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가 겸험한 것이 진실이라고 해서 그것이 옳은 것이 되는것이 아니라는 겁니다...
차마 이런말을 하기는 싫지만 망상증이나 분열증 환자도 그 자신은 진실하다고 말합니다...무언가를 봤다는 것 자체는 그들도 거짓이 아닙니다...그들도 자기가 진실하다고 느낀다는겁니다...즉 무고하죠...그런데 자기가 무언가를 인지하는 것은 진실이지만 그 인지하는 세계 자체가 없는 것일수 있다는 거죠...보편적인 공통분모 자기만의 세계는 그 자신외엔 다른 사람에게 아무런 가치가 없습니다...정신병 환자는 남에게 패끼치지 않는다고 해도 자기 자신을 포함한 여러사람이 고통스럽습니다...그래서 사람들이 치료를 하려고 병원에 데려 가는 겁니다...그런데 그것을 누군가 자기를 강요한다고 억압하려고 한다면 그것을 어떻게 설명해야 하나요? 자기 세계에만 틀어박혀서 그것이 왔기 때문에 진실이기땜문에 그것이 모든 사람에게 합리적으로 옳은 것인양 글을 올린다고 보는 것은 아닐겁니다...자기 느낌도 중요하죠 그러나 자기를 수시로 닦아서 갱신하는 노력하고 수고하는 자세없이 느낌만이 중요하다고 하면, 아무런 노력도 하지 않으면서 좌절된 상태에서 몽상속에서 만난것을 논리도 합리적 타당성도 없이 그것은 막무가내로 떼쓰면서 자기는 무조건 옳다고 보는 자세나 다름없습니다...느낌은 사람마나 천차 만별입니다...자기 느낌을 기준으로 한다면 그것이 옳다고 어떻게 장담할수 있나요?
자기 느낌만으로 우주에 동조한다? 그 자기 자신이 먼저 문제가 있다면 어떻게 하나요?그것이 어떻게 다른 사람에게 적용되는 것으로 객관적으로 옳다고 볼수 있나요? 너무 유아적이고 자기 자신을 너무 과신하는 겁니다... 그 느낌이란 것도 자신에게 종속된것입니다...자기가 먼저 밝아지지 않는한 느낌도 어두워집니다.... 우주는 자기에게 가장 맞는 파장대로 우주를 겸험하게 되어 있습니다....자기 에너지가 온갖 어둠의 찌꺼기로 치유되지 않았거나 옳지 못하다면 근원으로의 접근은 그 어둠의 베일에 의해 차단됩니다...그것은 근원이 아니라 어둠을 만나는 것입니다...그것은 어떤 정상적인 절차와 합당한 과정이 있고 공통분모로 보편적인 틀을 가지고 있는데 (그것이 진리이고) 그것이 없다고 하면 그것은 자기만의 상대적 세계 상상의 세계에 불과합니다...이 정상적인 절차 보편적인 증거(진리-빛)없이 근원을 만날수 없는 것인데 그것은 저만의 근원일뿐입니다...그것을 오히려 우리를 구속하고 강압하는 어떤 것으로 여기고 여러분들은 평면으로 밀어버리려고만 하고 있습니다...
오히려 그 중간과정으로서 창조자를 철저히 무시하고 있습니다....그래서 그길로 가는 길을 없애버린 루시퍼가 어둠이라는 것이고 루시퍼는 그저 근원을 살아있는 주체가 아니라 여러분 자신을 돌맹이로 봤습니다...
