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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루시퍼의 문제는 그 자신이 창조자보다도 더 높다고 보는 에고였습니다...그리고 창조자없이 자기들만의 자치를 외쳤죠...그리고 그의 영은 정말로 스스로 해체 되었다고 합니다...nave님이 그랬죠. 자신이 거짓말을 하면 영이 소멸될것이고 그것을 각오하겠다고....나는 그말을 들으면서 그게 얼마나 무서운 말인이지 어쪄면 그렇게  유란시아서에서 말한 것하고 그리도 똑 같은지 공감하게 됩니다...mave님이 꼭 의도적으로 그런다는 것은 아니지만 내용면에선 똑 같습니다....이게 루시퍼고 뭐고 책쪼가리에서 나온말이 아니라 우리들 이야기요 우리 현실의 일이구나 하는 생각을 하게됩니다...그리고 루시퍼는 근원에서 나와 근원으로 돌아가는 여정들이 불필요하고 쓸데 없다고 여겼습니다...그렇게 해서 그 길을 차단해버렸죠...그렇게해서 님들은 신과 단절되었고 감금되었으며 주권과 자주성을 잃어버리고 누군가의 노예가 되었던 것입니다....지상에서 두발로 걷는 가축이 되고 짐승들이 되어버렸습니다...단지 유란시아서에서 나오는 이야기라고 해서 하는 말이 아닙니다...님들의 주권과 자주성은 생명력은 영혼으로부터 나오고 그것은 창조자 신으로부터 나옵니다...그러니 창조자를 잘라버리는 것은 여러분들의 주권과 자주성을 잃어버리는 것과 같은 것입니다...이것이 창조자가 여러분의 주권과 자주성을 보장하는 존재라는 의미입니다....그런데 창조자 없이 스스로한다? 그것은 스스로 나약해지는, 상위차원으로부터 오는 생명력을 읽어버리는 한계에 갇히게 되는 지름길입니다...


여러분은 어떤 고난과 역경에도 굴복하지 않고 이겨내는 내면의 힘이 어디서 나온다고 봅니까? 밥을 먹고 고기를 먹어서 나온다고 봅니까? 그것은 영혼으로부터 나옵니다....그리고 그 영혼은 창조된 것입니다...생명의 무한한 원천이자 공급자인 창조자와 여러분이 단절되었을때 여러분은 생명력을 잃고 한계에 갇혀 '원천'을 잃고 한없이 나약해집니다...그런상태에서  우리 스스로 하자고를 자치를 외칩니까?지상에 머리를 박고 언제까지나 가축이 되자는 말과 같습니다....발이 땅에 닿지 않은 것은 귀신들이지만, 머리가 하늘에 닿지 않는 자들은 짐승들이나 같습니다....


여러분이 지금 이 자리에서 창조자 보다도 높다고 보는 에고는 자기 자신에 대한 나약함과 공포를 거꾸로 뒤집어 놓은 것에 불과합니다...압제하고 폭군으로 군림하던, 있는 그대로의 자기 위치를 사랑하지 못했던 루시퍼는 한없이 나약한 자였습니다...그것이 폭압으로 나타났던 것입니다....진정한 강한 힘이란 자기가 높다고 보는 것이 아니라, 사랑입니다...높다고 보는 망상을 걷어치고 자기 자신의 좋은 점 그대로 순수해지고 맑아져야 합니다...그것은 어떤 명함이 없어도 되는, 있는 그대로의 자기 자신에 대한 신뢰와 사랑에서 나옵니다...그것이 창조자와 연결되는 비결입니다...자기가 '대우주총연합 공격사령관, 대은하연합 12위원'이라고 하면 그것이 자기를 높아진다고 생각하는 것은 착각입니다...당신의 전생이 무엇이었던 현재 님들은 여기 이곳에 있고 다른 사람들과 똑 같은 출발선상에 있습니다...


이 모두가 현재 여기에 있는 그대로를 사랑하지 못하기 때문에 나옵니다...


어떤 바람이 불어도 흔들리지 않는 내면의 힘은 최초의 순수 변치않는 오리지널에 뿌리를 두었을때 나옵니다...
스스로가 된다는 것은 내면의 신 창조자와 하나가 된다는 것이지 그것은 분리에 있지 않습니다....
확고한 자기 신뢰란 불변한 진리에 뿌리를 두었을때 나옵니다...


