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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온좌, 플라이아데스는 190행성이 존재하는것처럼 큰 규모의 행성들이 모인 곳 입니다.

 

그리고 그 행성들을 구역으로 통합하여 항성이라 하며, 이러한 항성간 존재하는 외계존재들도 다르며,

그 과학, 크기, 규모 또한 구분이 있다고 합니다.

 

한마디로, 지구 내에 유럽연합, 아세안, 북미자유연합

그 속에 유럽연합의 영국, 북미자유연합의 미국.. 등 그러한 국가 계념과 비슷하지요.

 

김정완님이 말씀하시는 "중심으로 갈수록 더욱 진보된 종족, 또는 영적세력이 있다고도 합니다만."

맞을 수도 있고 틀릴수도 있습니다.

 

아직 거대한 이 우주를 100% 세력들이 장악하진 못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세력들이 본 입장의 차이일 뿐, 그것을 못 본 존들은 본 존재들의 말을

거짓이라 단정지으면 그것이 거짓이기에 입장의 차이라 할 수 있겠네요.

 

그것은 있습니다. 우리 은하의 8번쨰 부분은 다른 우주와의 경계지대인데, 아직 이 은하, 우주 테두리의

존재들은 다른우주로 함부로 자신의 의지로 가지를 못 합니다.

정말로 발전되고 진보된 존재들은, 항성을 이루어 생활하지 않습니다.

 

전투행성으로 그저 우주를 떠돌며, 우주와 하느님의 명에 의하여 "봉사와 사랑"을 실천할 뿐이지요.

 

랩탈리안, 그레이, 오리온, 플라이아데스.....

 

그레이와 랩탈리안, 역사로 보자면 "드라코니"들과 연관이 깊습니다.

애초 랩탈리안, 파충류들을 노예로 부린건 그레이의 시작으로 그들은 엮이지요.

 

그리고 그것은, 조가람님이 말씀하시는 "창조주"와 관련이 되있습니다.

 

제가 언제나 말해왔던 것 처럼, 대부분의 "창조주"들은 "하느님"이 되기 위하여,

"하느님"의 행사를 시작합니다.

스스로 "신"이란 절대적 권리를 갖고 "하나님"이란 칭호로 "하느님"을 표방하기에 이르렀으며,

자신이 "우주 만물의 하늘과 땅"과 같이 절대적 "창조"와 자신만의 "우주"를 "창조"하기 이릅니다.

 

애초 하느님의 뜻은 그런것이 아니였습니다.

 

각 창조에너지로써 "하느님"과 공명하며 그 뜻을 전 우주로 행하는 것이 목적이었으나,

그들은  스스로 그 길을 버린것이지요.

그 역사는 9500억년이전에 시작되었습니다. 그리고 지금은 모든것을 끝내기 위하여 우리의 선택에 있어

지금 지구에서 "행"하는 것이구요.

 

아무튼, 그러한 "창조주"로 이 은하를 만들며, 창조의 "권능"으로 외계존재들 또한

자신만의 "우주"를 창조하기를 원합니다.

 

애초, "창조주"는 자신이 창조한 외계존재들이 "창조주"에 대한 절대 복종과 믿음, 파생에너지로써

그 책임과 소명을 다 할 거이라 판단하였지만,

웃긴건, 그러한 파생에너지, 존재들은 "창조주"와 같이 자신 또한, 우주의 "신", 절대자와 자신만의

"우주"를 창조하고 위로 가고싶다는 그들의 "창조주"와 똑같이 되어버렸지요.

(이것은 외계, 지구인간들이 현제도 스스로에게 신이다 라고 부여하는 것과 마찬 가지 입니다.)

 

처음 그레이는 우수한 존재들이었습니다. "창조주"는 그 시기의 "드라코니"들과 같이

그들에게 대항할 수 있는, 그렇게 온 힘을 다해 만든 것이 "그레이"이기 때문입니다.

(드라코니는 창조주들에게 창조되어진게 아닙니다. 랩탈리안들은 창조되었지만, 둘은 비슷하겠지만 별개 입니다.)

