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적인 공부가 물질적인 거래를 할 경우 그것은 쓰레기가 되는 것입니다. : 신지학연구모임의 전**님
상업적 목적으로 자기 사업을 선전하려는 목적으로 글을 올리고 있다: 신나이의 프**님
영성을 물질로 본다 : 빛의 지구 Na**님
니 강의 사업이나 걱정을 해라. 양심적으로 그런 것을 가르쳐서야 되겠냐? 그것도 비싼 수업료씩이나 받으면서?: 빛의 지구 유*님
특히 유*님의 인신공격성 비판에 대해서 최근에 베릭님이 글을 올려 주셨습니다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신나이나 빛의 지구, 신지학연구모임 등의 영성계에서는
목소리(신나이관찰자,아침의태양까페 운영자)라는 인물이
<영적인 가르침으로 비지니스를 하고 있다>는 의심과 회의의 시선이 존재하는 것을 분명하게 느끼고 있습니다.
실제로 제가 강의하는 강좌는 6일동안 100만원(오라소마), 2일동안 55만원(레이키힐링) 등
꽤 비싼 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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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전: 나는 니가 어떤 비지니스 형태로 하든 관심이 없어. 다만 그 비지니스가 저 정도 가치를 하고 있는가에 대해서만 문제를 삼고 있을 뿐이다. 이곳 빛의 지구에서도 수 없이 이야기 되어 온 것이 바로 DNA 복사체를 만드는 것과 그러한 복사체들을 이용해 먹는 어둠의 무리들에 대한 피해와 그들의 일방적 행위로 인한 폐해를 주로 비판해 왔다.
그런데 이제는 DNA복사가 아닌 오히려 그 폐해가 더욱 심각하다고 보는 전혀 엉뚱한 캐릭터의 전생영혼을 복사해서 일찌감치 태아에 숨어들어 그 개체의 카르마(업)나 창조주의 본성을 가로막고 심지어 거짓 아트만을 자신의 본성으로 알고 평생을 살아가다 죽어서 끝 없이 자신의 윤회의 업은 닦지도 못하게 몸 자체부터 빼앗는 방식을 비판한 것이다.
이러한 어둠의 채널을 받아서 그냥 인터넷에 유포만 되어도 반대할 일을 비싼 수업료까지 낸다니 그러한 일이 얼마나 해악이 되는지 사실을 알고 나면 더욱 원통한 일이 아니겠냐? 나는 니 비지니스 방식에는 이의가 없다고 아래 예전 글에 분명히 써 놓았는데도 내가 비지니스에만 의심과 회의를 하는 것처럼 거짓을 말해서야 되겠냐? 니가 상업적 비니지스를 하고 있는 것은 사실이잖아? 사실에 대한 팩트가 무슨 문제가 되냐? 최소한 돈을 받을려면 좋은 내용을 가르치지는 못할망정 어둠의 죄악을 팔아서야 되겠냐고.
--- 아래는 목소리의 비지니스에 대해서 유전이 언급한 부분.
