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 밖? 내겐는 집나간 자식이라는 소리밖에 안들립니다...집나간 자식에게 자유가 있겠나? 여러분이 여러분 자신을 사랑하지 못하면 어디갔다 놔도 자기 스스로에게 갇혀있다면 그것이 곧 형무소입니다. 우주탓을 말아야 합니다.
몸(우주)을 공격하는게 있으면 그게 병원균이지 항체입니까
집나간 자식이 되고 싶으면 집을 나가라고. 뭐하러 집안에 있으면서 집을 공격합니까
여러분이 원하는 초월 자유라는 것은 희생이고 내어주는 사랑입니다...그것은 한계와 경계가 없습니다....그것을 해보십시요. 진정 자기 자신이 두려워 했던 것은 환영에 불과했다는 것 한계 밖으로 나아가는 기분 상승하는 기분을 느낄수 있을 겁니다...자기 자신은 원천에서 불멸하며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당신을 가두는 것은 우주가 아니라 자기 자신(우주)에 대한 공포야...그 공포가 우주에 투영되고 있는 것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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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둠은 특정 세력에 한정되어 국한된 것을 말하니, 빛의 정상적인 질서와 삶을 다 그렇게 어둠으로 볼것이 없다고 말해도
내가 그렇게 어둠과 빛을 가려서 그것들을 다르게 처우하라고고 해도 우주를 송두리째 악으로 보는 개념은 여전하다...
본래 정상적이고 온상적인 오리지널 우주를 송두리째 악으로 보는 개념은 그 자신이 어둠이기 때문이 아닐까....
우리가 어둠에 지배당하고 있다는 것은 특정 외계 존재들을 말하는데 거기에는 관심도 없고, 빛과 어둠이 하나네 하며 어둠의 세력에 대해 상당히 관대하며
이 자들은 거꾸로 우리 우주 자체가 송두리째 어둠이라고 매도하고 있다는 사실이다... 창조자를 공격하는 것도 그러한 이유이다...이는 무지에서 나온다...
이러한 사상이 어떻게 건전하다고 할수 있는가....
내가 어둠의 피해의식이며 오해에서 나왔다고 아무리 말해도
이것은 어둠은 특정 반란 세력과 집나간 외계인들때문에 일어난 일인데 그들에 대해선 정확히 알려고 하지 않으며 그들에겐 관대하고 그들에겐 관심도 없고 마치 아군인것처럼 말한다..루시퍼의 문제 그것은 이분법이니 별문제가 아니라는 식으로 쳐다보지도 않고, 정작 자신은 루시퍼보다 더 노골적으로 아예 자신을 이곳에 (우주의 모든 밀도와 차원들을 환영이니 꿈이니 뭐니 하며) 모든 영혼과 우주 구조란것 자체를 그 자체를 자신을 가두고 억압하는 어둠으로 악으로 보고 있다는 것이다....거기서 어떻게 겸손이 나오고 사랑이 나오겠나...그것이 바로 루시퍼가 한일인데 ...그것은 반역사상이다...이런것은 오만의 끝을 달리고 있으며, 여러분 자체를 영혼으로 생명으로 보지 않고 있다....영혼은 실체이며 영혼의 배움의 수확 또한 영원히 업적으로 남으며 없어지지 않는 실체이다....그것이 그대를 이루어온 모든 것이다...
그들은 왜 지구에 와서 자신들을 어둠으로 만들어버렸던 어둠의 외계인 세력에 대해선 그토록 관대하고 관심도 없고 신이 만든 정상적인 우주 구조와 질서자체를 왜 어둠으로 치부하는가...그것은 그들이 거꾸로 어둠의 세력이라는 것을 말하는게 아닐까...
그들이 왜 루시퍼를 소소하게 여기는지 이제 알겠나? 그 자신이 루시퍼이기 때문이다...루시퍼를 말하면 단지 빛과 어둠의 이분법은 없네 하며 갑자기 사랑을 말하느양 둘러댄다...여러분은 어떤 것을 존중하지 못했을때 여러분은 그것에 갇히게 되는데, 왜 창조자를 여러분의 억압하는 자로 중상모략하고 반란을 일으켰던 루시퍼가 여러분의 행방시키주지 못하고 더욱 여러분을 단속하기 위해 통제하고 억압하며 독재를 행하고 우주와 단절시켜버렸는지 이제 이해가 되나? 무엇이 여러분을 진정 성장으로 시켜주는 것인지 생각해봐.즉 그들의 사랑은 이타심이 없는 여러분에 대한 진정한 존중과 배려심이 없는 의 자주권과 영혼의 성장을 위한 학습권을 박탈하는 이기적인 사랑이었던것이야...
