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기사임
과테말라 호수 아래(고대마야문명아래) 순금 8톤 묻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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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이 돌도끼나 만지던 시절 마야는 금에 글자를 새겨넣을정도의 기술력을
가지고 있던 말은 우리 지구인이 안닌 외계의 존재 엿다는 말
그러한 존재들아 예언한 날이 2012년 12월 21일
미개안 우리 종이 안믿는 다고 해보자 그것은 엄현한 시실
---------- 고대 마야 문명을 집어 삼킬 정도의 대지진 이었다면
우리 지구의 도시를 집어 삼킬 정도오 엄청난 대지진 이 였음을 암시
---------------- 일단 그들이 지구를 떠난날이 이때였을드
그들이 지구를 떠나면서 남긴말
지구의 동료 (우리 지구인) 구하기 위해서 다시 돌아 올것이란말
그것에 희망을 걸어봄
----------- 왜 금판에 글자를 다 새겨 넣었을까 .
대재난으로 부터 자신들의 정보가 사라지는것을 막고
지구의 인류들에게 전하기 위해
하지만 아지까지도 그것을 발견 못하고 잇는 미개한 지구인
고대 마야인이 우주에세 매우 답답해 할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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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야인들이 아틀란티스 후손이란 키샤의 말이 언급이 있었고, 금에 가능성은 있고,
그것이 가공되거나 가공되지 않은 설정도 되볼 수도 있고,
초고대에는 물질 금에 에너지가 압축되어 담겨져 있었기에 연금술 의미에서
마법의 변형의 주제로 쓰여졌을지도 모르며,(템플러 건축물)
외계인도 방문했겠지만,
백발인지 금발인지 긴 머리에 백색 피부에 푸른눈을 가진 사제복장을 한 성자
바다에서 건너왔다는 그당시 아틀란티스에서 왔는지 어떤 차원에서 왔는지는 몰라도
깨달은 성인 마스터가 와서 미계한 마야인들을 재도해주었으나
이와 같이 배신 당하던 시절....
때가 되면 다시 돌아 오겠다 라는 말을 남긴체 다시 바다로 가버렸다는 언급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