서 봉사를 하는 최고만이 좋다고도 안하고 위 아래가 고루 그 의미와 가치와 역활이 존중받을때 존중받으면서 갈때 진정한 발전이 이루어진다는 것은 아이러니 하죠....이것은 우주 종족들 우리 모두가 하는 일입니다....죄의식과 저급한 욕망이니 뭐니 중생이니 뭐니 따위로 닦달하고 채찍질 할때 오히려 역효과가나며 아이는 오히려 스스로 주체가 될수 없으며 그것은 진실이 아니며 빗나가게 됩니다...네이브님이 올린 자료는 이런 에너지를 띄고 있으며 여러분으 자립할수 없습니다...왜 이런 에너지에 스스로 동조합니까? 여러분은 얼마나 사악합니까? 자립하지 못하는한 스스로가 되지 못하는한 그것은 진실이 아닙니다...그렇게 해서 수천년동안 이루어진것은 하나도 없었던 것입니다... 이제 스스로를 인정하고 받아들이고 순수하게 스스로 새롭게 나온 상태에서 균형잡힌 시각이 필요한것입니다...객관적 사실로서 실체가 아닌것 진실이 아니것 낡은 것에 해당하는 모든 것을 비우세요...오로지 영혼의 불꽃만이 실체입니다...
여러분이 상위단계들로 가는 동안 자기 자발적 선택에 따라 많은 겸험과 체험을 거치는데 대부분의 많은 존재들이 상위 각 차원에 걸쳐 그 길로 가는 동안에도 근원에 이바지하고 그 '사랑한다'는 유일자에 그 근원이 창조한 우주에 대해 봉사를 합니다..그것이 그 자신을 존재케한것에 대한 보답이기도 한것입니다...누구나 최고를 꿈구나 무조건 자기 욕심만을 채우기 위해 최고만을 얻으려고만 하지 않습니다..그것은 저차원적인것입니다..내어주는 사랑 희생이 없다면 당신은 아무것도 아닌 것입니다....일종의 무보수 직업입니다...각 차원마다 이 우주를 구성하기 위해 담당하는 역활과 성격이 있습니다...그것이 많은 다양한 누림과 현재진형형으로서 존재의 모습입니다....보수라면 그 일을 통한 자기 배움이고 자기 성장이죠...창조자는 혼자서 창조를 행하지 않는데 이 우주는 창조자 혼자만의 두뇌에서 만들어낸 꿈이 아닙니다...그것은 실질적 일들인것입니다...많은 존재들과 협동을 합니다....대천사나 엘로힘(시공간 물질주재신) 천계인이나 영적으로 높이 진보한 외계인과 같은 많은 공학자들 건축가들 예술가들이 존재합니다...(우리들 세계처럼 이윤이나 돈을 목적으로 한다는 그런것은 아닙니다 순수하게 자기 기쁨과 봉사를 위해서입니다)그것을 불필요한 고생이나 착쥐로 보는 생각은 피해의식이며 대단히 잘못된 것입니다....
공기촉감
- 2011.03.27
- 23:49:20
- (*.93.89.216)
실패와 성공의 기준이 어딘지는 모르겠지만..
의식성장의 측면에서 본다면 실패했습니다.
제대로 된 종교가 나왔다면 지구에 인간이 살기 시작하면서
현제의 끝무렵까지 이렇게 종교에 구속되어 있지 않을 겁니다.
인간의 삶의 행복도면에서 봐도 실패했습니다.
종교가 인간에게 다겨다준 행복보다는 아픔이 더 컸습니다.
종교의 순기능은
신에게 다가가기 위해 쉽게 접근하게 되는 계기나
인간에게 도덕적 양심의 자극이겠죠
종교가 인간을 노예화 시킨것은 부인할 수 없습니다.
순기능보다는 역기능이 훨씬 많았죠.
외계인들이나 4차원 이상 존재들이 본다면
분명 인간의 모습들은 어리석고 우둔해 보일겁니다.
실제로도 그렇게 여기고 있구요.
진솔
- 2011.03.28
- 00:05:49
- (*.243.234.222)
글쎄요.... 공기촉감님이 이야기 하신 내용은 어디서 어떻게 듣고 오시는지 몰라도... 이야기 하시는 외계인들이나 4차원 이상 존재들이 인간의 모습이 어리석다 여긴다면 분명 그렇게 뛰어난 차원의 존재들이 아닌 인간과 거의 비슷하거나 조금 앞선 존재라 여겨집니다. 조금 잘난 형이 조금 어리석은 동생을 보고 어리석다 평가하듯이 말입니다.
그렇게 뛰어나다면 직접 나서서 자신이 원하는 방향대로 이끌지 못하는지 묻고 싶군요.
단지 전해져 오는 이야기 일뿐이라면 그들도 무언가 목적이 있어서 인간 들에게 이간을 시키는게 아닌지요? 서로 물고 뜯고 할퀴게...
이해하지 못하는건 아니지만, 조금 천천히 가는것도 한 방법일 겝니다.
네라
- 2011.03.28
- 00:59:18
- (*.34.108.89)
내가 지금 불교 사이트에 와 있나요? 그래서 두려움을 느낍니까? 불교가 좋은 사람들은 불교 사이트로 가면 될것 아닙니까? 여기는 엄연히 채널사이트인데 내가 님한테서 그런 소리를 들어야 한다니 참 어찌보면 어이가 없고 주객이 전도되었죠...내가 두려움을 느끼는 지는 모지만...나는 솔직히 '화'를 내고 있는 것이 맞는데 나는 그것이 정당하다고 보는데, 왜 여기가 채널사이트인데 불교 쪽 추종자들이 와서 불교 사상을 선전하고 주입하고 있느냐 이겁니다..그러면서 어쩌다 선심을 쓰듯 채널 쪽에 관련있는양 관련 글을 한 꼭지식 끼워 넣고 자기가 이 바닥에 관련있는양 에서 말하는 위장하고 있죠.... 네이브님은 완전히 거짓말을 입에 달고 살고 있씁니다...그래놓고 그것을 진실이라고 믿고 있는지.........채널메시지만 많이 읽어도 거짓말이라는 것이 눈에 보입니다...이 자들은 주메뉴의 글은 하나도 읽지 않는 사람들입니다...그런자들은 자기가 하는 짓이 얼마나 어둠을 고수하고 있고 낡은 것을 계속해서 죽어라 선전하는것인가를 모릅니다...아마 목소리님이나 베릭님이나 12차원님이나 저와 같은 사람이 없다면 자유게시판만 보면 이게 불교 사이트이지 누가 채널사이트라 하겠습니까? 과거를 지배하는게 무엇인지를 안다면 채널쪽에서 말하는 낡은 것이 어둠이 무엇인지 안다면 그 과거의 뿌리 어둠에 과거에 기초를 두고 있는 네이브님이나 액션불보살 유전님은 절대로 맞지 않습니다... 유전님은 사이트에 그렇게 오래 있어왔으면서 주메뉴의 글은 하나도 읽지 않았고 이 분야에 대해서 하나도 모릅니다....윤회론에 대해서만해도 요즘 나오는 새로운 지식들에 대해선 하나도 모르고 불교 관점이 절대적으로 옳은양에서 공격하고 있죠...도대체 불교가 맞다는 증거가 어디에 있습니까? 불교 사이트에 가서 이 쪽을 공격한다면 내가 말을 안하지만 여기가 불교 사이트입니까? 자기가 어느 자리에 와 있는지도 모르고 주인행세를 하고 있습니다...불교라는게 그래도 되는 것인지 그렇게 대단한것인지 우습기만 합니다...관리자나 운용자님이 사비로 운용하고 있고 반대의견들도 수용한다고 하니 내가 말을 안해서 그렇지 이것은 분명히 이 사이트에 대한 안티 짓이며 방해하는 것이고 교란하는 것입니다...
