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은 스스로 돕는자를 돕는다는 말은 진리입니다...아무것도 안하고 의존하고 바라보기만 하는 자가 그 일이 안되었다고 실망하고 돌아서버리면 그 누구보다고 그것에 대해 배타적이고 불평불만도 많습니다....그것은 그 대상을 진실로 사랑했던 것이 아니라 자기 이기에 따라 사랑했던 것이기 때문입니다....스스로 신과 현실의 공동창조 협력관계로서 주인의식을 가져야 합니다....자기 사랑 거기에 주인의식과 책임감이 모두 들어있씁니다...
스스로가 된다는 것은 순수한 상태의 자기 자신에 대한 믿음과 사랑으로부터 나옵니다...
자기 자신을 사랑하고 신뢰할때 비로서 우리는 있는 그대로가 되고, 우리는 스스로가 됩니다...그것은 신을 거부하는 일이 아니라 신이 내안에 있음을 깨닫는 것입니다...신은 순수이고 오리지널이며 거기서 근원으로 연결된 무한한 원천인 힘이 나옵니다...그것은 어떤 지위도 명성도 이름도 필요가 없습니다....
그것이 또 신 창조자와 하나로 연결되는 길이이기도 합니다...
이것을 단절시키고 훼방시키며 분리시고 이간질하고 방해하는 그 모든 외부의 권력(그것은 기계적 논리와 지식 스승 인기 명예 재물 학벌 모든 것이 될수 있습니다)에 대한 의존은 그것이 항구적인 된다면 자기 자신에게서 떠난 노예 상태에 불과합니다...책임을 방기해버리는 것입니다...
창조자 신은 외부에 있는게 아니라 안에 있습니다...빛의 신체로 하나로 연결되어 있습니다...분리의 에고는 착각입니다...분리되었을때 밖으로 벗어났을때 즉 집나간 자식이 되었을때 비로소 여러분은 끊임없이 바람부는대로 이리저리 떠밀리며 정체성이 없이 누구가에게 의존하거나 착취당하는 노예가 되는 것입니다....그리고 빈공간을 채우기 위해 외부에서 권력을 추구하거나 어떤 명성이나 재물 따위를 끊임없이 소유하려고 하죠... 그렇게 자기 자신으로 달아나며 내면의 공허함을 외부의 힘으로부터 채우려하는 것입니다. 루시퍼가 한일도 그와 같으며 자기 내면의 공포를 남을 지배하고 소유하는 것으로 채우려 했습니다....그것은 소유욕이고 그 모든 것들은 환영입니다...그것은 나약한 자가 하는 일입니다...모든 것은 풍부하게 제공되며 아무것도 외부에 소유할 필요가 없습니다...여러분이 내면을 무한한 결코 줄지 않는 사랑으로 빛으로 채울때 바깥에서 채워야할 공허함은 더 이상 없습니다...
불굴의 의지와 무한한 힘은 여러분 영혼에 대한 사랑으로부터 나옵니다....
누구나 태어난 상태로 오롯히 자기 자신이 될때 그 자체로 이미 신의 품안(안식)에 있는 것입니다...
정당한 절차 없이 반란을 일으키고 창조자 보다도 높다고 권세욕을 가졌던 루시퍼가 자기 자신을 사랑했다고 보십니까? 그렇지 않습니다...그는 모든 것이 이미 갖추어진 풍부한 원천인 '내 안'에서 벗어난 존재 자기 자신으로부터 가장 멀어진 존재였습니다...
우주와 분리란 있을수 없습니다....여러분의 머리와 척추와 같은 신체에는 하나의 빛의 도관 빛의 수직적 중심 축으로 우리 우주을 포괄하는 의식인 빛이자 창조자와 연결되어 있습니다...그 빛의 축은 모든 차원과 밀도들의 층을 하나로 관통하고 있고(마치 엘레베이터처럼) 상부(천계)에 여러분 영과 연결되어 있죠....그것이 여러분의 전체 신성한 자아의 모습입니다....분리란 있을수 없으며 그것은 무지와 착각에서 나오는 것이인데 이미 창조자가 이미 여러분 안에 있는데 창조자 없이 우리 스스로 한다는 말이 얼마나 넨센스이고 웃스운 것입니까...다만 우리가 자유의지대로 할수 있는 영역이 있을뿐이것이지요....그것도 신과 연결되 상태에서만이 부작용없이 가능합니다...여러분이 존재하는한 창조자 신은 여러분 자신이고 여러분 모두의 겸험인 것입니다...이 모두는 하나입니다...