즉 점수따기 위한 맹목적인 기계들처럼 자기 하나 욕심만을 생각하고 급우들(희생하고 내어주는 사랑) 무시하고 달려가는 여러분에겐 급우들고 어울리며 자연에 나가서 뛰어노는 아이들의 일이 바보같고 불필요하고 길고 고단하게 보이지만 여러분의 다양한 체험과 겸험 이것을 존중하는 신의 질서에 맞게 사는 것 그것이야말로 여러분들에게 주는 기회의 선물이고 자유였던 거야....그것이 진정으로 알곡으로서 여러분을 성장 시켜주는 것이라는 것을 신은 알고 있었지...
루시퍼와 아눈나키에게 상당히 관대하고 정확히 알려고 하지도 않는다오히려 루시퍼가 한 악행을 창조자에게 덤탱이를 쒸우 앉었다(왜 루시퍼가 창조자의 대행 밖에 안됀다고 했을때 그리도 화를 내는 걸까?)
이는 그 자신이 어둠이라는 사실이라는 것을 말하는게 아닌가....
삼차원 자체도 어둠이 아니며 우리 우주 자체도 어둠이 아니다...그것은 당신들의 성장을 위해 당신이 선택할 자유이며 누림이며 학습의 권리이라는 것을 알아야 한다..그렇지 않다면 당신이 왜 여기에 와 있겠나...
우주 자체에 대한 반역 존재의 근본에 대한 반역
창조 질서를 훼방하고 교란하고 집나간 자식이 되어 크게 웃는 우주의 불법적 불량양아치 같은 짓을 하고 있다는 것이다...
당신들이 찾는 우주 밖은 바로 당신들이 있는 이곳 이 우주 안에 있다...초월은 이 학습과정에서 당신이 두려워하는 것을 외면하지 않고 정직하게 정복할때나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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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우주가 송두리째 어둠이고 마귀와 악당들이 들끊는다는 것이 가능한 이야기인가...이게 상식적으로 가능한가...그러면 애당초 왜 우주가 존재하겠는가? 우주가 존재하는게 낭비라는 이야긴인데... 이게 합리적인 논리인가? 상식적 이성과 논리 무시하고 막부가네로 떼써도 되는 이야기인가? 우주를 즐거운 학습과정의 놀이터이자 천국으로 생각하느냐 지옥으로 생각하는냐의 차이다...1차원은 광물들의 의식 세계이며(개체 의식이 없다) 2차원은 동식물들의 세계라고 한다...이것들은 자기밖에 모르는 이기적이 자들이 세상이기도하며 불교에서 말하는 지옥도 바르도가 2차원세계에 있다고 한다...3차원은 현재 인간들의 세계이며 4차원은 마음과 사고의 영역이다...이렇게 점점 의식이 없다가 의식 없다가 탄생되어 가는, 의식이 어둡다가 빛으로 깨어가는 과정이다...5차원까지는 빛의 세력과 어둠의 세력의 영역이 공존한다...그러나 근원만이 사랑이 아니라, 근원에 가까운 고차원의 심부로 갈수록 건강한 원천의 빛의 세력들만이 존재하며 우주 전체 밀도와 차원적으로보면 건강한 세력이 75% 이상이라고 봐야한다...하위에 있는 주변부에 있는 어둠은 많아봤자 전체적인 차원과 밀도의 비율에서 25%밖에 안된다...
단지 병원균이 침투하여 감염된 신체의 국소 부분으로서 지구뿐만이 아니라 그 몸 전체인 우리 우주 자체(창조자)가 전부가 병들었다는 말과 같다....우주 자체를 송두리째 쓸모없는 형무소로 보고 있는것이다....나아가 창조자 자체가 근원에 대한 반역이라고 여기고 있다. (자기들이 사는 세상이 그렇다고 우주 전체가 그런줄 알고 있다...당신이 그렇다고 다른 사람도 그런가?)
이 모든 원인은 자기 자신을 사랑하지 못하기 때문에 일어난다....자기 자신을 사랑하지 못하는자 모든게 못마땅하리라...