우리의 과거 그것의 뿌리를 한손에 쥐고 뒤흔들고 있는 것이 무엇인지 모르고 있는한 우리를 실질적으로 지배하고 있는 것이 무엇인지 그 낡은 매트릭스란게 무엇인지 모른체 아무리 대단한 자료를 들고 와도 효용이 없는 것들이고 코웃음만 나올뿐인데. 여러분들 기계들의 가상현실을 좋아하는 양반들 매트릭스란 말 좋아하죠...이 세상을 매트릭스로 지배하고 있는 것이 무엇입니까? 종교 아닙니까 종교... 물론 더 큰 현실은 정치 경제이겠지만 이 사이트에서 문제가 될수 있는것은 종교나 과학과 같은 문화입니다...
내가 왜 싸우고 있느냐고요? 나는 불교도 기독교도 존중합니다...그들이 그들 자리로만 간다면 말이죠! 싸우는것도 아니지만, 싸우고 말것도 없는 겁니다...
제 개인적으로 좀 불편한 감정을 토로하는 것일수도 있지만, 자리가 맞지 않다는 겁니다....
유전
- 2011.03.28
- 02:19:20
- (*.163.232.122)
네라:유전님은 사이트에 그렇게 오래 있어왔으면서 주메뉴의 글은 하나도 읽지 않았고 이 분야에 대해서 하나도 모릅니다. (중략) 이 사이트에서 문제가 될수 있는것은 종교나 과학과 같은 문화입니다.
---
유전: 네라, 니는 어쩌면 이렇게 니가 알지도 못하는 사항을 두고 말을 만들어서 거짓을 유포하니? ㅎㅎ. 진짜 초딩 개그도 이정도면 지진아 수준이다. 니는 잘 모르겠다만 내가 오래 전에 론건맨 사이트 시절 부터 웨이브(채널 포탈 사이트, 이곳 빛의 지구와 거의 중복되는데 웨이브에서 각종 메시지들이 경로야 어떻게 되든 번역되어 이곳으로 퍼 온다고 보면 맞을 듯)를 읽어 왔고 여기가면 1999년도 부터 은하연합메시지가 업데이트 되어 올라 오고 있다. 거의 모든 메시지가 다 있다고 보면 맞지.
자유게시판 상단에 보면 채널메시지 올리는 디렉토리가 4개 있는데 "다차원메시지" ,"한민족의 맥 - 역사 , 이화세계" , "사랑과 지혜" , "영성과학" 이라고 있거덩. 니가 그렇게 못마땅하면 다차원메시지 한민족의 맥 사랑과 지혜에 있는 종교 이야기를 다 지우라고 해 보든가. 그리고 영성과학도 다 지우라고 요구를 하고. 거의 종교 이야기와 과학 이야기 이니까.
아니면 아래와 같은 글을 올리는 운영자를 나가라고 해 보든가. ㅋㅋㅋ.
526 피닉스저널 임마누엘께서 밝히는 신약성경 원본 [43/종료] - 하톤의 에필로그(와 번역자의 소감)
525 피닉스저널 임마누엘께서 밝히는 신약성경 원본[41] [42] - 창조(The Creation) / 결언
524 피닉스저널 임마누엘께서 밝히는 신약성경 원본 [39] [40] - 가브리엘의 진술:십자가에 못박힘 / 삼 일 뒤 & 사울 )
523 피닉스저널 임마누엘께서 밝히는 신약성경 원본 [37] [38]- 최후의 만찬 외.. / 빌라도와 바라바
522 피닉스저널 임마누엘께서 밝히는 신약성경 원본[35] [36} - 맹세는 허구 / 맞서는 사울, 혼란된 사울
521 피닉스저널 임마누엘께서 밝히는 신약성경 원본 [33] [34] - 포도원 일꾼 / 위대한 율법?|
520 피닉스저널 임마누엘께서 밝히는 신약성경 원본 [31] [32] - 어린 아이처럼.. / 예루살렘으로..|
519 피닉스저널 임마누엘께서 밝히는 신약성경 원본[29] [30] - 창조의 법칙? / 말썽의 베드로
518 피닉스저널 임마누엘께서 밝히는 신약성경 원본[27] [28] - 헤롯과 침례교도 / 파도 위를 걸어서
517 피닉스저널 임마누엘께서 밝히는 신약성경 원본[25] [26] - 배신의 진실 / 비유/예언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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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라,. 니야 말로 어둠의 거짓과 기만을 퍼뜨리는 종자니라. 영성을 이야기 하면서 어떻게 종교를 빼고 이야기를 하냐? ㅋㅋ
그리고 난 불교신자 아니다. 기독교신자도 아니고 도교나 힌두교 무속 신자도 아니지. 흐 ~~
종교에서 신자가 신자인 것을 부정하면 이미 신자가 아닌 것이다. 그런데 니가 인정하는 창조주를 따르라고 하는 주장은 무슨 종교냐? 이름 없는 종교? 에라이 3류 찌질이 등신아. ㅋㅋ.
미키
- 2011.03.28
- 13:02:30
- (*.125.184.70)
유전님아.... 제발 욕은 하지 말면 안될까요?
님도 좋은 사람이라고 느끼고 싶은데 님의 말투가 조금 거칩니다..
네라님이 님의 욕에 더 격분하는 것입니다.....
유전님이란 분이 기본상 나쁜 사람이 아니라고 보는바....
님의 좋은 것들이 이치속에 많이 녹아있을텐데...
자비롭게 꺼내어 주는 것도 설득의 한 방법입니다...
네라님과 유전님 두분다 층차마다 부동한 인식이 있어서 어느 분도 틀린 것이 아닙니다...
하지만 표면적인 욕설이나 표면적 어투상의 대화는 후에 상처가 될 수도 있지요....
솔직히 네라님 뿐 아니라 님한테도 감사하고 있습니다. 왜냐면
내가 저런 문제가 있을 수 있겠구나 찾게 도와주거든요.
하지만 계속 장기적으로 나아간다면 유전님이 이루신 과위가 무너질지도 모릅니다.
이 사이트에 계신 어느 님이 유전님은 힘들게 이루어놓은 천상의 과업을 다시 무너뜨리고 있다고 합니다...
님이 잘되길 바라는바 좋게 표현해주셨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감사드립니다.
