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기독교들처럼 신을 말하면서 영혼을 부정하는 자들은 봤어도
영혼을 말하면서 신을 부정하는 자가 있다는 것은 또 처음이다...영혼은 창조된것,영혼은 주류과학에서 말하듯이 물질들이 주인없이 저희들끼리 우연히 진화한게 아니다...그것은 창조자 신을 인정한다는 말이다...
신이란 다른 말로 참된것 진정한것 불순물없는 오리지널티를 말하는 것이다
그것은 신성한 자아 신과 하나로 연결되어 있는 참 자아이다
무니 최후의 경지니 뭐니 하며 나는 이 순수한 것 참된것을 없애기 위해 공격하고 혈안이 되어 있는 자들을 많이 본다...
그들은 신을 군림하고 착취하고 억압했던 과거의 가짜 외계인 신으로 잘못 알고 있다.
내가 그렇게 가짜 외계인 신들과 내면으로서 연결된 영적 존재 자기 자신의 영으로서 신이 다르다고 이야기 했었도 개념 구분이 없고 계속해서 다 같은 것으로 취급하고 있으니 한심한 일이다...
신은 자기 자신과 하나인 순수 본성이다
그대의 높은나 영은 그대와 분리 되어 있는 다른 존재가 아니다
현재 삼차원에 있는 그대는 그대 높은 영혼이나 영의 다각적 측면의 일부인것이다...
그대 자신의 전체 모습이 상위영혼이고 영이다... 그리고 그 영이 우리 우주를 맡고 있는 창조자 영이다...그 모두가 하나이다...그 영또한 그의 일부로서 그대 자신이기도 하다...
아들이 있다면 애비가 있는 것은 예측할수 있는 일이다
당신은 창조자 영의 일부인데
세포가 저마다 뿔뿔히 자유라는 이름으로 몸과 연결되지 않고 제멋대로 행동하면 그것이 암세포가 아니고 무엇이겠는가...
새가 하늘로 올라가야 하늘을 날고
물고기가 물속으로 들어가야 맘껏 헤엄을 칠수 있지 않나....
창조자 신과 하나가 되는 것 그것이 참다운 자유이다...
개인이 뿔뿔히 가던 물고기 시대는 갔다...물고기가 물을 만나 하나가 되고 자유를 누리는 물병자리 시대가 오고 있다...
집나간 자식이 자유가 있겠는가...하나가 되는 것 그것이 참 자유다....