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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동자리 알파별 아르크투루스 arcturus

 원본 크기의 사진을 보려면 클릭하세요

아르크투루스는 지구와 45광년의 거리로서...
여기 행성 문명이 지구인류 문명에 많은 기여를 해준 정신적 아버지 같다고 할수 있습니다.

...뉴에이지 계에서는   지금 인류종 들의 종교 철학 사상등이 이 아르크투루스 성계의
고등문명 출신자들이 지구에서 환생하여 가져다 주었다고 합니다.

지구 뿐 아니라 이들의 문명은 주변에다 많은 영향을 끼치며 
정신적 ,문명적 리더로서 상당한 영향력을 발휘하고 있습니다..
그 중에 하나가 플레이아데스 타이겟타 문명이라고 합니다.

우리 태양계 주변 중에서 가장 높은 등급의 문명이며(우리 은하계 전체중에서 상위클래스라고도 함)
이들은 육체적 물질 상태에서 벗어나서 거의 에테르 상태로 존재 한답니다

                          

아르크투루스(Arcturus)

아르크투루스는 곰의 감시인이라는 뜻이다.
우리 나라 밤하늘에서 시리우스 다음으로 밝은 별이며,
지구로부터 36광년 떨어져 있다.

인간이 죽으면 인간의 의식은 아르크투루스 영역을 통과하게 된다.
사후 세계를 경험했던 사람들이 터널 끝에서 불빛들을 느꼈다고 증언하는데
이는 아르크투루스 진동의 표시이다.

충격적인 죽음을 겪은 지구의 영혼들은
이 영역 내에서 치유를 받고 재생하게 된다.

이 아르크투루스의 대문은 지구 차원과 연결되어 있기 때문에
지구로 환생해 온 모든 사람들은 지구에 도착하기 전에
아르크투루스 영역을 통과해야 한다.

한마디로 아르크투루스는 창조와 치유와 진화의 파장이다.



  http://kr.blog.yahoo.com/phenixen/1336 

(펌) [외계문명] 다양한 외계의 문명권들

별(지구로 부터의 거리,단위:광년 光年 light-year)

지구(0 광년)
시리우스(8.7 광년)
베가(26 광년)
라이라(vega근처)
제타(35광년)
아르크투루스(36 광년)
플레이아데스(420 광년)
오리온(470~2100 광년)
안드로메다(220만 광년)

참고:1광년=약 10조km
(빛의 속도 1초 약 30만km x 60초 x 60분 x 24시간 x 365일 = 빛이 1년동안 가는 거리 = 1광년)

태양 빛이 지구에 도달하는데 걸리는 시간 = 약 8분
(지구-태양 사이의 거리 = 30만km x 60초 x 8분 = 약 1.5억 km)


■ 광활한 우주의 여러 문명들

광활한 우주에는
인간의 능력으로는 인식도 할 수 없을 만큼 수없이 많은 문명들이 존재하고 있다.
지구도 그 수수억 문명 중에 하나다. 하지만 지구는 단순히 우주문명의 하나가 아니라
차원의 도약을 통해 대우주 문명을 통합하는 구심점이 되도록 디자인되었다
고 한다.
그래서 지구는 오랜 옛날부터 지구밖 문명 세계에 의해 관찰되어 왔으며,
지금 전우주에서는 지구에서 곧 이루어질 우주 대통합의 그 순간을 기다리고 있다
고 한다.

외계인들의 말에 의하면 인간의 육안으로 관측할 수는 없지만
지구 주위에는 우주 모선이 무수히 존재하고 있다고 한다.
그 우주 모선은 인공으로 만든 일종의 행성으로서 자연환경까지 갖추고 있다고 한다.
크기는 직경 20∼30km 정도이며 수십만 명의 우주인이 생활하고 있다는 것이다.
또 각 모선끼리는 우주의 진화를 위해 서로 협력하고 있다고 한다.

은하계가 모인 것을 은하군이라 한다.
그러면 우리들 앞에 종종 모습을 드러내는 외계인들은 어떤 별자리에서 오는 것일까?
외계 문명인들은 우리 은하계의 다른 별에서 오는 경우도 있지만,
안드로메다 같은 다른 은하에서도 온다고 한다.






이제 그 별자리들로 여행을 떠나 보자.

안드로메다(Andromeda) 은하

우리 은하계와 한 은하군에 속해 있는 안드로메다 은하계는
우리 은하와 쌍둥이 은하로 하늘에서 가장 밝은 나선 은하이다.
지구에서 220만 광년 정도 떨어져 있다.
우리 은하에서 안드로메다 은하로 가는 차원적 교량 역할을 하는 출입구가
전갈자리의 안타레스 별이다.






라이라(Lyra-거문고 자리)

라이라는 하프란 뜻이다.
라이라는 우리 은하계 모든 문명의 발상지이다.
지구를 비롯해서 오리온, 시리우스, 베가성, 플레이아데스도
이 라이라 문명에 기원을 두고 있다.

라이라인들이 처음으로 다른 행성에 새로운 문명을 개척해 나감으로써,
인간형 생명체(휴머노이드)가 온 은하계에 넓게 퍼지게 된 것이다.



베가(Vega-직녀성)

거문고 자리에 속해 있으면서 별개의 별자리로 보기도 하는 알파별(일등성)인 항성이다.
서양에서는 베가(Vega, 아라비아말로 "낙하하는 독수리"를 의미)라 부르며,
우리나라에서는 직녀(織女)성으로 알려져 있다. 지구에서 26광년 떨어진 거리에 있다.
흔히 "하늘의 아크라이트", "여름밤의 여왕" 같은 수식어가 붙는 아름다운 별이다.
(참고로, 조디 포스터가 주연한 영화 『콘텍트』의 소재가 된 별자리다)

베가성은 라이라의 후손들이 정착한 별이지만
그 성격이 라이라와는 음과 양처럼 반대되는 성격을 나타낸다.







플레이아데스(Pleiades-좀생이별, 묘성)


황소자리의 어깨 부분에 보이는 산개성단으로
우리나라에서는 좀생이 별(昴星묘성)로도 불렸던 하늘에서 가장 멋진 산개성단이다.
지구와의 거리는 약 420광년이다.

지구에서 이 성단의 전체 모습을 보는 것은 불가능하다.
지구인이 볼 수 있는 7개의 별은 플레이아데스로 가는 출입구라고 한다.
플레이아데스 성좌에는 250개 행성에 약 1,000억 정도의 인구가 살고 있다고 한다.
각 행성마다 평균 4억 정도가 사는 셈이다.







시리우스(Sirius-천랑성)


시리우스는 천구의 적도에서 남방으로 약 5도 정도 밑에 있다.
동양에서는 천랑성이라 하고, 서양에서는 개자리(DOG STAR) 라고 부른다.
태양의 1.8배 정도의 크기에 8.7 광년 떨어진 짧은 거리에 있기 때문에
하늘에서 가장 밝은 항성(恒星)으로 알려져 있다.