조금이라도 그런 기미만 있다면 모든것이 자기를 구속하고 피해를 준다고 공격적으로 생각하는 한편 커다랗게 담과 벽을 쌓고 자기 세계에 틀어 박혀 있습니다.그리고 그것은 누가봐도 병인데 그것이 오히려 진리이거나 영적수행인양 믿습니다...스스로는 자기를 불신하고 부정하는 마음이 너무나 커서 자기 존재를 자랑하고 내세우려는 거짓 망상은 늘어나고, 그렇게 현실로부터 유리됩니다...외부와 조화를 이루지 못하는 자는 자기안에서 부터 자기 스스로가 분열하기 때문입니다...그 모두가 그 자신을 먼저 신뢰하지 못하고 사랑하지 못하기 때문입니다...사랑이 자아의 통합을 이루어낼것입니다....nxxx님이 빙의라는 것은 아니지만, 빙의령은 자기와 서로 파장이 맞는 것을 찾아가는데, 빙의의 원인은 자기 자신을 용납하지 못하고 받아들이지 못하는데 있다고 합니다. 그것이 외부로부터 빙의령을 끌어옵니다....빙의를 고칠수 있는 것은 그 자신의 의지와 주위의 사랑밖에 없다고 합니다...빙의 뿐만이 아니라 모든 병의 치유의 가장 강력한 치유약은 사랑입니다...

 

---------------------

영적공간에서 그 사람에게 다가오는 것이 누구인가를 알려면 그 사람을 보면 됩니다.....그 사람을 보면 그가 영적 세계에서 만났다는 존재가 뭣이고 누구인가를 알수있습니다....이것은 논쟁의 여지가 없습니다....영적세계는 주파수와 파장대로 끌리는 대로 모입니다...끌어당김의 법칙이 중요한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자기 자신을 돌아보고 먼저 맑게하는 것이 순서입니다....누구나 자기와 맞는 파장을 지닌 존재를 만납니다...그럼으로 자기 자신을 치유하지 않고 뭐 대단한 존재를 만났다고 하는 자들의 말을 믿지 마십시요...그럼으로 밖에서 다가오는 그런 대단한 능력을 가졌다는 존재에게 촛점을 맞추지 마시고, 그 내용을 보고,  자기 자신으로 돌아가는 일이 무엇보다도 중요한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
이것은 외부를 무시하라는게 아니라 보다더 그 외부의 일들을 잘 다루고 순리에 맞게 운용하기 위해서입니다...

조회 수 :
2371
등록일 :
2011.03.14
00:42:09 (*.34.108.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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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라

2011.03.14
00:43:13
(*.34.108.89)

이글이 네이브님 하나만을 두고 말한것이라면 오산입니다...저를 포함한 우리 모두가 생각해볼 문제로, 다 같이 생각해보자는 의미에서 올리는 겁니다....

nave

2011.03.14
00:53:52
(*.70.241.89)

네라님 누구에게 뭐라고 님의 의견을 묻기 전에, 님 스스로 되돌아 보시길 바랍니다.

 

제가,  책임을 지겠다라는 것은, 루시퍼와 빛과 어둠들처럼, 내 말이 틀리다면 난 소멸될 것이고

그래서 당신들은 내 말을 믿어야 한다.

 

이러한 형식이 아닙니다.

 

제가 사람들에게 절 믿으라는 형식으로 "책임"을 지겠다라는 건지,

 

내 스스로가 언제나 내가 뱉은 말에 대하여, 스스로 책임을 지겠다는건지,

 

정말 사소하지만, 그 차이를 알아야합니다.

 

네라님은 아무리 얘기해도, 마음으로 전달이 되어지지 않습니다.

왠지아세요?

 

님은 이미 님이 말씀하시는 "루시퍼"들과 본질이 같기 때문입니다.

 

님 스스로 갇히고, 닫혀선 마음과 머리를 남들에게 아무리 전파시켜도

왜 마음으로 사람들이 느끼지 못하는지 이해하시기를 바랍니다.