이것에서 벗어났을때 드디어 모든 어둠의 환상괴 분리와 단절의 고통이 찾아왔던 것입니다...사람들은 그 빈곤함을 메우기 위해 외부에서 물질을 소유하려 하거나 남을 소유하려고 하고 착취하고 군림하고 남을 짖밟고 올라갈려고 끊임없이 매달립니다....나만이 잘랐다는 것은 내가 가장 못 났다는 것 그 공포심을 꺼꾸로한것에 불과합니다....그것은 자유가 아닙니다...그것이야말로 발이 땅에 닿지 않은 에너지흡혈귀 귀신들처럼, 스스로 구천을 떠돌며 자기 자신에게 갇히는 일입니다...자기 자신에 대한 공포로부터 달아나기 위해 자기 자신으로부터 달아나기 위해 외부에 아귀들처럼 집착하고 얽매이며...(그것은 어떤 종교적 이상들 수행도 영성도 예외일수 없다는 것을 아십시요) 그들은 내면의 신성과 스스로 분리되어 있습니다....영혼과 실버코드(혼줄)가 존재하는한, 신과 여러분은 분리되어 있지가 않습니다....그것은 신체적으로 불가능합니다....
우리는 예로부터 몸에 활력이 쏫고 기운이 날때 신명이 난다고 했습니다....여러분이 웃고 움직이고 하는 모든 생명 현상은 신으로부터 나옵니다...지금 이순간에도 여러분 육체는 상위의 영혼으로부터 빛의 몸을 통해 끊임없이 전기적 생명에너지가 수혈되고 있습니다.....그럼으로 신과 단절된 상태에서 스스로 한다는 것은 생명줄, 혼줄을 끊고 시체가 되자는 말과 같습니다....스스로의 힘이 어디서 나옵니까...여러분 자신, 내면의 신으로부터 나옵니다....
끊임없이 소유하려하고 비교 우월 경쟁하는 아누나키가 만든 이 각박한 사회에서(그것은 종교도 전통수행도 예외가 될수 없습니다) 외부에 얽매이지 않고 자기 자신을 사랑하는일 어쩌면 가장 단순하면서도 실천하기가 어려운것이진도 모릅니다...거기서 상처받고...스스로 혐오하고 사랑하지 못한게 된 사람들 어떤 질병을 앉게 됩니다....내면의 치유가 먼저 시급한 것이 거기에 있습니다...빛의 명상에서는 명상이라고만은 하지않고 치유요법이라고 하는 이유가 거기에 있습니다....즉 모든 것은 이미 존재하고, 없던 것을 이루는게 아니라 이미 있던것을 건강하게 다시 찾는 것에 재연결하는 것에 불과합니다....
종교는 자기 사랑을 가르쳐 주지 않았고, 여러분은 어딜가서도 한번도 있는 그대로 자기 자신을 사랑받지 못했습니다...여러분은 스스로를 사랑해야 하는데
여러분에게 그 어떤 외부보다도 여러분 자신에게 가까이 있는 것은 여러분 몸입니다...여러분은 그것을 사랑해야 하는데, 그것은 여러분 영혼의 일부로서 여러분 자신입니다....천계에 존재하는 상위영혼은 거기서 더 들어간 여러분 자신입니다...더 더 자신이 되기 위해 내부 차원들을 한꺼풀 벗겨가며 들어가보십시요....여러분은 하나의 은하의 소용돌이 빛과 같은 자신의 영을 만나게 됩니다....이러한 전체모습의 일부로서 몸도 영혼도 그대 자신입니다...
자기 사랑의 부재, 그것은 더욱 자기가 무의식적으로 창조하는 외부의 현실이 되어 더욱 큰 고통으로 다가옵니다....
사랑이 생명 에너지이며 사랑이 없다면 여러분은 지금 이순간에도 존재할수 없습니다...우리는 공기가 항상 있기에 평소 공기의 고마움을 무시하고 살지만, 우리가 살아있다는 것이 얼마나 고마운것인지 사랑이 얼마나 위대한지를 대부분 정말로 모릅니다....아무것도 없는 무를 원한다면 말로만 무를 외치지 말고 정말로 무에 잠겨 보십시요...거기서 뜻밖의 깨달음, 사랑의 위대함을 알게 될것입니다...