유전
- 2011.03.28
- 13:47:51
- (*.163.232.122)
이곳에 1년 정도 본격적으로 글을 올리기 시작한 필자들이 내게 이러한 불만을 호소하는 것은 아주 당연한 일입니다.
내가 이곳에서 1년 정도 거의 손을 놓고 있었기 때문이죠. 목소리나 네라 베릭도 1년 몇개월전 정도의 시기에 등장했고 미키님은 그 이후에 등장 했군요. 내가 이곳에 손을 놓고 다른 곳에 주력한 이유는 그 당시 이곳이 해킹을 당하여 어수선 하던 시기였고 또 과학적 분야에 주력해야 하던 시기라서 그랬습니다.
하지만, 훨씬 그 이전으로 올라가면 이곳 필자들 전체가 운영진을 포함하여 님과 같은 하소연을 했습니다. 그러나 그러한 예전의 필진들은 지금 나에게 아무런 이의를 제기하지 않았습니다. 다 그러한 이유가 있기 때문임을 대부분 알고 있기 때문이고 나에 대한 필요성을 느끼기 때문입니다. 거짓과 기만을 일삼는 자들에게 자비와 사랑으로 희생만을 강요하던 시대는 끝났습니다. 그러한 시대가 끝났다는 의미는 거짓과 기만을 일삼는 자들에게 종말의 시대가 왔다는 뜻입니다. 지금은 모든 거짓과 기만이 낱낱이 드러나서 어둠이 물러가야 할 시기입니다. 거짓과 기만이 어둠이 아니라면 세상에 무엇이 어둠 이겠습니까? 좋은 말과 행위로 충분한 기회와 시기를 주었던 때가 지나고 이제는 잘한 자에게는 상을 잘못을 저지른 자들에게는 벌을 내리는 시기입니다.
나의 글이 때로는 괴롭게 느껴지는 경우는 두가지인데, 나와 대립되는 경우에 필력이나 논리적으로나 영성의 파워에서 상대가 되지 못해서 자괴감에 빠지는 경우가 그 하나고 그러한 과정에서 이루어지는 나의 대대법에 의해서 상대의 수준만큼 나도 낮아지는 과격한 표현에 비하여 그로인해 발생하는 에너지의 크기는 낮아지지 않기 때문에 자비와 사랑을 키워가는 필자들에게는 영적으로 타격 아닌 타격으로 괴로움에 처할 수 있습니다. 이것은 내가 이곳에 처음 왔을 때 부터 고지한 사항으로, 특히 여자들이나 어린 경우에는 내 글을 읽고 졸도에 이루는 경우를 다른 필자의 글에서 알 수 있습니다.
거짓을 일삼고 기만하는 자에게 내가 님들처럼 오냐오냐 하거나 때로는 고분고분 해야 한다는 것은 님의 일방적 생각이자 착각입니다. 그런 식으로는 어둠이 결코 물러가지 않습니다. 자비와 사랑의 수련자들은 수련자로서 그러한 과정에서 참고 인내해야 겠지만 나는 그럴 필요를 느끼지 않습니다.
도교는 권선징악을 우선으로 합니다. 불교에서 자비는 방어적 역할만 합니다. 예수님은 희생만을 강조합니다. 그러한 모든 것을 다 합쳐서 나온 방편이 나의 양심에 의한 대대법입니다. 내글이 각각의 해당 수련자들에게 약간의 괴로움을 느끼게 할 수 있겠지만 그러한 소소한 이유만으로 거짓과 기만을 방치할 수 없습니다. 정신적 벌이 있어야만 그들을 중지 시킬 수 있을 뿐입니다. 정 내글이 괴로우면 읽지 않고 넘기라고 한 멘트도 벌써 이곳에서 수십번 입니다. 예전 필자들은 다 그렇게 넘기고 있습니다.
진솔
- 2011.03.28
- 01:57:40
- (*.243.234.222)
네라님의 심중이 나오는군요. 사이트의 존재이유와 순수성의 본질이 변할 수 있다는 우려에서 나오는 몸부림이시군요.
자신을 인정하는 발언이 나왔을 때의 두가지 반응이 나옵니다. 한가진 수용의 반응과 다른 한가진 반박의 반응이 나옵니다.
ㅎㅎ 잘 알겠습니다. 일단은 전 수용입니다.
하지만 아쉬운건 조금더 깊은 내면의 것은 인정하지 않는듯 싶습니다. 수용하고 설득해서 알리는게 이사이트의 목적 아닌가요?
순수하게 자기들끼리만 아는게 이사이트의 목적인가요? 그렇다면 사이트를 왜 엽니까? 아예 회원도 시험을 치러서 받는게 맞지 않나요?
시스템적으로 그 사람들을 설득할 조건을 갖추어야 하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그것도 갖추지 못하고 화를 내고 사람들에게 막 대한다는 생각이 들면 이사이트는 효용 가치가 없습니다.
도대체 채널러 들의 목적은 무엇입니까?? 그 목적에 맞는 행동이나 모범을 보이시는 건가요?
불교인이든 기독교 인이든 종교인이 와서 수긍하게 만들만한 것은 하지 않은채 이렇게 이야기 하시면 당신은 차원이니 사랑이니 창조를 이야기할 만한 수준이 아닌 그냥 와서 자신의 화풀이 밖에 하지 않는 사람처럼 느껴집니다.
사이트에서 있을 만한 가치가 없다는 거죠... 그리도 본인이 많이 이야기 하는 에고에 갖혀 실제 사이트의 본질을 흐리는 진정한 안티 이니깐요.....
좀 심한 말씀 드렸습니다. 그래야 자신을 한번쯤 깊이 있게 뒤돌아 보실거 같아서요.
미키
- 2011.03.28
- 12:55:57
- (*.125.184.70)
누가 이 사이트에 채널사이트라고 채널만 올리라는 법칙 정해놨습니까? 무슨 주객이 전도됩니까? 님이 이 사이트에 채널을 올리는 것은 전혀 상관없는 일이지만 이 사이트 초기 올리는 것이 채널이라지만 현재는 수많은 영성인들이 제 목소리를 낼 수 있는 사이트 입니다.
님은 여러사람한테 신경질 다발을 쏟아 붇는데 님이 보기에 정말로 그 문제가 있을 수도 있으나 그렇다면 님도 그 문제가 있을 수 있지 않을까요? 영성인들은 제 각기 채널뿐 아니라 다양한 인식을 가지고 있는데 그 인식상의 것으로 해석할뿐 그 사람들이 채널과 상반된 어휘하나쓴다고 그렇게 비판합니까? 내포와 표면적 어휘는 아주 다를 수 있지요. 남이 쓰는 어휘 등이 걸리면 님이 생각한대로 쓰지말고 그뜻이나 한번 물어보기를 바랍니다.