네라

2011.03.14
00:55:21
(*.34.108.89)

^^ 님 좋을 대로 생각하세요....

nave

2011.03.14
00:55:36
(*.70.241.89)

그래서 제가 그랬죠?

 

님이 아무리 수련과 책을 많이 읽어도, 님은 절대 연합들이나 우주와 공명이 되질 않습니다.

 

그래서, 나중에 운이 좋다면, 님의 외계의식으로 돌아가신다면, 그때 제가 행했던 말들을

"돌로 남겨진 성석"으로 확인하라고 한 말이 그겁니다.

 

 

nave

2011.03.14
00:57:27
(*.70.241.89)

그럼, 제가 좋을대로 생각한다면,

뭣하러 저에 대한 글을 올리시고, 모두가 생각하셔야 한다고 하시는지요?

 

그건, 애초당시 님은 님 스스로 닫히고, 막힌 마음과 머리로써 이미 단정져버렸기 때문입니다.

 

제3자들이 보고 뭐라 생각할까요?

 

님의 말이 옳다고 하면 되는것입니까?^^

네라

2011.03.14
00:58:19
(*.34.108.89)

절대 연합들이나 우주와 공명 그런것이 무엇인지 모르지만, 님이 생각하는 그런것은 바라지도 않습니다....

 

위 글을 다시 읽어보세요...제가 키포인트를 주는게 무엇인지....

 

그리고 다른 사람의 글을 꼭 자기 개인적으로 받아들일필요는 없습니다..비록 님 닉넴이 거론되긴 했지만 글은 어디까지나 글입니다...

nave

2011.03.14
01:03:47
(*.70.241.89)

님은, 절대로 현상태서 우주와 공명이 안될뿐더러, 되더라도 흔히 말하는

불법외계들과 소통이 되어집니다.

 

그리고 님은, 아직도 그러한 창조에너지들에게 영혼이 믹스되어 님 스스로를 인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지금도 보십시요. 님이 말하는 핵심을 다 비켜나가고,

 

님의 입맛대로, 님이 정하는 그러한 폐쇄적이고, 막혀있는 핵심으로 가고있지 않으신가요?

 

님은 단절되었습니다.

 

님 스스로 찾아보세요.

고야옹

2011.03.14
01:10:03
(*.92.29.171)

뭐가 뭔지 모르겠습니다.. 두분다 기분 푸시라는 말밖에..

네라

2011.03.14
13:22:50
(*.154.58.204)

'창조에너지'는 정적인 가운데 역동성입니다. 창조에너지에는 단절이 없습니다...^^

 

 --------------

루시퍼의 문제는 그 자신이 창조자보다도 더 높다고 보는 에고였습니다...그리고 창조자를 중상 모략하고 음해하며 창조자없이 자기들만의 자치 세상을 외쳤죠...그리고 그의 영은 정말로 스스로 해체 되었다고 합니다...nave님이 그랬죠. 자신이 거짓말을 하면 영이 소멸될것이고 그것을 각오하겠다고....나는 그말을 들으면서 그게 얼마나 무서운 말인이지 어쪄면 그렇게  유란시아서에서 말한 것하고 그리도 똑 같은지 공감하게 됩니다...mave님이 꼭 의도적으로 그런다는 것은 아니지만 내용면에선 똑 같습니다....

 

이게 루시퍼고 뭐고 책쪼가리에서 나온말이 아니라 우리들 이야기요 우리 현실의 일이구나 하는 생각을 하게됩니다...그리고 루시퍼는 우리가 근원으로 돌아가는 긴 여정들이 신이 우리를 착취하기 위해서 만든 불필요하고 소모적이며(비효율적이며) 쓸데 없는 일이라고 여겼습니다...그렇게 해서 그 길을 차단해버렸죠...그렇게해서 님들은 신과 단절되었고 감금되었으며 주권과 자주성을 잃어버리고 누군가의 노예가 되었던 것입니다....지상에서 두발로 걷는 가축이 되고 짐승들이 되어버렸습니다...단지 유란시아서에서 나오는 이야기라고 해서 하는 말이 아닙니다...

nave

2011.03.14
18:27:11
(*.70.241.89)

님은 단절되었으며, 네라님이 믿던 안믿던, 제가 님의 말을 믿던 안믿던

그것이 중요한게 아닙니다.