 

그레이들은 초기 창조주를 위하여 많은 일을 해왔으나, "창조주"와 같이 그러한 창조에 의한 권능, 을 뿌리칠 수 없었지요.

 

마침내, 그레이들은 "창조주"가 자신들을 멸망시킬만한 에너지가 없다는 것을 느끼고, 이 우주를 자신들만의

창조로 다시 만들기 위하여 전쟁을 일으킵니다.

 

이 전쟁에서 그들은, "드라코니"들만이 자신들에게 해할 수 있는 에너지를 갖고 있다고 판단하여,

그들과 비슷하게 창조되어진 "랩탈리안"들을 노예로 휘하에 두고 그들을 이용하면서 이 우주를 그들

손아귀에 넣는데 성공하였습니다.

 

하지만, 문제가 있었습니다. 더 높은 곳으로 가고자 하는 "창조에너지"가 문제인 것이였지요.

 

바로 다른 우주로의 진출이였습니다. 더 높이 가고자하는 그러한 창조에너지인 것 입니다.

 

그러나... 다른우주로 절대 가지 못하였습니다. 다른우주로의 이동은, "하느님"으로부터 분리된

12창조주에너지로는 절대 가지 못하는 거였습니다.

애초, "하느님"의 공명을 끊고 자신만의 "창조"를 부여한, 그러한 창조로부터 나온 파생에너지들은

다른 우주와 공명이 되질 않는 것 입니다.

 

물 속에서 모든 것을 보고, 다른 세계를 투영한다하지만, 에너지문이 막혀서 같은바다이지만,

다가갈 수 없는 그러한 보이지 않는, 단절된 에너지막이 문제인것이였지요.

 

그래서.. 그레이들은 생각을 하게되고, 끊임없이 고뇌하였습니다. 무엇이 문제일까.. 라며...

그리고 그들은 그 답을 느꼈습니다.

바로, "창조주"의 에너지가 정말 진리된 "우주"가 아님을요.

 

그리고 그들과 미약하게 이어진 에너지끈을 보고 확인하게 되는데, 그것이 바로 "하느님"의 사랑이며,

그 "사랑"이 끊어질 듯 미약하게 된 것은, 바로 "창조주"로 인한 잘못된 "창조"로 인하여 모든 우주의 존재들이

"창조주"와 우주로부터 고립되게, 벗어나지 못하는 구속된 존재란것을 알게 됩니다.

(이 내용은  http://www.lightearth.net/122674 참조해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그들은 그 "사랑" 진정으로 이 우주를 사랑하시고 아끼는 "하느님"을 만나게 된 것 입니다.

 

눈물이라 하지요....  고독, 행복, 분노, 절규.. 그 무엇이 아닌.. 그저 눈물을 흘리며

그들이 "하느님"을 만나게 되기까지, 이 우주의 밖을 나가기 위하여 그 동안 행한 잘못에 대하여

뉘우치며 반성하게 됩니다.

 

그리고, 그들은 그렇게 하기 위하여, 그들의 과오를 씻기 위하여 그들의 생각, 감정, 생식, 분노, 공격 등의

DNA정보를 지워버립니다.

다시는 과거의 과오를 되풀이하지 않기 위한, 그들만의 최상의 방법이였습니다.

 

이런...  그런데..  그러한 DNA정보를 삭제하자 마자, 웃긴 일이 발생되었습니다.

 

예전 그레이들이 이용하고 착취하였던, "랩탈리언"들이 이제 도리어 그러한 정보를 알고

그레이들을 자신들의 노예로 전략시키게 되어버렸습니다.

 

아주 많은 시간이 흐른후... 결론적으로, 연합들의 도움으로 그레이들은 랩탈리언들로부터 벗어날 수 있었으며

그 중 절반은 랩탈리언에게, 나머지는 플라이아데스 변방의 행성,

그리고 밤만되면 우리를 밝게해주는 달.... 그렇게 뿔뿔히 흩어지게 되었습니다.

 

그레이들이 다시 DNA회복을 하기 위해선, 우리 "인간"의 DNA가 절대적으로 필요했습니다.