진솔님이 객관적 입장을 잘 표명해주셨다고 봅니다. 한쪽으로 치우친다면 문제가 있겠지요. 하지만 이치상으로 논하는 것은 무슨 쪽으로 치우친다고 보기 어렵습니다. 님이 이 사이트가 꼭 채널링 할 사람들만 와야 한다고 생각하신다면.... 님이 이 사이트 통째로 운영진한테 사시길 바랍니다. 님의 생각이 옳으면 운영진이 왜 가만히 계실까요? 남을 개변시킬 생각은 내려놓기를 바랍니다. 존중한다면서 제 자리로 돌아가라? 밖에서 찾는 것도 정도가 있습니다. 남 비판하는 사람은 모두 자신에게 문제가 있는 것이고 집착이 있어서 비로소 드러나는 것입니다.
한마디로 말하면 자기나 잘하면 됩니다. 남에게 나 어떤 문제가 있고 나 집착있소 라고 하면 남이 그것을 듣고 스스로 안으로 찾으려고 해야지 남에게 무슨 문제가 있다고 하고 남을 비판과 문제 짚으려고 하면 무조건 비판이 자신에게로 돌아오게 되어있습니다. 누가 고치더이까? 누가 듣기나 하더이까? 자신에게 문제가 있다고 하여 제고하면 저절로 남은 바뀌에 됩니다. 모범은 못보일망정 딥따 비판이나 쏟아냅니까? 저는 색심이고 여하튼 문제있는 것은 다 털어놀 수 있습니다. 그리고 제가 말할대 아 내가 이런 집착이 있어서 저 사람이 저러는 구나 하고 말을 하지 너 문제 있다 하며 시작하지는 않습니다. 이치논쟁도 이런 자세가 밑바탕이 되어야지 비로소 자비롭게 대할 수 있고 남이 스스로 개변시킬 기회를 주는 것입니다. 이것이 저만 생각하는 것은 아닙니다. 전 분명히 님이 좋은 사람이라고 인정했습니다. 그런데 대체 님은 인정하는게 무엇이 있습니까? 글 어디에 종교비난 안들어간게 없어 ... 거기다 사람 이름까지 나열해 종교만 말하고 어디에 어떻게 문제가 있다고 표현을 안해줘. (어떤 정황에 대해선지, 어떤 말에 대해선지)
사부님이 거울의 법칙을 말하는데 그냥 이것은 제가 좋아서 하는 방식이지만 네라님에게 이것을 바랬는 것도 제 잘못인것 같습니다. 불교 기독교 존중하면 아예 이곳이 어떤 곳이고 하면서 정하지 마시고 이곳을 거쳐가는 여러 영성인들 그들의 각자 개인의 한세트를 모두 존중해주시기 바랍니다.
이곳이 어떤 곳이니 너희들은 너희글 올리지마? 무슨 공산당입니까? 님이 이 사이트 왕입니까? 무조건 님이 사이트 맘대로 할 수 있게. 아마도 비판받은 몇분 님처럼 그렇게 무슨 문제가 있다고만 하면 분명히 무시하고 계속 쓸것입니다. 하지만 님이 조금만 더 유화적으로 자비롭게 사랑으로 감싸면서 쓰신다면 그것은 지혜로서 저절로 사람들이 바뀌겠지요? 제가 보기엔 님이 이사이트에 집착하는 듯이 보입니다.
물론 저도 사람한테 기대는 마음이 있겠지요? 제가 베릭님한테도 이 사이트의 사람들에게 많은 것을 기대하지 말라는 소리를 들었는데 이젠 뭘 바랄 것도 없습니다. 제가 문제가 있으니 아마도 님도 그러겠지요. 안티? 님 한테 반항하면 다 안티입니까? 이때까지 운영진들이 채널링 글만 올리라고 합니까? 자유 토론게시판은 각자 개인의 생각이 담긴 글인 즉 그 사람들을 이해하려고 해야지 무슨 채널링만 딥따하면 채널링 좋아하는 사람끼리 따로 회원제 만들어서 자유게시판 분리하면 됩니다. 님이 한번 요청해보시죠? 운영진한테 따로 자유게시판 만들어달라고 채널링 위해서. 중이 절이 싫으면 절을 떠나면 됩니다. 여기서 떠나려는 사람은 없을테고 또한 자신의 생각을 표현에 제한 받기를 원하는 사람은 없을테니 님이 알아서 제기해 보세요.. 님이 그렇게 바르고 꺠끘하다면 무슨 문제가 있을까요?
베릭님이 가장 제 성품을 잘 아시지만 저는 정말로 인정합니다. 하지만 어떤 정확한 정황에 대해서 비판을 하지만 저는 반드시 그 사람자체가 문제가 있다고 하지않으며 제가 어떤 문제가 있을 것이라고 합니다. 아마 님은 이글을 보고 님을 공격한다 님을 비판한다고 느끼시겠지만... 님이 그렇게 남을 비판하시는데 혈안이되어 있어서 스스로 마비되어 스스로 어떻게 비판하며 그 자세가 어떤지 제가 요약해서 말씀드리는 것입니다. 제가 님을 공격한다고 여기시면 또 신랄히 저를 비판하세요. 저는 님의 내용을 존중했고 님에게 단지 태도상에 문제만을 말한 것이지 님이 말한 내용을 딥따 비난하지는 않습니다. 더이상 제가 어떻게 해주길 바라는지는 모르지만 님이 언급한 00님도 님의. 현재 태도에 관해 경악을 금치 못하겠다고 하셨습니다.
불편한 감정을 토로한다고 햇는데 그 시작은 님에게 있습니다. 비판도 비판나름이지 현재 너무 님도 너무 지나치다고 봅니다.
죄송하네요. 제가 원래 좋게 말하는 법을 못배워서 그런지 아무리 잘 표현할려고 해도 님이 화가 날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님이 비판한내용 하나하나 다 틀렸다는 것도 아니니 여하튼 젊은 생애 좋은 시간 보내시길 바랍니다.
저는 자랑은 아니지만 삶에 난이 많았는데 젊은 생애는 중요합니다. 비판하고 짜증으로 시간 보내지말고
좋고 좋은 웃으며 말해도 다 제고 됩니다. 다만 그렇게 막 비판하는 사람들은 다 그러한 지혜가 부족한 것입니다.
기본상 비판하는 사람들은 모두 그 자신으로부터 그 문제가 있어서 비로소 그 문제가 부각되게 보이는 것이고
그런 거짓이 눈에 띄게 들어나는 것입니다. 비판하기 전에 자신부터 돌아보는게 현명합니다.
만약 정말 하나님이 육화해서 님의 입장에서 표현했다면 어떻게 달라졋을까요? 님보다 더 지혜롭고 아름답게 표현하여
일체로 하여금 좋은 상황이 되게 했을지도 모릅니다. 님을 하나님과 비교해서 미안하지만 님보다 더 높은 생명은 더 지혜가 있는데
그런 지혜가 존재한다는 것을 알려드리고 싶습니다.
예수 석가 이대사 모두 뭇생명에대한 사랑이나 자비를 중시하였고 그 보여진 태도는 가히 엄청납니다.
무엇때문에 파룬따파가 이렇게나 많이 전파되었을까요? 거기다 승승장구하여 전세계를 도덕승화로 제고시키고 있나요?
