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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계는 사랑의 정수인 실체의 존재자체가 스스로 되는 창조를 하는 이들의 영역이다 구체형태를 링이나 끈 막 공간등으로 변화시킬 수있는 진심을 가진 이들이라 우주의 또는 태초의 모든 존재상태와 존재구조 를 비롯한 모든 시스템도 한꺼번에 창조하는이들의 진심에 따라 바꾸어 버릴 수 있다 그들은 스스로 그것이 되어 자연스럽게 자유롭게 흘러간다 그 진심은 깊은 사랑에서 나오며 사랑이 없다면 어차피 창조는 불가능하다 천상계는 이미 창조되어진 세상에서 조화로써 운영하는일인데 지극함과 정성이 있다면 천계가 돕는다 빛또한 천계에서 창조된 밝은 마음들의 함께 어울린 아름다운 사랑이다 빛에 너무 홀리지 말길 바란다 태극안에서는 조화로써 운영하거나 선악으로 운영하고 또 선악을 빛과 어둠으로 대립시킨다면 파멸하는것은 자신이 되어진다 지금까지 있었던 태양보다 더 밝은 태양이 내려오면 모든존재에는 그 태양을 빛으로 생각하겠지만 그 태양입장에서는 자신을 제외한 모든 존재가 어둡다 그렇다고 악은 아니지 않는가 밝음도 중요하지만 맑게도 가라 그래야 빛도 서로 어울릴수 있고 조금은 더 진실에 다가갈 수 있다 영혼은 천상계에서 만들어 진거지 창조되어진 것은 아니다 천상계는 함께라는 유일무이한 법속에서 천계의 천연자연으로 조화속에서 만물을 빗는다 우주또한 빗어서 탄생했다 천상계의 운영자는 조물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