이 어둠이 있기에 '치유'의 수련이 필요한것입니다...그것은 우주 공통적인 절대적 진리 순수성을 찾아가는 것과 같습니다...그 사람이 순수하고 맑은 사람 그 상태라면 그것은 문제없습니다... 그러나 그들이 올린 글들은 보면 그렇다고 볼수가 없습니다...우주 질서와 보편성을 공격하고 자기만을 주목하게 하거나 대단하다고 여기게 하는 것들은 대부분은 안 좋은 것들입니다....무엇을 기준으로 할지모르겠다면 우리가 알고 있는 우리가 살아가는 상식과 보편적 윤리에 바탕을 두어야 합니다...그것은 여러분 가슴이 작용하고 있는 것들입니다...여러분 가슴은 알고 있습니다...여러분 영혼에는 근원의 단편이 핵으로 숨어 있습니다...그것이 근원으로 님들을 이끄는 겁니다...여러분이 가장 가슴에서 순수해질때 외부의 헛된 허상과 집착에서 벗어나 가장 순수하게 자기 자신이 될때 그것을 알아보는 눈이 트일것입니다...대우주총사령관 그런것이 자기 자신을 높여준다고 하면 그것은 착각입니다....그것은 환영입니다...그것도 벗어던지체 오롯히 내면의 순수한 자기 자신이 되어야합니다....아들이 있으면 애비가 있다는 것 그리고 아들이 애비를 배신하고 모욕하는 것은 누구나 봐도 선의 아름다움이 아니며, 짐승들의 것이라는 것 여러분의 가슴속의 핵은 알고 있습니다....
이 바닥에도 신성한 논리가 있고 보편적이고 합리적인 세상 이치라는게 있습니다...자기 느낌? 어둠에서 치유받지 않은 육체 상태에서 자기 느낌만을 의존하기엔 자기 자신을 너무 과신하는 것이고 스스로 많은 함정이 도사릴수 있습니다...자기에게 오는 것이 무엇인지를 알기 위해선 자기 손을 먼저 닦아 봐야 하는 겁니다...그래야 자기 손에 잡히는 것이 무엇인지 확실히 알수가 있는 겁니다....(액션불보살처럼 아예 무따위로 그 모든 것이 귀찮아 손이란 것 자체를 없애버리면 그것은 진실이 아니고 제대로가 아니며 편법으로서 아무것도 이루어진 일은 없고 더 문제만 키우는 것입니다...손에 묻은 더러운 것에 대한 감각을 없애버리기 위해 손을 잘라버리는 것과 같죠.주안점은 손에 묻은 더운 이물질을 씻어내는 데 있지 아예 손 자체를 없애버리는게 목적이 아닙니다)
인간은 어둠에 싸여 있고 이것은 정진없이 달성하기는 어렵다고 봅니다....그래서 불필요한것을 덜어내여 오롯히 순수가 되기 위해 자기 수련이 필요한것이고 더큰 순수 더큰 빛으로 사랑으로 나아가는 동안은 자기 의식 진보 수준(빛의 진동수)에 따라 나아갈수 있는 거리가 정해져 있고 절차가 있기에 가이드가 필요하고 앞단계에 대한 약간의 사전지식과 조사와 탐구가 필요한것입니다...너무 사전 지식에는 얽매이는 것도 문제지만 그것이 없이는 혼자서 수행자하는 많은 시행착오를 거칠수 있습니다...이것은 스킨 스쿠버 다이버가 장비의 활용이나 수중의 환경이나 몸의 생리변화에 대한 기초적인 학습없이 바다로 들어가 사고를 당하는 것과 같습니다...그래서 먼저간 선배나 천사나 지도령과 같은 가이드가 조언이나 안내가 필요한것도 사실입니다...물론 가이드가 될수 있는 것은 항구적인게 아니고 그것도 자기가 스스로 찾아가면서 일에 따라 다르고 의뢰하는 것에 지나가는 것에 불구함으로 그것은 하나가 아닙니다...(그 가이드 자체에 의존하면 또 다른 어둠이 된다) 저는 액션불보살님처럼 어느 하나의 깨달은 스승을 의존할 필요는 없다고 보지만(깨달았다고 자처하고 단체를 이끄는 인간스승들이 어둠의 권력 욕망에서 벗어나지도 못한경우가 수두둑하며 마수가 될수 있습니다-깨달았다고 자처하는 스승들일수록 대부분 거짓입니다...극소수만이 깨달음에 도달했을뿐이고 마스터일수록 조용하고 그런자일수록 자신이 깨달았다고 자처하지 않습니다) 그래도 자기 스스로 조사하고 탐구하는 자세는 필요하다고 보는 겁니다...머리보다는 가슴을 사용하여 분별하며, 주위의 지나치는 작은 것에서 큰것을 발견하는 안목을 기르고. 지금 과거 중세시대에는 개인이 어떤 스승을 찾아가서 개인적으로 사사받거나 비젼을 전수받아 깨달음은 얻는 시대가 아닙니다....그것을 개인적 깨달음이라고 합니다 물고기 시대에는 그런 방법이 통용되었습니다....그러나 이 집단 상승 시기 정보화 시대에는 어느 하나만이 아닌 주위의 모든 것들을 이용할줄 알아야 합니다...그것은 스스로가 되어야만이 가능합니다...