세상에 대한 부정적 의식이 지나치다 못해 이제는 우주 전체에 대한 자기 부정적 이미지의 투영으로 확대되고 있는것이다...항상 긴장하고 조바심내고 두려워하고 의심하며 이 우주엔 조금도 자기 자신의 안식을 찾을수 없다고 믿는 이들인 것이다...그것은 공포이다...그것은 창조자와 존재 근본에 대한 반역으로 이어지는 것이다...
이러한 사상에서 어떻게 존재자체로서 자기 자신을 사랑할수 있겠는가...그야말로 그는 지옥에 와 있는 것이다...
외계인하면 당신들은 그레이밖에 모르는가? 그들이 특별히 지구인과 물리적 접촉이 공식적으로 허가된 존재들이고
그리고 그들중 일부가 우리 그림자 정부와 연계되어 일해 왔기에 여러분에게 만만한게 그레이다... 누구나 자기가 한일 하나나 말하자면 한도 끝도 없을 것이다 그러나 겨우 그것 하나가지고 생색을 내는가? 빛의 세력이나 어둠의 세력들은 제타인만이 존재하는게 아니다...
제타인은 이 우주에 수많은 외계 종족들의 작은 일부에 지나지 않는다....전체적으로 보면 제타는 별로 그렇게 큰 힘을 갖는 종족은 아니다....그중에서도 어둠에 해당하는 그레이들은 영혼도 없는 어린애 같은 존재들이다...그들이 힘을 쓰면 얼마나 쓸것인가...오히려 우리가 도와줘야 할 부분이 많다....
초월을 운운하는 자의 커다란 착각과 망상인데
초월을 한다고 우주 밖으로 나가는 것이 아니다...당신들이 지금 수준에서 초월을 하면 5차원을 가고 단지 삼차원만을 졸업하게 된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당신들의 '체' 지가 있기때문에 그것은 한번에 그렇게 될수 없다...
우주 자체에 대한 반역 존재의 근본에 대한 반역은 쓸모없는 일이라는 것을 알아야 한다...그런자들이 갈길은 공허이며 해체이다...
사람들은 수행에서 육체의 죽음을 극복하고 윤회에서 벗어나는 것이 목적인 그것이 해탈이고 그것이 5차원이다...
모든 스승 모든 지혜의 가르침들은 우주와의 소통과 연결을 말하고 있는데 우주와의 연결은 커녕 여긴선 어떻게 거꾸로된게 우주밖으로 벗어나길 바라고만 있습니다..여러분에게 당면한 해탈과 초월은 육체의 죽음을 초월하고 영계를 넘어서는 것을 말하는데(그것은 5차원이고), 그런데 알지도 못하고 무턱대고 무색계이니 뭐니 어디서 글씨에 나왔다고 해탈과 초월이 모든 차원과 밀도를 넘어서 우주를 초월하는 것으로 여기고있습니다....이것은 사기입니다..터무니없는 미끼에 현혹된 한탕주의 도둑놈 욕심에 불과합니다...그것은 '체'가 있기 때문에 한번에가 불가능한데 여러분이 깨달음을 얻으면 육체가 사라집니까? 여러분이 아무리 선정에 들어서 '무색계'를 겸험해도 선정에서 깨어나도 육체은 여전히 여기에 사라지지 않고 존재합니다....육체의 실질적 변형이 있어야 합니다....인간이 인간의 인체를 가지고 있는한 우주 밖의 초월에 거기에 인간으로서 도달한자는 거의 없다는 것을 아셔야 합니다...우주와 연결도 못하고 우주와 분리된자가 그런것은 안중에도 없고 우주밖으로 벗어나길 바랍니까? 수직의 꼭대기에 이르려면 그 수직의 경계와 절차들을 거쳐야 하지요....우주를 우회하는게 아니라 정상적인 절차와 과정(빛의 밀도와 차원)을 거쳐 우주의 중심을 거쳐야 우주 밖으로 나갑니다...그렇지 않은한 당신들의 우주밖이란 도로 우주와 분리된 지금 현 지구상황과 다름없습니다...
우리 우주 밖을 나가면 더 한 우주가 존재합니다...마치 중학교를 졸업하니 고등학교가 존재하는 것과 같지요....우리 우주에서 기본적인 윤리나 양식 실력을 배양하지 못한자가 그 영역에 소속이 될수는 없습니다....무한 방종의 자유만이 아닌데, 그것은 더 큰 범위를 포괄하는 책임이고 완전하고 확고한 자유는 그에 상응하는 사랑과 실력을 배양했을때 나옵니다....
