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진실 이었는지는 서서히 드러 나고 있씁니다
2012년 차원 상승의 예언 대로 착착
한치의 오차도 없이
백두산 폭팔 조짐
한참 후에 일어난다고 햇는데 그것은 가만히 나두었을때 애기고
옆에서 치고 때리고 하면 이시기는 더욱더 빨리 진행 되겠죠
2012년 12월 21일 11시 우리몸을 빛의 몸으로 진화 시킬 진화의 빛이 올동안
육체를 최대한 지키세요 (앞으로 있을 대재난으로 부터 자신의 육체를 지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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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재난시 준비물 대책 요령
(((일단 주거지를 고지대로 이동 하시고 최소 1000미터 이상은 되야함(1000미터 이상이 거대 해일을 대비)
거대 지진후 5부이면 거대 쓰나미가 바로 닥치기때문에
5분만에 산위로 올라가기는 거의 불가능 하겠쬬 가뜩이나 지진 때문에 정신이 혼미 할텐데
비상 식량도(1주일에서 한달치 정도준비 )
(진회의 빛의 올동안 못버틸경우 그때까지 외계인의 도움이라도받아야 하기때문에
외계인의 도움을 받을 동안의 식량 준비
물을 필수로준비 하시고 식량은 없어도 물만 잇으면15일은 버틴 답니다
화산재등에 의해 햇빛의 안들어와 추워 질수 있으므로 따듯한 옷들을 준비 해놓으세요
그리고 태양 폭풍등의 영향으로 가전 제품을 사용 하지 못하게 된
전기를 사용 하지 않는 물품들을 준비 해두세요
식량도 끌어 먹을수 없으니 1회용 식량으로 그리고 양초나 랜프등 등 준비
그리고대재난이 되면 돈도 못찾음
비상금으로 3백만원 정도는 현찰로 구비 해 두시거나 .
금으로 바꿔 나눠 두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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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재난 지역에서 외계인도움을 구할때 요령
하늘을 향에 두손으로 흔드세요 감자기 나타나 구해 줄것임
또 대재난을 피하다가 빛기등 같은 것이 있으면 그리로 들어 가세요
우주선에써 쏘는 부양 빔입니다
육체를 잘 관리 하신분들은 무난히 부양 해서 올라 가실 것이고
관리를 잘 못하신분들은 영혼이라도 구조가 될것입니다 (영혼만 살면 빛의 몸은 아니더라도
육체는 다시 만들면 될테니까요
많은 이들이 외계 구출 우주선의 와도 우주선을 경계 하거나 타지 않고 기도를 하려 들것입니다
우리가 모범을 보여 그들이 타도록 유도 시키여 함 (은하 함대의 구출시 준비 요령 에서 발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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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김정일 태어난 백두산 폭발우려"... 정부에 대화 제의
[아시아경제 양낙규 기자]북한이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칠순이었던 지난달 생일을 앞두고 백두산 추위 속에도 정일봉에 버들꽃이 피었다며 우상화 선전했다. 하지만 한달만에 다시 백두산이 화산폭발 가능성을 제기하며 화산 문제를 협의할 것을 우리 측에 제의해왔다.
통일부 관계자는 18일 "북측이 이날 오후 지진국장 명의로 백두산 화산 공동연구와 현지답사, 학술토론회 등 협력사업을 추진시켜 나가기 위한 협의를 진행하자고 우리 측 기상청장 앞으로 전통문을 보내왔다"고 밝혔다.
정부당국은 북측의 제의에 대해 남북 간 협력이 필요하다는 인식하에 이를(북측의 제안을) 검토해 나간다는 입장이지만 대화의 진정성에는 공감하지 못하고 있다.
조선중앙통신은 지난달 '백두산밀영 기상관측소 자료'를 인용해 "1월 말부터 정일봉 일대의 기온이 점차 풀리면서 2월10일 현재 소백수 골짜기에는 버들꽃이 피어났다"며 "올해는 여느 해보다 9일이나 앞당겨 버들꽃이 피어났다"고 전했다.
중앙통신은 또 1월16일에 이어 지난 7일에는 낮 1시부터 32분간 햇무리 현상이 나타나 김 위원장의 생가로 선전되는 백두산 밀영 고향집의 경치가 이채로워졌다고 전하기도 했다. 북한에서는 백두산 밀영을 고(故) 김일성 주석이 김 위원장을 낳은 생가라고 지칭하고 선전하는 곳이다.