 

그냥 시간이 지난 후, 제 말이 무엇을 의미하였느지 확인하시길 바랍니다.

 

네라님의 영혼은 우주와 막혀있으며, 설령 교감을 한다더라도, 님과 교류되는것들은

저급하며, 남을 해하면서 그것을 스릴느끼는 귀신과 같습니다.

 

그리고 제가 위에서 말한것들을 곱씹으면서 보시길 바라며,

제가 쓴내용들은 이미 님이 그러한 되풀이식, 갇혀있는 사고로 끝없이 되푼다하더라도

난 이미 님에게 답을 제시하였습니다.

 

제가 왜 님에게 갑자기 이렇게 그 사고를 깰려고 했던지 아시나요?

 

네라님의 막혀진 영혼을 풀기 위해선, 님 사고자체를 깨트려야 합니다.

 

그리고, 그 후엔 님 스스로 길을 찾으시는것이지요.

nave

2011.03.14
18:34:32
(*.70.241.89)

전 솔직하게, 님에게 이런말씀 안드리고 그냥 지나쳐도 됩니다.

제가 왜 액션불보살같은 사람들의 말에 관심을 안두는지 아십니까?

 

이미 굳어져서, 자기만의 세상에 빠져서, 뭐가먼지 사고판단도 못하며, 현 인생의 나이잣대로

자신만의 우월감을 글로표현하기에, 애초 그냥 관심을 두지 않습니다.

 

하지만, 네라님은 다릅니다.

 

네라님의 사명이 있습니다.

 

하지만, 그 사명의 길과 자꾸 다른쪽으로 빠지십니다. 그것은 순전히 남이 아닌

네라님이 선택하신거라지만, 바꿀 수 있습니다.

 

네라님의 영혼은, 잘못되어 진 사명의 길들에 대하여 옳바르게 인지하기를 원하고 있습니다.

목소리

2011.03.14
20:08:35
(*.49.184.216)

Nave님은 지금 남 걱정할 때가 아닙니다.

精神 차리시고, Navel에중심을 잡으시기 바랍니다.

nave

2011.03.15
00:24:02
(*.70.241.89)

아마, 목소리님이 제 생각엔, 아주 일전 제가 군입대하기 전에 님이랑 지리산에서 만났던 적이 있다라고

알고 있습니다.

 

그때 목소리님의 지인은, 이미 지나간 이야기니, 달 그레이와 관련된 인물과 같이 왔었지요.

 

목소리님, 님은 아루투스트 에너지로 다른이들의 에너지와 그 흐름을 보시는데 어느정도 명확하시며,

님의 영혼은 무엇을 가야하는지, 님 스스로 잘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목소리님이 제 걱정하기에 목소리님에도 제가 느꼈던 것을 전해 드립니다.

 

그런것이있지요.

 

영성은 물질화로 보시면 절대 안됩니다.

 

그것이, 가령 3만원, 5만원 등, 적은돈이라도 영성을 물질로 보시는 것은 분명히

나중에 님이 그것에 대한 책임을 받으실 겁니다.

 

영성을 물질로 보시는것은, 님께서 아르쿠스트의 에너지가 아직 많으시기 때문에,

"내가 사람들에게 전달하는 것은, 아주 소수의 물질을 원하고 있는것이니, 이 정도면 된다."

라고 생각하시는데, 그럴수록 목소리님은 지금의 새로운 "찬란한 빛"이 아닌,

일전의 "둥탁한 빛"만을 추구하시며, 더 이상 새로운 전환이 없습니다.

 

님의 글들은 정말 최고였습니다.

 

그것은, 님이 예전에너지, 아루투스크의 에너지, "둥탁한 낡은에너지"적 이야기 입니다.

 

님이 새롭게 나가실려면, 님이 지금 행하시는, 그러한 물질적에 대한 조취가 반드시 필요합니다.

 

제 중심에 대하여 말씀감사합니다. 목소리님.

 

그리고 제 말에 대하서도 님은 인지해주셨으면 감사합니다.

윤가람

2011.03.15
00:35:35
(*.63.204.55)

아크투르스.