출처:http://www.lightearth.net/132697
2011.03.15 05:54:44 (유전)
목소리님이 주장하는 에마네이션: 어떤 기준인지는 모르지만 그룹에 속한 어느 선택받은 스피릿 이라고 하는 영이 어떤 행성에서 생물체의 생(生)을 살려고 하면 그곳 생명체가 기본적으로 지켜지는 시스템을 익히기 위하여 특히 몸이라고 하는 부분을 익히기 위하여 그 행성의 과거든 현재든 어떤 캐릭터 하나나 둘 .....숫자와 상관 없다면 수 없이 많은 캐릭터....을 스캔하여 선택하고 생명체에 들어가기 전에 미리 스피릿의 본체에 복사 시켜서 많은 훈련을 사전에 쌓아 놓는 답니다. 그렇게 스피릿과 스캔 복사된 캐릭터가 합쳐진 상태를 혼(魂)이라 지칭합니다. 그 혼이 임신한 태아의 몸에 들어가 하나의 생을 시작하게 되는 상태에서의 에너지를 에마네이션 이라 목소리님은 주장을 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불교나 힌두교에서 이야기하는 윤회도 아니요 전혀 새로운 내용인데, 이러한 것을 사전에 설명 없이 윤회라고 하거나 카르마 라고 하면서 자꾸만 어긋나는 토론을 하게 되다가 때로는 동조하는 독자가 생기면 자신의 카페 모임에 초대를 하면서 수업료를 또 받고 있습니다. 수업료의 명목으로는 비싼 강남의 논현동에 사무실을 임대 했고 오히려 수업료를 받아야 효과가 있으며 그곳에서는 비싼 커피가 오히려 더 대접을 받는다는 논리 때문에 그러한 원칙으로 시행한다고 합니다. 이 내용은 이곳 빛의 지구에서도 이야기 된 내용이니 다른 독자분들도 기억을 하면 이와 비슷한 논리의 목소리님 글을 떠올릴 수 있을 것입니다. 나 또한 이러한 방침에 대해서는 이의가 없습니다. 다만 가기전에 목소리님의 칼라 테라피나 그 밖의 여러 강의가 어떠한 내용을 기반으로 한 수행인지에 대해서는 알고 가기를 바라는 뜻으로 올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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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http://www.lightearth.net/133086
2011.03.16 10:00:32 (유전)
나의 과대망상은 걱정을 하지 말고 빙의령 걸게 하는 니 강의 사업이나 걱정을 해라. 양심적으로 그런 것을 가르쳐서야 되겠냐? 그것도 비싼 수업료씩이나 받으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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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소리
- 2011.03.19
- 14:27:42
- (*.70.11.158)
유전님이 빙의령에 대해 그렇게 궁금하다면 관계없는 나에게 물어보는 것보다
유전님 스스로 경험해온 영적현상과 유전님의 자아(인격)를 연구해 보는 것이 빠를 것 같습니다.
빙의령들은 대부분 상식이 통하지 않고, 상대의 이야기를 들으려하지 않으며
오로지 자기이야기만 하려 합니다. 때문에 아집이 대단히 강합니다.
또 말이 앞뒤가 안맞고 횡설수설하며, 갑자기 분노하거나 화를 내기도 하고,
자기자랑을 늘어놓는 것을 좋아하는 등의 유아틱한 양태를 띠기도 합니다.
나는 엑소시즘(빙의령의 제도)에도 관심이 있으므로,
유전님이 그에 관해 도움이 필요하면 조언해 드릴 수는 있겠습니다.
네라
- 2011.03.19
- 13:23:13
- (*.34.108.118)
모르니까 오해가 생기는 겁니다...100편 이상 읽어보라고 한것은 님의 오해를 풀기 위해서 그렇게 말한겁니다...내가 볼때는 목소리님이 말하는 것과 불교의 윤회가 전혀 배치되지 않는다고 봅니다....목소리님이 말한것이 더 정확하며 원형에 가깝습니다...불교의 그러한 가르침은 우리가 무지몽매에 있을때 나온 낡은 시대의 가르침이며 우리 의식이 어느정도 깨어가는 지금 이시대에는 그것이 그대로 가지고 들어와 그 기준에 맞추어 네가 맞네 내가 맞네 한다는 것은 의식이 깨이지 못한 결과라고 할수가 있겠지요...가능한한 많이 '앎'을 추구해야 합니다.....
공기촉감
- 2011.03.19
- 13:27:39
- (*.93.89.216)
이렇게 비판하면 한도 끝도 없습니다.
목소리님이 말하는 스피릿의 내용은
현제 존재하는 시스템이기에 목소리님을 비판할 내용은 아닙니다.
그렇지만 우리가 진실과 정의를 말한다면 분명 문제가 있는 내용입니다.
차라리 그 의지로 유전님이 이미 인지한 지식이 아닌
수행에 정진해 영에 대한
논쟁을 밝혀내심이 더 좋을 듯 합니다.
아마 그 때는 목소리님 향한 비판이 유전이 경험하게된 영들에게로 향하지 않을까 십습니다.