밀림에서 늑대 젓을 먹으며 늑대로 살아가는 늑대소년에게 자기가 늑대가 아니고 인간이라는 이라는 최초의 깨달음 어디서 오겠습니까?외부의 문명세계의 자극을 통해서 옵니다... 지금의 지구 인간들이 그 짝입니다...내면으로 들어가라고 하는 스승들의 조언도 그것을 몰랐던 때는 내면으로 오지 않고(지금의 지구 인간들처럼 내면의 통로는 너무도 닫혀 있기 때문에)최초에는 외부에서 올수 밖에 없었습니다....즉 외부의 것도 좋은 것이 있다면 받아들여 자기 안으로 타산지석 삼아 자기 성장과 발전의 동력으로 활용 할 필요가 있다는 것이죠...문제는 그것에 맹목적으로 숭배하고 의존하고 얽매이는 것에 있는 것이지 그것을 배타하거나 무시하는데 있지 않습니다...외부에 대한 무조건적인 배타성은 무조건적인 숭배의 콤플렉스에서 아직도 벗어나지 못했다는 겁니다....그것은 그것에 대한 실망감으로 돌아서버린것에 불과합니다...내면의 영혼의 중심을 잡는 필수 조건이지만 그런 사람이라면 두려움이나 마음에 장애없이 외부와 조력과 협력과 조화를 이룰것입니다.....그것이 개인만이 아닌 종족의 발전이고 진화이며 영혼과 영혼들이 근원의 단편을 가지고 근원을 찾아 가는 희구의 여정의 전체 모습이기도 한것입니다...
거짓 망상과 공통 분모..../글쓴이 : 네라
자기가 겸험한 것이 진실이라고 해서 그것이 옳은 것이 되는것이 아니라는 겁니다...
차마 이런말을 하기는 싫지만 망상증이나 분열증 환자도 그 자신은 진실하다고 말합니다...
무언가를 봤다는 것 자체는 그들도 거짓이 아닙니다...그들도 자기가 진실하다고 느낀다는겁니다...즉 무고하죠...
그런데 자기가 무언가를 인지하는 것은 진실이지만 그 인지하는 세계 자체가 없는 것일수 있다는 거죠...
보편적인 공통분모 자기만의 세계는 그 자신외엔 다른 사람에게 아무런 가치가 없습니다...
정신병 환자는 남에게 패끼치지 않는다고 해도 자기 자신을 포함한 여러사람이 고통스럽습니다...
그래서 사람들이 치료를 하려고 병원에 데려 가는 겁니다...
그런데 그것을 누군가 자기를 강요한다고 억압하려고 한다면 그것을 어떻게 설명해야 하나요?
자기 세계에만 틀어박혀서 그것이 왔기 때문에 진실이기 때문에
그것이 모든 사람에게 합리적으로 옳은 것인양 글을 올린다고 보는 것은 아닐겁니다...
자기 느낌도 중요하죠 그러나 자기를 수시로 닦아서 갱신하는 노력하고 수고하는 자세없이 느낌만이 중요하다고 하면,
아무런 노력도 하지 않으면서 좌절된 상태에서 몽상속에서 만난것을
논리도 합리적 타당성도 없이 그것은 막무가내로 떼쓰면서 자기는 무조건 옳다고 보는 자세나 다름없습니다...
느낌은 사람마나 천차 만별입니다...자기 느낌을 기준으로 한다면 그것이 옳다고 어떻게 장담할수 있나요?
자기 느낌만으로 우주에 동조한다? 그 자기 자신이 먼저 문제가 있다면 어떻게 하나요?
그것이 어떻게 다른 사람에게 적용되는 것으로 객관적으로 옳다고 볼수 있나요?
