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항상 천사라는 존재의 윗대가리는 누구일까 항상 궁금해 왔다.
책이나 서적의 외부 자료말고는 어려웠다.
여기서 보아하니 ..
창조주란 존재인것같다.
여기 유체이탈을 전문적으로 하는 분은
창조주로의 전생이 있었다고도 한다.
내가 볼때는 창조주 의식은 스피릿들 처럼
자신 에너지를 조금 내어서 분신을 보내지
완전히 하강해 육화할일은 절대 없을 것이다.
지구란 곳은 워낙 불규칙 바운드가 심해서 원래 있던 창조주 자리보전도 못할지 모르기 때문이다.
종교는 별로 않좋아해 파룬궁이 싫지만
이홍지님의 이론중 고층차 낡아빠지고 치졸한 신들에 대한 평은
가히 정말 존경스러울 뿐이다.
천상의 지저분한 내막을 그리 잘 알고 있단 말인가..라는 생각도 든다..
한마디로 편한 그 위치에서 개고생 하고 싶지 않기 때문이다.
창조주라고 별거일까 힘들고 괴로운것을 좋아할리없다.
자꾸 천사나 대천사 창조주류들은 인간의 사고와는 다른 어떤 가히 범접할 수 없는
고메한 사고를 아니 우리 인간은 상상할수 없는 무언가가 있을거라고 오바하는것이 문제다..
아무리 대인배니 군자니 할지라도
자신이 감당할 수 있는 인내심의 임계치 까지이다.
마음수행은 그 임계치를 늘릴려고 노력할 뿐
대부분 거기서 거기란것이다.
개인적으로는 바라는 것은
창조주 의식이 그대로 인간으로 내려와 북한주민 꽃제비 인생으로 한생
저기 아프리카 소말리아같은데서 블랙호크다운 촬영한 마을에서 한생
요즘 시끄러운 카다피가 통치하는 곳의 가난뱅이 농부나 카다피궁전 인간방패로 한생
정도 살다가 돌아간다면
이 인간세상에 대해 실질적으로 좀 많이 배울것이다.
사랑많고 의로운 창조주님들 저기 높은 보좌에만 앉아 있지 말고 그렇게 온전히 해보시렵니까?
힘들겠지요..?? 어렵겠지요??
아마 지구를 지켜라의 외계인처럼 우주선에 올라가자 마자 반갑게 맞이하는
신하들의 싸대기를 후려 갈기겠죠... 씨ㅂ .. 되지는 줄 알았잖아..!! 라고 말하면서..
단언컨데 창조주가 그렇게 할 일은 없다....
참 강일순도 누군가 창조주 의식이라 했었나.?
강일순이란 한 미꾸라지가 전파한 이론들이 발전하고 발전해
지금도 엄청난 사람들이
인생을 망치고 부모자식간에 연을 끊고 고통받고 있다.
그런 쓰레기 같은 짓을 한존재도 창조주라니 어이없다.^^
냉정히 이야기하면 창조주의 0.1%에너지 지분이 섞여 있었을 런지도 모르지..
액션 불보살
- 2011.03.23
- 22:31:18
- (*.52.37.45)
이런 생각을 옛날에 해봤습니다.
한 사람이 연극 드라마 게임을 하고 있다는 사실을 진실로 자각했음에도.
다른 동료의식이 드라마와 게임이 자기 자신이라고 여기고 있다가
그 동료가 흉악범 입니다.
A깨어난자 왈 형재야 꿈께 ~~~~~~꿈께 이건 진실이 아니야 너는 흉악법이 아니냐....~,~?
B망각자.... 지날연병하고 있네....~~~~~순순히 내가 원하는 것을 다 내놔 이씨펄....흉기들고 .....~,~
이상황 연출은 중립적으로 망각과 혼탁한 에너지의 질병 초래와 같으면서도.
같은 인간이 하나는 온전하고 하나는 좀비로 변하는 것과 같습니다.
그 흉악범을 죽여도 업장을 남깁니다.
독특한 주제인 것은 사실이군요.
창조주란 정신물리학을 통해 꿈을 어떻게 창조하느냐 관건입니다.
꿈이기 때문에 창조 할 수 있다는 가장 치명적인 답입니다.
실상을 창조한다는 것은 사실 역설로 진실로 꿈 입니다.
우주 특성상 창조주가 이 하부에 완전히 육화 할 수 없듯이 작은 빛의 투영체를 분화시켜야만이 가능할 것으로 봅니다.
그와 같이 많은 다차원 자아를 분화시켜 다차원 세계 속에서 체험을 얻을 수도 있겠지요.
결국은 자신에 일부를 육화시키는데,
문제는 다른 것 중에는 거대한 빛이 산산조각나서 세상에 흐터져 체험하는 경우도 있을 것으로 봅니다.
불의 장벽을 넘어 일부가 내려와서...........두리뭉실 이것도 모르겠고...
일단은 영혼의 특성이 에너지 빛 이라는 특질적인 성질때문에 모든지 가능하리라 봅니다.
본래 의식은 빛을 초월하는 경우이지만, 빛이 있는한 그러한 딜레마가 되는 것 같군요,
본질적으로 저 같은 경우는 태어날때부터 인식했듯이 이 꿈같은 세상을 통틀어 모든 꿈 세계에 대한 회의적 생각도 있고, 불만족스러운 딜레마에 대한 사유도 있었고, 어쪄면 오래전부터 이러한 기쁘지도 나쁘지도 않은 이러한 진실들을 추적해와 세상의 망각의 진실을 보고 있는 것 같습니다.
오로지 정신적으로 이루어진 우주...(정신우주)
어찌보면 어디에도 만족할 수 없는 불만족한 세상이 모든 우주에 퍼져있군요.
진실을 안다는 것은 참혹한 현실입니다.
본질적으로 우리는 망각이란 질병을 통해 정신우주를 꿈 체험하고 있습니다.
헤리성장애 질병과 같습니다.
자신의 의지와 상관없이도...
때로는 자신의 의지를 통해서....
업력을 통해서....
무엇을 통해서.
그나마 이 모든 것이 정신물리학 우주라는 것을 지적으로 깨닫게 되지만,
또 초의식으로 깨닫는 길도 열려 있는데,
심각하다는 생각이 들지 않는구료.
이는 심각하다는 문제의식을 갖고, 깨달음에 도달해야 하는 순간인데도,
이미 방법은 있는데도 실천하지 않는 것이 저로써는 대단히 문제입니다.
알면서 하지 못하는 인간이 재일 불행한 인간입니다.
희대의 흉악범이 근 본래가 창조주라해도....
꿈이기 때문에 가능합니다.
사실 모든 것이 빛과 왜곡과 굴절을 통해 일어나는 작용에서....
EGO에고란 사실 존재하지 않는 성질을 존재케 하므로써 그러한 선과 악의 작용이 되겠지요.
순수한 의식 상태에 각종 변절된 에너지를 쒸워버리므로써 가능하다는 것입니다. 세상에는 변질된 것들을 아름답게 추잡하게 창조를 할 수가 있다는 것이겠지요.
망각과 미혹 속에 자유의지를 통해 추잡함을 마음 것 뿜는 것은...꿈이기때문에 가능합니다.
망각 속에도 신적인 품위를 유지 하는 것, 또는 신선다운 풍모를 유지 하는 것이 관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