그리고 네라님은 4차원과 그 상위 차원에 대한 언급은
제가 놓친 부분을 알려주긴 했으나
이론적으로 님도 정리가 않되고 뒤의 말은
평소 내용과 달리 모호합니다.
김정완
- 2011.03.19
- 13:36:55
- (*.33.86.95)
아눈나키가 만든 돈 그리고 인간을 돈의 노예화하는 자본주의 세상을 만든 아눈나키의 신봉자들, 비밀단체...
돈없으면 존재하기 힘든 영성계, 특히 서양 영성계.. 그리고 그것이 당연한듯 말하고 세상이 바뀌었다고는
말하는 변명들... 사실, 제 개인적으로 보았을때 서양인들은 영성과 거리가 먼 사람들 입니다. 이들은
교묘하게 영성을 이용하고 돈을 벌고있습니다. 제 개인적으로 서양의 영성정보는 참 재미있기는 합니다만
믿을게 그리 많지 않습니다. 대부분이 아마 아눈나키 신봉자, 즉 일류미나티나 프리메이슨의 전략중
하나라고 보입니다. 서양에서 말하는 대부분의 정보는 세상이 바낀다는 말로 인간을 기만하는 수단에
불과하지 않을까.. 그냥 재미로 보면 그만입니다.
에마네이션이니 뭐니 일회성 삶을 살며 독자적인 영혼이 없는 인간이 뭐하러 서양 영성의 지혜를 배울 필요가
있을까요? 집단영의 진화를 위해서??? 사실, 돈은 필요합니다. 돈을 악으로 규정할 필요는 없습니다. 이세상이
자본주의화되고 그렇기에 돈이 없으면 사실 존립하기가 힘들지요? 그러나 적어도 영성계에서는 최소화가
되어야합니다. 돈을 최소화해야 합니다. 불교의 스님들이 보시를 받는것은 일종의 돈으로 볼 수 도있지만
이건 생존을 위한 최소한으로 받은것입니다. 현재의 불교는 자본주의 영향과 기독교와 경쟁으로 철저하게 별질되었습니다.
서양영성계의 가장 문제점은 돈을 제한없이 최대한 받고 자신의 조직을 발전시키려합니다.
자신들을 믿지않으면 지옥이라는 사실 기독교의 행태와 다른점이 있을지?? 달라보이지만 근본은 거의
같습니다. 다른점이라면 기독교와 같은 적극성이 없습니다. 올라면 오고 말라면 마라고는 하지만
자신들은 따라야 개개인의 영혼이 안위가 보장된다는것은 비슷하죠.
고야옹
- 2011.03.19
- 18:30:53
- (*.92.29.139)
윗쪽 문단을 보면 메세지를 보는 시각이 저와 일부분 비슷한거 같습니다.
저의글 http://www.lightearth.net/free0/133622 어제메세지를 읽고나서..
도 직접적인 언급은 하지 않았지만 세상이 바낀다는 메세지의 말들은 단일세계정부를 만들기위해
물밑작업을 하기 위한 노림수가 아닐까 그런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네이버에서 '이 뻔한세상'으로 검색하여 그분의 글들을 읽어보시길 바랍니다. 처음부터 끝까지 다 읽어보시면
무엇인가 착착착 퍼즐이 맞는듯한 느낌이 드는분이 있으실겁니다. 그들(어둠의 엘리트들)은 메세지에서 말한것과
달리 아주 건재합니다. 이대로 어느정도 시간만 흐른다면 노예와 극소수 지배층만 생기는 시나리오가 완성될겁니다.
일부 사회 엘리트를 제외한 대다수의 사람들이 공장에서 혹은 그에준하는 곳에서 12시간 일하고도 돈도 쥐꼬리만큼밖에
못버는 세상이 ㅜㅜ..
아래 글은 목소리님이 님이 비판한 금전 운용문제에 대해서만 해명한것으로 보이는데 유전님의 빙의령 따위는 님이 모르고 하는 소리들이니까 주메뉴에서 글 100편이상 읽기전에는 글 올리지 마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