모두 진정한 봉사를 몸소 보여주었기 때문입니다.
제 생각에 조가람님이 젊잖다고 생각하는데 젊잖게 말하는 법을 배우신다면 사람들이 마찰을 빚지 않고 잘 표현하겠지요.
그리고 심성적으로는 경호님과 베릭님이 좋습니다.
그리고 님에 관해서는 심성은 그냥 그렇지만 굉장히 현실과 영적으로 똑똑한 분입니다. 하지만 똑똑함으로 말미암아
남은 그럴 것이다라고 표현하면 안되지요?
기본상 네라님이 소개하는 이치는 표현은 번잡하지만 내용상 문제가 없다이지 그렇게 수준높은 인식, 이치는 아닙니다.
저랑 이치적으로 논했을때 거의 대화가 이치적으로 끚맺음을 본사람이 없었지요.
제가 대단해서가 아니라 물론 과거의 천기누설된 책을 여러번 통독해서일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이치상 높고 낮음을 떠나서 서로 내포 모르고 비판하면 안됩니다. 그건 태도로 심성상 문제입니다.
제가 초기에 어떤 분이 네라님을 계속 좋은 사람이라고 말하길래 심성은 그저 그렇다라고 했는데...
그 분도 지금 네라님을 보며 기겁하시는 상태입니다. 내용이 아니라 태도이지요.
비판도 조가람님 처럼 하면 정말 젊잖고 좋지 않나요?
저 같은 경우만 보아도 상위자아 찾지 않아도 저절로 상위자아가 작업하고도 모른 척하는 것입니다.
속인 중의 모범인물보다 훨씬 나은데 그들은 신을 배격만 하지 않고 매사에 바른 태도로 남을 대하며 이타적이라면
무조건적으로 도와주는 것이며 태도는 모범을 보이는 것이지요.
자신이 낮은 위치로 낮추어야 하는바 하늘에서 나 잘났소 해봤자 그거 배우는 사람 없습니다.
우리들이 육화해야하는 것은 다름이 아닌 모범을 보이기 위해서 입니다.
문제점은 문제를 풀려고 해야 보이는 것이지 신통또는 수법상의 것을 택하면
절대로 바뀌지 않습니다. 육화하지 않은 생명들은 기본적으로 법을 돕는 역활 밖에 하지 못하는 바
직접 여기 현현해서 무엇을 하지 않습니다. 그렇게 되면 그들 스스로도 멸하는 길이라는 것을 뻔히 아는 것이지요.
신의 광환을 벗고 여기로 왔으면 마땅히 되돌아가야 합니다.
하지만 네라님처럼 자신은 아무런 문제없는 듯이 표현하면 누구의 귀에 귀털이라도 박힐까요?
먼저 자신의 문제점부터 제시하고 자신의 신위부터 떨어뜨려야 합니다.
님이 자상자비하다면 많은 사람들이 님에 대해서 좋은 표현만 할 것입니다.
젊은 태도는 나쁘지 않지만 마음이 닳고 닳아 심성적 표준을 이룬 사람에게는 버르장 머리없는 태도로 보일 뿐입니다.
심하게 표현했지만 네라님이 너무 자신의 관념을 고수하는 듯 하여 말씀드립니다.
님이 채널링 올리고 싶으면 올리세요. 남들 내포 모르고 비판하면 욕만 얻어먹지요.
제가 심성이 아닌 이치의, 높은 수준이 아닌 내용면의 문제 없음에서 또한 필기 기술면 에서는
네라, 베릭,조가람,목소리,불보살,.... 등 순위입니다.
숨어있는 분들도 있지만 사상을 대체적으로 확인한 몇분에 한해서 입니다.
네라란 분이 비판하고 싶다면 위 인물들에 대한 심층적 표면분석에 앞서
먼저 심성을 첫째로 확인하고 사상을 정확히 캐취한 후에 무엇을 말했는지 알고나서
한번더 물어보고 그러고 나서 비판을 해도 하십시요.
그리고 베릭님처럼 정확한 자료, 언론, 매체 등의 자료의 신빙성있는 것이 아니라면
절대적인 비판을 삼가시길 바랍니다.
99프로 사람의 좋은 점이 선행으로 보아야 되지 않을까요?
이것이 네라님의 문제점 같습니다.
네라란 분이 잘되기를 바랍니다.
목소리
- 2011.03.28
- 14:12:24
- (*.243.114.60)
미키님은 최근 글의 흐름이 매우 바뀌셨습니다.
다른 사람의 글을 옮기는 것이 아니라
미키님 자신의 생각과 판단을 스스로 정리하여 올려주시니,
호불호를 떠나 긍정적으로 느껴집니다~~
네라님은 불의를 보아넘기는 못하는 강직한 분이죠.
이곳에서 오랜기간동안 같은 이야기를, 진리탐구와 영성 기본이 되는 이야기를 오래 하셨습니다.
나는 그러한 비판 아래에는, 이곳 회원들에 대한 사랑이 있다고 봅니다.
물론 도덕선생님과 같은 느낌을 주어, 어떤 사람들은 싫어할 수도 있겠지만
네라님이 이야기하는 것과 내가 말하는 것은 상당부분 통합니다.
진실한 빛이 비추어지면, 언제나 그 빛을 거부하는 무서워하는 사람이 나타납니다.
하지만 그것은 빛을 비추는 사람의 잘못은 아닙니다.
다만 어느정도 적절하게 빛의 강도를 조절하는 지혜(유연성)는 필요할 수 있겠지요~
미키
- 2011.03.28
- 13:30:15
- (*.125.184.70)
네라님이 말하는 이치의 내용은 사실 문제 없습니다.
다만 네라님이 그동안 신랄한 비판을 아주 오랜기간 해왔는바
그 정도 기간이면 정신이 오락가락 할 만도 하지요.
비판은 장시간 전으로 들어가면 뭔가 누락이 보이게 마련입니다.
저희 수련자 입장에서는 제고 할 수 있으니 고마운 일이지요.,
예수님의 적을 사랑하라
석가모니의 법무정법
파룬따파의 괴롭히고 못되게 군 사람에게 화내서 안되고 감사해야한다는 것은
물론 우주적인 것이 아닌 개인수련에 한한 것이지만
이것은 정말 진리입니다.
천상에서의 보답은 더욱 엄청난 것이지만 정작 화를 낸사람과 받은 사람은 모르지요....
네라님은 잘 가시고 계시는 분이라고 생각합니다.
네라
- 2011.03.28
- 14:51:10
- (*.154.58.204)
저윗글을 다 읽어보지는 않았지만
화를 내야할것에는 당연히 내는 것이지 그게 무슨 문제가 됩니까? 화를 내지 않는다고 진실을 유야무야 덮을수 있나요? 그렇다고 내가 유전님처럼 반말에 욕설을 하는 것도 아니고...(여기가 디씨겔이라고 착각하는 분 많습니다)제글이 사람에 따라서는 지겹고 가멸차게 들릴수 있다는 것을 압니다...저도 여러분 개개인에 대한 감정은 없기에 사실 오락가락합니다만 하지만 수행을 자처하는 여러분이라면 그 정도는 감당할 깜량이 된다고 올리는 글이며 여러분이 진실을 보고자 한다면 깨부셔야할것이 많습니다...