Arcturus

목소리

2011.03.16
08:12:20
(*.70.11.158)

나는 지리산에 가본적이 없습니다.

아마 Nave 님이 나를 아는 것은, 내가 운영하는 까페를 통해 드러난 단편적인 이미지일 뿐입니다.

그리고 그것을 통해 네라님의 경우에서처럼 넘겨 짚고 있습니다.

 

참고로 영성이 있느냐는 물질로서 서로 교환되는 마음이 무엇인가에 달려있습니다.

[영성을 물질로 본다]는 것은 참으로 단편적인 표면만을 바라보고, 멋대로 해석하고 있는 것이죠.

 

Nave님은 누군가에게 이른바 영적조언을 줄 때가 아닙니다.

현재의 수준에서 Nave님이 타인에게 바라보는 것은 그냥 Nave님 자신의 망상이나 환상에 불과합니다.

이상한 세계에서 헤매이는 자신을 바로잡고,

현실에서 제대로 자리잡고, 중심과 균형을 잡기에도 벅찬 때입니다.

 

부디 제 말을 잊지 마시기 바랍니다.

그냥 나온 말은 아니며

오랫동안 Nave님을 바라보다가 글을 올리는 것입니다.

 

nave

2011.03.16
08:22:57
(*.70.241.89)

그때 그분이 자신은 목소리라하였으며, 저에게 만남을 제시하여 만났었지요.

 

지리산이였는지, 어느산인지는 모르겠지만 강원도의 어느산이였습니다.

 

님이 말하는 망상이나 환상은, 제 자신이 밝힌 그러한 신분과 새로운 빛에 대한 불신과 거부에서느껴지는

현상이십니다.

 

전 님과같이 님들의 교리대로 주장하기전에, 직접 제 말을 전달하고 보여드렸습니다.

 

그리고 새로운 우주의 빛에 대하여 님들은 아직도 거부를 하시고 계시지요.

 

이상한세계란 것은, 님들이 아직 접해보지도 못하고, 느껴보지도 못한, 9500억년 때 "빛과 어둠"이 나타나기 이전의

300억년의 사람들이 모르는 시기가 있습니다.

 

바로 그 시기의 "빛"이기 때문에 님은 모르실 겁니다.

 

전 님처럼 강요하지 않습니다.

 

그저 느끼라 말할 뿐이지요.

 

저도 님에게 부탁아닌 부탁하겠습니다.

 

목소리님은 제가 댓글단것처럼, 예전의 "낡은에너지"입니다.

 

예전같았으면, 사람들에게 그러한것들이 어느정도 통하였을것인데, 이제는 다를 것 입니다.

 

그것은, 목소리님이 저의 신분과 새로운빛을 아무리 지금처럼 망상이나 환상으로 거부한다하더라도,

님은 이제 느끼실 겁니다.

 

아루투스크....에서 그곳에서 스스로들이 "근원"처럼, 우월된에너지로 단절된상태로 자신들만의

명상과 교리르 전달하기에, 아직도 다른 무엇이 교감이 안된채, 단절된채 자기만의 세상에서

논리를 전하고 있습니다.

 

목소리님이 나에게 "환상, 망상"이라고 불리는것은 그러한 답이지요.

 

아루투스크처럼 폐쇄적이고, 단절된에너지에서 나오시기 바랍니다.

 

님은, 그러한 에너지에서 저를 보시기 때문에 당연히 "망상, 환상"으로 치부되는것이지,

어느하나 내 말에 대하여 제3자들이 보는시각으로 저를 당신의 교리대로 말을 못할 것 입니다.

 

그것은, "네라" 저분과 같기 때문입니다.

 

자신의 말이 거짓과 단절된것이란 것을 나타내기 때문에, 그저 "망상, 환상"이라고

떠들어댈뿐이지요.

 

폐쇄적이고, 단절된에너지에서 나오란 말 안하겠습니다.

 

예전과 달리, 이제는 그러한 에너지들이 사람들에게 통하지 않을 것이며, 그러한 에너지를 추구한다면

영성이나, 현실에서 그것을 깨닫기 위하여 이원성의에너지가 바로잡아주기 때문에

목소리님 자신이 느끼실 겁니다.