주류과학이나 현대과학기술문명은 기계신 아눈나키가 남기고간 잔재입니다...대부분의 제도적 종교도 아눈나키가 조작해왔습니다...
아눈나키는 루시퍼의 행동대장격인 부하입니다...루시퍼나 사탄은 타락한 영적존재이지만 아눈나키는 외계인입니다....
아눈나키가 만든 경쟁사회에서 자기 자신을 있는 그대로 사랑받기도 사랑하기도 힘든것이 현실입니다...대부분은 부정적 의식
무력감 좌절감과 탐욕과 헛된 욕망에 빠져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그래서 종교나 영성방면에 있어서도 사람들은 온갖 영적 허영과 겉치레로 영적 지위나 능력이 얼마나 있는가 따위로 자기 자신을 포장치장하고 다른 사람에게 나타납니다....그래야 인정받기 때문이죠....그렇게 해서 행복한가하면 그런것도 아닙니다....
빛은 다른 말로 사랑입니다....사랑을 다른 말로 환/그리스도라고 합니다.(이런 이름들이야 어찌되었던 상관이 없습니다)...우리 우주의 최고 에너지는 그리스도입니다....우리 세계에 사랑이 필요한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빛과 사랑 속에 들어간다는 것은 우리 몸의 불순물을 떨쳐내고 제거하는 샤워와 같습니다....
신과 연결되어 있는 우리는 그 자체 100% 순도의 자기 자신이 되는 것 참다운 순수함 참된 자아 신성한 자아가 되는 것만으로도 여러분은 신과 한몸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
우리는 빛을 비춘다라는 말을 해도 어둠을 비춘다라는 말은 하지 않습니다...건강하게 상식적으로 생각해봐도 빛을 좋은 뉴앙스로 사용하지 어둠을 좋다고 하는 사람은 없습니다...그런데 어떻게 여기선 거꾸로되게 근원이 어둠이어둠이 근원이라고 숭배하는자들이(네이브, 널) 이토록 많습니까..그것은 질환이고 우울증에 불과한데, 차라리 깨달음보다는 심리치료가 더 시급합니다...여기가 어둠의 사이트입니까, 빛의 사이트입니까...제가 잘못 왔나요?
어둠은 근원이 없습니다...어둠은 실체가 아닙니다...그것은 전적으로 빛이 있고 없냐에 따라 자기가 있고 없고 하는 식으로 수동적입니다...그것은 주체가 없습니다...그것은 환영으로 빛에 기생하며 살아갑니다...손전등으로 밤거리를 빛출때 어둠은 제깍 사라지듯...빛을 비출때 어둠은 자동적으로 사라집니다...빛이 주체이지 어둠이 주체가 아닙니다....순전히 해가 뜨고 지고 하는냐에 따라 어둠이 사라지고 어둠이 생성됩니다....그러나 어둠은 빛을 가릴지언정 사라지게 할수가 없습니다....외계인이 예수로 가장한다고 해서 진짜 예수가 오지 않나요? 예수가 재림한다고 약속했으니 예수는 어떤 형태로든 재림할것입니다...붓다도 미륵으로 재림한다고 했으니 올것입니다...빛인 예수가 재림할때 어둠은 걷혀지고 사람들은 많은 눈물을 흘릴것입니다....
참 나를 만나기 위해 아무것도 없는 무 상태로 모든 것을 비운 상태로 자기 자신이 잠시 들어가 보는 것입니다..나 자신을 아예 없애버리는 것은 아닙니다...그것은 공염불에 불과합니다...그는 다시 돌아와 다시 진짜 해야할일을 해야 합니다....진짜 무로 들어간 사람은 사랑을 위대함을 느낄것입니다...빛과 사랑은 잡균을 멸균하고 떨어내는 능력이 있습니다...빛과 사랑으로 샤워를 하십시요...여러분은 사랑에 대해 이기적이고도 강압적 요소로 오해를 하고 있습니다....그렇게 한다면 그것은 사랑이 아닌 공포입니다....빛과 사랑은 공포가 아닙니다...빛과 사랑은 그 자체 아무런 조건이 없습니다...병균은 결코 강요하지 않지만 영원하고도 죽지않는 무한한 포용성에 그 권능에 스스로 떨어져 나가는 겁니다....사랑에 이기적이거나 조건적 요소가 있다면 그것은 어둠이 말하는 위선적인 사랑이나 이기적인 사랑을 혼동하고 있는 것입니다....이러한 사랑을 그래도 끝끝내 공포로 불신한다면 그것은 그 자신이 어둠임을 말하는게 아니겠습니까...