그리고 유전, 여기 주메뉴에서 말하는 과학이 지구에서 말하는 주류과학이냐? 니는 nasa에서 발표하는 지식들을 아직도 신뢰하자나?
베릭
- 2011.03.28
- 19:47:11
- (*.156.160.254)
1 ).>>우리의식체의 다면적인 덴시티 겹겹히 있는 필름 층(상위자아)와
한층 한층 맑게 닦게 되며 고급자아가 들어나고 참 나도 들어나고
--이것은 상위영혼에 대한 잘못된 생각입니다...상위영혼의 다면적 필름어쩌고 하는데
그것 하나 하나는 생명을 가지고 독자적 고유성과 독립성을 가진 존재들입니다....
상위영혼이 맘대로 할수 있는게 아닙니다....그것이 불필요하다고 더러운 것을 제거해 나가는 과정이 아닙니다....
상위영혼부터는 에고가 아닌 이미 여러 나툼을 거느린 집단의식이라고 합니다...
예를 들어 고타마 붓다의 나툼중에 하나가 베트남 승려인 틱낫한이 있다고하는데(진위여부를 떠나서) 그것과 같이...
단지 상위영혼이 잘 생겼다고 자위한 거울이 아닙니다....창조를 존중하지 않고 부정하기 때문에 이런 소리가 나오는 것입니다...하위를 치유해서 상위와 하나로 통합해 가는 과정으로 생각해야 합니다...그것은 또한 진화입니다...
이 모든 창조가 근원과 하나인데 근원이 여러분 자신이기도 하고 여러분을 통해서 근원을 겸험을 누리는 것입니다...
따라서 여러분의 체험과 겸험은 근원의 누림입니다...
이것을 하면서 점진적으로 진화해 가는 것이지 모든 것을 저급하게 여기고 죄의식으로 보며 무조건 매달려 가는 것이 아닙니다....삼차원이든 오차원이든 육차원이든 삶 그 자체가 수행의 본류입니다....
개인이 어느 일정 정도 레벨에 도달하면 더 이상 개인 그 자신만의 성장은 하급개념이 됩니다...
이것은 모두가 근원의 아들딸들이요 우주 종족들 우리 모두가 하는 일이기에 그렇습니다....
모든 것이 나하가 된 경지라면 봉사가 주된 목적이 되는데 그 누구도 남의 성장을 돕지 않고는 이런식이 아니면 진화는 이루어지지 않습니다....이것이 최고가 되기 위한 보편적 윤리입니다.. 존재하는것 그 자체가 봉사입니다...
도대체 자기 자신을 저급하게 보고
사람이 남자와 여자로 태어나는 것을 죄로 보는 자들의 사상을 어떻게 신뢰 할수 있겠습니까?
여러분들이 이 삼차원에 내려와 겸험과 배움을 누리기 위해 생활하는 것 자체는 죄가 아닙니다...
창조에 진취적 생각을 갖기 보다는 무슨 형무소처럼 도망가기에 급급합니다...그렇게 해서 문제가 해결됩니까?
유전님(네이브님)이 올리신 불교 관련 자료는 엄청난 종교에너지가 있습니다...
<죄의식→ 공포→ 의존성→ 매달리는 권력 숭배와 추구>로 이어지는 이 종교패턴을 잘 간파해야 합니다...
이런것들은 낡은 것에 해당하며 그 자체가 또하나의 어둠으로 여러분을 억압하는 수렁이 되고 있습니다...
여러분은 치유받고 순수하게 나와 이러한 위 아래에 대한 균형적인 시각을 가져야 합니다....
그러니까 그런것은 불신을 기초로 하고 있고 가축에 재찍을 휘두르듯이 스파르타식이 되는데 여러분 생각이 여러분 현실을 창조합니다...
죄인이라고 생각하면 정말로 사람들은 죄를 행하게 되고 악순환이 반복됩니다...
악순환의 고리를 끊고 문제를 풀려면 문제를 인정해야 하는데, 사랑을 전제로 해야 하며, 그래야 문제가 수월하게 풀어지며. 자비라는 것은 당신들이 죄인이라는것을 전제로 하고 있습니다...그러나 사랑은 당신들이 이 행동에 병이 들고 문제가 있을지언정 여러분들 존재자체는 죄인이 아니라고 말합니다....
불교에서 가르치는 이런 사상들 저급하다고 하지만 그것을 그 영혼의 배움을 위해 존재합니다...무조건 끊는다는 것은 소극적 도피주의로 도망가는 것이며 균형된 시각이 아닙니다....
모든 종교에너지에는 영혼이 근원에서 나오고, 이러한 다양한 겸험과 체험을 누리는 것 자체를, 나와 있는 것 자체를 우리 존재자체를 추락이라고 보는 견해가 있는데 이것은 아주 잘못된 것이며 그런 이상 여러분은 스스로가 될수 없고 스스로가 될수 없는 이상 뭔가 문제가 있다고 해도 제대로 해결할수가 없습니다...
모든 일이 공염불이 됩니다..왜 이런 사상이 나온것일까요...
인위적 어둠의 세력에 부정적으로 대하고 휘말리고 있기 때문입니다... 공포를 주지하고 공포를 갖는 것 자체가 어둠에 휘둘리는 것이며 또 하나의 어둠이 되고 있는데 그런식으로 해서 종교는 실패했습니다....그것이 교활한 어둠이 노림수인것입니다...
최고가 되라고 하는 것이 오히려 최고로 가는 길을 방해하는 결과가 되었는데..이런 이치는 입시위주의 교육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 우리 학생들을 보면 알수 있습니다....단지 공부하는 기계로 전락해서 무엇인가에 매달려 가고 있는 사람들...
나는 그런것을 불교 추종자들에게서 보고 있는데 그것은 진정으로 이로운 방향으로 아무것도 하지 않는 상태에서 매달리는 기독교 유일신 구원론과 같고 나는 그들이 측은하다고 보는데, 진정 최고가 된다고 하는 것은 공포를 주입하고 닥달한다고 되는 일이 아닙니다....종교라고 영성이라고 해서 이런 보편적이 세상 이치에서 벗어나 있다고 보십니까..
2) >>참 나 뒤에도 그것을 더 맑게 닦으면 성인의 반열에 들 때는
--글쎄 고타마 붓다나 예수님과 같은 분도 그 경지와 연결이 되었을뿐 '하나님'이 거하고 있는 곳까지 실질적 단계까지는 가지 않았다고 합니다...
대부분의 상승마스터가 지구의 빛의 2차 밀도(광물과 동식물들이 있는 환경)의 5차원에서 9차원 까지 걸쳐 있는 개체아 상태로 있는 것을 보면 상위영혼과 통합만 해도 이미 대단한 경지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8차원부터 그 아래로가 본격적인 색깔과 형태 소리들이 창조되는 영역입니다...]