시리우스(Sirius)라는 말은 ‘불타오르는’, ‘눈이 부신’이라는 뜻이다.
시리우스는 라이라에서 온 존재들에 의해 최초로 개척된 지역 중 하나이다.
이 성단에는 다양한 종류의 의식체들이 환생하여 살고 있다.








제타 레티쿨리(Zeta Reticulum)


우리 나라에서는 전혀 관측되지 않고,
천구의 남반부 물뱀자리 가까이에서 관측되는 작은 별자리이다.
태양과 비슷한 노란 색의 두 5등성으로 이루어진 이중성으로
Zeta 1, Zeta 2라고 명명되었다.

제타인들은 그전에 그레이(Grey, 회색종)종으로 불리기도 했으며,
인간을 납치하는 외계 인종이라는 부정적 이미지로 알려져 있다.
머리카락이 거의 없는 민머리에 눈이 아주 크며,
코가 거의 없거나 매우 작다는 것이 특징이다.

이 제타인들은 핵폭발로 인해서 행성 지하로 대피하게 되었으며,
지금의 모습은 그 지하 생활에 맞게 진화된 것이라고 한다.







오리온(Orion-사냥꾼 자리)

오리온의 뜻은 "하늘의 불꽃" 이라는 의미이며, 서양의 사냥꾼 자리이다.
오리온의 별자리들은 470광년∼2,100광년 정도 떨어져 있다.
베가성인과 라이라인의 대립이 시리우스에서 일어나면서 혼란이 생겼다.
이들의 통합을 시도하고자 선택된 장소가 오리온이었다.
그러나 오리온에서도 양극의 통합을 이루지 못했다




태양과 별의 크기 비교


우주 전체를 놓고 볼 때 이 지구라는 존재는
그야말로 먼지보다도 작고 미미한 존재라는 것이다. 
아니 도대체 그럼 이 우주라는 공간은 얼마나 크길래 그런 말들이 나오는 걸까?

우주의 크기를 이야기하기에 앞서 이 우주 공간에 수많은 별들이 존재할텐데,
그럼 가장 큰 별은 어느 정도 크기일까?

태양이 지구보다 엄청나게 크다고 말로는 이야기 하지만,
실제 눈으로 그 크기 차이를 우리가 알고 있는 각 별들의 크기를 비교해,
이 지구가 얼마나 작고 미미한 존재인지 알아본다.

지구는 화성 등에 비해서는 지구(Earth)가 조금 큰 편이다. 
우리가 학교에서 익히 배운대로 말이다.


목성(Jupiter) 크기만 해도 지구에 비해 어마어마하게 크다.  
이걸 보니 이 태양계에서도 지구는 무지하게 작은 별인 건 틀림없는 것 같다.

그런데.............


태양계의 중심인 태양(Sun)을 중심으로 놓고보면
지구는 정말 작다고 표현하는 것 외에 다른 말이 안 떠 오른다..

지구에 비해 직경이 109배, 부피는 130만배, 질량은 38만배
(33만배라고 하기도 함) 의 위용을 자랑한다.


시리우스(Sirius) 라고 하는 별은 이 우주에서 가장 밝은 별로 알려져 있다. 
한국과 중국에서는 천랑성(天狼星)이라고 부른다.  별자리 큰개자리에 있기 때문이다.

허블 망원경으로 바라 본 별, 시리우스

허블 망원경으로 바라 본 별, 시리우스

위 그림에서 보이는 아르크투루스(Arcturus) 는 대각성(大角星)이라고 불리며,
별자리 목동자리의 가장 대표적인 별이다.



시리우스도 크다고 했더니,
베텔제우스(Betelgeuse)
는 입이 안 다물어진다.


베텔제우스(Betelgeuse)는
태양(Sun)에 비해 직경으로 약 1000 배의 크기라고 한다.

도대체 별의 크기는 한도 끝도 없는 걸까? 
드디어 마지막 별을 소개할 순서가 되었다.

우리 인간이 발견한
이 우주에서 가장 크다고 인정받는 별은
VY Canis Majoris 라고 하는 별이다. 

크기는 태양과 비교해서
자그마치 약 2100 배의 직경을 가진다고 한다.

 

 

http://blog.daum.net/giyoung1128/14467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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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cafe.daum.net/astronomical/8LdU/1948?docid=1gOL|8LdU|1948|20100118111500

 

오리온 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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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blog.daum.net/brokenblock/1900335

오리온 은하에서 온 체로키 인디언

인간의 육체로 태어난 외계인의 두드러진 예로 75살 먹은 한 체로키 인디언을 들 수 있다.

그는 유럽 귀족의 혈통과 유명한 미국의 애국자 패트릭 헨리의 혈통도 물려받았다.

화가, 조각가, 교육자, 전통의상 디자이너, 철학자이기도 한 윌리엄 굳렛은

버지니아 살렘에 있는 빅토리아 풍의 자신의 대저택에서

유체이탈을 통해 십여 차례 다른 행성들을 방문했다.

나는 그가 낸 책 『미래로 향한 문턱』을 읽고 나서 보내준 카세트 테이프를 통해 그를 알게 되었다.

편지보다는 녹음테이프를 보내는 것이 더 쉽다는 것을 아는 많은 독자들이

수많은 테이프를 보내오기 때문에 보통 나는 시간 관계상 그 테이프들을 다 듣지 않는다.

그런데 이 특별한 테이프가 도착한 날은 들어야겠다는 충동이 일어났다.

그 테이프에 실린 유체이탈 행성방문 이야기에 매혹된 나는

 다음날 자동기술 시간에 지도령들에게 이에 관해 물어보았다.

"살렘의 그 남자는 놀랄 만한 외계인이다. 그는 많은 행성들을 방문했으며 그것을 완전히 기억하고 있고,

이번 생의 대부분을 보내기로 결정한 지구 행성에 아직 머물고 있다.

그는 약 23,000년 전 지축이동 후 지구가 재건되고 있을 때

다른 행성에서 지구로 온 재능있는 종족의 일원으로 태어났다.

그가 여행한 행성들은 한 때 자신이 살았던 곳일 때도 있고, 그 자신조차 마음 설레는 전혀 새로운 곳일 때도 있다."

다음 날 지도령들은 윌리엄 굳렛에 대해서 상세히 말했다.

"그는 지구의 삶을 이해하고 지구인들에게 우주가 하나라는 사실을 깨닫도록 도와주려고

다른 은하에서 일부러 지구를 선택해서 오는 외계인들에게 특별한 관심을 가지고 있다.

그는 정말 좋은 사람이다. 그는 일부러 체로키 인디언의 혈통을 지닌 육체로 태어났다.

체로키 종족은 그의 고향 행성에서 왔기 때문이다.

그리고 그는 영적 형태로 고향 행성을 방문했었다. 그 곳은 바로 오리온 성좌이다."