여러분들은 집나간 자식들로서 이미 우주 밖 보다 더 한곳에 떨어져 있습니다...집나간 자식들에게 자유가 있습니까?영원히 자기 자신이라는 형틀에 갇혀 공허한 우주를 미아처럼 정처없이 떠돌게 될것입니다....당신들이 지금 우주와 분리되어 고통당하고 있기때문에 당신들이 찾는 것은 우주밖이 아니라 그러라고 마련된 우주의 빛의 질서에 항복하고 받아들이는 일입니다...
그래서 그것을 도망가는 여러분들은
우주 밖으로 나간다는 것이 거꾸로 개체 의식이 없는 1차원 광물들이 세계로 내려가는 것과 같습니다...그래서 중간단계와 과정들이 중요하다는 것이지요...위 아래를 이어주주는 이러한 중간과정과 창조자가 없다면 당신의 근원이 최고의 경지라는 것이 거꾸로 1차원 광물과 어떤 변별력이 있겠습니까? 중간 창조자가 없다면 우주 밖이라는 것이 도로 영혼과 분리된 현 삼차원 지구라는 것을 어떻게 변별할수 있겠습니까...중간단계를 거치지 않았다면 그것은 짝퉁입니다...남들 숙제 다해오는 동안 빈 공책을 들고 겉만 번지르게 해서 숙제 다했다고 검사받는 것과 같지요...짝퉁 사이비가 아닌 공인된 진짜 자격을 받으십시요...
육체의 실질적 변형은 바로 한번에 깨달았다고 되는게 아니고 그 후로도 정진해야 하기때문에 수행하는 자도 삶은 필수이고...살아가는동안 고차원 의식과 육체 활동의 삶를 반복해 오르내리는 동안 변형됩니다...그동안 여러분은 살아가면서 몸과 가슴과 일체와 시켜야합니다...그것이 봉사입니다....이런식으로 먼저 무색계 색계 욕계의 천지인의 조화와 균형과 통합과 일체가 먼저 있게 됩니다....이곳에서 첫번째 땅의 차크라와 일곱번째 크라운 차크라가(일곱번째라는 것은 우리 인체내에서 그런것이고 원래는 우리 신체 밖에 있는 13 번째 까지 이어지는 차크라라가 더 있다고 함-내용면에서 이것은 우리 신체내에서 13차원을 상징한다고 볼수 있습니다) 가슴차크라와 중간을 중심으로 하늘과 땅이 천지인이 합일되었을때 그랬을때 신체가 빛으로 변형되는 것이지요...우리 신체를 우주에 비유했을때 이 가슴차크라에 해당하는 것이 창조자라고 할수 있는 것이고 그것이 여러분이 살고 있는 땅과 하늘을 중간에서 이어주고 하나로 통합해주는 인人인것입니다...
네라
- 2011.03.26
- 16:00:41
- (*.34.108.121)
단전은 흔히 제하(臍下:배꼽 밑) 3치(9cm쯤)의 부위를 말한다.
선경(仙經)에 의하면 뇌(腦)는 수해(髓海)로서 상단전(上丹田)이 되며,
심(心)은 강궁(絳宮)으로서 중단전(中丹田)이 되고,
제하 3치의 부위를 하단전(下丹田)이라고 한다.
하단전은 장정(藏精)의 부(府)이며, 중단전은 장기(藏氣)의 부이고, 상단전은 장신(藏神)의 부라고 하였다.
인신(人身)은 정(精)·기(氣)·신(神)이 주가 되는데, 신은 기에서 생기며, 기는 정에서 생기므로 정·기·신 3자는 항상 수련하여야 한다고 하였다.
동양의학적 측면에서 볼 때 양생(養生)의학상 중요한 부위이기도 한데, 특히 단전호흡법이라 하여 정기(精氣)를 이곳에 집중시키는 특수 호흡법은 양생에 의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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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서 말한 우리 인체에도 있는 상단전/중단전/하단전, 정/기/신, 이러한 삼 요소는 우리 민족 고유비젼의 '천지인' 사상이나 기독교의 성삼위일체(성부/성자/성령) 공자의 지덕체...불교 힌두교의 무색계 색계 욕계가 이에 해당하며 내용면에서 그것들은 각각 이 삼요소들을 대입해보면 같은 것을 말하고 있다는 것을 알수 있습니다....위에 목소리님도 글에도 나왔지만, 성삼위일체의 하나님에서 7광선의 엘로힘이 나왔다고 하죠....