너무 유아적이고 자기 자신을 너무 과신하는 겁니다... 그 느낌이란 것도 자신에게 종속된것입니다...
자기가 먼저 밝아지지 않는한 느낌도 어두워집니다....
우주는 자기에게 가장 맞는 파장대로 우주를 겸험하게 되어 있습니다....
자기 에너지가 온갖 어둠의 찌꺼기로 치유되지 않았거나 옳지 못하다면
근원으로의 접근은 그 어둠의 베일에 의해 차단됩니다...그것은 근원이 아니라 어둠을 만나는 것입니다...
그것은 어떤 정상적인 절차와 합당한 과정이 있고 공통분모로 보편적인 틀을 가지고 있는데
(그것이 진리이고) 그것이 없다고 하면 그것은 자기만의 상대적 세계 상상의 세계에 불과합니다..
.이 정상적인 절차 보편적인 증거(진리-빛)없이 근원을 만날수 없는 것인데 그것은 저만의 근원일뿐입니다...
그것을 오히려 우리를 구속하고 강압하는 어떤 것으로 여기고 여러분들은 평면으로 밀어버리려고만 하고 있습니다...
오히려 그 중간과정으로서 창조자를 철저히 무시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 길로 가는 길을 없애버린 루시퍼가 어둠이라는 것이고
루시퍼는 그저 근원을 살아있는 주체가 아니라 여러분 자신을 돌맹이로 봤습니다...
이 어둠이 있기에 '치유'의 수련이 필요한것입니다...
그것은 우주 공통적인 절대적 진리 순수성을 찾아가는 것과 같습니다...
그 사람이 순수하고 맑은 사람 그 상태라면 그것은 문제없습니다...
그러나 그들이 올린 글들은 보면 그렇다고 볼수가 없습니다...
우주 질서와 보편성을 공격하고 자기만을 주목하게 하거나 대단하다고 여기게 하는 것들은 대부분은 안 좋은 것들입니다....
무엇을 기준으로 할지 모르겠다면 우리가 알고 있는 우리가 살아가는 상식과 보편적 윤리에 바탕을 두어야 합니다...
그것은 여러분 가슴이 작용하고 있는 것들입니다...여러분 가슴은 알고 있습니다...
여러분 영혼에는 근원의 단편이 핵으로 숨어 있습니다...그것이 근원으로 님들을 이끄는 겁니다...
여러분이 가장 가슴에서 순수해질때 외부의 헛된 허상과 집착에서 벗어나
가장 순수하게 자기 자신이 될때 그것을 알아보는 눈이 트일것입니다...
대우주총사령관 그런것이 자기 자신을 높여준다고 하면 그것은 착각입니다....그것은 환영입니다...
그것도 벗어던진체 오롯히 내면의 순수한 자기 자신이 되어야합니다....
아들이 있으면 애비가 있다는 것 그리고 아들이 애비를 배신하고 모욕하는 것은 누구나 봐도 선의 아름다움이 아니며,
짐승들의 것이라는 것 여러분의 가슴속의 핵은 알고 있습니다....
이 바닥에도 신성한 논리가 있고 보편적이고 합리적인 세상 이치라는게 있습니다...
자기 느낌? 어둠에서 치유받지 않은 육체 상태에서 자기 느낌만을 의존하기엔
자기 자신을 너무 과신하는 것이고 스스로 많은 함정이 도사릴수 있습니다...
자기에게 오는 것이 무엇인지를 알기 위해선 자기 손을 먼저 닦아 봐야 하는 겁니다...
그래야 자기 손에 잡히는 것이 무엇인지 확실히 알수가 있는 겁니다....
(액션불보살처럼 아예 무따위로 그 모든 것이 귀찮아 손이란 것 자체를 없애버리면
그것은 진실이 아니고 제대로가 아니며 편법으로서 아무것도 이루어진 일은 없고 더 문제만 키우는 것입니다...
손에 묻은 더러운 것에 대한 감각을 없애버리기 위해 손을 잘라버리는 것과 같죠.
주안점은 손에 묻은 더운 이물질을 씻어내는 데 있지 아예 손 자체를 없애버리는게 목적이 아닙니다)
인간은 어둠에 싸여 있고 이것은 정진없이 달성하기는 어렵다고 봅니다....