 

흥미를 느낀 나는 굳렛에게 전화해서 지도령들이 했던 말을 전해주었다.

그리고 나중에 나는 남편과 함께 살렘으로 가서 그와 인터뷰를 했다.

그 결과 우리는 이제까지 만나본 사람들 중에서 가장 매력적이었던 그에 관해 많은 것을 알게 되었다.

그는 전세계를 두루 여행했으며 2차대전이 끝났을 때는 미군 의무대에 소속되어 남태평양에 주둔하고 있었다.

그는 부상병들을 위한 수술 후 운동법에 관한 책을 썼으며,

전쟁 중에는 날씨 암호를 취급하는 암호해독병으로 복무했었다.

이때 체득한 전문지식 덕분에 발음대로 읽을 수 있도록 영어를 분류 정리할 수 있었다.

그래서 지금은 성인과 아이들에게 이런 방법들을 가르치고 있다.

굳렛의 아버지 얼은 인디언 유산을 지키는데 전혀 관심이 없었다.
그러나 아들 윌리엄은

체로키 인디언의 전통을 지키는데 발벗고 나섰으며, 그는 '버지니아의 주술사'로 알려지게 되었다.

비를 불러오고 폭풍우를 멈추게 하는 그의 능력이 인정되었기 때문이었다.

35년 동안 그는 그 지역의 보이스카웃을 위한 인디언 정통의 카운셀러 역할을 수행해 왔으며,

그들에게 체로키의 노래를 가르쳤는데 어떤 신비로운 이유로 인해

그 노래가 그들에게 절실히 필요한 물건과 돈을 끌어다 주는 것 같았다.

절대절명의 위기의 순간이 두 번 있었는데, 한 번은 2차대전 중 샌프란시스코 상공에
떠있던

방공기구의 고장 때문이었고, 다른 한 번은 보이스카웃 대원들에게 캠핑훈련을 시킬 때였다.

굳렛은 다른 사람들을 구하기 위해 순식간에 현장으로 공간이동했다.

그 자신도 그 현상을 설명하지는 못했지만 두 사건의 경우에 수많은 목격자들이 있었다.

지도령들은 이 비범한 사람에 대해서 이렇게 말한다.

"이번 생이 그가 지구에 태어난 첫 번째 생은 아니지만 지구시간으로 아주 오랫동안 오리온 은하에 살고 있었다.

그는 자신이 떠나온 은하에 대해 향수를 느끼고 있다.

그는 지구인의 진보를 돕기 위해 지구에 왔다.

체로키 인디언은 수천 년 동안 오리온 성좌에 있는 행성에서 살았는데,

그들 중 일부가 최후의 지축이동 뒤에 안정을 찾아가고 있던 지구에 이주하기로 결심했다.

그들은 아틀란티스에 정착했다.

그리고 12,000년 전 아틀란티스 대륙이 가라앉으리라는 것을 미리 안 그들은

서쪽으로 이주하여 현재의 미국 동부지역에 자리잡게 되었다.

그들은 비록 대부분의 기술적 노하우는 상실했지만

자신들이 아틀란티스에서 이룩했던 위대한 문명의 자취를 항상 잊지않고 간직하고 있었다.

그들은 보기 드문 기억력을 통해 자신들의 전통을 이어가는 위대한 종족이었다.

굳렛 역시 과거생에서 이 사람들과 함께 지구에 왔던 적이 있었기 때문에,

이번 생에서 인디언 지역에서 합당한 부모를 발견하고

체로키 인디언의 혈통을 잇는 것이 그로서는 아주 마음 편하고 당연한 일이었다."

 

 

윌리엄 굳렛은 심장마비를 일으킨지 2년 뒤, 육체적 활동을 억제하고 있던 1968년 2월 18일에

처음으로 다른 행성을 여행했다.

그는 순차적으로 행성여행을 했기 때문에 자신이 본 모든 것을 즉시 기록해 두었다.

그는 이 이상한 사건들을 다음과 같이 말하고 있다.

"이 경험들은 꿈이 아닙니다. 왜냐하면 꿈에서는 마치 내가 외부에서 자신을 바라보는 것 같지만,

이 경험에서는 모든 감각(보고, 듣고, 만지고, 냄새맡고, 맛보고)을 지닌 채 내 몸 속에 내가 존재합니다.

혹은 다른 존재의 몸 속에 들어가기도 합니다. 한 번은 내가 실제로 '전구'가 되었던 적도 있었습니다.

처음에 나는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는지 이해할 수 없었습니다.

최근에야 나는 비슷한 여행을 한 사람이 쓴 책을 읽기 시작했고,

이제는 내가 유체이탈 경험을 했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첫 번째 여행에 대해서 그는 이렇게 말한다.

"나는 짙은 색 바위로 이루어진 작은 언덕 앞에 서 있었습니다. 그 지역은 추웠습니다.

그러나 몸 속까지 스며오는 심한 추위가 아니라 바람 한 점 없는 그런 쌀쌀함이었습니다.

나는 해를 쳐다 보았습니다. 그것은 지구에서 본 태양의 절반 정도 크기였으며,

빛이 약했기 때문에 직접 육안으로 볼 수 있었습니다.

내 앞에는 바위 투성이 평원의 수평선이 펼쳐져 있었습니다. 나는 지구인이 아니었습니다.

나의 몸은 작았고, 키는 약 120cm 정도며, 몹시 여위어 있었습니다.
팔과 손가락은 지구인보다 더 길었습니다.

옷이라고는 단지 가죽끈 정도만 둘러메고 있었지만 넓은 채양이 달린 중절모를 쓰고 있었으며

무릎 중간까지 오는 반장화를 신고 있었습니다.

내 피부는 진한 황록색으로 두터웠으며 눈은 인간보다 더 큰 듯 했습니다.

지구는 내 우측 하늘에서 빛나고 있었으며 목성은 내 왼쪽에서 깜빡거리고 있었습니다.

나는 움직이지 않고 그 자리에 서서 지구와 태양을 보았습니다.

그때 내가 지금 보고 있는 광경을 보여주면 지구인들이 어떻게 생각할까 하는 궁금증이 일어났습니다.

그 순간 나는 초월 상태에서 깨어났습니다."

오 세상에! 이건 또 웬 화성의 녹색인간 망령인가! 아직도 이런 이야기를 하는 사림이 있단 말인가!

나는 녹음기를 꺼버릴려 했으나 어쩐지 계속 들어야만 할 것 같은 강한 충동이 일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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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아! 아름다운 한반도입니다. 아주 예쁜 한반도입니다.

 

 

 

 

2. 눈이 부시게 푸르른 지구입니다. 도대체 저 지구가 어떻게 공중에 달려 있을 수 있을까요?

3400년 전 쓰인 욥기26: 7절에 보면

그는 북쪽을 허공에 펴시며 땅을 아무것도 없는 곳에 매다시며 라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그러나 현재 지구, 태양, 달, 별들이 우주공간에 왜 떠 있는지 설명을 못하고

저 만유인력 등으로 떠 있겠지 하지만

만유인력의 실체가 무엇인지 현대과학으로도 모르고 있습니다.