루시퍼 반란이 어떻게 해서 진압되었을까요....많은 대천사와 천사들이 루시퍼와 싸웠지만 근원 제일퍼스트 원인자 하느님의 사랑을 증거하는 아들 그리스도가 그저 반란지역에 행차하는 것만으로 루시퍼는 그 자리에서 그냥 소리없이 사그라들고 말았던 것입니다...그것이 권능입니다...진리는 학실히 저항하는 어떤 자에겐 이분법이고 공포인것은 사실입니다....빛에 하나가 되었을 때 참다운 기쁨을 찾게 되며 이분법은 없어집니다...빛과 사랑에 의해 소독이나 멸균없는 공허나 무는 도로 그상태입니다...아무리 공헝와 무에 빠졌어도 순수한 참나 참자아 즉 빛을 만나 치유받지 못하면 최면이나 무의식에 불과하며 그것에 깨었을때 도로 그자리입니다....순수한 자기 자신의 참나 참 자아를 만나야야 합니다...그것은 빛입니다...여러분의 참 자아는 영으로 올라가는 각 빛의 차원과 밀도마다 여러겹의 빛의 신체로 되어 있습니다...(그것을 육체상태에서 계발하는 차크라나 쿤달리니 같은 것은 진리입니다....)빛은 가장 순수한 상태입니다...무라는 것은 비운다는 것은 빛을 만나 자기 자신을 맑고 깨끗하게 하기 위함이지 역으로 이러한 자기 자신 자체를 없애버리거나 외부세계를 항구적으로 무시하기 위함은 아닙니다....빛의 참 자아를 공격하는 용도로 무를 사용하면 그것이 어둠이 아니고 무엇이겠습니까....
스스로가 된다는 것....글쓴이 : 네라
하늘은 스스로 돕는자를 돕는다는 말은 진리입니다...
아무것도 안하고 의존하고 바라보기만 하는 자가 그 일이 안되었다고 실망하고 돌아서버리면
그 누구보다고 그것에 대해 배타적이고 불평불만도 많습니다....
그것은 그 대상을 진실로 사랑했던 것이 아니라 자기 이기에 따라 사랑했던 것이기 때문입니다....
스스로 신과 현실의 공동창조 협력관계로서 주인의식을 가져야 합니다....
자기 사랑 거기에 주인의식과 책임감이 모두 들어있씁니다...
스스로가 된다는 것은 순수한 상태의 자기 자신에 대한 믿음과 사랑으로부터 나옵니다...
자기 자신을 사랑하고 신뢰할때 비로서 우리는 있는 그대로가 되고, 우리는 스스로가 됩니다...
그것은 신을 거부하는 일이 아니라 신이 내안에 있음을 깨닫는 것입니다...
신은 순수이고 오리지널이며 거기서 근원으로 연결된 무한한 원천인 힘이 나옵니다...
그것은 어떤 지위도 명성도 이름도 필요가 없습니다....
그것이 또 신 창조자와 하나로 연결되는 길이기도 합니다...
이것을 단절시키고 훼방시키며 분리시고 이간질하고 방해하는
그 모든 외부의 권력(그것은 기계적 논리와 지식 스승 인기 명예 재물 학벌 모든 것이 될수 있습니다)에 대한 의존은
그것이 항구적인 된다면 자기 자신에게서 떠난 노예 상태에 불과합니다...책임을 방기해버리는 것입니다...
창조자 신은 외부에 있는게 아니라 안에 있습니다...
빛의 신체로 하나로 연결되어 있습니다...
분리의 에고는 착각입니다...분리되었을때 밖으로 벗어났을때 즉 집나간 자식이 되었을때 비로소 여러분은
끊임없이 바람부는대로 이리저리 떠밀리며 정체성이 없이 누구가에게 의존하거나 착취당하는 노예가 되는 것입니다....
그리고 빈공간을 채우기 위해 외부에서 권력을 추구하거나 어떤 명성이나 재물 따위를 끊임없이 소유하려고 하죠...
