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글 수 17,677
지금도 늦지 안앗습니다 대재난의 대책 확실이 세우시길 바립니다
대재난이 일어 난다고 햇던 님들이 그동안 조롱 하며 무시 해왔던
다시 하번 기억 하시길 바랍니다
육체를 읽은 후에 그것을 알아 봐자 뭔 소용이 잇을까요
육체가 살아 잇는 상태에서 알아야 대책도 세우고 차원상승\ 할수 잇겟지요
日 방사능 국경 넘었나…VAAC "한국 상공 위험" 공식 경보
일본 후쿠시마(福島) 원자력발전소 사고의 여파로 한국, 일본, 중국, 러시아, 미국 등의 상공에서 방사능 위험 가능성이 있다고 영국 소재 화산재예보센터(VAAC)가 16일 공식 경보를 발령했다.
한국시간으로 이날 정오경 발표된 이번 경보는 이들 5개국을 포함한 10개 지역(region)에 적용되며 기한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VAAC는 국제원자력기구(IAEA)의 방사성 물질 유출 경보를 항공업계에 전달하는 중심 역할을 맡고 있다.
한편, 아시아와 유럽의 항공사 상당수는 원전 사고 때문에 이날 항공기 수십 편의 도쿄행 운항을 중단하거나 노선을 변경했다.
일본 운수성은 후쿠시마 원전 반경 30㎞ 상공을 비행금지구역으로 설정했다. 이에 따라 독일 루프트한자 항공은 최소한 이번 주말까지 기존 도쿄행 항공기를 후쿠시마와 멀리 떨어진 오사카와 나고야로 돌린다고 밝혔다. 이 항송사의 승무원들은 일본에서 1박을 피하기 위해 서울에서 임무를 교대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중국 에어차이나(국제항공)는 일부 공항의 수용량 부족을 이유로 베이징과 상하이에서 도쿄로 가는 항공기 운항을 취소했다. 중국 동방항공은 상하이-후쿠시마 항공편을 연기했으나 일본 내 중국인들의 철수를 돕기 위해 도쿄행 항공편을 추가했다.
매출액 기준 유럽 최대 항공사인 에어프랑스-KLM도 운항은 예정대로 하되 승무원 전원을 도쿄에서 오사카로 이동시킨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아메리칸 에어라인(AA), 델타, 콘티넨탈 등 미국 항공사들은 아직 일본행 비행 일정에 변화는 없다고 밝혔다. 미 연방항공청(FAA)은 방사능 유출 사태가 악화될 경우 일본행 노선을 변경하는 등 조치를 취할 준비가 돼 있으며, 사고 원전 주변으로 비행하지 않도록 항공사들에게 잘 환기시키고 있다고 밝혔다.
홍콩 캐세이퍼시픽, 영국의 브리티시 에어웨이즈(BA)와 버진 애틀랜틱, 핀란드 핀에어, 뉴질랜드 에어 등은 일본행 노선을 정상 운행할 방침이다.
그러나 VAAC의 경보가 발령됨에 따라 항공사들의 판단도 달라질 것으로 보인다.
한국시간으로 이날 정오경 발표된 이번 경보는 이들 5개국을 포함한 10개 지역(region)에 적용되며 기한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VAAC는 국제원자력기구(IAEA)의 방사성 물질 유출 경보를 항공업계에 전달하는 중심 역할을 맡고 있다.
▲ 물에 잠긴 센다이 공항 ⓒNHK 화면 캡쳐 |
한편, 아시아와 유럽의 항공사 상당수는 원전 사고 때문에 이날 항공기 수십 편의 도쿄행 운항을 중단하거나 노선을 변경했다.
일본 운수성은 후쿠시마 원전 반경 30㎞ 상공을 비행금지구역으로 설정했다. 이에 따라 독일 루프트한자 항공은 최소한 이번 주말까지 기존 도쿄행 항공기를 후쿠시마와 멀리 떨어진 오사카와 나고야로 돌린다고 밝혔다. 이 항송사의 승무원들은 일본에서 1박을 피하기 위해 서울에서 임무를 교대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중국 에어차이나(국제항공)는 일부 공항의 수용량 부족을 이유로 베이징과 상하이에서 도쿄로 가는 항공기 운항을 취소했다. 중국 동방항공은 상하이-후쿠시마 항공편을 연기했으나 일본 내 중국인들의 철수를 돕기 위해 도쿄행 항공편을 추가했다.
매출액 기준 유럽 최대 항공사인 에어프랑스-KLM도 운항은 예정대로 하되 승무원 전원을 도쿄에서 오사카로 이동시킨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아메리칸 에어라인(AA), 델타, 콘티넨탈 등 미국 항공사들은 아직 일본행 비행 일정에 변화는 없다고 밝혔다. 미 연방항공청(FAA)은 방사능 유출 사태가 악화될 경우 일본행 노선을 변경하는 등 조치를 취할 준비가 돼 있으며, 사고 원전 주변으로 비행하지 않도록 항공사들에게 잘 환기시키고 있다고 밝혔다.
홍콩 캐세이퍼시픽, 영국의 브리티시 에어웨이즈(BA)와 버진 애틀랜틱, 핀란드 핀에어, 뉴질랜드 에어 등은 일본행 노선을 정상 운행할 방침이다.
그러나 VAAC의 경보가 발령됨에 따라 항공사들의 판단도 달라질 것으로 보인다.
지금 제 1원전 1호기 3호기 2호기 4호기 폭발하고, 11시 1분 11명 부상
2호기 4호기 연료봉이 열렸고,
일부화재...
4호기 핵반응이 일어날 것 같다는 보고와
5호기 6호기 헬기로 바닷물을 퍼날라 붙는다고 합니다.
지금 그들은 심각한 골치에 빠진 것으로 보입니다.
다른 원전에도 약간에 동력에 문제가 있었던 것 같은데.
지금 일본은 패닉상태로....참혹합니다.
무엇으로 도울수 있을까요?
기도를 한다고 돕을수 있을까요?
이러한 사태를 낡은에너지가 일어나고 있는 가운데
태평양이 쏳아오르는 징후가 일어난다면
지구적으로 일대에 파급적인 영향을 미친다고 볼 수 있습니다,
슈퍼문 19일도 다가오고, 달은 아스트럴 에너지에 반사적인 민감성이 있습니다.
===========
원전사고가 있기전에 예전에도 생각했지만,
20세기 핵무기 국가들이 암암리 비공식적으로 핵 실험을 많이 했는데 지상에서 핵실험 지하핵실험 대기권 핵실험
상당히 많은 핵실험을 했던 것으로 규모도 크고작은 점도 있을 때
사실 원전 사고만 아니더라도 상당수 방사능이 대기를 통해 세상에 퍼져왔던 것으로 짐작합니다.
원전사고보다
핵실험 자체가 인류에게 조금씩 방사능 오염을 미세하게 영향을 미쳤다고 봅니다.
예전에 채널도 인류에게 핵실험으로 방사능 오염이 유전자에 타격이 있다 이런 말이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