 

 

 

 

 

3. 어제 밤에 보았던 달과 지구를 함께 볼 수 있군요. 더 멀리가면 무엇이 보일까요?

 

 

 

 

4. 행성들이 태양을 돌고 있는 모습이네요. 우리가 없어도 행성들은 잘도 돌고 있군요.

 

 

 

 

5. 멀리서 본 태양계입니다. 태양과 행성들이 깨알같이 보이네요.

 아! 정말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우주는 크고 넓습니다.

능력의 하나님! 우리 하나님께서 한 순간 말씀으로 창조하신 장엄한 우주의 모습입니다.

 

 

 

 

6. 태양이라는 별에서 가장 가까운 프록시마라는 별입니다.

멀리서 보면 태양도 아주 작은 별에 지나지 않습니다.

 

 

 

 7. 더 멀리 오니 태양이 진짜 구별이 안 될 만큼 별들이 많네요.

밤하늘 어디에나 별들이 이렇게 많을까요?

 

 

 

 

8. 태양근처에는 별들이 무척 많군요. 그러나 그 밖에는 별들이 별로 없군요.

 

 

 

 

이곳을 오리온 팔이라고 한답니다.

질문. 여기에서 작년에 드렸던 질문을 또 드리겠습니다. 도대체 하늘의 별들은 몇 개나 될 까요?

 

9. 어라! 여기엔 별들이 휘어져 모여 있네요.

우리가 현재 살고 있는 은하계 이것을 나선은하라고 합니다.

휘어져 감긴 부분에만 별들이 주로 있고, 그 사이와 바깥에는 별들이 거의 없군요.

저기 은하계에 보이는 별들이 몇 개나 될까요? 천억 개

 

 

 

 

10. 더 멀리가면 이 나선은하도 작게 보이는군요.

 

 

 

 

11. 어라! 비슷한 은하가 하나 더 보이네요.

아! 우리 은하와 거의 비슷한 안드로메다은하이랍니다.

벌써 빛의 속도로 200만년이나 날아 왔군요. 질문. 합이 몇 개?

 

 

 

 

우주의 크기는 과연 얼마나 될까요? 소리의 속도는 1초에 340m, 빛의 속도는 1초에 30만km,

참고로 달까지의 거리는 36만km,

우주의 끝까지 가려면 1초에 지구를 일곱 바퀴 반도는

빛의 속도로 백오십억 광년을 가야 우주의 끝에 이른 답니다.

그렇습니다. 능력의 하나님!

우리 하나님께서 한 순간 말씀으로 창조하신 우주의 모습이 바로 이렇게 광대합니다.

 

12. 아! 별 천 억 개가 동그랗게 모인 타원은하도 있군요. 합이 몇?

 

 

 

 

13. 더 멀리 오니 은하도 점처럼 보이네요. 자 이젠 몇 개? 벌써 포기?

 

 

 

 

14. 어휴 은하가 무지무지 많네요.

 

 

 

http://blog.daum.net/kimhjo95/7086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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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인 그레그 파커(54)씨가 직접 찍은 사진입니다.
아마추어 사진 작가임에도 불구 우주의 모습을 아주 아름답게 잘 담아냈네요.
9살 때부터 취미로 천문관측을 시작했다는 파커씨는
 최근 안드로메다은하, 오리온성운, 플레이아데스, 120억 광년 떨어진 퀘이사를 촬영해 전문가 못지 않은 실력을 뽐냈습니다.
놀라운 것은 이 모든 것이 자신의 뒷마당에서 찍었다는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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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 [, cosmos/universe]

 

시대와 과학의 발달에 따라 변해온 개념으로서, 어원인 그리스어인 kosmos는 질서를 뜻하였고,

동양에서는 로서 공간과 시간을 망라한 총체로서 생각했다.

오늘날 천문학에서는 모든 천체, 모든 물질과 복사가 존재할 수 있는 전 공간을 뜻한다.

 

우주(cosmos)의 어원인 그리스어 코스모스(kosmos)는 질서를 뜻하는 말로,

혼돈()을 뜻하는 카오스(kaos)에 반대되는 말이다. 동

양에서는 사방상하()를 우()라 하고, 고왕금래()를 주()라고 하여,

천지를 가리키는 말이라고 하였다. 이것은 개념적인 우주, 즉 공간과 시간을 망라한 총체와 상통한다.

그러나 실제로 우주를 어떻게 구체적으로 인식하는가는 시대에 따라, 또 과학의 발달에 따라 변천해 왔다.

예를 들면, 지구가 둥근 것을 몰랐던 고대 그리스 사람들은,

그리스를 중심으로 지중해와 그 연안지방과 동쪽으로는 히말라야산맥의 기슭까지밖에 몰랐기 때문에,

지구는 평탄하고 그 둘레는 큰 강으로 둘러싸인 것으로 믿고 있었다.

즉 저녁에 서쪽으로 졌던 태양은 밤 사이에 강을 헤엄쳐서 다음 날 아침에 동쪽 하늘에서 다시 나타난다고 생각했다.

또 하늘은 둥근 천장과 같은 것이며 항성(별)은 여기에 붙어 있는 것으로 생각하여

별자리와 이에 얽힌 신화()나 전설이 만들어지게 되었다. 

천문학적인 의미에서 우주(universe)는 천체와 중력장, 여러 형태의 복사로 구성되어 있다.

천체는 은하·별·성단·성운(성간 가스와 티끌구름)을 비롯하여

태양계와 같은 수백만 개의 은하에 있는 별 주위를 공전하는 행성·위성·혜성·유성체들로 된 계(system)를 포함한다.

오랫동안 우주의 기원과 구조에 대한 많은
우주관이 제시되어 왔으며

16세기 이후 우주의 중심이 특정한 위치에 있지 않고 우주의 크기가 무한함을 인식하기 시작했다.

1920년대 초에 에드윈 파월 허블에 의해 우리은하계 밖에 다른 은하가 존재하며

1929년에는 이러한 외부은하의 후퇴속도가 거리에 따라 증가함을 발견하였다.

이러한 발견과 더불어 아인슈타인일반상대성이론에 의해 현대 우주관이 확립되었다.

현재 널리 인정되는 우주관에 의하면 우주는 약 100억 년 전의 대폭발로 시작되었으며

 대폭발 직후의 우주는 대부분 복사로 가득 차 있었으나, 우주가 팽창하면서 물질이 대부분을 차지하게 되었다.