이 삼위요소를 좀더 세분화한것이 우리 현 육체내의 7개 차크라 혹은 7차원이고 우리가 5차원으로 가서 반 에텔체 인간이 되면 이것이 13개 차크라로 늘어난다고 합니다...이 13개 차크라는 내용면에서 13차원을 상징한다고 불수 있겠죠...
우리 인체는 소우주로서 우주 전체 차원에서 일어나는 일을 상징하고 있는 것입니다...
중요한것은 인체이든 우주 차원들이든 통합을 위해서 위와 아래를 하나로 이어주고 서로 교통하게 하는 중간단계입니다...즉 이것은 각기 위에서 말한 분야들중 중단전, 성자, 덕, 색계에 해당하고 우리 육체내 7차크라에선 네번째 심장 차크라 가슴차크라로서 상위 백회의 크라운 차크라로부터 에너지를 유입받아 '사랑'을 관장한다고 합니다......이것이 우리 반 에텔체의 13차크라에선 5번째 차크라가 되며, 우주의 13차원에서 창조자 그리스도 의식이 시작되는 곳도 이곳 5차원이라고 합니다...성삼위론에서 그리스도는 그 자신이 성삼위 요소중에 하나이면서 성부/성자/성령을 다 그 안에 하나로 통합한 성자, 즉 '사랑'이라고 합니다....이것은 또한 우리 민족식으로 말하자면 음/양과 그 합일점을 동시에 나태내고 있는 삼태극에 해당한다고 하겠죠....
거꾸로 된 자들....
우주 밖? 내겐는 집나간 자식이라는 소리밖에 안들린다...집나간 자식에게 자유가 있겠는가 ?
여러분이 여러분 자신을 사랑하지 못하면 어디갔다 놔도 자기 스스로에게 갇혀있다면 그것이 곧 형무소이다.
우주탓을 말아야 한다.
몸(우주)을 공격하는게 있으면 그게 병원균이지 항체입니까
집나간 자식이 되고 싶으면 집을 나가라고. 뭐하러 집안에 있으면서 집을 공격합니까
여러분이 원하는 초월 자유라는 것은 희생이고 내어주는 사랑입니다...그것은 한계와 경계가 없습니다....그것을 해보십시요.
진정 자기 자신이 두려워 했던 것은 환영에 불과했다는 것 한계 밖으로 나아가는 기분 상승하는 기분을 느낄수 있을 겁니다...
자기 자신은 원천에서 불멸하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당신을 가두는 것은 우주가 아니라
자기 자신(우주)에 대한 공포이며...그 공포가 우주에 투영되고 있는 것이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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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둠은 특정 세력에 한정되어 국한된 것일 뿐이다 .
빛의 정상적인 질서와 삶마저 다 그렇게 어둠으로 볼 이유가 없다.
어둠과 빛을 따로 따로 가려서 그것들을 다르게 처우하도록 하라 !
그런데 왜 계속 우주를 송두리째 악으로 보는 개념을 여전히 고수하는가? ...
본래 정상적이고 온상적인 오리지널 우주를 송두리째 악으로 보는 개념은 그 자신이 어둠이기 때문이 아닐까....
우리가 어둠에 지배당하고 있다는 것은 특정 외계 존재들을 말하는데 거기에는 관심도 없고,
빛과 어둠이 하나이네 하면서 어둠의 세력에 대해 상당히 관대하다.
이 자들은 거꾸로 우리 우주 자체가 송두리째 어둠이라고 매도하고 있다는 사실이다...
창조자를 공격하는 것도 그러한 이유이다...이는 무지에서 나온다...
이러한 사상이 어떻게 건전하다고 할수 있는가....
내가 어둠의 피해의식이며 오해에서 나왔다고 아무리 말해도 이것은 어둠은 특정 반란 세력과 집나간 외계인들때문에 일어난 일인데 그들에 대해선 정확히 알려고 하지 않으며 그들에겐 관대하고 그들에겐 관심도 없고 마치 아군인것처럼 말한다..
루시퍼의 문제 그것은 이분법이니 별문제가 아니라는 식으로 쳐다보지도 않고,
정작 자신은 루시퍼보다 더 노골적으로 아예 자신을 이곳에 (우주의 모든 밀도와 차원들을 환영이니 꿈이니 뭐니 하며)
모든 영혼과 우주 구조란것 자체를 그 자체를 자신을 가두고 억압하는 어둠으로 악으로 보고 있다는 것이다....