왜냐면, 우리 인간은 우주의 모든 창조DNA를 포함하고 있으며, 그레이들과 우리 "인간"들의 DNA는 매우비슷하였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달 그레이들은 "미국"과 협약을 맺고, 그들에게 신기술을 주는 대신 인간들을 피랍하였던 것이지요.

 

이 피랍이 "지구불간섭"의 원칙에 위배되기 때문에 나중에는, 북유럽의 요정과 같은 이쁜여자들을 복제하여

(명칭 정확히 기억이안남) 남성들의 정자를 채취하는 걸로 바뀌지만요.

 

아무튼, 달의 그레이들은 DNA를 복원하였습니다. 그리고 다른 그레이들과 달리 달친구들은

예전의 "악"의적 존재들이 아니며, 우리 인간들과 같이 만나서 에너지를 교류하며 뛰놀 수 있는 그러한 날이

오길 기원한다고 합니다. (달에 사는 토끼도 그러한 영향이라 합니다.)

 

하지만, 이러한 달과 변방의 행성에서 그들의 노력으로 이룬것도 있지만, 그 반대인 경우도 있습니다.

 

바로 플라이아데스, 오리온이 그 예 이겠지요.

 

그레이들은 인간과 비슷합니다. 인간의 황인, 백인, 흑인..과 마찬가지로 그들 본 DNA의 여러갈레 길이있겠지만,

에너지에 따라서 형태의 색이 변하곤 합니다.

 

플라이아데스와 오리온들의 그레이들은 아직도 그들의 이용가치가 있다하면, 불법적 피랍을 감행하며

무분별한 복제와 에너지공격을 가합니다.

 

조가람님이 말씀하신것처럼, 그러하지만...  그 내막을 살펴본다면 슬픈 "우주의 역사"이겠지요.

 

저 또한 플라이아데스 그레이들이 달과같이 그들의 본래목적을 찾고 갔을거라 생각했지만,

참... 고1일때.. 수업중 강제로 유체이탈 될뻔했으며, 밤에 친구와 술먹고 친구집에서 자는대..

피랍이 돼 길가 도로에서 UFO에서 나와 그들에게 피랍도중 제 영에 의하여 그들이 도망친

기억이 아직도 생생하네요....(고향은 강원도 고성.. 밤에는 인적이 드물어요)

 

예전의 기억을 적어보았습니다. 다소 형식없이 적었는데 죄송합니다.

조회 수 :
3489
등록일 :
2011.03.22
19:13:34 (*.151.2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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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가람

2011.03.22
19:26:57
(*.141.12.65)

소설??

창조주=루시퍼

네라님 또 격분하시겠군요........~~

nave님이 창조주와 大하나님을 서로 적으로 보는 것 백번 천번 이해합니다.지극히 당연한 것이고 사실 물질 우주는 영적 우주와 다르게 모든 것이 거꾸로 되어 있습니다.즉 생존본능과 약육강식이 아니면 살아날 수 없는 체계의 자연의 생명계에서 진화된 지능체의 형상에 영혼이 결합한다는 것 자체가 모순입니다.

그래서 저도 사실 님과 같이 大하나님을 매우 안타깝게 본 적이 있습니다.

즉 존제는 최후의 大하나님을 만났을 시 진정으로 大하나님은 무한계 내에 유폐된 존제로서 느껴집니다.그러나 진정 없음 즉 아무것도 아닌 것이 되어 보셨습니까?

그 과정을 격으면 모순되었던 그 모든 양극화된 우주의 현상들이 우주의 질서로 다시 보이기 시작할 것 입니다.

물질을 부정하고 오직 최후 근본의 영혼세계만을 동경하면 그건 반쪽 사랑 반쪽 부처밖에 되지 않을 것 입니다.

nave

2011.03.22
19:33:39
(*.151.23.53)

전 언제나 제가 겪었고, 행해왔던 일들을 적었습니다.

네라님과 조가람님이 언제나 저의 글에 대하여 격분하는것은, 서로 다른 "파생에너지"겠지요.

 

그 파생에너지들이 그렇게 느꼈다면, 그런것 입니다.