허블의 발견을 비롯한 여러 관측 사실에 의하면 우주의 팽창이 계속 진행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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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과학] 우주의 낭만 - 별 구름

 

출처 알버트씨 | 알버트씨
원문 http://blog.naver.com/dewysuk/140122159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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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어학연수 미국 서부 샌디에고 | 돌프
원문 http://blog.naver.com/yhs86/150045194155

오리온자리 자료실린 곳...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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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릭

2011.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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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은하연합 -  용어해설 ]
출처: 빛의 지구  PAO한국

 

Glossary of 'Your First Contact'

◇ 성스러운 자들  

어버이 신(Mother/Father God) : 최고의 창조력 또는 최고 창조계의 빛. 3개의 불멸의 강력한 창조적 국면들로 이루어져 있고,

                                                          그 중에서 수레아님과 쿠웨아님 두 분만이 드러나 있다.

                                                           신의 목적은 신성한 계획에 따라 창조계를 전개하는 것이다.

수레아 님(Lord Surea) : 신성한 계획을 수행하는 천상의 위원회들과 성스러운 계보를 담당하는 어버이 신의 한 국면.

                                            천상의 모든 성스러운 일꾼들은 그의 성스러운 결정을 따른다.

쿠웨아 님(Lord Kuwea) : 신성한 계획을 수행하는 데에 필요한 창조계의 기본적인 에너지를 감독하는 임무를 맡은

                                              어버이 신의 한 국면. 수레아님과 함께, 신성한 계획의 전개를 감독한다.

신성한 계획(Divine Plan) : 어버이 신의 신성하고 성스러운 청사진. 그것을 통해서 많은 창조계가 이루어진다.

창조계(Creation) : 어버이 신의 무한하고 지속적인 작업. 두 가지 측면, 즉 물질적 창조계(인간의 영역)

                                  그리고 영적 창조계(무한 차원의 영계)로 이루어져 있다. 신성한 계획에 따라 전개된다.

A-E-O-N : 천상의 가장 높은 영역이면서 창조주의 옥좌 근처에 있는 지역.

아홉 위원회(Council of the Nine) : 위대한 청색 빛Blue Light의 위대한 청색지부the Blue Lodge의 수호자들.

                                                                수레아님이 이끄는 최고위원회들 중 하나.

                                                               우리 은하에서 성스러운 청색지부는 시리우스-B 항성계에 위치해 있다.

오리온 위원회(Councils of Oryon) : 수레아님 하에 봉사하는 천상의 위대한 위원회들.

                                                                  수레아님과 창조주의 성스러운 포고령들을 받아서

                                                                  그것을 천상의 여러 영역을 구성하고 있는 무수한 집단들에게 전파한다.

천상의 계보(Lineage of Heaven) : 많은 생명의 조류들life-streams 또는 천상에 있는 영혼의 집합orderings.

                                                           천사단의 각 집단Orders들과 그 외 천상의 모든 집단들은 이 무수한 생명의 조류들로 구성된다.

                                                           창조주는 모든 생명의 조류에 대해 특정 수의 목적을 부여했다.

영단(Spiritual Hierarchy) : 천상의 신성한 계보를 대표하는 성스러운 기구.

                                                 천사단Angelic realm,

                                                 데바의 왕국,

                                                 상승한 마스터들,

                                                 많은 엘로힘 집단Oders of Elohim과

                                                 시간 주재신Time Lords들로 이루어진 무수한 성스러운 위원회(평의회)들로 구성되어 있다.

치품천사들(Seraphim) : 1,000만에서 2,000만개의 대천사 고등위원회들을

                                            하나의 의식적 영혼의 조(組)로 구성하는 성스러운 실체.

                                            이들은 신성한 계획의 칙령을 수행하고자 만들어진

                                           거대한 생명의 조류life-streams의 최고 국면 대표한다.

애나니아 님(Lord Ananea) : 6명의 치품천사들 중 한 명이며, 수레아님의 성스러운 가슴에 해당된다.

                                                   애나니아님은 가장 심원한 연민의 에너지들을 대표하는,

                                                   무수히 많은 커다란 천상의 집단들의 위대한 메신저이다.

애주리얼 님(Lord Azureal) : 6명의 치품천사들 중 한 명이며, 수레아님의 성스러운 가슴에 해당된다.

                                                    애주리얼님은 현실을 포함하는 모든 물질계자비롭게 구현해온

                                                    전능한 창조적 에너지들을 대표한다.

베티아 님(Lord Betea) : 6명의 치품천사들 중 한 명이며, 수레아님의 성스러운 가슴에 해당된다.

                                            베티아님은 수레아님의 성스러운 가슴의 지혜

                                            모든 창조계에 전파하는데 헌신하는, 무수히 많은 천상의 집단들의 위대한 메신저이다.

세피타스 님(Lord Cephetas) : 6명의 치품천사들 중 한 명이며, 수레아님의 성스러운 가슴에 해당된다.

                                                      세피타스님은 신성한 계획에서 구체화된 성스러운 진리들을 내세우는,

                                                      무수히 많은 천상의 집단들메신저이다.

이지키얼 님(Lord Ezekeal) : 6명의 치품천사들 중 한 명이며, 수레아님의 성스러운 가슴에 해당된다.

이지키얼님은 늘 사랑하고 매우 자비로운 창조주로부터 받은 창조계의 모든 위대한 축복들을 전달하는 메신저이다.  

임마뉴얼 님(Lord Imanueal) : 6명의 치품천사들 중 한 명이며, 수레아님의 성스러운 가슴에 해당된다.

임마뉴얼님은 이 창조계를 몹시 사랑스럽게 유지하고 지속시키는 창조계의 성스러운 청색 빛을 주시는 분이다.

대천사(Archangels) : 천사단에서 두 번째로 높은 빛의 존재들. 어버이 신의 성스러운 계획을 수행하는 데에 필요한 많은 임무들을 담당하고 있다.

미카엘 님(Lord Michael) : 장엄한 빛의 존재이고 상위의 대천사. 임무는 많은 대천사들에게 어버이 신의 계획을 가장 잘 수행하는 방법을 알려 주는 것이다.

엘로힘(Elohim) : 차원간 최고 창조자들. 천사단에 의해 주어진 성스러운 영적인 에너지들을 받아 천사들이 신의 계획에 따라 물질적 창조계를 만들고 유지하는 것을 돕는다.

메타트론 님(Lord Metatron) : 최고 엘로힘이자 상위의 대천사 중 하나. 신성한 계획에 의해 제공되는 10개의 창조계 중 여섯 번째인 현재의 창조계를 책임지도록 어버이 신에 의해 선임되었다.

시간 주재신(Time Lord) : 많은 성스러운 위원회들로 대표되는 위대한 빛의 존재들. 시간을 담당하면서, 빛과 함께 창조계를 구성하는 두 가지 요소들 중 하나이다.

집행부(Adminstration) : 물질계를 포함하는 천상의 구역. 치품천사 위원회에 의해 감독되고 (천사단, 엘로힘, 시간 주재신과 같이) 천상의 여러 성스러운 집단들에 의해 보좌된다. 그 구역과 관련된 신성한 계획의 성스러운 포고령들을 집행한다.