거기서 어떻게 겸손이 나오고 사랑이 나오겠나...그것이 바로 루시퍼가 한일인데 ...그것은 반역사상이다...
이런것은 오만의 끝을 달리고 있으며, 여러분 자체를 영혼으로 생명으로 보지 않고 있다....
영혼은 실체이며 영혼의 배움의 수확 또한 영원히 업적으로 남으며 없어지지 않는 실체이다....
그것이 그대를 이루어온 모든 것이다...
그들은 왜 지구에 와서 자신들을 어둠으로 만들어버렸던 어둠의 외계인 세력에 대해선 그토록 관대하고 관심도 없고
신이 만든 정상적인 우주 구조와 질서자체를 왜 어둠으로 치부하는가...
그것은 그들이 거꾸로 어둠의 세력이라는 것을 말하는게 아닐까...
그들이 왜 루시퍼를 소소하게 여기는지 이제 알겠나? 그 자신이 루시퍼이기 때문이다...
루시퍼를 말하면 단지 빛과 어둠의 이분법은 없네 하며 갑자기 사랑을 말하는냥 둘러댄다...
여러분은 어떤 것을 존중하지 못했을때 여러분은 그것에 갇히게 되는데,
왜 창조자를 여러분의 억압하는 자로 중상모략하고 반란을 일으켰던 루시퍼가 여러분의 행방시키주지 못하고
더욱 여러분을 단속하기 위해 통제하고 억압하며 독재를 행하고 우주와 단절시켜버렸는지 이제 이해가 되나?
무엇이 여러분을 진정 성장시켜주는 것인지 생각해봐.
즉 그들의 사랑은 이타심이 없는 여러분에 대한 진정한 존중과 배려심이 없는 의 자주권과 영혼의 성장을 위한 학습권을 박탈하는 이기적인 사랑이었던것이야...
즉 점수따기 위한 맹목적인 기계들처럼 자기 하나 욕심만을 생각하고 급우들(희생하고 내어주는 사랑) 무시하고 달려가는
여러분에겐 급우들과 어울리며 자연에 나가서 뛰어노는 아이들의 일이 바보같고 불필요하고 길고 고단하게 보이지만
여러분의 다양한 체험과 경험 이것을 존중하는 신의 질서에 맞게 사는 것 그것이야말로 여러분들에게 주는 기회의 선물이고 자유였던 거야....그것이 진정으로 알곡으로서 여러분을 성장 시켜주는 것이라는 것을 신은 알고 있었지...
루시퍼와 아눈나키에게 상당히 관대하고 정확히 알려고 하지도 않는다
오히려 루시퍼가 한 악행을 창조자에게 덤탱이를 씌워 앉었다
(왜 루시퍼가 창조자의 대행 밖에 안됀다고 했을때 그리도 화를 내는 걸까?)
이는 그 자신이 어둠이라는 사실이라는 것을 말하는게 아닌가....
삼차원 자체도 어둠이 아니며 우리 우주 자체도 어둠이 아니다...
그것은 당신들의 성장을 위해 당신이 선택할 자유이며 누림이며 학습의 권리이라는 것을 알아야 한다..
그렇지 않다면 당신이 왜 여기에 와 있겠나...
우주 자체에 대한 반역 존재의 근본에 대한 반역
창조 질서를 훼방하고 교란하고 집나간 자식이 되어 크게 웃는 우주의 불법적 불량양아치 같은 짓을 하고 있다는 것이다...
당신들이 찾는 우주 밖은 바로 당신들이 있는 이곳 이 우주 안에 있다...
초월은 이 학습과정에서 당신이 두려워하는 것을 외면하지 않고 정직하게 정복할때나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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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우주가 송두리째 어둠이고 마귀와 악당들이 들끊는다는 것이 가능한 이야기인가...이게 상식적으로 가능한가...
그러면 애당초 왜 우주가 존재하겠는가? 우주가 존재하는게 낭비라는 이야긴인데... 이게 합리적인 논리인가?
상식적 이성과 논리 무시하고 막부가네로 떼써도 되는 이야기인가?
우주를 즐거운 학습과정의 놀이터이자 천국으로 생각하느냐 지옥으로 생각하는냐의 차이다...
1차원은 광물들의 의식 세계이며(개체 의식이 없다) '
2차원은 동식물들의 세계라고 한다...
이것들은 자기밖에 모르는 이기적인 자들이 세상이기도하며 불교에서 말하는 지옥도 바르도가 2차원세계에 있다고 한다...