 

아무리 말을 해도, 언제나 "우주"라는 틀에 박혀서 구속된 영혼일테니깐요.

 

그래서, "창조에너지"들은 그러한 자신들이, 모르는 부분과 접하지 않는것에 대하여

부정적이며 소설이라며 그저 단정지러버리지요.

 

하지만, 전 네라님에게 전달했으며 그것은 네라님이 모른다하더라도 다른분들은

느끼셨을 겁니다.

그거면 됩니다.

 

전 조가람님 말씀처럼 반쪽부처던, 반쪽존재이건, 무엇이 되기 위하여 글을 쓰는게 아니란

것을 아세요.

 

그리고 조가람님은 님이 원하는 그러한 방향대로 잘 되시길 바랍니다.

조가람

2011.03.22
19:44:57
(*.141.12.65)

세로운 것처럼 말씀하시지만 이미 영지주의 안에는 님이 말한 모든 것들이 다 들어 있습니다.그리고 사실 에오의 글귀안에도 다들어 있습니다.물론 영감을 얻어 님이 진심으로 그런 체험을 했다면 님의 영혼에 도움이 되는 체험이였을 것 입니다.

그러나 일반화하기 위해선 균형성이 갖추어져야 할 듯 합니다.

그리고 저의 글이 격분일까요?충고일까요?조금만 집중해도 아실거라 믿겠습니다.

nave

2011.03.22
20:15:04
(*.151.23.53)

말 그대로 간략하게 그레이에 대하여 적었을 뿐입니다.

 

새로운 것도 없으며, 겪었던 일들 그저 아무형식없이 서술로 쓴것인데,

그래서 마지막에 죄송하다고 적었을뿐인데.....

 

애초, 조가람님이 염려하는 부분은 말한거 같네요.

 

감사합니다.

네라

2011.03.23
10:27:04
(*.34.108.89)

네이브님, 님은 지금 어디에 있습니까?..님이 지금 우주밖에 있습니까? 우주 밖에 있는 놈이 뭐하러 여기와서 갖은 오만을 떱니까?

 

우주 밖이 어디에 있습니까....

 

그대 자신이 우주의 안이요 동시에 우주밖입니다...

네라

2011.03.23
10:37:54
(*.34.108.89)

어떻게 하나님이나 최고층자나 부처를 여러분과 화해시키고 하나가 되게 할수 있을까...그 중간에 있는 창조자 즉 사랑을 통해서이다...나라고 낯간지러운 사랑이 좋아서 사랑타령하겠나....내가 사랑을 줄곧 말하는 것은 너무나도 사람들이 근원에서 나온 모든 영혼들을 추락이라고 보고 이 모든 우주가 낭비라도 된양 생각하는 경향이 있기 때문이다....거기엔 사랑이 없다...창조자는 그러라고 근원자 하느님이 여러분에게 증여한 것이다...그럼으로 하나님과의 소통의 통로 창구인 창조자를 무시하고선 그 누구도 근원자 하나님에 이를수 없는데, 그 하느님이 여러분과 소통하기 위해 또 여러분이 소통하라고 내려보낸 그 통로를 무시하는 것은 하느님의 뜻을 거부하는 것이 된다...그렇게 해서 창조자 없이 근원 하느님만을 숭배하던 시온니즘들이 타락한것이고....가짜 근원 짝퉁과 진짜 근원의 차이는 이러한 잔짜배기로서 그 중간과정(창조자)이 들어 있느냐 와 없느냐의 차이다...즉 알곡과 쭉정이의 차이다....즉 창조자 없이 근원에 도달했다고 하는 놈들은 구라를 치고 있다는 것이다...
짝퉁은 겉은 아무리 그럴듯하게 치장할수 있어도 오리지널과는 실질적 '중간내용' ,'중간과정'이 얼마냐 튼실하냐에 판별이 나는 것이다... 시간과 노동과 정성을 쏟아서 나온것은 가짜가 있을수 없기 때문이다...그것이 진본이다...
님의 근원이라는 것이 죽은 무생물이요 잔소리 하는 근원이 아니라서 창조자를 욕을 해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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