상승한 마스터들(Ascended Masters) : 지구에 전생에 살았거나 현생에 살고 있는 존재. 지구에 사는 동안, 최고 수준의 완전 의식을 성취한 자들로 영혼과 육체를 통합하여 물리적인 창조물의 모든 요소를 넘어 조화Oneness를 이룬 자를 말한다. 이 조화로 카르마 구조를 깨고 모든 인류를 위해 성스러운 모범으로 봉사할 수 있었던 천사와 같은 존재가 되었다. 상승한 마스터들은 현재의 상승 과정에서 인류를 지원하는 여러 성스러운 위원회에서 봉사하고 있다.

예수 그리스도(Lord Jesus Christ) : 대단히 높이 상승한 빛의 마스터. 인류에게 사랑의 실천과 그 귀결점, 용서의 힘을 가르치러 왔다. 그리고 그의 가르침을 통해서 상승하는 법을 보여주었다. 사랑하고 동정심이 많은 어버이 신이 지구로 보낸 완전의식의 위대한 모범 중 하나.

부처님(Lord Buddha) : 대단히 높이 상승한 빛의 마스터. 인류에게 자비의 활동과 계속되는 카르마의 순환을 깨고 상승하는 방법을 가르치기 위해 이곳에 왔었다. 사랑하고 동정심이 많은 어버이 신에 의해 지구로 파견된 완전 의식의 위대한 모범 중 하나.

모하메드 님(Lord Mohammed) : 매우 높이 상승한 빛의 마스터. 인류에게 일상에서의 헌신의 중요성과 신성한 봉사의 본질에 대해 가르치기 위해 왔다. 어버이 신이 주신 위대한 모범 중 하나.

데바(Deva)의 왕국 : 물질적 창조계를 이루는 많은 요소들을 형성하고 유지시킬 때 천사단과 엘로힘 위원회를 지원하는 물리계의 정령들Elementals.


◇ 상승 과정

영(Spirit) : 모든 생명의 영혼Soul 또는 비육체적 부분. 인간 실존의 일상적인 투쟁들완화시키는 것을 지원하는 빛의 존재들을 말하기도 한다.

아스트랄 체(Astral Body) : 물질이 아닌 몸. 또한 육체에 영혼이 귀속되는 수단을 말한다. 대개 잠이나 꿈을 꾸는 동아스트랄계(상위의 물리 차원들)의 하위 영역으로 여행한다.

상승(Ascension) : 개인이 육체를 영체(영혼) 및 아스트랄 체와 통합시키는 과정으로서, 완전 의식을 이루게 한다.

완전 의식(Full Consciousness) :

물리적, 정신적, 감정적, 그리고 영적인 완전히 통합된 무제한적 실현 상태. 현재 개발되지 않은 정신적이고 영적인 능력을 완전히 사용하는 것을 말한다. 즉, 빛의 몸이 정착되고 텔레파시와 염동작용과 같은 완전한 범위의 영적인 능력, 물리적으로 바라는 것을 즉시 현현시키는 능력, 그리고 영과 다른 고급 차원과의 완전한 교신. 상승한 마스터들만큼 상위 차원과 완전히 통합되지는 않는다. 완전 의식적인 은하인간을 또 다른 용어로 표현한 것이다.

머카바(Merkaba) : 빛의 몸Light Body을 다르게 일컫는 말. 영체, 아스트랄체, 육체가 통합되는 때 얻어지는 완전 의식의 일부. 자기를 야구공 크기로 움츠러트려 즉시 다른 곳으로 여행시킬 수 있다.

은하인간(Galactic Human) : 완전 의식적인 인간 존재. 또한 아카식 레코드와 진실한 삶의 목적을 완전히 기억하는 물질계의 천사라고 불리기도 한다.

아카식 레코드(Akashic Records) : 물질계에서 창조를 하며 생애를 보낸 모든 영혼에 대한 삶의 기록. 모든 생애의 매 순간 발생했던 각 사건들을 자세하게 기록한 문서.

차크라(Chakra) : 몸에 있는 생명 에너지의 중심들. 제한된 의식적인 존재들의 몸에는 7개의 주요한 중심 또는 차크라들이 있다. 완전 의식적인 존재들에게 육체 안팎에 위치해 있는 주요한 생명 에너지 중심들이 13개 가량 있다.

오라(Aura) : 몸을 둘러싸고 있으며 몸에 활력을 주는 생명 에너지를 방출하는 전자기장.

빛의 일꾼(Lightworker) : 일반 대중들에게 새로운 빛의 시대와 상승의 메시지를 전하는 상승한 마스터들과 천사단과 함께 일하는 깨달은 지구인들. 깨달은 지구 영혼(지구에서 여러 차례 카르마 주기에 붙들려서 생애를 보낸 사람)이거나 별의 씨앗일 수도 있다.

카르마(Karma) : 다른 의식적인 존재들과의 상호작용의 결과. 매 생애에서 심판을 받는 원칙적인 수단. 사람들의 다음 생애의 본성을 결정하는 주기를 만든다. 다가오는 시기에는 신의 은총이 카르마의 주기를 깰 것이다.

의례(Ritual) : 확실한 목적 또는 목표를 갖고 정규적으로 이루어지는 독특한 일련의 절차. 성스러운 의례의 기본적인 예로는 집단이나 개인이 성스러운 목적, 즉 지구를 치유하거나 자아를 개선하기 위해 명상이나 비전 탐구를 하는 것이다.

별의 자손(씨앗)(Starseeds) : 이들은 자신들의 상승 절차를 통해서 어머니 지구와 인류를 돕기 위해 이곳에 태어난 존재들로서 다른 세계, 은하, 또는 차원들에서 왔다.

사념체(thoughtform) : 자신의 사고나 다른 개인 또는 집단에 의해 만들어진 실재. 건전한 또는 의심하지 않는 (또는 방어하지 않는) 사람의 행동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


◇ 은하연합

빛의 은하연합(Galactic Federation of Light) : 우리 은하에서 다양한 행성 문명들에 의해 4백 만년 이전에 만들어진 빛의 연합. 그 성스러운 목적은 은하수 은하에 대해 오래 전에 예언된 성스러운 운명을 실현하기 위해 육체를 입은 천사로 활동하는 것이다.

행동팀(Action Team) : 가능한 효과적이고 빨리 특수 임무를 끝낼 수 있도록 훈련받은 은하연합의 특수 대원들.

연락팀(Liaison Team) : 집단 사이에 중요 의사를 소통시키고 집단들이 보다 효과적이고 보다 조화롭게 일하도록 하는 것을 주요 목적으로 하는 특별팀.

과학 및 탐사팀(Science and Exploration Teams) : 우리 은하를 탐사하기 위해 계획된 최고 은하연합의 우주함대들. 특수 임무는 우리 은하에서 진보하지 못한 행성 문명들과 접촉하고 지속적으로 조사하는 것이다. 은하연합의 기준에 일치하는 행성 사회를 발견하면, 이 행성 문명을 은하연합에 정회원으로 이끌기 위해 접촉 임무에 착수한다.