인체를 가지고 도달할수 있는 최고 단계가 개체의 백색광의 투명한 빛 기둥이 시작하는 9차원이라고 합니다...
그 이상 가면 인체가 증발되어 버린다고 합니다...
그러니까 님들이 육체를 가지고 있는 이상 그 이상의 최고 단계나 무아의 세계나 무색계라는 것은 현재 이자리에서 있을수가 없습니다....
마치 자기는 초등하교 중학교를 생략하고 고등학교에 갈수 있는양 그 길로 가는 중간과정을 거치지 않고 거기에 갈수 있다고 착각하지 마십시요....그것은 오히려 자신을 허상에 매달리는 식으로 갇히게 만드는데 그렇게 생각하는 사람들일수록 그럴만한 능력이 없는 경우가 허다합니다....그러니까 지금 빛이 전부가 아닌데 기네 그런 소리를 할것이 없습니다...빛이 전부가 아니건 기건 빛이 님들에겐 전부이고 그 이상 최고의 경지로 가려면 님들이 빛으로부터 하강해 나온 과정을 빛을 타고 빛 사다리(야곱의 사다리) 거꾸로 거슬러 올라가는 과정을 거쳐야 합니다...
대부분은 뭐 위에 뭐가 또 하나 나오면 그 밑에것은 쳐다보지도 않는데 어디 한번 해보라고 하시지요....^^
정말로 그 경지로 간다면 그 밑의 것이 얼마나 귀한지 알고 그것을 잡기 위해 밑으로 달려 내려갈것입니다...
3). >>개체 나가 있다라는 자아가 있다는 인지도 맑게 닦여서
점점 무아의 경지에 도달하게 되는 순입니다.
그 존재가 개체 자아 영의 지문은 포기하게 되는 순을 밟겠죠.
--포기가 아니라 좀 더 큰 도전으로 큰 바다로 나가는 겁니다...
개체아의 빛 기둥 위에는 더 이상 개체의식이 없는 대령 가족이 있다고 합니다...
그 그룹의 일원이 되는 것입니다...여기서 부터가 무색계에 해당한다고 볼수 있습니다...
님이 원하는 동해번쩍 서해번쩍 우주의 어디라도 순식간에 이동하는 능력도 여기서 발현됩니다...
이것은 10차원에 있습니다...님이 그 경지에 신체적으로 도달하려면 현재로선 영원한 과정이 걸린다는 것을 아십시요...많은 다양한 체험과 경험을 통해 진화를 해야 합니다...
13차 차원이 우리가 말하는 모든 것이 하나가 된 경지라고 합니다....
님들의 글에서 항상 보는데 창조계를 항상 나와는 상관없는 것으로 상관없어도 되는 것으로 근원과 분리된 세계로 따로 생각한다는 겁니다....그러나 깨달음을 정말로 성취해 보십시요...
이 모든 세계의 창조 이유에 대해서 깊이 감사하게 될것이고 이해하게 될것입니다...
그런 생각은 완전히 180도 달라질것입니다....그것은 근원자의 사랑입니다...
일단 세상과 자기 자신을 부정하고 깨달음을 추구하지만
깨달음에 도달한 자는 그 과정의 단계들 중에서 자기 찾는 것이 바로 자기임을 깨닫게 됩니다...
삼위일체로서 제1일 퍼스트 원인자부터 거대 우주를 창조를 시작했으니
근원이 큰 창조이고 큰 창조가 근원입니다....
우리 우주의 창조자는 단지 그 지역을 맡고 있는 그 작은 하나님 작은 근원에 해당합니다...
근원은 항상 근원으로만 가만히 있고 창조는 그것과는 분리되어 별개로 창조만 하는게 아닙니다...
이 모두가 하나이며 창조가 근원과 하나인데 근원이 여러분 자신이기도 하고 여러분을 통해서 근원을 경험을 누리는 것입니다...
빛 이상의 초월이라는 말을 나는 들어본적이 없습니다...
밀도와 차원이라는 것 자체가 빛의 밀도와 차원을 말하는데 모든것의 일체인 하나님이 계시는 13밀도 또한 빛의 차원이나 밀도이니 하느님 또한 빛이라는 것을 말합니다...
의식이 있든 없던 어떤 경지이든 어떤 의식만이 존재하는 세계라 해도 이 모든 것이 빛으로 이루어졌는데 그것과 일체인 근원 또한 빛이 아니겠습니까?
근원자 하느님은 삼위일체라고 합니다...
성부(지혜-천天-양陽-무색계-지知)
성모(권능-지地-음陽-욕계-체體)
성자(사랑-인人--색계-덕德-음/양의 일체(사랑-그리스도)) 삼위의 신 또한 빛이고
이 삼위의 빛이 일체가 된게 근원 하나님이자 또한 인간입니다...
즉 하느님의 지혜와 사랑과 권능 삼위가 하나로 된게 사랑이고 덕이며
그리스도이고 천지인 합일의 인간입니다...
이 삼위의 신은 또한 실제로 신으로 존재하기도 하는데
남신/여신/남신일체로서 11차원 이상에 존재합니다...
즉 이 삼위요소가 님이 말하는 삼계라 한다면 삼계에서 벗어난다는 말은 벗어나서 따로 존재한다는게 아니라 11차원 이상에서 삼계를 모두 포함하고 일체가 된다는 말입니다....
모든 차원들은 따로 분리되어 두부자르듯이 나열되어 있는게 아닙니다...중첩되어 있습니다...
즉 이차원에도 일차원에도 삼차원에 이미 상위차원이 중첩되어 존재한다는 것입니다....
지구를 포함한 모든 행성들은 눈에 보이지 않는 높은 진동수의 세계들이 존재하며 천상의 존재들도 이렇듯 저희들끼리만의 분리된 구역이 아니라 행성이나 항성 성단에서 중첩되어 살아갑니다...
이 창조의 삼각주형, 삼위요소는 모든 하위차원에서 요소에서도 존재하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서 인간의 육체가 머리를 중심으로 좌우 대칭이 되는 것도 삼각주형이며
하늘과 땅, 낮과 밤. 여자와 남자, 정신과 육체, 모든 이원성을 이루고 있고
인간의 머리 (백회)꼭대기에서 통합점을 이루고 있는 것입니다....
이 삼신일신에서 7광선이 나왔고 우리 인체내의 7차원 혹은 12차원이 나온것입니다...
(이것을 우리 인체내에서 각 7차크라 혹은 우리 에테르체의 13차크라가 담당하고 있지요)
그중 9차원 백색광만 해도 님이 말하는 투명한 빛이라고합니다....
개가 인간을 낳을수 없듯이 빛 아닌 것이 빛을 낳겠습니까....이 13차원의 근원자는 끝도 시작도 안도 밖도 없는 무한 무극자라고 하지만 어쨌든 그 무엇인가 제 1퍼스트 원인자가 창조를 시작했다면 그것은 근원자가 사랑을 가지고 있었다는 것을 말하고 이 사랑이 빛입니다...
근원 자체가 사랑이요 빛인 이유가 그것입니다....언젠가 제가 설명했지만 빛과 사랑이 없다면 창조는 이루어질수 없습니다...