그렇게 자기 자신으로 달아나며 내면의 공허함을 외부의 힘으로부터 채우려하는 것입니다.
루시퍼가 한일도 그와 같으며 자기 내면의 공포를 남을 지배하고 소유하는 것으로 채우려 했습니다....
그것은 소유욕이고 그 모든 것들은 환영입니다...그것은 나약한 자가 하는 일입니다...
모든 것은 풍부하게 제공되며 아무것도 외부에 소유할 필요가 없습니다...
여러분이 내면을 무한한 결코 줄지 않는 사랑으로 빛으로 채울때 바깥에서 채워야할 공허함은 더 이상 없습니다...
불굴의 의지와 무한한 힘은 여러분 영혼에 대한 사랑으로부터 나옵니다....
누구나 태어난 상태로 오롯히 자기 자신이 될때 그 자체로 이미 신의 품안(안식)에 있는 것입니다...
정당한 절차 없이 반란을 일으키고 창조자 보다도 높다고 권세욕을 가졌던 루시퍼가 자기 자신을 사랑했다고 보십니까?
그렇지 않습니다...그는 모든 것이 이미 갖추어진 풍부한 원천인 '내 안'에서
벗어난 존재 자기 자신으로부터 가장 멀어진 존재였습니다...
우주와 분리란 있을수 없습니다....
여러분의 머리와 척추와 같은 신체에는 하나의 빛의 도관 빛의 수직적 중심 축으로
우리 우주을 포괄하는 의식인 빛이자 창조자와 연결되어 있습니다...
그 빛의 축은 모든 차원과 밀도들의 층을 하나로 관통하고 있고
(마치 엘레베이터처럼) 상부(천계)에 여러분 영과 연결되어 있죠....
그것이 여러분의 전체 신성한 자아의 모습입니다....
분리란 있을수 없으며 그것은 무지와 착각에서 나오는 것이인데
이미 창조자가 이미 여러분 안에 있는데 창조자 없이 우리 스스로 한다는 말이 얼마나 넨센스이고 웃스운 것입니까...
다만 우리가 자유의지대로 할수 있는 영역이 있을뿐 이곘이지요....그것도 신과 연결된상태에서만이 부작용없이 가능합니다...
여러분이 존재하는 한 창조자 신은 여러분 자신이고 여러분 모두의 겸험인 것입니다...이 모두는 하나입니다...
이것에서 벗어났을때 드디어 모든 어둠의 환상과 분리와 단절의 고통이 찾아왔던 것입니다...
사람들은 그 빈곤함을 메우기 위해 외부에서 물질을 소유하려 하거나
남을 소유하려고 하고 착취하고 군림하고 남을 짖밟고 올라갈려고 끊임없이 매달립니다....
나만이 잘났다는 것은 내가 가장 못 났다는 것 그 공포심을 꺼꾸로한것에 불과합니다....그것은 자유가 아닙니다...
그것이야말로 발이 땅에 닿지 않은 에너지흡혈귀 귀신들처럼, 스스로 구천을 떠돌며 자기 자신에게 갇히는 일입니다...
자기 자신에 대한 공포로부터 달아나기 위해 자기 자신으로부터 달아나기 위해 외부에 아귀들처럼 집착하고 얽매이며...
(그것은 어떤 종교적 이상들 수행도 영성도 예외일수 없다는 것을 아십시요) 그들은 내면의 신성과 스스로 분리되어 있습니다....영혼과 실버코드(혼줄)가 존재하는한, 신과 여러분은 분리되어 있지가 않습니다....그것은 신체적으로 불가능합니다....
우리는 예로부터 몸에 활력이 쏫고 기운이 날때 신명이 난다고 했습니다....
여러분이 웃고 움직이고 하는 모든 생명 현상은 신으로부터 나옵니다...
지금 이순간에도 여러분 육체는 상위의 영혼으로부터 빛의 몸을 통해 끊임없이 전기적 생명에너지가 수혈되고 있습니다.....
그럼으로 신과 단절된 상태에서 스스로 한다는 것은 생명줄, 혼줄을 끊고 시체가 되자는 말과 같습니다....
스스로의 힘이 어디서 나옵니까...여러분 자신, 내면의 신으로부터 나옵니다....