대량 착륙(Massive Landings) : 은하연합과 영단에 의한 작전. 어머니 지구에 은하연합천사단으로 이루어진 중요한 구성원들을 평화스럽게 착륙시키려고 계획되었다. 카운셀러, 연락팀과 행동팀과 같은 조직의 성원들이 새로운 은하 사회로의 탄생과 완전의식이 지구인들에게 오는 것을 지원할 것이다.

신성한 개입(Divine Intervention) : 성스러운 신이 부여한 은하연합천사단의 대량착륙 작업. 신의 의지를 지구에 회복시켜 어머니 지구의 아이들에게 완전 의식을 신의 은총으로 선물로 주기 위한 것이다.

유연그룹역학(Fluid Group Dynamics) : 빛의 은하연합의 기본적인 조직 원리. 비계층적이며 목표 중심적이다. 회원들의 재능, 지도력과 조화에 주로 의존한다. 유연한 경영으로도 알려져 있다.

통치 위원회(Governing Council) : 행성, 태양계 또는 항성계의 최고 통치체. 유연그룹역학의 원리에 의해 가이드 된다. 현재 200,000 이상의 조직들이 은하연합의 회원으로 있다.

최고연합위원회(Main Federation Council) : 은하연합의 최고 통치체. 베가 항성계(직녀성)에 위치해 있다. 항성계 또는 항성 연합 별로 하나의 표결권을 갖는다.

지하의 홀로그래픽 환경 : 진보된 빛의 기술에 기초한 특수 지하 시설. 이것은 현재 인류의 주거 환경과 대단히 유사하고 그보다 개선된 것이다. 어떤 형태의 자연 재해에도 완전히 대처하여 생존할 수 있다. 대량 착륙이 끝난 뒤에 우리의 영구적인 주거지로 쓰일 것이다.

움막 단(Ummac Dan) : 시리우스 모선에 탑승하면 (홀로그램 형태로) 나타나는 활성화 상징. 움막 단 상징은 회의 중에 테이블 위쪽에서 회전하면서 진실과 조화의 장을 유지한다. 이 방패의 구성에 있어서, 황금빛의 사면체는 중앙에 위치해 있고, 은빛 십자가는 황금별 위에 겹쳐있다. 십자가 양옆에는 은빛의 낫이 있다. 십자가, 낫, 그리고 별은 안쪽의 은빛 띠와 바깥쪽의 황금빛 띠에 의해 둘러싸여 있다. 이들 모두는 자줏빛의 바탕 위에 놓여 있다. 황금별 사면체는 창조계의 모든 지각력 있는 생명체의 정수(精髓)를 나타낸다. 은빛 십자가와 낫이 상징하는 바는, 영혼이 물질 속에서 현현되고 어둠에 대해 승리하는 것이다. 은빛과 금빛 원들은 남성과 여성의 통합원리를 나타낸다. 자줏빛 바탕은 신의 성스러운 창조계를 말한다.

 



◇ 은하사회 

소가족(Podlet) : 64명까지 포함하는 은하사회의 기본 단위. 남녀노소 구성원들이 신성한 목적을 위해 관계를 만들고 하나의 학습 환경에 열중한다. 특별히 훈련된 카운셀러뿐만 아니라 통치위원회도 포함되는데, 모든 구성원들은 이 위원회에 전체를 대표하는 위원으로서 참여한다.  

대가족(Pod) : 은하사회의 씨족 내에 소가족 다음으로 큰 주요 단위. 최대 500개의 소가족들로 구성된다. 지구의 소도시 또는 대도시와 유사하지만 다른 유사점은 없다. 모든 대가족은 씨족의 전반적인 임무와 기능들 중에서 특수한 측면에 헌신한다. 유연그룹역학의 기본원리를 구현하는 일련의 복잡한 위원회council들과 연락 위원회board를 통해 움직인다.

씨족(Clan) : 은하사회의 가장 높은 단위. 임무와 기능별 분류breakdown가 각 은하사회마다 독특하다. 안드로메다 은하사회에는 대개 12개의 씨족들이 있는데 비해, 거문고자리시리우스 은하사회들은 보통 6개의 씨족만이 있다. 각 씨족은 하나의 씨족 위원회council에 의해 통치되며, 이는 유연그룹역학의 원리와 연락 카운셀러 위원회board에 따라 작동한다.

위원회(평의회; Councils) : 은하사회의 주된 통치 단위. 전체를 대표하는 위원committee 자격의 정치 부서들로 구성된다. 유연한 관리의 세가지 기본원칙들에 의해 안내된다. 잠재적인 문제해결의 어려움을 극복하기 위해 특별히 마련된 연락원들도 포함된다.

카운셀러(Counselors) : 소가족, 대가족, 씨족에 속하며 특별히 훈련받은 구성원이다. 개인, 그룹, 은하사회 위원회들을 안내하고 그들에게 조언해 준다. 이들의 존경받는 훌륭한 지혜와 특기로 인해서 은하사회는 그 목표달성에 초점을 유지하게 된다.  

항성국가(Star-Nation) : 공통의 목표로 단결된 한 태양계 내의 행성사회들의 집합. 유연그룹역학의 원리에 따라 운영되는 통치 위원회는 행성 내부와 외부의 일들을 다룬다.


◇ 은하

현실(Reality) : 수많은 지각력 있는 존재들 사이에 맺은 계약에 의해 건설된 차원의 부분집합. 그 구성요소는 유동 벽flux wall, 통제 매트릭스, 그리고 현실을 지배하는 계약에 의해 결정되고 규정된 숙명이다.

매트릭스(Matrix) : 이것은 대량의 정신적, 물질적 구조물로서, 현실의 토대가 되는 계약에 의해 설정된 요소들을 담고 있다. 세부적인 것들이 통제되면서 하나의 현실이 계속해서 보존될 수 있게 한다.

차원(Dimensions) : 특이한 사건이 일어나는 장소로 수적으로 무한하며 특정한 수준의 의식, 또는 그들이 포함하고 있는 영적인 빛과 시간에 의해 정해진다. 4차원과거, 현재, 미래가 함께 묶여 있는 비연속적이고 동시적인 시간 구조로 특징지워진다. 4차원에서 의식은 3 차원보다 완전하며 덜 조밀한 물리적인 형태 속에 존재한다. (여기에서 진정한 아스트랄 수준이 시작한다.)

차원간 유동(Inter-dimensional Flux) : 차원간의 경계층들을 형성하는 차원간 빛의 장(場)이다. 마치 생명체 내의 세포벽을 형성하는 얇은 막처럼, 에너지가 한 차원에서 다른 차원으로 전달되도록 한다.

스타 게이트(Stargates) : 두 개 이상의 차원에서 오는 영적 에너지 또는 빛 에너지가 충돌하는 곳. 한 차원에서 또 다른 차원으로 갔다가 되돌아 올 때 사용될 수도 있다. 또한 한 차원에서 다른 차원으로 창조계를 유지하는 영적인 에너지들을 이동시키는 데에 쓰인다.