네라

2011.03.15
09:54:35
(*.34.108.89)


뭐 대꾸할 건던지가 있어야 말지요...그저 님이 쪼매 마음이 많이 아픈 분이라는 것을 느끼뿐입니다....


저야 얼마든지 문을 열어놓고 있씁니다...


'창조' 또는 '창조자'를 배격하는 것은
님이 단절시키고 님 자신이 혼자 틀어박혀 꼴입니다...
그러면서 나를 이해해주고 봐달라는 식의 어떤 소통과 정을 원하고있지요...


남이 단절한다고 뭐라 하지만로 님부터 공동 창조의 주인이 되기 위해 노력해 보십시요
연결을 원한다면 그에 걸맞게 님 자신이 되도록 노력해야 합니다...
제가 싫으면 평양감사도 할수 없는 거죠...
그가 원하지 않고 거부하면 어떤 도움을 가진 존재조차도 할수 없이 주변에 물러나 있을수밖에 없습니다...그래서 그들보고 단절한다고 해봤자 소용이 없습니다....그것은 자기 창조력을 방기하고 책임을 전가하는 행위입니다...그가 스스로 진심으로 원하지 않으면 그가 만날수 없다고 생각하면 어떤 도움도 닿을수 없는 것이 우주의 법칙입니다...


이렇게 우리 세계에서 이미 작용하고 있는 우주의 법칙 더불어 살아가는 방법을 을 학습하고 훈련하고 깨닫는일 없이 (그것은 자기 노력이 댓가가 필요한 일이기에 여러분은 그것을 하려 하지 않고 남만 부정하고 탓합니다....)이 자리에서 연결도 못하면서 님 만의 그 근원에 대한 연결을 한다고 해서 모든 것이 해결되는 것이 아닙니다...그것에 좌절하고 실망함으로서 자기만의 그 우주가 그것을 만회해줄거라고 생각하지만 그것은 환상입니다...


님은 강권하고 강요하는 것 없다고 하지만
님이 올린 글들을 보면 이러한 것들로부터 죄다 우주와 창조에 대한 단절을 부추키고 있습니다...
'어둠'은 중간에서 끼어들어 이간질 시키고 분리시키는 어떤 칸막이와 같은 것입니다
그 자체가 겉으로는 아무리 폭력적이지 않다 하더라도 보이지 않는 영적 수준에선 독재이고 강권입니다...그 사상에 젖어들었을때 사람들은 자기 한계에 갇히고 능력이 제한되는 것입니다...

 

그 님만의 근원 자 이하는 어떤 것도 인정하려 들지 않고 폄하하고 있습니다...그 자신조차도 인정하지 않고 있기때문입니다...창조된 세계를 없애버리듯, 보기 싫어하듯 그 신이 만든 빛의  '웅장한 건출물'의 구조와 질서를 모든것을 평면으로 밀어버리려고만 하고 있습니다...무엇이 두렵습니까?  대천사가 차원을 조정하고 공간을 조정하는 일이 두려습니까? 주파수는 존재하지않습니까?아직도 만날수 없다고 생각합니까?

 

나는 우리를 가두고 가리는 담이나 벽 칸막이 베일과 연결할 의향은 전혀 없습니다...어둠과 연결하는 일은 지난 과거만해도 충부하지 않습니까...
우리를 단절시키는 벽이나 담을 열고 부수고 나가는 것 그것은 단절이 아니라 연결입니다...온누리와 연결되려면 그 모든 것인 '창조'와 연결되어야 합니다...

 

님이 그 담안 그 껍데기 안에 틀어박혀 있는한 단절될수밖에 없는 것입니다...그것을 타인의 책임이라고 해봤자 아무런 소용이 없습니다...

창조는 사랑입니다...창조는 또 빛이기도 합니다.. 이모든 것은 빛으로 창조된것입니다....