위에서 말하는 것은 신체적 변형(진화)을 통해서 최고의 단계로 가는 것을 말하고
지금 육체가 존재하는 상태에서 갈수 있는 경지로 아무리 9차원의 순백광의 투명한 빛의 최고 경지를 경험한다해도 그 최고 경지에서 돌아오면 도로 삼차원 육체인데 그 상위 상태를 항상 유지하고 있으려면 아예 몸이 그 세계로 가는게 맞겠죠...
신체의 변형을 통해서 그 레벨로 가야만 할것입니다....
거기에는 자기 의식의 진보수준과 진동수에 따라 하위차원을 사다리처럼 거치는 과정이 필요합니다...빛의 차원과 밀도들을 넘고 신체가 빛으로 변형되어 가는데 그 다음 진보는 그 다음 생각하는 겁니다...그것을 상승 승천 승격이라고 하는 겁니다...
그것은 그렇게 상승하는 동안 수련을 통해 고차원 의식을 받아들이는 일과 삶과 봉사를 반복하면서 , 의식으로는 9차원까지 도달할수 있었도 그것은 신체이기에 '한번에'가 아닌데 다시 앞으로 돌아가 자기가 설정한 목표와 경계 만큼 거쳐 가는 것과 같습니다....
오차원 이상부터는 스스로 진동수와 밀도를 조절해서 그 밑에 차원으로 하강하기도 하고 상승할수 있습니다....상위의 존재들은 필요에 따라 언제든지 하위의 체를 창조해서 하위의 존재로 하강할수 있지요....
6차 밀도(빛의 밀도는 차원과는 또 다름)에 존재한다는 창조자도 우리 우주의 순수 의식의 상태로 그런상태로 있다가 개체 상태로 인격이 되어 하강할수 있습니다....다시말해서 그 이하 차원이라고 해서 모두 하루빨리 벗어던져야할 것으로 하급하거나 저급하거나 부정하거나 더럽거나 에고이거나 그런것이 아니고 동등하게 존중받을 존재라는 것입니다..
각각 레벨마다 각자 좋아하는 일들을 즐김으로서 그 자체로서 우주에 이바지 함으로서 봉사를 하는 최고만이 좋다고도 안하고 위 아래가 고루 그 의미와 가치와 역활이 존중받을때 존중받으면서 갈때 진정한 발전이 이루어진다는 것은 아이러니 하죠....
이것은 우주 종족들 우리 모두가 하는 일입니다....
죄의식과 저급한 욕망이니 뭐니 중생이니 뭐니 따위로 닥달하고 채찍질 할때 오히려 역효과가 나며 아이는 오히려 스스로 주체가 될수 없으며 그것은 진실이 아니며 빗나가게 됩니다...
유전님(네이브님)이 올린 자료는 이런 에너지를 띄고 있으며 여러분은 자립할수 없습니다...왜 이런 에너지에 스스로 동조합니까?
여러분은 얼마나 사악합니까?
자립하지 못하는한 스스로가 되지 못하는한 그것은 진실이 아닙니다...
그렇게 해서 수천년동안 이루어진것은 하나도 없었던 것입니다... 이제 스스로를 인정하고 받아들이고 순수하게 스스로 새롭게 나온 상태에서 균형잡힌 시각이 필요한것입니다...
객관적 사실로서 실체가 아닌것 진실이 아닌것 낡은 것에 해당하는 모든 것을 비우세요... 오로지 영혼의 불꽃만이 실체입니다...
여러분이 상위단계들로 가는 동안 자기 자발적 선택에 따라 많은 경험과 체험을 거치는데
대부분의 많은 존재들이 상위 각 차원에 걸쳐 그 길로 가는 동안에도 근원에 이바지하고
그 '사랑한다'는 유일자에 그 근원이 창조한 우주에 대해 봉사를 합니다..
그것이 그 자신을 존재케 한것에 대한 보답이기도 한것입니다...
누구나 최고를 꿈구나 무조건 자기 욕심만을 채우기 위해 최고만을 얻으려고만 하지 않습니다..그것은 저차원적인것입니다..
내어주는 사랑 희생이 없다면 당신은 아무것도 아닌 것입니다....일종의 무보수 직업입니다...
각 차원마다 이 우주를 구성하기 위해 담당하는 역활과 성격이 있습니다...
그것이 많은 다양한 누림과 현재진형형으로서 존재의 모습입니다....
보수라면 그 일을 통한 자기 배움이고 자기 성장이죠...
창조자는 혼자서 창조를 행하지 않는데 이 우주는 창조자 혼자만의 두뇌에서 만들어낸 꿈이 아닙니다...그것은 실질적 일들인것입니다...많은 존재들과 협동을 합니다....
대천사나 엘로힘(시공간 물질주재신) 천계인이나 영적으로 높이 진보한 외계인과 같은 많은 공학자들 건축가들 예술가들이 존재합니다...(우리들 세계처럼 이윤이나 돈을 목적으로 한다는 그런것은 아닙니다 순수하게 자기 기쁨과 봉사를 위해서입니다)
그것을 불필요한 고생이나 착취로 보는 생각은 피해의식이며 대단히 잘못된 것입니다....
네라님이 유전님과 같은 종교인과 왜 싸우기 시작하게 되었는지 이유는 모르겠지만, 제 입장은 조금 다릅니다.
종교는 실패하지 않았습니다. 종교의 역할을 지금까지 해 왔을 뿐입니다. 결과론적인 입장에서 종교를 네라님과 같이 비판할 수 있다고 여겨집니다. 그것은 단지 과정을 무시한 결과만을 가지고 분석하고 비판한다면 이렇게 해야 하는데 이렇게 해서 종교는 실패다 라고 이야기 할 수는 있겠습니다.
하지만, 님께서도 말했듯이 어린아이가 갑자기 40대중년으로 커버릴 수는 없듯이 종교가 없었다면 이러한 님의 사유가 가능한지 묻고 싶습니다.
이제는 종교의 가르침을 뛰어 넘어야 할 시기이므로 님과 같은 급진적 이론들이 많이 일어나는 거라 여겨집니다.
그런데 한가지 의문은 님처럼 차원적 이야기와 사랑과 창조를 이야기 하시는 분이 왜 종교를 포용하지 못하고 싸우시는 지 솔직히 이해가 안갑니다. 종교의 가르침이나 내용은 님이 이야기 하는 것에 충분히 포용 가능한 것일 텐데요.
어찌보면 가슴이 아닌 머리만으로 아는 지식은 그렇게 다른 사람을 공격할 수 있다고 여겨집니다. 앞뒤 관계는 알 수 없지만서도 제가 어제 오늘 제가 격은 바로는 가슴을 제대로 열지 않고 머리로만 알고 있어서 인듯 싶습니다. 차크라를 잘 아시니 이 이야긴 잘 이해 하시리라 여겨집니다. 모든 차크라를 제대로 열게 되면 사물의 이치와 본질을 제대로 이해하고 파악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저절로 설득도 됩니다. 에너지의 법칙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