3차원은 현재 인간들의 세계이며
4차원은 마음과 사고의 영역이다...
이렇게 점점 의식이 없다가 의식 없다가 탄생되어 가는, 의식이 어둡다가 빛으로 깨어가는 과정이다...
5차원까지는 빛의 세력과 어둠의 세력의 영역이 공존한다...
그러나 근원만이 사랑이 아니라, 근원에 가까운 고차원의 심부로 갈수록 건강한 원천의 빛의 세력들만이 존재하며
우주 전체 밀도와 차원적으로보면 건강한 세력이 75% 이상이라고 봐야한다...
하위에 있는 주변부에 있는 어둠은 많아봤자 전체적인 차원과 밀도의 비율에서 25%밖에 안된다...
단지 병원균이 침투하여 감염된 신체의 국소 부분으로서 지구뿐만이 아니라 그 몸 전체인 우리 우주 자체(창조자)가 전부가 병들었다는 말과 같다....우주 자체를 송두리째 쓸모없는 형무소로 보고 있는것이다....나아가 창조자 자체가 근원에 대한 반역이라고 여기고 있다. (자기들이 사는 세상이 그렇다고 우주 전체가 그런줄 알고 있다...당신이 그렇다고 다른 사람도 그런가?)
이 모든 원인은 자기 자신을 사랑하지 못하기 때문에 일어난다....자기 자신을 사랑하지 못하는자 모든게 못마땅하리라...
세상에 대한 부정적 의식이 지나치다 못해 이제는 우주 전체에 대한 자기 부정적 이미지의 투영으로 확대되고 있는것이다...
항상 긴장하고 조바심내고 두려워하고 의심하며 이 우주엔 조금도 자기 자신의 안식을 찾을수 없다고 믿는 이들인 것이다...
그것은 공포이다...그것은 창조자와 존재 근본에 대한 반역으로 이어지는 것이다...
이러한 사상에서 어떻게 존재자체로서 자기 자신을 사랑할수 있겠는가...그야말로 그는 지옥에 와 있는 것이다...
외계인하면 당신들은 그레이밖에 모르는가?
그들이 특별히 지구인과 물리적 접촉이 공식적으로 허가된 존재들이고
그리고 그들중 일부가 우리 그림자 정부와 연계되어 일해 왔기에 여러분에게 만만한게 그레이다...
누구나 자기가 한일 하나 하나 말하자면 한도 끝도 없을 것이다 그러나 겨우 그것 하나가지고 생색을 내는가?
빛의 세력이나 어둠의 세력들은 제타인만이 존재하는게 아니다...
제타인은 이 우주에 수많은 외계 종족들의 작은 일부에 지나지 않는다....전체적으로 보면 제타는 별로 그렇게 큰 힘을 갖는 종족은 아니다....그중에서도 어둠에 해당하는 그레이들은 영혼도 없는 어린애 같은 존재들이다...그들이 힘을 쓰면 얼마나 쓸것인가...오히려 우리가 도와줘야 할 부분이 많다....
초월을 운운하는 자의 커다란 착각과 망상인데 초월을 한다고 우주 밖으로 나가는 것이 아니다...
당신들이 지금 수준에서 초월을 하면 5차원을 가고 단지 삼차원만을 졸업하게 된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당신들의 '체' 지가 있기때문에 그것은 한번에 그렇게 될수 없다...
우주 자체에 대한 반역, 존재의 근본에 대한 반역은 쓸모없는 일이라는 것을 알아야 한다...
그런자들이 갈길은 공허이며 해체이다...
사람들은 수행에서 육체의 죽음을 극복하고 윤회에서 벗어나는 것이 목적인 그것이
해탈이고 그것이 5차원이다...
모든 스승 모든 지혜의 가르침들은 우주와의 소통과 연결을 말하고 있는데
우주와의 연결은 커녕 여긴선 어떻게 거꾸로된게 우주밖으로 벗어나길 바라고만 있습니다..
여러분에게 당면한 해탈과 초월은 육체의 죽음을 초월하고 영계를 넘어서는 것을 말하는데(그것은 5차원이고),
그런데 알지도 못하고 무턱대고 무색계이니 뭐니
어디서 글씨에 나왔다고 해탈과 초월이 모든 차원과 밀도를 넘어서 우주를 초월하는 것으로 여기고있습니다....