 

우리 한국사람이 가진 풍물들이 여럿으로 많지만
그 중에서 뭐니 뭐니 해도 제일로 칠수 있는 자랑이 바로 정情이라고 합니다...
우리 옛말에 이웃사촌이라는 말이 있듯 정과 하나로 연결되어 하나가 되는 것
음/양(이것은 빛과 어둠의 이원성이 아닙니다)의 서로 다른 가치가 만나 새로운 가치를 잉태시키고 탄생시키는 것 그것이 창조입니다...창조에너지입니다...그런데 창조에너지를 배타하는자가, 단절한자가 창조에너지더러 단절하고 있다고 비난할수 있나요?
한국인만이 가진 역동성은 세계 어디에도 유례를 찾아볼수 없는 거라고 합니다...
비빔밥 사물놀이 한복과 한옥 모든 것에서 이렇게 조화와 균형을 창조의 퓨전을 이루고 있는 것을 발견할수가 있습니다...
인터넷 게시판들 또한 세계 어디에서도 이렇듯 활발하지가 않다고 합니다...
왜 한국인이 이러한 민족성을 가지게 되었을까요...그것은 또 한민족의 시조신으로서 우리 우주의 창조자가 가진 특징이기도 한것입니다....한민족은 그들의 시조신인 우리 우주의 창조자인 환인의 직계 자손입니다...'환'이란 '밝다' 라는 뜻을 의미합니다....
우리 한민족은 우리 우주의 원조의식이자 시조신으로서 환인의 직계 자손으로서 그러한 특징을 잘 가지고 있는 것입니다...

 

( 우리 나라도 한얼님 아래 삼신을 모시며 유란시아서에서도 하나님 아래에 삼신이 등장합니다...이것이 과연 우연일까요? 이러한 환인이 유란시아에서 나오는 하나님의 아들 크라이스트 미가엘이라는 설이 있습니다 그 이름들은 공교롭게도 우리 우주의 창조자, 원인자로서 공통으로 만납니다.)


이하 이 본문글에 달리는 댓글은 더 이상 대꾸하지 않겠습니다...^^

nave

2011.03.15
20:28:12
(*.70.241.89)

님은, 아직도 제가 말씀드리는 다람쥐쳇바퀴돌듯, 스스로 영혼을 옥죄고 계시네요...

 

제가 아니더라도, 네라님을 도움 주고, 느끼게하실 많은 분들이 서서히 등장하실꺼같습니다.

 

감사합니다.

베릭

2011.03.16
10:50:01
(*.156.160.77)
profile

 

 

 

 

 

영성사업을 하면서...정부보조금을 타먹는 단체( 예전 광주의 어느 여성책임자의 수련단체)도 존재하는 것 같지만,

목소리님은 이런 지원금과 관련도 없고....

빛의 지구라든지 신나이 등등 여러 사이트에 그분의 진지한 영적인 조력을 무보수로 제공하는 중입니다.

그리고 다른 연관 사업은 전세계적으로 보급되고 있는 체인시스템이며,

관심있고 여유있는 사람들은 직접 참여하면 되는 것이고..

생활의 여력이 안되면 이런 사이트를 통해서 목소리님의 기고글을 통해서 자신의 삶을 돌아보면 되지요.

영성을 돈사업으로 악용하는 사람이 있지만, 그렇지도 않는 경우도 많습니다.

돈은 흐르는 물과 같은 에너지라서 돌고 도는 것이고, 때로는 마음을 따라서 움직이기도 합니다.

무의식적으로 우리는 돈과 생활의 모든 편리를 교환하는 과정에서 살고 있고,

감사하는 마음을 물질(선물)로도 표현하기도 합니다.

돈을 감사하는 마음과 기쁨의 마음을 부여해서 사용하면...그길은 가치있습니다.

 

그런데 기존 교회에서 그 마음을 이용해서..건축헌금이라든지, 기타 사이비조직들이 말세론을 조작해서 전재산헌납 강요와, 어떤 단전호흡 수련단체의 바가지성 고가 물품판매( 가짜 도금제품을 진짜 금의 가피력 있는 물품으로 사기 침) 등등 사례가 있지만...

이런 단체들을 연상해서 모든 영성관련일을 불신하면 안된다고 저는 생각중입니다.

 

백화점 수입명품 사용자들도 꽤 있지요?

온갖 사치와 호화로운 곳으로 몰려갈 수 있는 돈이 차라리 목소리님같은 일을 하는 분들에게로 전환되어져도 좋을 것 같습니다.

목소리님이 비물질체 인간도 아니고,  도데체 목소리님의 생활비는 누가 책임을 지어준다는 소리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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