끊임없이 소유하려하고 비교 우월 경쟁하는 아누나키가 만든 이 각박한 사회에서(그것은 종교도 전통수행도 예외가 될수 없습니다) 외부에 얽매이지 않고 자기 자신을 사랑하는일 어쩌면 가장 단순하면서도 실천하기가 어려운것이진도 모릅니다...
거기서 상처받고...스스로 혐오하고 사랑하지 못한게 된 사람들 어떤 질병을 앉게 됩니다....
내면의 치유가 먼저 시급한 것이 거기에 있습니다...빛의 명상에서는 명상이라고만은 하지않고 치유요법이라고 하는 이유가 거기에 있습니다....즉 모든 것은 이미 존재하고, 없던 것을 이루는게 아니라 이미 있던것을 건강하게 다시 찾는 것에 재연결하는 것에 불과합니다....
종교는 자기 사랑을 가르쳐 주지 않았고, 여러분은 어딜가서도 한번도 있는 그대로 자기 자신을 사랑받지 못했습니다...
여러분은 스스로를 사랑해야 하는데
여러분에게 그 어떤 외부보다도 여러분 자신에게 가까이 있는 것은 여러분 몸입니다...여러분은 그것을 사랑해야 하는데,
그것은 여러분 영혼의 일부로서 여러분 자신입니다....천계에 존재하는 상위영혼은 거기서 더 들어간 여러분 자신입니다...
더 더 자신이 되기 위해 내부 차원들을 한꺼풀 벗겨가며 들어가보십시요....여러분은 하나의 은하의 소용돌이 빛과 같은 자신의 영을 만나게 됩니다....이러한 전체모습의 일부로서 몸도 영혼도 그대 자신입니다...
자기 사랑의 부재, 그것은 더욱 자기가 무의식적으로 창조하는 외부의 현실이 되어 더욱 큰 고통으로 다가옵니다....
사랑이 생명 에너지이며 사랑이 없다면 여러분은 지금 이순간에도 존재할수 없습니다...
우리는 공기가 항상 있기에 평소 공기의 고마움을 무시하고 살지만,
우리가 살아있다는 것이 얼마나 고마운것인지 사랑이 얼마나 위대한지를 대부분 정말로 모릅니다....
아무것도 없는 무를 원한다면 말로만 무를 외치지 말고 정말로 무에 잠겨 보십시요...
거기서 뜻밖의 깨달음, 사랑의 위대함을 알게 될것입니다...
주류과학이나 현대과학기술문명은 기계신 아눈나키가 남기고간 잔재입니다...
대부분의 제도적 종교도 아눈나키가 조작해왔습니다...
아눈나키는 루시퍼의 행동대장격인 부하입니다...
루시퍼나 사탄은 타락한 영적존재이지만 아눈나키는 외계인입니다....
아눈나키가 만든 경쟁사회에서 자기 자신을 있는 그대로 사랑받기도 사랑하기도 힘든것이 현실입니다...
대부분은 부정적 의식 무력감 좌절감과 탐욕과 헛된 욕망에 빠져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그래서 종교나 영성방면에 있어서도 사람들은 온갖 영적 허영과 겉치레로 영적 지위나 능력이 얼마나 있는가 따위로 자기 자신을 포장치장하고 다른 사람에게 나타납니다....그래야 인정받기 때문이죠....그렇게 해서 행복한가하면 그런것도 아닙니다....
빛은 다른 말로 사랑입니다....
사랑을 다른 말로 환/그리스도라고 합니다.(이런 이름들이야 어찌되었던 상관이 없습니다)...
우리 우주의 최고 에너지는 그리스도입니다....우리 세계에 사랑이 필요한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
빛과 사랑 속에 들어간다는 것은 우리 몸의 불순물을 떨쳐내고 제거하는 샤워와 같습니다....
신과 연결되어 있는 우리는 그 자체 100% 순도의 자기 자신이 되는 것
참다운 순수함 참된 자아 신성한 자아가 되는 것만으로도 여러분은 신과 한몸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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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빛을 비춘다라는 말을 해도 어둠을 비춘다라는 말은 하지 않습니다...
건강하게 상식적으로 생각해봐도 빛을 좋은 뉴앙스로 사용하지 어둠을 좋다고 하는 사람은 없습니다...
그런데 어떻게 여기선 거꾸로 되게 근원이 어둠이 근원이라고 숭배하는자들이(네이브, 널) 이토록 많습니까..