그래서 불필요한것을 덜어내여 오롯히 순수가 되기 위해 자기 수련이 필요한 것이고
더 큰 순수 더 큰 빛으로 사랑으로 나아가는 동안은
자기 의식 진보 수준(빛의 진동수)에 따라 나아갈수 있는 거리가 정해져 있고
절차가 있기에 가이드가 필요하고 앞단계에 대한 약간의 사전지식과 조사와 탐구가 필요한것입니다...
너무 사전 지식에는 얽매이는 것도 문제지만 그것이 없이 혼자서 수행하는 자는 많은 시행착오를 거칠수 있습니다...
이것은 스킨 스쿠버 다이버가 장비의 활용이나 수중의 환경이나 몸의 생리변화에 대한
기초적인 학습없이 바다로 들어가 사고를 당하는 것과 같습니다...
그래서 먼저 간 선배나 천사나 지도령과 같은 가이드가 조언이나 안내가 필요한것도 사실입니다...
물론 가이드가 될수 있는 것은 항구적인게 아니고 그것도 자기가 스스로 찾아가면서 일에 따라 다르고
의뢰하는 것에 지나가는 것에 불구함으로 그것은 하나가 아닙니다...(그 가이드 자체에 의존하면 또 다른 어둠이 된다)
저는 액션불보살님처럼 어느 하나의 깨달은 스승을 의존할 필요는 없다고 보지만(깨달았다고 자처하고 단체를 이끄는 인간스승들이 어둠의 권력 욕망에서 벗어나지도 못한 경우가 수두룩하며 마수가 될수 있습니다-
깨달았다고 자처하는 스승들일수록 대부분 거짓입니다...
극소수만이 깨달음에 도달했을뿐이고 마스터일수록 조용하고 그런자일수록 자신이 깨달았다고 자처하지 않습니다)
그래도 자기 스스로 조사하고 탐구하는 자세는 필요하다고 보는 겁니다...
머리보다는 가슴을 사용하여 분별하며, 주위의 지나치는 작은 것에서 큰것을 발견하는 안목을 기르고. 지금
과거 중세시대에는 개인이 어떤 스승을 찾아가서 개인적으로 사사받거나 비젼을 전수받아 깨달음은 얻는 시대가 아닙니다....
그것을 개인적 깨달음이라고 합니다 물고기 시대에는 그런 방법이 통용되었습니다....
그러나 이 집단 상승 시기 정보화 시대에는 어느 하나만이 아닌 주위의 모든 것들을 이용할줄 알아야 합니다...
그것은 스스로가 되어야만이 가능합니다...
밀림에서 늑대 젖을 먹으며 늑대로 살아가는 늑대소년에게 자기가 늑대가 아니고
인간이라는 최초의 깨달음 어디서 오겠습니까? 외부의 문명세계의 자극을 통해서 옵니다...
지금의 지구 인간들이 그 짝입니다...
내면으로 들어가라고 하는 스승들의 조언도 그것을 몰랐던 때는 내면으로 오지 않고
(지금의 지구 인간들처럼 내면의 통로는 너무도 닫혀 있기 때문에)최초에는 외부에서 올수 밖에 없었습니다....
즉 외부의 것도 좋은 것이 있다면 받아들여 자기 안으로 타산지석 삼아
자기 성장과 발전의 동력으로 활용 할 필요가 있다는 것이죠..
문제는 그것에 맹목적으로 숭배하고 의존하고 얽매이는 것에
있는 것이지 그것을 배타하거나 무시하는데 있지 않습니다...
외부에 대한 무조건적인 배타성은 무조건적인 숭배의 콤플렉스에서 아직도 벗어나지 못했다는 겁니다....
그것은 그것에 대한 실망감으로 돌아서버린것에 불과합니다...
내면의 영혼의 중심을 잡는 필수 조건이지만 그런 사람이라면
두려움이나 마음에 장애없이 외부와 조력과 협력과 조화를 이룰것입니다.....
그것이 개인만이 아닌 종족의 발전이고 진화이며 영혼과 영혼들이
근원의 단편을 가지고 근원을 찾아 가는 희구의 여정의 전체 모습이기도 한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