홀로그램(Hologram) : 현재 지구의 과학 수준에서 레이저에서처럼 간섭하는 단색 빛이 차단되어 형성되는 네거티브 필름을 말한다. 네거티브 필름이 다시 레이저에 노출되면, 특수한 유사 3차원 속성을 보이게 될 것이다. 변형이나 왜곡시키면, 네거티브 필름으로부터 완전한 이미지를 독특하게 재창조할 수 있다. 선진적인 기술에서는 필름 외에 다른 매체에 투사할 수도 있다. 빛의 간섭장으로부터 만들어진 거대한 환상을 만드는 데에 사용될 수도 있다.

행성 또는 태양의 홀로그램 : 편광에 의해 형성된 특수한 차원적 홀로그램. 위험이 될 수 있는 상황에서 행성 또는 태양을 보존하기 위해 그것을 둘러싸는 데에 사용된다. 1972년부터 태양의 홀로그램은 거성이나 신성의 마지막 단계에서 진행되는 폭발로부터 지구와 태양을 막는 데에 사용되어 왔다.

수퍼 홀로그램 또는 현실 : 이것을 만든 영혼이나 생명의 조류들의 집단적인 합의에 의해 형성된, 특수한 차원간 홀로그램. 이것의 목적은 특정 규칙과 가능성들이 적용되는 물질계의 특수한 영역을 계약으로 만들어 내는 것이다. 수퍼 홀로그램은 대개 여러 개의 군집 단위로 형성되며, 물질계의 다른 차원들을 창조하는 일을 돕는데 사용되는 빛의 구조물이다.

포톤 벨트(광자대; Photon Belt) : 26,000 년 주기로 은하수 은하의 특정 지역을 통과하는 차원간 빛에 의해 이루어진 거대한 도넛 또는 "띠" 모양의 지대. 지구는 1997년 초에 이곳과 충돌했다. 다행스럽게도 지구는 1987년 천문학자들에 의해 처음 관측된 어떤 신성nova으로부터 나온 감마 입자선의 간섭 충격파coherent bow wave에 의해 뚫린 구멍에 들어가게 되었다.

에너지 와류(볼텍스; Vortex) : 이것은 정해진 방향으로 회전하는 에너지 덩어리가 소용돌이치는 것이다. 대개 거대한 원뿔이나 토네이도를 닮았으며, 한쪽은 넓고 다른 한쪽은 단일점 또는 특이점 쪽으로 가늘다. 와류의 넓은 쪽 경계가 사상의 지평면이다. 블랙홀은 이 은하에서 발견되는 와류의 한가지 형태이다.

블랙홀(Black Hole) : 양자물리학에 있어서, 엄청난 크기와 힘을 가진 에너지 와류를 말한다. 접근하는 에너지나 물질을 그 핵심에 있는 특이점을 향해 끌어당기는데, 특이점은 또 다른 차원에 위치해 있다. 그러므로, 블랙홀은 여러분을 또 다른 차원으로 끌어당기는 것이다. 하지만, 블랙홀의 인력으로 생기는 압력은 그 속에 진입하는 무엇이라도 뭉개버릴 것이다. 이것이 변형된 형태는 에너지나 물질을 다른 차원에서 이쪽 차원으로 끌어오는 화이트 홀이다.

웜홀(Worm Hole) : 두 개의 블랙홀이 서로 끝과 끝이 달라붙어서 각각의 특이점이 서로 결합된 상태. 양자 물리학에 있어서, 이론적으로는 차원간 여행을 다닐 때 사용된다.

사상(事象)의 지평면(Event Horizon) : 어떤 차원에서 블랙홀(즉, 양자 이벤트의 특수한 형태)과 나머지 시공간 사이에서 일어나는 에너지 와류의 경계층 또는 분계 지점(수평면). 블랙홀의 인력은 물질과 에너지를 계속해서 지평면 쪽으로 끌어당긴다.

대량 특이점(Massive Singularity) : 양자물리학에서, 특이점이란 블랙홀의 핵이다. 그 에너지는 인력 때문에 가장 작은 공간 속으로 압축될 수 있었다. 대량 특이점이란 가장 응축된 형태이며 이 현실에서 모든 물질을 창조하는 와류vortex에서 발견된다.

힘의 장(力場; Force Field) : 대개 특수한 회로 패턴 속에 정렬되어 있는 유사한 자연적인 물체 또는 전자기에 의해 집중된 전자기적 에너지 장벽을 말한다.


◇ 지구

지구의 천공(Firmament) : 미래 지구 대기는 두개의 얼음 덮개ice sheets로 감싸질 것이다. 첫째 것은 15,000에서 18,000 피트 상공에 위치하며 둘째 것은 지표에서 35,000 피트 위에 위치한다. 양극지방의 덮게는 뚫려 있다. 생물들의 생명력을 약화시킬 수도 있는 위해한 방사능에 대한 절연체 기능을 한다. 이것들이 설치되면, 생물의 생명력이 극대화된다.

하이보니아(Hybornea) : 약 2,000,000 년 전에 지구에 최초로 세워진 은하 식민지. 현재의 북극 해 지역에 위치해 있었으며, 현재의 남극 대륙 크기 정도되었다. 1,000,000 년 전에 화성과 금성에 있는 은하 인간의 식민지들을 소멸시켜버린 우리 태양계에 대한 무차별적 공격으로 완전히 파괴되어버렸다.


아틀란티스(Atlantis) : 섬 대륙으로 지구의 세 번째 은하 식민지. 대서양 중앙에 위치해 있었고 현재 오스트레일리아 대륙보다 약간 컸다. 마지막 단계에서 극악한 유전자 실험을 많이 해서 인간이 제한된 의식을 갖게 만들었다. 다행스럽게 약 12,000 년 전에 잘못된 생각에 의해 가라앉았다.

레무리아(Lemuria, Mu) : 약 900,000 년 전 지구에 두 번째로 세워졌던 은하 식민지. 현재의 아시아 대륙 정도의 크기로 태평양 가운데에 위치해 있었다. 아틀란티스 대륙으로부터 잔인한 공격을 받아 약 25,000 년 전에 파괴되었다.

 

지구 속 문명(Inner Earth Civilization) : 전세계적인 지하 레무리아 사회의 잔존자들이 오늘날까지 우리 지구의 전역에 위치한 특수한 공동(空洞)에 살고 있다. 은하 인간문명은 대량 착륙 후에 현재의 지상 문명과 재결합할 것이며 그 때에 모든 지구인들은 완전 의식으로 되돌아 갈 것이다.

마지막 시기(the End Times) : 현재의 행성 문명이 끝나고, 새로운 "황금기"가 실현될 것이라고 예언된 시기. 현재 많은 사람들은 현재의 천년기의 끝이 이른바 "마지막 시기"라고 믿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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