이것은 사기입니다..터무니없는 미끼에 현혹된 한탕주의 도둑놈 욕심에 불과합니다...
그것은 '체'가 있기 때문에 한번에가 불가능한데 여러분이 깨달음을 얻으면 육체가 사라집니까?
여러분이 아무리 선정에 들어서 '무색계'를 겸험해도 선정에서 깨어나도 육체는 여전히 여기에 사라지지 않고 존재합니다....
육체의 실질적 변형이 있어야 합니다....인간이 인간의 인체를 가지고 있는한 우주 밖의 초월에 거기에 인간으로서 도달한자는 거의 없다는 것을 아셔야 합니다...우주와 연결도 못하고 우주와 분리된자가 그런것은 안중에도 없고 우주밖으로 벗어나길 바랍니까?
수직의 꼭대기에 이르려면 그 수직의 경계와 절차들을 거쳐야 하지요....
우주를 우회하는게 아니라 정상적인 절차와 과정(빛의 밀도와 차원)을 거쳐 우주의 중심을 거쳐야 우주 밖으로 나갑니다... 그렇지 않은한 당신들의 우주밖이란 도로 우주와 분리된 지금 현 지구상황과 다름없습니다...
우리 우주 밖을 나가면 더 한 우주가 존재합니다...마치 중학교를 졸업하니 고등학교가 존재하는 것과 같지요....
우리 우주에서 기본적인 윤리나 양식 실력을 배양하지 못한자가 그 영역에 소속이 될수는 없습니다....
무한 방종의 자유만이 아닌데, 그것은 더 큰 범위를 포괄하는 책임이고
완전하고 확고한 자유는 그에 상응하는 사랑과 실력을 배양했을때 나옵니다....
여러분들은 집나간 자식들로서 이미 우주 밖 보다 더 한곳에 떨어져 있습니다...집나간 자식들에게 자유가 있습니까?
영원히 자기 자신이라는 형틀에 갇혀 공허한 우주를 미아처럼 정처없이 떠돌게 될것입니다....
당신들이 지금 우주와 분리되어 고통당하고 있기때문에 당신들이 찾는 것은 우주밖이 아니라 그러라고 마련된 우주의 빛의 질서에 항복하고 받아들이는 일입니다...
그래서 그것을 도망가는 여러분들은 우주 밖으로 나간다는 것이
거꾸로 개체 의식이 없는 1차원 광물들이 세계로 내려가는 것과 같습니다...
그래서 중간단계와 과정들이 중요하다는 것이지요...
위 아래를 이어주는 이러한 중간과정과 창조자가 없다면 당신의 근원이 최고의 경지라는 것이 거꾸로 1차원 광물과 어떤 변별력이 있겠습니까? 중간 창조자가 없다면 우주 밖이라는 것이 도로 영혼과 분리된 현 삼차원 지구라는 것을 어떻게 변별할수 있겠습니까...중간단계를 거치지 않았다면 그것은 짝퉁입니다...남들 숙제 다해오는 동안 빈 공책을 들고 겉만 번지르게 해서 숙제 다했다고 검사받는 것과 같지요...짝퉁 사이비가 아닌 공인된 진짜 자격을 받으십시요...
육체의 실질적 변형은 바로 한번에 깨달았다고 되는게 아니고 그 후로도 정진해야 하기때문에 수행하는 자도 삶은 필수이고...살아가는동안 고차원 의식과 육체 활동의 삶를 반복해 오르내리는 동안 변형됩니다...그동안 여러분은 살아가면서 몸과 가슴과 일체와 시켜야합니다...그것이 봉사입니다....이런식으로 먼저 무색계 색계 욕계의 천지인의 조화와 균형과 통합과 일체가 먼저 있게 됩니다....
이곳에서 첫번째 땅의 차크라와 일곱번째 크라운 차크라가(일곱번째라는 것은 우리 인체내에서 그런것이고 원래는 우리 신체 밖에 있는 13 번째 까지 이어지는 차크라가 더 있다고 함-내용면에서 이것은 우리 신체내에서 13차원을 상징한다고 볼수 있습니다) 가슴차크라와 중간을 중심으로 하늘과 땅이 천지인이 합일되었을때 그랬을때 신체가 빛으로 변형되는 것이지요...
우리 신체를 우주에 비유했을때 이 가슴차크라에 해당하는 것이 창조자라고 할수 있는 것이고 그것이 여러분이 살고 있는 땅과 하늘을 중간에서 이어주고 하나로 통합해주는 인人인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