대북전문가들은 북한이 김일성.김정일 부자의 우상화를 위해 이용한 백두산이 폭발가능성이 있어 대화가 필요하다고 제의한 것은 '천안함.연평도 사건'을 피해 대화를 제의한 것으로 판단했다.
정부 관계자는 "북한에서 백두산은 김정일이 태어나고 김일성이 항일투쟁을 한 혁명의 성지인데 북한이 남북대화를 위해 백두산문제를 들고 나오는 것은 무엇인가 급한 문제가 있다는 것"이라며 "대화를 해도 북한이 원하는 대북지원 등을 재개하려면 천안함.연평도 도발을 그냥 넘길 수는 없다"고 말했다.
하지만 일부에서는 2014~2015년 백두산 재폭발을 주장하고 있다. ((주변의 변화이 의해서더 압당겨 질수 잇음))
기상청은 백두산 화산활동과 관련, 이달 초 만일의 사태에 신속히 대응하기 위해 '선제적 화산 대응 종합대책'을 발표했다.
기상청은 이에 따라 다음 달부터 천리안 위성을 통해 화산활동이나 화산재 확산을 감시하고 화산 분화·폭발에 대한 음파 관측소도 연내 신설하는 등 자체적인 화산감시 체계를 구축해 나가기로 했다. 백두산 화산은 946년 대규모 분화를 시작으로 1688년, 1702년, 1903년 재분화한 적이 있다.
또 기획재정부는 지난해 발표한 `2010년 거시경제안정보고서'에서 겨울에 백두산이 분화하면 북풍이나 북서풍을 타고 화산재가 남쪽으로 내려와 항공기를 통한 수출길이 막히고 이상 저온현상으로 농산물 가격이 상승할 가능성이 있다고 지적했다.
백두산이 폭발하면 함경도 등 반경 약 100㎞ 내에 산사태, 홍수 등 피해가 예상된다. 지난 1902년에도 서인도제도 마르티니크섬의 몽펠레화산에서 화쇄류가 분출하면서 약 3만명의 시민 대부분이 전멸하는 사태가 벌어지기도 했다.
특히 백두산 폭발이 발생하면 화산재로 인해 농사가 불가능해져 식량난이 심각해진다. 또 발 이후 화산재가 편성풍의 영향으로 북한 함경도 일대의 철도, 도로, 전기, 수도 등 사회기반시설을 무용화 시킬 가능성도 높다.
또 지난 국회 정보위원회의 국가정보원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국정원은 "백두산의 지진 횟수가 늘고 있는데 화산 폭발 위험성에 대한 남북 간 교류협력이 필요하지 않느냐"는 민주당 박지원 의원의 질문에 "그 필요성은 인정한다"며 "그런 논의를 위한 시도를 했다"고 밝혔다
고대 마야 문명 우리 보다 1만년이상의 영과 과학의 진화을 이른 종족 이들이 에언한
2012년 12월 21일 11시
인제 고자 2천년의 영과 과학의 진화를 이륜 인류가 아무리 부정해도
1만년 영과 과학력의 예언을 뒤집을수는 없음
고야옹
- 2011.03.18
- 19:56:38
- (*.92.29.146)
1000미터의 쓰나미는 무엇때문에 오는 것인가요? 이번 8.9의 지진도 진앙지로부터 200km 지점에 10m의
쓰나미를 일으켰을 뿐입니다.
지진으로 1km의 쓰나미가 생길 지진이라면 이미 직접적인 지진충격과 산사태 그리고 건물붕괴로 거의다 전멸해 있을듯..
지진이 아니라면 운석충돌을 예상해볼수 있는데 전에 운석충돌 다큐멘타리를 보니 직경400km 운석이 태평양 바다에
충돌하니 박테리아 미생물 할것없이 그냥 완전히 전멸이더군요. 10km 높이의 지각해일이 일어나며 그뒤 하루도 안되어
온도 4000도의 암석증기가 지구를 덮습니다. 히말라야 산맥 꼭대기로 도망가도 못살아나겠더군요.
카페 지구 운석충돌 가상 시뮬레이션 2010.10.18 클릭
1km의 해일을 일으킬정도면 충돌체가 400km보다는 작겠군요. 도와줄 외계인이라는게 있다면 애초에 운석이 지구에
충돌하지 못하게 해달라고 부탁하고 싶네요.
지구가 산산조각이 나서 흔적없이 사라져도 12월 21일 11시는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