그것은 질환이고 우울증에 불과한데, 차라리 깨달음보다는 심리치료가 더 시급합니다...
여기가 어둠의 사이트입니까, 빛의 사이트입니까...제가 잘못 왔나요?
어둠은 근원이 없습니다...어둠은 실체가 아닙니다...
그것은 전적으로 빛이 있고 없냐에 따라 자기가 있고 없고 하는 식으로 수동적입니다...
그것은 주체가 없습니다...그것은 환영으로 빛에 기생하며 살아갑니다...
손전등으로 밤거리를 빛출때 어둠은 제깍 사라지듯...빛을 비출때 어둠은 자동적으로 사라집니다...
빛이 주체이지 어둠이 주체가 아닙니다....순전히 해가 뜨고 지고 하는냐에 따라 어둠이 사라지고 어둠이 생성됩니다....
그러나 어둠은 빛을 가릴지언정 사라지게 할수가 없습니다....외계인이 예수로 가장한다고 해서 진짜 예수가 오지 않나요?
예수가 재림한다고 약속했으니 예수는 어떤 형태로든 재림할것입니다...붓다도 미륵으로 재림한다고 했으니 올것입니다...
빛인 예수가 재림할때 어둠은 걷혀지고 사람들은 많은 눈물을 흘릴것입니다....
참 나를 만나기 위해 아무것도 없는 무 상태로 모든 것을 비운 상태로 자기 자신이 잠시 들어가 보는 것입니다..
나 자신을 아예 없애버리는 것은 아닙니다...그것은 공염불에 불과합니다...
그는 다시 돌아와 다시 진짜 해야할일을 해야 합니다....진짜 무로 들어간 사람은 사랑을 위대함을 느낄것입니다...
빛과 사랑은 잡균을 멸균하고 떨어내는 능력이 있습니다...빛과 사랑으로 샤워를 하십시요...
여러분은 사랑에 대해 이기적이고도 강압적 요소로 오해를 하고 있습니다....
그렇게 한다면 그것은 사랑이 아닌 공포입니다....
빛과 사랑은 공포가 아닙니다...빛과 사랑은 그 자체 아무런 조건이 없습니다...
병균은 결코 강요하지 않지만 영원하고도 죽지않는 무한한 포용성에 그 권능에 스스로 떨어져 나가는 겁니다....
사랑에 이기적이거나 조건적 요소가 있다면
그것은 어둠이 말하는 위선적인 사랑이나 이기적인 사랑을 혼동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러한 사랑을 그래도 끝끝내 공포로 불신한다면 그것은 그 자신이 어둠임을 말하는게 아니겠습니까...
루시퍼 반란이 어떻게 해서 진압되었을까요....
많은 대천사와 천사들이 루시퍼와 싸웠지만 근원 제일퍼스트 원인자 하느님의 사랑을 증거하는 아들 그리스도가
그저 반란지역에 행차하는 것만으로 루시퍼는 그 자리에서 그냥 소리없이 사그라들고 말았던 것입니다...그것이 권능입니다...
진리는 확실히 저항하는 어떤 자에겐 이분법이고 공포인것은 사실입니다....
빛에 하나가 되었을 때 참다운 기쁨을 찾게 되며 이분법은 없어집니다...
빛과 사랑에 의해 소독이나 멸균없는 공허나 무는 도로 그상태입니다...
아무리 공허와 무에 빠졌어도 순수한 참나 참자아 즉 빛을 만나 치유받지 못하면
최면이나 무의식에 불과하며 '그것에 깨었을때 도로 그자리입니다....
순수한 자기 자신의 참나 참 자아를 만나야야 합니다...그것은 빛입니다...
여러분의 참 자아는 영으로 올라가는 각 빛의 차원과 밀도마다 여러겹의 빛의 신체로 되어 있습니다...
(그것을 육체상태에서 계발하는 차크라나 쿤달리니 같은 것은 진리입니다....)
빛은 가장 순수한 상태입니다...
무라는 것은 비운다는 것은 빛을 만나 자기 자신을 맑고 깨끗하게 하기 위함이지
역으로 이러한 자기 자신 자체를 없애버리거나 외부세계를 항구적으로 무시하기 위함은 아닙니다....
빛의 참 자아를 공격하는 용도로 무를 사용하면 그것이 어둠이 아니고 무엇이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